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8일
정연욱, 김동재, 주경원
정연욱
근황 ampndash 다음 주부터 1,2부 판교 찬양팀 시작. 허리 통증으로 회사 근처에서 수영을 시작하려 함. 사촌 여동생이 결혼했음
힘든 지체 때문에 마음이 안 좋고 성금요일 밤에 너무 힘들었음. 빵과 포도주를 먹으면 그 지체를 계속 품어야 할 것 같아 먹고 싶지 않았지만 끝까지 십자가를 지라는 그날 말씀에 순종하여 먹음.
수요예배 때 그 힘든 지체를 위하여 기도하는 중에 나의 모습과 나의 죄가 보임. 회사 예배 때에도 그 지체를 생각하며 '내가 그동안 정죄했다'고 나눌 수 있게 됨.
차량변경 등록하면서 드러난 나의 묻지 않는 습관들을 보게 됨. 문제될 것이 두려우면서도 하나님께 묻지 않음. 오늘 설교를 들으며 사건이 두려운가 하나님이 두려운가의 질문에서 사건을 더 두려워했던 모습을 보게 됨. 하나님께 사건을 맡기고 나니 진정한 평안이 찾아옴.
힘든 지체에 대하여 지금까지는 침묵으로 적용해왔는데 오늘 손과 발이 가는 수고,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사랑이 약이다라는 말씀을 들으니 사랑을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음.
사촌 여동생이 주례사 없이 결혼식으로 했는데 복음이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음. 다른 사촌 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어렵게 살아왔는데 9월에 신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비교가 됨. 정말 고난이 축복이라는 깨달음.
김동재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잘 안 되기도 하고 몸도 피곤해져서 나태해진 부분이 있었음.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괜찮은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픔.
가끔이라도 힘든 지체의 얘기를 들어주러 가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듦.
목자님 제안: 여행, 상담, 도수치료,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것들.
주경원
근황 - 과제제안 준비와 학회 출장으로 목장에 3주간 오지 못했음.
우선 매일 큐티를 다시 적극적으로 하는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