1. 설교말씀
- 제목 : 꿈꾸가 자는 오는도다
- 설교 : 김바울 목사님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원 설계도면이 있습니다. 꿈이 있으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를 향한 그 원 설계도면을 만세 전부터 계획하셨습니다. 나의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합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
2. 목장 나눔 - 위치 : 에이포
- 참석 : 장수봉, 장인호, 최도원, 노승우
*장수봉
- 내 능력은 여기까지인데 그걸 인정하기 싫어하는게 있어서 지난 천안 출장 기간 동안 힘들었습니다. 자격지심도 느꼈습니다. 일은 바쁘고, 대인관계에서는 자격지심을 느끼고, 그러면서 시간적 여유도 없다보니 작은 일로 여자친구와 다투게 되니 자존심과 자존감도 바닥을 치게 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곧이어 다음주부터는 바로 헝가리로 출장을 가는데 내가 총책임자 이지만 같이 가는 사람들은 나보다 나이도 많고 경력도 많고 업무적으로도 더 뛰어납니다. 그래서 출장일정에 부담되는것도 있고 걱정되는것도 있습니다. 특히 내 전임자가 영어도 잘했고 하기 때문에 괜히 자격지심 느껴지고 하는것이 있습니다.
- 목자 : 나도 불안감에 늘 사로잡혀 있는데, 왜 불안감이 큰지 봤더니 혼날까봐 불안한게 있더라고. 내가 잘 혼나는 훈련이 안되있구니 싶더라. 나는 내 자존심 내려놓는 훈련이 안되있어서 더 그런것 같더라고. 그러니깐 수봉이도 헝가리가서 같이 가는 사람들이 경력도 꽤 되고 하는 사람들이니깐 네가 자존심 내려놓고 인정해주면 잘 풀릴거 같아. 내 감정만 앞세우면 힘들것 같다.
*장인호
- 어렸을때부터 항상 시험을 준비하는 삶을 사느라(수능, 경찰 공무원 시험 등)인간관계를 쌓아보는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1살의 나이에 첫 직장에 들어가고보니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평소 부모님과의 사이만 좀 틀어졌을뿐 일반 사람들과는 잘 지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첫 직장에 들어가고보니 내가 정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상적인 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자 : 너의 잘못이 아니고 안되는 사람이 아니다. 직장생활과 인간관계도 훈련이고 경험이기 때문에 그냥 경험이 부족한것일 뿐이다. 그 관계의 훈련을 받아보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너를 집에 보내신것 같기도 하다. 이제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과 섞여서 지내야 하는데 그 가운데에서 관계의 훈련을 잘 받는게 해야할 일인것 같다.
*노승우
- 누나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다시 병원으로 들어갔습니다. 회복의 태세를 보이던 누나가 다시 악화되어 병원에 들어간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음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이처럼 여전히 세상의 가치관과 즐거움을 상급으로 삼고, 평안의 우상을 세우고 있는 나를 위해 둘째 누나가 다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는 사건이 왔습니다. 회개가 되었습니다. 내 소견에 옳은대로 사는 내 삶의 모든 모양을 다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누나가 다시 아프기 시작한 이 참혹한 일이 생기고 나니 큐티가 다시 되었고, 구원만을 상급으로 삼기를 소망하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내 주변의 힘든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나왔습니다. 오늘 말씀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꿈을 꿔야 한다고 했는데, 하나님 눈물과 마음에 합한 삶을 살게 해 달라는 그 기도가, 누나가 다시 아프고나서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목자 : 누나가 또 다시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구나. 때문에 승우의 적용은 평안함을 깨고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이다. 네가 애통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구원만이 상급이 되기를 바라고 있으니 누나가 수고하고 있는제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누나가 다시 병원에 들어가게 된거, 그리고이후의 치료과정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구원의 관점에서 보면 둘째 누나 같은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일거다. 구원에 제일 가까운 사람은 둘째 누나일것 같다. 그로부터 제일 먼 사람이 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3. 기도제목
*장수봉
- 헝가리 해외출장 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오도록
- 여자친구와 결혼준비 잘 할수 있도록
- 회사에서 잘 버티는 능력 키울수 있도록
*장인호
- 집안에서 지내야 하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주 금욜에 들어갈 예정)
- 강박증으로부터 잘 버텨낼 수 있도록
- 진로문제 잘 결정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준비 사이에서)
- 살 뺄수 있도록
*노승우
- 구원만을 최고의 상급으로 여길수 있도록
- 하나님의 마음과 관심을 알기위해 큐티하고 그것에 우선할 수 있도록
- 평안의 우상을 깨고, 이직 준비 성실하게 잘 하기
- 식단조절 하고, 생활예배 잘 할수 있도록
* 최도원
- 생활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
- 맡겨진 환경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 눈물이 회복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