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유병은98, 김용민95, 김강산99, 박준우99결석: ***목자, 외 몇몇
모인 장소: 어느 와플 겸 카페 집
말씀: 아버지 여로보암의 길이란
1.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길
2. 아비마귀에서부터 난 길
3. 모반을 당하는 길
4. 말씀대로 이루어진 심판의 길
5. 일생동안 전쟁이 있는 길
나눔:
1. 하나님의 시선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 늘 느껴집니까?
박준우99: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는 잘못을 하면 항상 들켰다.
김용민95: 위와 비슷함. 요즘은 죄로 느껴지는 것들이 별로 없다고 한다. 저번주에 동아리 활동으로 노느라고 교회 못 온 것에 대해서 죄 의식이 있냐고 물어보니 그것도 별로 죄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함.
김강산99: 가끔 느껴진다고 한다. 지지난주에 게임하느라 밤새다가 못 일어나서 교회 못 온 것에 대해서 물어보니 그닥 죄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함.
여기서 우리 목장 최대 위기가 찾아옴. 여느때와 같이 나름 조심하면서 주일 성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설교를 하고 있던 중에 박준우 형제 왈 우리 목장의 방향성은 역시 도현이 형이 있었을 때와 같이 우리는 죄를 해결할 수 없으니 그냥 우선 붙어있기만 하는 걸로 하자고 말을 함. 깊은 공허함과 진노를 느꼈다. F*&@ f019 this 만 하고 일어나서 집 가고 싶었다. 생각한 것 만으로도 죄이긴 하지만. 쨋든. 그럼 도현이 형이랑 목장해 라고 하고 싶었다. 나는 이거 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아는가보네 라고 하고 싶었다. 너 믿음 없다매 왜 오는 건데 걍 가 라고 하고 싶었다. 잘 못 숨겼는지 용민이 형과 강산이가 잘 커버해줬다. 그 후에 내 변호를 내가 굳이 했다. 그 후에 서로 대화하는 것을 대충 지켜 봤다. 집 가고 싶어서 5시 20분 즈음에
유병은98: 왠만큼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지 않으면 항상 느껴지는 하나님의 시선을 피해서 어떤 엔터테인먼트 (게임 유투브 트위치 넷플릭스)이든 무조건 완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고 나눔. 생각해보면 뭐 이런 새끼한테 죄 지적질 받으려니 기분 나빴을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죄는 내가 정하는거 아니니까
기도제목:
준우: 군대 가니까 관계 잘 정리 되돌고. 겸손해지도록
용민: 과제 잘 할 수 있도록. 죄를 잘 분별해갈 수 있도록
강산: 예배에 집중할 수 있게. 나태하지 않도록
병은: 매일 큐티하기. 나태하지 않도록
오늘의 반성(유병은)(회개 (?)):
1. 분명히 나의 분노는 일정량 예배에 지각 결석 집중하지 않고서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형제들을 향한나의 정죄하는 마음과 목자 대행을 하는데에 있어서의 내 열심이 들어가서이다.
2. 내 목장에서의 전쟁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않았던 것 같다. 분명 이대로라면 일년동안 전쟁이 끊기지 않을 것이다.
3. 사탄의 세력이 나를 괴롭히자마자 나에게 주신 자리를 당장 버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