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 후손의 길(열왕기상 15:33-34, 16:1-14)'
1. 여로보암의 길을 추종한다.
2. 꾸짖음을 받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Q. 꾸지람을 잘 받는 자인가? 꾸지람을 잘 하는 자인가? 요즘 어떤 꾸지람을 받는가? 너무 못받으니 사건을 꾸지람을 받는 일이 왔는가? 그럼에도 못깨닫고 원망만 하지는 않는가?
3. 후손이 철저히 심판 당하는 길이다.
Q. 우리는 자녀들과 후손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나의 후손은 심판을 당할까? 구원을 당할까? 그래도 여로보암의 길이 부러운가?
4. 마시고 취해서 모반당하는 길이다.
Q. 아직도 술 마시고 취하는게 인생에 기쁨인가? 그래서 술에 취해 모반당한적이 있는가? 이렇게 예배 열심히 드리는데 안변하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참석인원> 인형언니, 은샘, 지원, 예빈, 희원, 혜영(전참이다!!)
목장스케치> 제 기준 지인짜 힘들었고 죽을뻔했던 3월의 마지막 날! A4에 모여 은샘이가 직접 만든 홈런볼(존맛탱!)을 먹으면서 나눔을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목장 전참이었어요! 어쩜.. 너무 좋아! 이번 한 주 우리들은 3년간 힘들게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에 첫 출근을 했고, 계속된 야근으로 몸이 아팠고, 일이 내 생각만큼 빨리 되지 않아서 힘들었고, 시험결과가 내 기준에 미치지 못해서 화가 나기도 했어요.. 그래도 잠수타고 목장 안 나온게 아니라 목장에 나와서 이런 얘기와 말씀듣고 깨달은 나눔 잘해주는 우리 목장 식구들 다 너무 귀하고 예쁘다!
■ 말씀나눔
A
계속 취업준비를 하는데 걱정이 된다.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다. 이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하는 생각이 들고, 이 친구도 나를 배신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 상대가 너무 잘해준다고 확 믿고, 의지하고 잘해주기 보다 관계에 있어서 경계와 분별이 필요할 것 같다)
B
예배가 해이해졌다. 예배시간이 귀하고 소중했는데 지금은 그냥 일상중에 하나가 됐다. 오늘은 예배 시간에 말씀을 잘 들어야지 했는데 2번 대지까지 듣다가 오늘 해야 할 일이 생각나서 그거 관련해서 찾다보니 말씀이 끝났다. 또한,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남자친구가 성경을 읽자고 하는 말이 듣기가 싫다. 이번 주에는 퇴근하고 다시 말씀을 읽는 적용을 해야겠다. 그리고 사역 얘기, 교회 얘기를 하는 대표님을 보면서 말만 그렇고 행동이 따르지 못하는 대표님을 정죄 했는데 요즘에는 그 속에서 나의 모습이 보인다.
C
여로보암을 섬기는 길은 후손이 망하는 길이라고 하시는게 피부로 와닿지는 않는다. 여로보암을 사모하는 피가 끓고 있다. 다만, 신교제와 신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어도 싸우고 이혼얘기가 오가는데 믿음이 없으면 더 할거 같아서 신교제와 신결혼을 희망한다.
D
새로운 회사에서 나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던게 나는 이해가 안가서 하는 말이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아이가 교만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음이 말씀을 통해 깨달아져서 입을 다물었다. 금요일에 다른 팀과 업무 얘기를 하면서 답답함이 느껴지고 대표가 이해가 안되면서 다운이 된게 있었다. 이게 나의 노력으로 천하를 이루고자 하는게 있기에 답답하고 기분이 좌우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의 의견이 좋다고 하며 반영이 되었어도 7일 천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정을 받는 것에 빠진 나의 모습이 술에 빠진 시므이 같았다.
E
꾸지람을 잘 받아야하는데 교만이 극에 달해 꾸지람을 잘 받지를 못한다. 회사에서도 꾸지람 듣는게 잘 안되고, 꾸지람을 들어도 '네가 감히?', '그러는 자기는 얼마나 잘하는데?'하는 생각이 들고 받아들이지를 못한다. 날마다 말씀을 보며 잘 들어야지, 제발 교만하지 말길, 내가 아닌 하나님만 드러나길 기도하고 적용하고자 하지만 날마다 깨지고, 날마다 내가 살아난다. 또한, 요즘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이 생각난다. 공동체에서 나누는 것도 좋지만 공동체보다 우선적으로 생각나는게 회사동료들과 술자리이다. 지난주 설교를 통해 이것을 경계해야 함을 느끼고, 적용한다고 했지만 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니 동료들과 술자리가 생각이 났다. 나의 스트레스가 생기면 푸는 방법이 술과 세상 친구들이 먼저 생각이 나는게 마치 술에 취한 시므이의 모습 같아 회개가 되었고, 앞으로 분별하고 잘 거절해야겠고 이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F
이번주 직장에서 꾸지람을 듣다가 눈물이 났다. 기존에 하던 파트를 마스터하고다른 파트의 일을 하는데 100% 숙달이 안돼서 버벅거리니 상사가 불러 한소리를 했다. 상사의 말이 서운해서라기보다 나의 안되는 모습(해도 늘지 않는 모습)으로 인해 눌렸던게 터져서 눈물이 났다. 꾸지람을 잘 받으라고 하시니 잘 받고, 지금 나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하고 시은 말씀이 무엇인지 잘 깨달았으면 좋겠다.
■ 기도제목
희원
1. 자존감의 회복을 위해서
지원
1. 생활예배 지킬 수 있도록
2. 삶의 우선순위가 내가 아닌 하나님이 될 수 있도록
혜영
1. 생활예배 회복되도록
2. 체력의 회복을 위해서
3. 하나님의 시선을 기억하고, 여로보암의 길이 아닌 다윗의 길을 갈 수 있도록
4. 질서에 잘 순종하도록
예빈
1. 생활예배가 습관이 되도록
2. 모든 상황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니 연애, 친구 관계에서 하나님이 주가 되도록
인형
1. 이번주 동생이 결혼하는데 거룩한 가정을 이뤄가도록 기도하길
2. 아빠에게 더 따뜻하게 대하도록
3. 질서에 순종 잘하고, 지원한 결과에 너무 요동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