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5 주일예배>
일시 2019. 5. 5 어린이주일
찬양 #주 이름 찬양 #주 사랑이 내게들어와 #Because of you# 한숨을 바꾸셨네# 모든 상황속에서# 예수 사랑합니다
진실한 동역자
말씀 열왕기상 18:1-15
설교 김양재 목사님
내가 섬기는 하나님을 자랑하기 위해선 진실해야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진실한 자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성품이 좋아보여도 진실치 못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저런 이유로 많은 배신을 당하고 삽니다. 우리와 같은 성정의 엘리야도 여러가지 훈련을 통해서 진실의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왜 진실의 시험에 합격해야 할까요? 엘리야에게 큰 사명을 맡기시기 위해서였습니다.여러분의 진실이 판명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쓰실 것입니다. 사람에게도 쓰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쓰임 받는 것 같아도 진실치 못하면 결국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아직 길이 안 열린다면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훈련 중에 있거나 아직 Pass를 못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엘리야가 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진실이 필요했다면, 그 다음에 무엇이 필요할까요? 진실한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진실한 동역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많은 날이 지나는 가운데 나타납니다. (1-2)
누가? 진실한 동역자가.
(1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2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엘리야의 고난과 훈련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날이 지나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과부와 아들, 두사람 데리고 계속 목회를 해야했던 엘리야는 죽었던 사람이 살아났는데 이것은 사실 부활한 것인데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숨어 기다려야 하는 날이 많이 지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기다리기가 어렵지만 아이가 살아나는 것이 증명된 가운데서 기다린다는 것은 더 힘든 것이었습니다.
사르밧 과부는 아들까지 살려줬으니 엘리야에게 몸도 마음도 다 준다고 해도 아까울 것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엘리야는 숨어있어도 여기가 좋사오니 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끝까지 거룩을 지킨 것이 엘리야의 가장 큰 시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많은 날이 지나가게 한 것이 힘든 훈련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르밧 과부와 통하지 않았겠어요? (우리의 소원은 통함입니다. 우리는 말이 안통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진실의 영적 지수는 달력의 기간이 지날수록 올라가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Pass한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아합에게 가라고 하십니다. 있을 만 하면 가라고 하시고 갈만 하면 있으라고 하십니다.우상숭배의 원흉인 아합왕과 이세벨이 살고 있는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에 가뭄과 기근이 가장 혹독하게 내려진 이때에 아합에게 가는 것은 사지에 들어가는 것과 같았습니다. 10절에 보면, 아합은 엘리야의 생명을 취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고 했습니다.
# 제 결혼생활 13년도 숨어 있게 하셨습니다. 남편이 가고 제 간증으로 많은 사람이 살아나고 있었지만 주님은 여전히 저를 감추셨습니다. 신학하라는 명령도 없었고 많은 사람이 살아나도 여전히 13년 간 집사로 있게 하셨습니다. 그 세월이 또 13년입니다. 많은 날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가서 아합에게 보여야할 날이 왔나봅니다. 그러니 북한도 다녀오고 환경과 말씀 인도따라 큐티선교회를 하게 하시고 늦은 나이에 신학을 하게 하시고 가장 기근이 심한 사마리아와 같은 이 시대에 저를 보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장유유서와 일제에 찌든 우리나라는 아이들 학대가 심하니 1923년 3월에 소파 방정환 선생님을 중심으로 어린이라는 새로운 낱말을 만들고 5월 1일 어린이날로 정해서 어린이들의 민족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했습니다. 1927년 부터는 5월 첫번째 일요일로 날짜를 바꿔 치뤘는데 이것이 해가 갈수록 규모가 커지니 일제는 모든 행사를 금지시켰습니다. 그리고 이제 20년 쯤 지나 해방되고 첫 어린이날 기념식은 1946년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휘문중학교 교정에서 어린이날 전국준비위원회와 어린이날 서울시준비위원회 공동 주체로 그 행사가 거행되었습니다. 휘문에 이런 역사가 있네요? 휘문은 자랑스러워하기 바랍니다.
많은 나라들이 어린이날을 별도로 지정하여 기념하지만 미국,영국,프랑스는 따로 어린이날이 없습니다. 왜 그렇겠어요? 어린이를 특별한 날 뿐만 아니라 1년 365일 내내 존중하고 보호해야 된다는 생각이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교회도 어린이주일 설교를 특별히 하지 않습니다. 매주 가정에 관한 이야기가 빠진 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얘기는 늘 어린이를 생각하기 때문에 불신결혼도 막고 이혼도 막고 낙태도 막는 것입니다. 불신결혼을 죽자고 막는 이유는 이혼을 죽자고 막기 때문에. 그 기저에 불신결혼을 죽자고 막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로 어린이를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들 교회 다음세대는 (어린이부터) 청년 성도까지 성도의 반이 될 지경입니다. 무엇이든 특별한 것보다 여전한 것이 가장 비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열왕기상 지난 주 그 다음 본문을 읽는 것입니다. 지난주는 영육간에 사르밧과부의 아들을 살렸다고 했는데 그것도 어린이 주일에 맞는 이야기입니다. 어디를 가나 가정에 대한 사명을 주시고 그것을 위해 성경을 읽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나누게 하시고 설교하게 하십니다.
큐티선교회 처음 열왕기상 2장을 묵상하면서 네 자손들이 진실로하나님 앞에서 행하면 왕위에서끊어지지 아니하라리 하셨는데 남북이 다같은 자손인데 기독교 텔레비젼 북한돕기 방송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모두 자라지 못하고 우리가 나중에 통일이 되어서고칠수 없는 것이 아이들의 건강이고 장애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심각한 일이기 때문에 북한 아이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헌금을 했습니다. 우리들교회 첫 예배 후에도 바로 그때 추수감사절 헌금을 분유 헌금으로 보냈습니다. 우리들의 가족구원은 일원론이 되어서 사회 구원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북한에 처음 다녀온 며칠 후 서해교전이 벌어졌는데 모두가 미리 다녀오길 잘했다, 지금 갔으면 억류될 뻔 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 생각이 안들고 어떻게든지 살아보려고 테러도 불사하는 북한 동포가 너무 불쌍하고 어렸을 때부터 줄 창 세뇌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명령이 떨어지면 자살테러도 불사할 수 있는 그들을 보면서...
하나님은 3년 6개월이 지났지만 아합이 회개하지도 않고 아무런 변화가 없음에도 비를 주신다고하면서 아합을 만나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이해도 안되고 참 두려운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기근이 심했을 때 아합을 회개시킬 수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스라엘이 형벌의 기간이기에 갖은 경고를 선포해도 아합이 돌아오지 않는 것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날이 필요했습니다.북한 동포들이 너무 오랫동안기근을 겪고있음에도 아직도 가장 중요한 한 사람이 회개하지 않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저께 큐티 본문인 이사야 2장을 보면, 아직도 남북 모두 말일, 여호와의 (마지막)날이 되지 않아서 여호와 산에 올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남한이라고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있습니까? 동성애, 낙태, 외도에 음란에.. 북한보다 훨씬 음란하고 패역하지 않나요? 북한은 한사람의 패역때문에 백성이 신음해서.. 아파서 신음하는 사람은 죄를 지을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남유다인데, 큰 선지자 엘리야, 엘리사는 북이스라엘에 허락하셨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지금도 북한에 훨씬 더 큰 선지자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북한이 우리보다 순수하고 죄악이 양도 훨씬 적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며, 그럴수도 있구나를 깨달아야합니다. 요즘 열왕기상을 하니 우리와 비슷한 남북이 나오기 때문에북한 얘기를 안 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도 나와있습니다. 남북이스라엘이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은 다같이 망할 때 화해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때문에 북한이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지금은 칼과 창으로 싸우지만, 망해야 칼이 보습이 되고 창이 낫이 될 것입니다.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을 때가 오는 것은 둘 다 망할 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들의 결론이 다 우리의 결론입니다.
축복받은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기때문에 북한이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귀가 둔해서 손이 짧아서 구원치 못함이 아니라 우리의 죄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합을 죽이실수 없어서 두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육적으로 생각하면 같은 민족인데 너무 못 먹고 못 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북한 측에서는 최고 좋은 것을 보여준다고 보여줬지만 저는 정말 그곳에서 가난과 슬픔을 보았습니다. 아리랑 축전을 보신 어느 목사님은 북한 주민의 1/10이 참여한 십만명 아이들이 현란한 마스게임을 하는데 정말 인생 최고의 슬픔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믿음의 눈으로 사람을 봐야 합니다.
요즘 모든 것이 막혔습니다.우리들 교회는 너무나 조용히 북한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5월 4일에도 러시아 나선지구를 통해서 밀가루를 보냈습니다. 싱글인 여집사님이 특히 후원을 해주셔서 이들 물자는 탁아소와 유치원 소학교 어린이에게 영양빵과 콩우유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원료로써 매일 만명의 어린이에게 3개월 간 영양빵 1개와 콩우유 1개씩을 공급할 수 있는 양입니다. 하나님은 북한과 같은 북이스라엘의 슬픔을 보시고 엘리야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진실한 동역자는 이런 많은 날의 훈련 가운데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시기마다 많은 사람이 오고가며 동역자인가 하는 생각도 가졌지만, 13년 동안 무영의 교회에 있으니 한계도 있었습니다. 그때도 하나님 일하셨지만 형태로 자리 잡은 것은 교회 개척 후였던 것 같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는 일이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힘이 있고 영광이 있고 중합니다. 그동안 또 다른 진실한 동역자가 많이 배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이제 50에 신학을 안하면 큐티모임을 못할 수도 있다고 해서 신학을 했지만 무엇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큐티 하고 내 옆에 사람 살리는 것을 남편 가고 13년 했기 때문에, 제가 많은 날을 기다린 것이 아닐까요?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은 많은 날이 지나서 진실한 동역자가 나타나셨습니까? 아니면 진실한 동역자가 되셨나요? 하나님, 여러분 가족의 슬픔을 보시고 여러분 가족에게 여러분을 파송했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2. 진실한 동역자 오바댜의 특징, 7가지로 알아보겠습니다.(3-14)
1)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입니다. (3)
(3 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엘리야보다 세상적으로 더 준비되어지고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말이 부족한 모세를 돕는 아론이 세상에서 훌륭한 것처럼 세상에서도 오너 체질은 하나밖에 못하고 비서 체질은 한꺼번에 10가지를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이러므로 그것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창업주는 못 배웠으나 그 회사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들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면, 각자 은사대로 쓰이는 것입니다. 저도 보이기는 꼼꼼한 여자답게 생겼는데 지금도 잘 잊어버리지만, 어려서부터 잘 잊어버려서 항상 흔적의 여주인공입니다. 비서 체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집살이도 더 심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제가 컴퓨터를 잘 못합니다. 설교 원고 타이핑도 독수리 타법이라 정말 못합니다. 테니스 엘보도 옵니다. 그래도 제가 설교를 해내는 것 보면, 제 노력이 가상한 것 같습니다. 비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혼자서 준비하는 원고입니다. 지금까지 엘리야가 까마귀, 과부 같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같이 놀았습니다. 이제는 또다시 도움을 받아야 할 동역자의 도움을 받을시기가 되었습니다. 부정한 까마귀가 아니라 시돈 땅 이방여인이 아니라 미리 준비되어진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17장 9절까지는 사르밧 과부, 사환 등 여러 중요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이름이 언급된 사람은딱 오바댜가유일합니다. 여호와의 종, 여호와를 섬기다.라는 신앙적 이름인데, 그 이름대로 오바댜는 여호와를 섬긴 사람이었습니다. 궁내대신이라는 고위직에 있었는데 집권당 국가에 가장 중요한 요직에 있었습니다. 엘리야의 천한 출신과는 비교가 안되는 고관 대작인 것입니다. 바알숭배가 국가 종교였던 상황에서 어떻게 여호와를 지극히 섬기는 자가 이러한 높은 지위에 있을 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못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이 한 사람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항상 한 사람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 정부에서도 오바댜처럼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한 사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엘리야가 하고 싶으세요? 오바댜가 하고 싶으세요? 나는 못 먹고 못 살아도 궁전보다는사르밧과부 집이 좋다는 사람 손을 들어 표현해보세요.
2) 목숨을 걸고 돕는 용기 있는 자입니다. (4)
(4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오바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서 이세벨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일 때, 선지자 일백명을 숨겨주었습니다.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않는 이런 용기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무리 오바댜가 고위직에 있었다고 하나 백명이나 되는 선지자들을 조직적으로 구해내기는 불가능하지 않았겠어요? 엘리야 같은 선지자가 백명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고, 열왕기하 2장 3절에 보면, 아마 그 선지 학교에 생도들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을 숨겼다라는 것은 이세벨의 마수가 뻗쳐 오는 긴박한 순간에 오바댜가 순식간의 대처로 선지자들을 움켜지듯이 취하여 피신시키는 숨막히는 장면입니다. 여기에 나오는하밧 동산은 구약성경에 서른 번 쓰였는데요, 스물 다섯번이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숨는 것을 나타낼 때 쓰였습니다. 지독한 가뭄의 때에 3년 반이 지속되므로 양식을 먹였다는 것은 목숨을 걸고 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먹였더라도 마찬가지인데요, 이 단어의 배후에는 오바댜의 신앙적 행동 배후에 여호와의 개입이 있었다는 것도 함축되어 있습니다.사르밧 과부도 오바댜도 하나님이 미리 예비하셔서 당신의 선지자들을 피신시키고 먹이도록 했다는 것입니다.엘리야는 사르밧 과부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에 오바댜도 허락하신 것입니다. 순서가 다 있습니다.
오바댜가 타협적인 인물 같아 보이지만, 여호와를 지극히도 경외하는 그가 아합의 우상숭배나 쾌락이나 또 선지자 핍박하고 엘리야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떤 한 가지인들 기뻐했겠습니까? 그러나 그도 벧엘의 늙은 선지자 처럼 벧엘에서 자괴감이 들어도 자리 지키고 있었던 것처럼 세상에 소망이 없어도 궁내대신으로 점점 승진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에게 역할을 주시기도 합니다. 소망없는 성전, 소망없는 결혼생활에서 언제나 한번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살았다라는 것으로 하나님 쓰신 줄 믿습니다.
한편 하나님께서 3년 반이나 지속되었던 가뭄에서 비를 내리시겠다라고 한 것은 아합이 그렇게 난리를 치니 오바댜가 백명이나 되는 선지자들을 돌보기가 힘들어졌잖아요, 하나님은 직접적인 방법으로 비를 내리므로 이제 재앙을 푸셨습니다. 그런데 아합이 회개해야 되는데, 아합이 회개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는 몰라요.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의 명령에는 순종만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잣대로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 자체가 불순종입니다. 아니 회개하지 않았는데 왜 가뭄을 줬다, 풀었다. 아이고 하나님은 이상하셔.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계획을 모릅니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는 것, 이것만이 진실한 것입니다.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이 목숨을 걸고 도운 주의 일은 무엇이 있습니까?
3) 세상에서도 신뢰받는 자 입니다. (5)
(5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리하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이런 오바댜를 아합이 신뢰했습니다. 자기는 열렬히 바알을 숭배하면서도 하나님을 크게 경외하는 오바댜를 가장 신뢰하는 것이참 아이러니칼 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격적인 사람을 신뢰하게 되어있습니다. 진실한 사람을 신뢰하고자 하는 것이 본능입니다. 아합이 오바댜의 능력을 신뢰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성도는 자신의 신앙을 지키면서도 능히 세상에서도 신뢰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불신생활에서 신앙을 지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다니엘이나 세 친구도불신생활에서 신앙을 지키려다가 사자굴과 풀못 불에 던져지기도 했습니다. 끝내는 승리해서 모두가 부러워하는총리, 승리의 모델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이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신 덕분이지만,하나님이 지키고 보호하셔도 엘리야처럼 이렇게 힘들어 보이는 모델도 있습니다. 되는 것이없는 것 같은. 왜냐하면 오바댜에 비해 수준이 높은 모델이기 때문이고 엘리야는850명의 바알 선지자와 싸우는 것, 엘리야의 몫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은 짧기 때문에 어떤 사명을 주셔도 아멘!으로 화답하시기 바랍니다.
# 그러나 세상에서 출세를 목적으로 성도임을 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목자님이 기업이 합병되기 위해 수주를 하기 위해서는 새로 합병되는 곳에 리베이트를 줘야 한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목장에서 안 된다고 했고 권찰님은 빨리 줘서 회사를 유지하자고 했고 그런데 목자님은 목장 처방으로 리베이트를 안줬다고 합니다. 그 결과 수주가 다시 시작되었을까요? 끊어졌을까요?그 결과 수주가 다 끊어져서 망하다시피되었다고합니다. 그때로 돌아가서 주었어야 했을까요? 요즘은 리베이트를 준 것이 나중에드러나면 그 액수만큼 감옥에 가는 것 아시죠? 그 일로 식구들이 낮아져서 권찰님도 일하게 되고지금 힘든 기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목장을 놓치 않고 목자를 하시는 것이지나고 보면 최고의 길로 인도하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지금 조금씩 수주가 들어오고 손고름이 보인다고 합니다. 우리는 적용하면 잘 되겠지가 아니고 적용하면 8복의 복을 주십니다. 그런데도 이 자녀들이 착실하게 공부를 잘해서인가 이 자녀들이 교회는 나와도 목장에는 안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돈 고난가지고는 안되는 것같습니다. 이 집은 좀더 어려워져야 될것 같습니다.
리베이트 받지 말라는 목장은 진실한 동역자인 것 같습니다. 불신결혼, 이혼도 하지 말라는 목장도 진실한 동역자인 것 같습니다. 목자가 믿음이 있어 진실한 동역자가 아니고 그 목장 전체에서 한 사람 바르게말하는사람이 있기 때문에 목장 전체에의견을 구하는 그 마음을 보고 하나님은 진실한 동역자를 붙여주신 줄 믿습니다. 목장을 우숩게 보지마세요. 목장이 전체 의견이기 때문에 목장에서는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목숨 걸고 불신결혼, 이혼 막는 사명 감당하다 가라는 사명 주셨는데 왜 목숨을 걸어야 할까요? 정말 불신결혼 막는 길이 얼마나욕먹는 줄 아세요? 죽을 때까지 원수되는 것 아시죠? 이혼을 막기 위해서 불신결혼을 막는 것입니다. 죽자 살자 막았더니 우리들 교회 청년들이 이혼하지 않습니다.이렇게 열매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혼을 막아도 욕을 바가지로 먹고 불신결혼을 막아도 바가지로 먹고. 저는 생기는 것 없이왜 이 일을 할까요? 정말 하나님께서 사명주시지 않았다면, 왜 욕먹는 이 일을 하겠습니까. 지나고 보면 신뢰받고 신뢰하는 자를 시기마다붙여주셨습니다. 다들 무시만 하고 조롱하면어떻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겠습니까?
적용) 여러분은 가정과 일터, 어디에서 신뢰를 받고 있습니까?다시 한 번 묻습니다. 여러분은 엘리야가 사모됩니까? 오바댜가 사모됩니까? 계속 생각해보세요.
4) 주의 길을 홀로 갈 수 있는 자가 진실한 동역자입니다. (5-6)
(5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리하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아합은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모르고 물의 근원을 찾자고 찾아 나서는데, 왕으로 백성의 걱정보다는 목적이 자기 자동차인 말과 노새가 먹을 물을 찾으러 가자고 합니다. 말과 노새는 자기의 군사력, 상업력에 해당하니깐. 인간의 죄성과 이기심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이 가뭄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사건인데, 아합은 가뭄의 원인을 도무지 뭔지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죄에서 떠나는 방법밖에 없는데 당최 모릅니다. 혹시 죄로인한 결과를 자기 힘으로 돌이켜보려고 쓸 데 없는 시냇물을 찾으러 삼만리 하고 있진 않나요? 제발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 해결에 첫걸음입니다.
(6 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아합은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이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길로 갑니다. 결국 선택해서 갈 수 밖에 없는 나의 길은 같은 땅에 살아도 성도의 길은 불신자의 길과 분명히 다릅니다. 아합은 지극히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동역자가 딱 옆에 있는데 같이 안갑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가는 것입니다.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갑니다. 정말 큐티하는 이 길은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 불신결혼, 이혼 막는 것. 천국에 갈때 까지 할 것이지만 하루를 여일하게 왔습니다. 이 얘기를 뺀 적이 없습니다.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이외로워도 홀로 가야 할 저 길은 어떤 길입니까?
5) 말씀의 종을 존경하는 자입니다. (7)
(7 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그를 만난지라 그가 알아보고 엎드려 말하되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홀로 저길로 가는 오바댜에게 가장 큰 상을 주시는데, 말씀의 엘리야를 만나게 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나주신 것과 같은 큰 상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당연히 말씀의 종도 마땅히 존경해야 되는 것입니다. 저도 말씀의 인도를 받으며 너무 신기했고, 남편의 울타리도 없던 저는 그것을 알아주는 말씀의 종이 있다면 내 주 엘리야여 하면서 엎드리고 싶었던 적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 90년도 담임목사님이셨던 홍종일 목사님께서 미국 연주여행중 간증한 것을 들으시고 코스타에 강사로 권유해주셨습니다. 저는 선택식 강의 하나를 부탁받고 갔습니다. 그것만 해도 영광이었습니다. 하루 지나고 첫날 야고보서 1장 큐티를 하는데, 25절에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환란중에 돌보고 자기를 세속에 물들게 하지 않는 자라고 했습니다. 저같이 힘든 과부를 돌보는 것이 경건이지만, 저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으려면 이렇게 말씀으로 제 경건을 지키는 것이구나 하면서 문자적으로 오늘 과부 얘기도 나오니 내가 오늘 무엇을 하며 경건을 지킬까 하면서. 내가 남편이 죽었는데 이 에스겔 말씀을 들여다보고 살아났으니깐, 말씀을 들여다보는 자는 기쁨으로 행하는 자이고, 말씀을 들여다보니깐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매일 힘들다고 하면 행하는 자가아니잖아요? 적용의 결론이 기쁨이니 말씀을 들여다보는 말씀 묵상을 전해야 하는데 선택식 특강에 들어가면 몇 명만 들어오는데 이 서리집사 강의에 누가 들어오겠습니까? 사명이 앞서 큐티를 했습니다. 아침을 먹으로 나갔습니다. 마침 이동옥 목사님 앞에앉게 되었습니다. 저는 적용으로 제가 전체 앞에서 큐티 간증을 해도 되냐고 여쭈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갔기 때문에 값을 치르고 간 그곳에서 말씀을 행하는 자가 들여다 보는 자라고 해서행한 말씀 적용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그때 저는간증을 전체 앞에서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라고 하셨지만 쓸 데 없이 열광하고 쓸 데 없이 비난당할 것 같고. 큐티 사역을 방해 받지 않기 위해서. 고향에서 대접 받지 못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 이미 알았기 때문에. 저는 고향 교회에서는 사양을 했습니다. 큐티 모임을 계속했지만, 전체앞에서는 끝까지 간증을 한 번도 안하고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제가 학생들 모임이기때문에 석사, 박사학위 소지자들에게 그들이 돌아오면 복음전하기가 너무 어렵고 가난했던 시절에 복음을 전하고자 코스타 사역이니, 잠시 에스겔 간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목사님이시간을 얼마나 주면 좋겠느냐, 10분이면 되겠냐고 하셔서 제가 두시간 얘기를 했더니 세계에서 한 시간 강의하러 오시니깐 이번에는 어렵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적용을 했잖아요?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숙소에 갔다가 첫시간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합심 대학에 교수가 되신 손인규 교수님의 성경공부 강의였는데 (이동옥 목사님이 놀라서 자기가 간증하겠다는 여자가 어딨겠어요? 성령이 역사하신 것 같습니다. 두시간 중에 1시간을 부탁하셨습니다.) 양보하셨습니다. 제가 운동복을 입고 갔는데 북한 때 처럼 전혀 원고도 없이 그자리에서 에스겔 간증을 딱 1시간했습니다. 끝나고 이동옥 목사님이 올라오셔서 학생들에게 콜링을 해주셨는데 다 일어났습니다. 무명의 저를 워싱턴 지구촌 교회에서도 허락해주셨는데 그때는 마음대로 하라고 하셔서 제가 5시간을 하고 왔습니다. 옥한흠목사님은 목회자 제자훈련인 칼 세미나에서 저에게 에스겔 간증을 시켰는데, 옥한흠 목사님은 한시간 하라고 하셨는데 두시간을 했더니 끊으셨습니다. 다음 다음 날 전화오셔서 두시간 하시라고 했습니다. 사랑의 교회 순장 수련회도 이것을 오전 오후로 하루종일 큐티 간증을 했습니다. 후에 큐티 선교회 창립 예배도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 드리게 해주셨습니다. 다들 저와전혀 면식이 없으셨지만, 저는 정말 큰 교회 목사님들은 그래서 큰교회를 하시는구나를 생각합니다. 저를 인정해주셨다는 것. 저는 그 후에 수많은 무시받았는데 대단한 목사님분들께서 저를 인정을 해주셨기 때문에 이 길을 시작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서리집사 주제에 오직 말씀 때문에 쳐다보지 못할 존경하는 목사님을 만나게 되고 인정을 해주시니깐, 말씀의 종을 만난 것 같아 내 주여 엘리야가 저절로 나오고. 외로웠던 저의 길에 상을 주셨다고 생각됩니다. 이 길은 힘들어도 가야할 길이구나. 도장을 찍는 만남이었습니다. 후에 큐티 선교회 이사님들이 되어주신 다른 분들도 다 같은 맥락입니다. 아마도 이 얘기는 가고 오는 세대에 계속 전파 되어지고 기억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코스타에 국제 이사가 되었습니다. 출세했죠? 서로가 진실한 동역자가 되어 주셨고 되게 하셔서 말씀 묵상 운동을 하면서 가정 중수 운동을 하게 하신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바댜가 부족해도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하나님이 때마다 만나게 하신 것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6) 권세에 당당한 자가 진실한 동역자입니다. (8)
(8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성도는 세상 권력 앞에서 언제나 당당해야 합니다. 엘리야는 자신을 알아보고 엎드려 경의를 표하는 오바댜를 보고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있다라고 지시했습니다. 권세가 하나님에서 났기 때문에 이렇게 당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7) 가장 중요한 것은 죄를 아는 자가 진실한 동역자입니다. (9-14)
(9 이르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엘리야는 아합을 만나고 이제 바알 선지자 죽여야 하는 엄청난 임무를 앞에 두고 있는데 오바댜는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더니 아합에게 엘리야 있는 곳을 말하라고 했더니 사르밧 과부처럼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죽이려 하냐.고 하면서 드디어 죄 얘기가 나옵니다. 오바댜가 하나님이 엘리야를 지키는 것은 확신하지만 자기 지키는 것은 못 믿고 두려워 하는 오바댜의 한계를 보게 됩니다. 사람이 이런 위기를 겪지 않으면 자기 믿음을 자기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들 한계 상황이 다 다릅니다. 사르밧 과부는 아들이 죽는 것인데 오바댜에게는 이것이 한계상황인 것 같습니다. 죽은 자를 일으키는 것보다 자기 죄보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한계 상황이 되지 않으면 자기 죄가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죄라는 주제는 성경에 가장 중요한 주제이고 핵심 주제이고 곳곳에 나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첫 설교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아닙니까? 죄 얘기 한다고 이상하다고 하면 정말 이상한 것입니다. 이단들이 이상한 죄고백을 합니다. 똑같은 죄고백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9절부터 15절까지 오바댜의 대화내용을 보면, 진짜 당황해야 하는 것은 사지로 가야하는 엘리야 아닙니까? 그런데 오바댜가죄를 못 보니 계속 엘리야에게 따집니다.
(10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우리가 진짜야? 그럼 너 하나님께 맹세해.라고 합니다. 엘리야를 못 봤다고 하면 그 나라의 이름을 두고 맹세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온갖 방법으로 (아합이) 엘리야를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아합과 엘리야, 두 대상을 모두 주라고 부르는것을 통해서 아합은 자기의육적인 주, 엘리야는 영적인 주인데 누구를 주라고 고백할 지 갈등하는 것 같습니다.
(11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나)
아합이 당신 엘리야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내가 엘리야 선지자 여기 있다라고 말하라고 하니 도대체 내가어찌 해야합니까?
(12 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영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말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17장 1절에 엘리야가 아합에게 기근을 예언하고 사라졌다가 3년 반만에 나타나는 것이잖아요. 지금 이번에도 꼭 그럴 것 같은 것입니다. 오바댜의 두려움도 이해가 됩니다.
(13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백 명을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이렇게 먹였다니까요! 날 왜 죽이려해요? 하며 생색을 내면서
(14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그가 나를 죽이리이다 )
이제 두렵고 죄가 안보이니 변명이 많습니다. 월드컵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 아내가 당신이 월드컵만 하면 다냐, 지금 신혼인데, 성경에서도 결혼하고 1년을 군대도 가지 말라고 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는 매사에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부인의 말도 맞지만 지금은 어디에다가 힘을 모아야 될 때인지 분별을 해야하는데 구원에 초점을 두지 않고 나에 대해서만 초점이 맞쳐줘 있기 때문에 오바댜와 같은 사람도 나를 왜 죽게 하느냐, 너무 큰 일이 앞에 놓여져 있는데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투정을 하나님은 다 받아 주시는 것입니다.
3. 진실한 동역자는 하나님이 알아주십니다. (15)
(15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 아합에게 보이리라)
엘리야는 그 입장이 되서 오바댜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바댜가 아합이 두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오바댜가 편한 자리에서 그 안일함의 유혹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오바댜를 성경에서는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고 언급했는데 이렇게 연약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알았다. 에스겔도 어떻게 내가 인분 불에 떡을 구워 먹느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알았다, 새똥으로 감해줄께. 생각나시죠? 하나님은 알았다 하시는 때가 있더라구요. 언제나 야단만 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르밧 과부의 죄얘기를 듣고도 정죄하지 아니하고 기도했습니다. 아합왕에게서 숨어 까마귀와 사르밧과부와 지낼수도 있지만 왕궁에서 사사건건 왕에게 순종하는 것 중 무엇이 어려울까요? 사르밧 과부와는 말이 통하잖아요? 그게 어렵겠어요? 아합왕 밑에서 사사건건 간섭당하는 것이 힘들겠어요? 악한 주인을 섬기는 시마다 때마다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다시한번 물어보겠어요. 여러분은오바댜가 좋습니까? 엘리야가 좋습니까 ? 이렇게 얘기해도 사람들은 가난은 싫대요. 정말 우리는 이 땅에 은사를 다 각각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명령을 순종하면 엘리야 역할이 있고 오바댜의 역할이 있고 사르밧의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비교의 대상이 아닌데. 우리는 사명 때문에 와서 사명 때문에 살기 때문에 비교하지는 않지만 각자를 존경해야 될줄 믿습니다.
말씀을 맺어요. 진실한 동역자는 1.많은 날이 지난 가운데 나타납니다. 2.진실한 동역자인 오바댜의 특징은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이고 목숨 걸고 돕는 용기 있는 자이고 세상에서도 신뢰받는 자이며, 또 주의 길로 홀로 갈 수 있는 자에요. 말씀의 종을 존경하는 자이고 권세에 당당한 자입니다. 자기 죄를 아는자에요. 3.이 진실한 동역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알아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대에 맞게 진실한 동역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찬양하고 기도할께요.
말씀 후 찬양 기대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 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 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하시니
형제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네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그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기도제목
우리가 진실한 동역자를 위해서 많은 날을 잘 견디게 해달라고기도합시다. 진실한 동역자의 특징인 여호와를 경외하고 용기를 주시고 신뢰하게 하시고주의 길로 혼자 말씀의 종을 존경하며세상 권세에도 당당하게 해달라고 특히 죄를 알게 해달라고.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동역자가 되게 해주시되, 오늘 북한 동포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오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부모가 할일은 불신결혼, 이혼 막고 진실한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임을 알고 여전한 방식으로 불신결혼과 이혼을 막고 가정을 지키기로 가정은 지킬만한 최고의 것을 알고 가정을 지키기로 결단하는 모두 주님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진실한 동역자를 위해서 많은 날을 견디게 하십니다. 그런데 보이는 것도 없고 잡히는 것도 없어서 우리는 날마다 낙심을 합니다. 주님, 진실한 동역자의 특징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데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내가 진실한 동역자가 되기 보다는 나에게 누군가가 나타나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엘리야 보다는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우리는 오바댜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많은 날들을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홀로 가는 저 길이 너무나 어려워서 오바댜가 그 좋은 일을 많이 했어도 아버지..우리는 이 길이 너무 힘들다고 세상을 계속 힐끗 거리며 아버지 하나님 유혹을 당하는 모습을 저희들은 보게 됩니다. 주님 그럼에도 수없는 분들이 동역자가 되게 하셔서 이 길을 걸어오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정말 홀로 서기를 잘 해야하는데 아직도 홀로 서기를 못하는 부분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누군가의 진실한 동역자가 되어지길 소망하옵니다. 날마다 말씀을 봐도 나는 오바댜처럼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했고 내가 얼마나 사람들을 먹였는지 아느냐, 왜 하나님은나를 죽이려고 하냐고 늘 불평하는 오바댜 같은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지만 오바댜와 같은 모습이 저희에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따지고 부르짖고 외쳤더니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너를 안다고 격려를 해주십니다. 이 격려를 받고 너무 힘든 슬픈 가족에게 나를 파송했다는 생각을 하며 그곳에서 내가 먼저 진실한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점점 지경이 넓혀져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를 지키기위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불신결혼과 이혼을 막으며 낙태를 막으며 정말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최고의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다시 보며 세상을 힐끗거리지 않게 도와주시고 결혼의 목적은 거룩이다라는 것 이 목적을 위해 걸어가는 우리들 교회 성도들 가정에 한 사람 한 사람이될 수 있도록 주여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19. 5. 5. 목장예배>
한수진 목장보고서(21)
일시 19. 5. 5. 4-6시
장소 수내역 국밥집 & 투썸
참석 이지민, 조예진, 이은영
나눔 오늘은 소소하게 셋이서 모처럼 교회 밖에 나가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모처럼 빵이 아닌 밥을 먹고 카페에서 빙수 먹으며 이런 고난 저런 슬픈 얘기 나누었습니다.
금주 기도제목
한수진 기도제목
1. 우리 오빠가 돌아오는 주에 결혼을 하는데 새언니가 지이이이인짜 교회 안떠나고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를 주시기를..
같이 기도해주세요.
이은영 기도제목
1.아버지 진료-입원-수술 절차 진행 잘 될 수 있도록. 화 안내고 보호자로 동행 잘 할 수 있도록.
2. 하나님 가족의 슬픔을 보고 나를 집에 파송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가족의 진실한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조예진 기도제목
1.수업중 발표 떨지 않고 잘 할수 있도록
2.지금 하는 공부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마무리 하고, 무기력한 마음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우지현 기도제목
1.토요일에 제일 가고싶었던회사 필기 봤던거 붙었어요.모레 바로 1차 면접이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요.기도하면서 준비할 수 있도록! 겸손하게 면접 잘 볼 수 있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목장 예배도 소소하지만 인도하시고 나누게 해주셔서 목장 식구들의 평소 자세히 듣지 못한 고난과 고민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식구들이 모두 기근의 때에 있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때에 우리 모두 가정과 일터에서 진실한 동역자를 만나고 또 그런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훈련하시고 인도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오늘 나오지 못한 식구들도 오늘 말씀이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소망하며 다음 주일에도 예배 발걸음 인도하시고 우리 목장식구들 한 주도지켜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