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사야 6:1~13
제목: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말씀: 김성우 목사님
모든 사람이 포기하고 손가락질 하는 그 곳에, 흑암과 고난이 있고 아무 소망이 없는 저 사람에게 그루터기가 남아있다고 하신다. 누군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주님을 대신해서 그 그루터기에 싹을 내어 열매 맺기 위해서는
1. 나의 웃시야 왕이 죽는 날을 허락하신다. 내 삶에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 일어날때, 극한의 경험을 할 때,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같은 경험을 한다. 원망의 대상을 찾기도 하며 그 때가 바로 웃시야 왕이 죽던 때다. (목사님 이야기) 아버님 수감, 술과 욕설, 어머니의 가출, 죽고 싶어서 신학교를 갔던 때, 사업했다가 1년만에 망해 빚더미에 쌓였을때, 3명의 여자들과 삼자대면할 때, 평범하게 살았다면 생각해보지 않았을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바로 그때가 웃시야 왕이 죽던때다. (목사님 이야기) 아버지에게 병원 가시라 설득했다. 집을 나서 대전으로 향했다. 갔더니 옷은 뜯겨져 있었고 다리와 온몸에는 멍투성이였다. 아버지를 모시고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하셔서 옮기는 것을 포기로 서울로 왔다. 권찰과 함께 대전에 갔다. 아버지를 뵙기 위해 병실에 갔는데 안 계셨다. 괜찮아지셨나 했다. 옷가지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부활하셨나 했더니 늘 술을 마시러 가는 장소에 가 계시다고 했다. 두팔로 기어서 가셨다. 시편 119편 말씀을 읆조리며 주의 종을 후대해달라 기도하며 서울로 왔다. 평범하게 흐르던 일상에 또 다른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버지를 휠체어에 태워 여러 검사를 받았다. 오줌을 싸셨다. 옷에 실수를 자주 하셨다. 악취는 기본, 욕설과 고성은 덤이었다. 병실에서 소동을 피우고 수시로 의사와 간호사에게 경고를 받았다. 5번째 병원에서 입원을 받아 주셨다.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의사 선생님들에게 경고를 받으며 빌고 또 빌었다.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무거워지는 그 때, 바로 그 때가 나의 웃시야 왕이 죽던 때고 구원의 시간일 흐르는 때다. (적용) 평화롭게 나라를 통치하던 나의 웃시야 왕이 죽었는가? 나는 이 때 무엇을 바라보는가?
2. 성전에 가득한 영과 내 죄를 보여주신다. 이사야는 내 환경과 무너진 곳을 보지 않고 높이 올린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다. 말씀으로 예배와 목장으로 내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사건과 고난앞에서 십자가를 내팽개치는 것이 우리이기 때문이다. 일상이 깨어지고, 내 백성과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구원이 흐르는 시간이다. 이 때에 어디를 바라봐야 하는지 중요하다. 1절, 높이 들린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본다.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 환상과 꿈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내 시선이 향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내 시선이 향하는 것이다. 예배와 목장으로 내 시선이 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장의 수많은 스랍들이 고난과 아픔을 이야기하면서 자기의 얼굴을 가리우며 하나님이 나를 살리셨다는 고백을 하며 어떤 삶의 이야기에서도 자기가 영광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성령이 임재하기에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이 시간에 나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옮겨야 한다. 사르밧 과부와 같은 연약한 자, 모두 자신의 얼굴을 가리우고 함께 울며 십자가를 길로 가는 자의 화답이 있고 온 천지를 요동시키는 이 곳, 수많은 나눔들과 간증들로 울려퍼지는 곳으로 내가 나가야 한다. 그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거룩하다 거룩하다 할때 이 기가 막힌 상황, 환경을 넘어 문지방을 넘어 예배와 목장으로 나가야 한다. (적용) 기가 막힌 사건 앞에서 내 발걸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목장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말씀과 죄 고백이 있는 그곳으로 가고 있는가? 이 기가막힌 사건에서 내 죄가 보이는가? 모든 것이 무너져 파괴된 상태를 나타낸다. (목사님 이야기) 오뱌댜, 공동체와 말씀앞에서만 내 죄를 볼 수 있다. 내 죄에 직면해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나의 말 한마디와 눈빛 하나로, 모든 것이 무너져 화로다 망하게 되었다하는 자가 특별한 부르심을 받는다. 20대, 아버지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했다. 돈을 드리는 것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담배, 술과 담배에 모든 돈을 탕진하시며 외로움과 삶의 허무함을 느끼신다. 숨은 질병을 고치시는데 저에게 값을 물게 하셨다. 이 사건이 없었다면 아버지를 모시러 올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시고 누가 나를 위해 갈꼬 탄식하신다.
3. 탄식하시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이 주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내 죄가 보일때 주님의 탄식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힘든 아버지를 위해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탄식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웃시야 왕이 죽는 사건을 통해 다시 부르셨다. (적용) 저 힘든 가족에서 사람에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주님이 탄식하시는 목소리가 들리는가? 가족은 구원을 위해 묶어 주셨다. 고르고 골라서 고른 나에게 맡겨주셨다. 나는 외면한 채 주님의 목소리를 회피하고 있지 않는가?
4. 그루터기가 남아있다.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탄식이 나온다. 무너지고 황폐할 때까지라고 하신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탄식하신다. 싹이 트게 하시려고 손과 발이 가는 수고를 하게 하시고 십자가를 지게 하신다. 서울 의료원에서도 퇴원 경고, 예상보다 빨리 퇴원하게 되었다.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병원에서는 빨리 나가라고 했다. 새로운 병원을 찾아가고, 6번째 입원한 병원에서 강제 퇴원을 당하셨다. 어제 병원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집에 가겠다고 소동을 피웠다. 병원에서 해줄 것이 없다고 퇴원하라고 해서 빌고 또 빌었다. 어디를 가려고 했냐고 물었다. 11절, 주여 어느때까지니이까, 탄식이 나온다. 남아 있는 10분의 일도 무너지고 황폐해질때까지라고 하신다. 밤나무 상수리 나무가 베임을 당해도 그루터기는 남아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루터기를 남겨 주신다. 담배, 술도 일주일도 하시지 않는 아버지, 갈수록 잘 생겨지신다. 그 기도의 은혜로 밥을 한그릇 다 드셨다. 그 씨를 포기하면 안된다. 나에게 말씀하신다. 어느 누구도 강제로 이 십자가를 질 수 없기에, 힘든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너무 미안하기에 주님은 탄식하신다. 적용하려고 결심한 그 순간에 천사를 보내주시고 오뱌댜같은 사람을 보내주신다. 요즘 더 많이 아버지를 뵙는다. 13절, 거룩한 자손들이 그루터기가 되어 거기에서 싹이 다시 틀 것이다. 웃시야 왕이 죽는 사건을 통해 우리를 거룩한 자손으로 남겨 주셨다. 주홍 같이 붉은 죄를 희게 하셔서 거룩하게 만드셨다. 그 씨가 자라는 구원의 수고를 해야 한다. 그 씨에 눈물과 기도와 섬김과 애통과 시간의 양분을 들여 자라길 하나님은 원하신다. 내 가족 식구에게 남은 그루터기가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누가 나를 위해 모든 것이 무너진 들어도 들리지 않을 저들에게 누가 갈꼬 하신다.
(말씀 요약) 그루터기에 열매 맺게 하기 위해서 웃시야 왕이 죽는 사건을 허락하시고 기가 막힌 사건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내 죄를 보게 하신다. 아무도 가기 싫은 그 곳, 저들에게 남은 것이 있다고 가라고 하신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고백하길 원한다.
(목장모임)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던 중, 목사님의 아버님에게 믿음의 씨가 있다는 말씀, 그루터기가 남아있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제가가족들 마음속의 믿음의 씨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먼저 믿은 자로서 자리를 잘 지키며 구원을 목적으로 두고 손과 발이 가는 적용으로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래는 목장의 기도제목입니다.한주간 목장 식구들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샬롬!!
(기도제목)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큐티 규칙적으로 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 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표현을 잘할 수 있도록
동현: 1. 우리들교회에서 처음받은 은혜를 기억하도록
2. 회사와 가정에서 경계를 넘지 않고 자기 역할에 충실하도록
3. 큐티를 통해 자기 죄를 보고, 육적으로도 건강하도록
4. 19년도 삶전반에서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고, 하나님 관점에서 힘써 대장부가 되도록
5. 할머니와 형을 위해 기도하도록
6. 관계에서 나의 연약함이 드러나더라도 회피하지 말고 인정하며 그 연약함을 진지하게 묵상할수 있도록
병덕: 1. 내 죄를 바로보고 회개하는 삶 살수 있도록
2. 신교제할수 있도록
3. 요즘 믿음이 너무 약해져서 신앙생활이 자꾸만 귀찮고 힘들고 시험드는데 기복적인 마음과 고집을 넘어서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4.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5. 주어진 물질과 시간을 소비하는 소모적인 삶 살지 않고 올바른 소비습관 들일수 있도록
준선: 1. 나와 맞는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2. 어머니가 더 건강할 수 있도록
3. 하루에 한번씩은 꼭 기도할 수 있도록
4.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5. 내가 사랑하는 동생 이은석이 주님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6. 아무리 고난이 찾아와도 믿음이 견고한 욥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7. 무력감을 이길 수 있도록
충근: 1. 2019년은 신앙심이 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2.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 안을 수 있기를
3. 거짓되고 보여지는 모습에만 집착하지 않기를
4. 매일 큐티하기
5. 회사에 닥친 고난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단체협상중인데 잘되어 회사와 직원들이 다 웃을 수 있도록
호진: 1.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속에 있도록(새벽예배, 주일예배, 목장예배 등), 특히 새벽에 일어날 수 있도록
2. 큐티할때, 설교를 들을때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내려주소서
3. 왼쪽 손목 인대 뜯어진 것 잘 회복되고 재활과정 잘 감당하도록
4. 머리 속이 맑아지며 적성 검사 잘 준비하고 운동 꾸준히 할수 있도록
5. 취업 준비중인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으로 말씀으로 인도함받고 잘 적응하며 계속 다닐 수 있도록
6. 아버지께서 건강하시고 구원 받으시도록, 형의 건강과 구원, 형의 신교제와 신결혼, 어머니께서 작년 어깨 수술 받으셨는데 건강하시고 믿음이 견고해 지시도록
7. 아버지와 형의 마음 속에 남겨진 믿음의 씨앗과 어머니의 믿음을 바라보며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도록, 손과 발이 가는 적용으로 섬길 수 있도록
8.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신앙, 경제력, 성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