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7일 주일예배 (김양재 목사님)
여로보암의 끝판왕들 (왕상 16장 15-34절)
1.잔인한 반역의 시므리
하나님을 모르는 나의 충성은 심판 받을 수밖에 없다. 죽기전에 받으면 그래도 길이 있지만 죽은 후에 심판 받으면 그건 정말 심판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결론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시길 원하신다.
적) 나의 충성은 하나님을 아는 구원의 충성인가 나의 유익을 위한 충성인가?
바아사의 모반은 명분이 있었지만 시므리는 명분도 없었다. 게다가 시므리는 죽을 때 왕궁을 불태웠다. 마지막까지 자신밖에 모른다. 시므리는 아무 기록도 없고 그가 반역한 일 이라고만 기록되었다. 여로보암의 길은 배반의 연속이다.
적) 하극상의 반역을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구원을 위한 반역은 순종일수도 있다. 내가 하는 것이 반역인지 아닌지 성령이 가르쳐주신다.)
2.더욱 악한 권세의 오므리
전에 모든 사람보다 더 worst.
믿음이 없다면 우리의 모든 일은 분열의 연속이다. 그리고 디브니와 오므리 사이에 또 5년이나 싸움이 있었다. 이는 북이스라엘이 약육강식(여로보암의 원리)의 사회가 되어버린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질서를 통해 택자를 훈련하신다. 예수님도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내 약함, 내 죄를 보는 적용을 하는 것이 다윗의 길이다.
오므리가 왕이 된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토지를 매입하여 새 수도 사마리아를 정한 것이다. 왕국의 수도를 고작 두 달란트 주고 샀다. (사마리아 산을 강탈한 것을 의미)
하나님의 뜻(토지매매에 대한 율법)과 다르게 토지를 매입해버렸다. 나중에 아합도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는 비슷한 행동을 한다. 이렇게 말씀을 무시하는 결정이 두고 두고 심판을 불러온다. 무엇이든 공동체에 물어가면서 해야 한다.
정치적으로 유능한 오므리였지만 그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가장 악한 왕이다 딱 한마디이다. 오므리는 법으로 제정해서 백성에게 우상숭배를 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북이스라엘 멸망의 근본 원인이 되었다. 결정적으로 아들 아합을 정략적으로 불신결혼 시켰다. 후손들에게 죄가 흘러내려간 것이다. (여로보암의 길vs다윗의 길)
적)내가 부린 악한 권세는 무엇인가? 어디에 권세를 부리고 있는가?
무서운 사람이 있는 곳에는 발전이 없다.(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죄를 범하고도 즉각적 징계가 없다고 안심하지는 않는가?
3.불신결혼의 끝판왕 아합
오므리보다도 더 큰 죄를 오히려 가볍게 여기고 더 큰 악을 행한 끝판왕이다.
여로보암의 길은 겉으로는 예배하면서 기복하는 것, 하나님 자리에 금송아지를 두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합은 아내 이세벨의 충동질에 공식적으로 바알을 숭배하고 신전을 지었다.
아합은 부부사이가 너무 좋았는데, 자신이 죄를 짓는지도 모르고 죄의 길로 나아갔다. 아내바보가 되어 백성과 자녀를 영원토록 범죄하게 한 것이다. 사마리아가 우상의 온상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을 가장 노하게 하였다.
부부사이가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주님을 만나야 한다. 그런데 성경에서 보통 가장 악한 자들은 인본적이다. (착하고 싸움도 안하는 사람들)
옥시토신 이야기!!!
바알숭배가 안하고 싶어도 한번 접하면 저절로 끌려가게 된다. 이단도 한번을 안 가야 하는데 한번 접하면 가게 된다.
지금까지 쌓은 믿음을 무너뜨리는 것이 불신결혼이다. 아합이 이세벨에게 넘어갔듯이 나에게 잘해주고 한번 옥시토신이 나오기 시작하면 끝이다.
바알, 곧 돈과 명예의 권세의 신을 섬기는 것을 막을 자가 없다.
여호수아는 여리고를 재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거라고 하였다. (말씀이 들리는 자의 말대로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그러나 히엘이 여리고를 재건하려다 자식을 잃었다. 그렇게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시대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적) 불신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것이 악의 끝판왕임을 믿는가?
부부의 믿음이 하나가 안 되면 어렵다.
모임 참석자 : 박건규 목자, 장충원, 김민수, 전영현
기도제목
박건규
1. vip작정카드에 부모님과 동생가족의 구원을 위해 썼는데 진심으로 애통해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김민수
1. vip이신 부모님께 교회 가자고 부활주일 전에 2번 이상 말할 수 있도록
박진명
1. 개인워크아웃 꼭 승인되길
전영현
1. 요즘 공부하는 게 나태해지려는데 다시 마음 다잡도록(초심잃지 않기)
장충원
1. 매일큐티
오늘의 핵심어 : 옥시토신
옥시토신과 신뢰감
옥시토신은 사랑의 묘약으로 작용하여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예를 들면 산모가 아기에게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는 것도 이 호르몬의 작용이며, 여성이 남성에게 모성 본능을 느낄 때도 옥시토신은 왕성히 분비된다.
또한 스위스 취리히대 에른스트 페르 교수(경제학)팀은 옥시토신을 코에 뿌리면 상대에 대한 신뢰감이 증대된다는 연구결과를 네이처지에 발표하였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옥시토신 [oxytocin]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