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4. 22 주일 위한나 목장보고서(20)>
합당하나이다

일시 : 18. 4. 22. 주일
말씀 : 요한계시록 16:1-11
설교 : 김양재 목사님
회개도 안하고 구원도 안될거 같았던 남편의 구원이 기적 같이 왔습니다. 제가 사역을 하면서 구원을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남편의 죽음입니다. 그렇게 가게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지 않은 날 홀연히 갔는데 심판이 아닌 구원을 받았잖아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일이 생길 때 심판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인재앙은 1/4이 재앙을 당하는 것이고 그 뒤에 일곱 나팔 재앙은 전세계 1/3이 재앙을 당하는 데 오늘부터 시작되는 재앙은 전세계가 당하는 대상이라고, 끝이라고 합니다. 그 심판은 그런데 합당하시다고 합니다. 왜 합당한 심판인지 본문을 통해서 보려고 합니다.
첫째로, 저주에서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합당한 심판입니다. (1절)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마지막 대접 재앙을 당한다는 것은 사건에서 말씀에서나 하나님의 시각으로 해석이 되고 들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합당한 심판의 이유라는 것입니다. 지금 옥에 갇힌 사도 요한은 그들이 받을 심판을 듣게 하셨습니다. 심판을 받게 될 사람들을 위해 옥에 갇힌 요한이 옥에 갇히지 않은 그들이 받을 심판을 아파하면서 마지막까지 심판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옥에 갇힌 사람이 도리어 안 갇힌 사람들이 받을 심판이 들리고 보이는 것입니다. 성도의 사명은 이것입니다. 나는 기가 막힌데 네가 예수를 믿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이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대접을 땅에 쏟으면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나고 바다에 쏟으면 바다의 생물이 죽고 강과 물 근원에 쏟으면 먹을 수 없는 피가 되고 해에 쏟으면 다 태움을 당하고 짐승의 보좌에 쏟으면 흑암이 오고.. 무엇을 해도 안 되는 대접 재앙 중에서 다섯 가지 대접 재앙을 다루려고 합니다. 다섯가지 재앙을 한 꺼번에 빨리 지나가고자 합니다. 심판은 빨리 지나가야 하니깐?
다섯 가지 재앙 중에서먼저,
1) 첫 째로 악하고 독한 헌데의 재앙입니다. (2절)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땅에 임하는 자, 독종장이라고도 하죠? 짐승의 표를 받아 경배하는 자들입니다. 영혼을 적그리스도에게 맡긴 결과로 경제적 풍요함과 육체적으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일생 죄의 종 노릇하다가 사망을 월급으로 받는 평안을 잠깐 받았습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몸이 다니깐, 이 세상에 보이는 육이 다이기 때문에 그래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몸을 치시는 것입니다. 독한 헌데가 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독종은 이 세상에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믿을 수 없는 고통입니다. 가장 믿는 가족 공동체조차도 서로미워하고 주고 있는 일들이 그치지 못한 것에 상처가 깊다 못해서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집집마다 피어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저주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찾으려하기에 낫지를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악한 헌데의 상황을 저주의 상황이라고 인식하지 않고 헌데가 나도 돈이 많아서 돈만 허비하다가 심판 받아 죽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신명기 18장 15-19절에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저주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악한 헌데가 나서 저주를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들어가도 나가도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나오지 않더라도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됩니다. 교회를 나와도 공부를 잘하면 큐티 안하고 목장 안 들어가도용서가 됩니다. 제 아들이 일등만 하면 그 아이 뒷바라지를 하면서 열 개 이상의 큐티 모임을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워낙 거실에도 제가 큐티모임을 해도 여전히 잠을 잘 자주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자식은 공부를 안하는데 다른 사람을 모아놓고 날마다 떠들고 기도하는 것이 어찌 내 힘으로 가능한 일이었겠습니까? 지나고 보니깐, 정말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었던 일이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큐티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도 간절하지 않는 날이 없었고 또 하루도 이 세상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잘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었는데 나에게 그런 역할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공부를 잘하는 못하든지 누구든지자기 죄를 대신해서 죽어주신 예수님을 깊이 만나지 않으면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나타납니다. 사회에 나가고 결혼을 하면, 다 독하고 악한 헌데가 곳곳에서 나타나는데, 저주로 느껴지지 않으니 해결책이 없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짐승으로 사는 가치관이 길들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진보당 대학생 당원들의 폭력사태 때문에 조사 받으러 왔는데 전혀 죄의식 없이 웃고 떠들면서 하루 이상 자신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아서 지문으로 이름을 확인하는데 하루가 걸렸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아이들에게는 그러한 가치관이 심어졌기 때문입니다. 북한도 아닌데 법치국가인 자신들에게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한 것을 보여줍니다. 택한 자는 늘 부족하고 안타까워서 아파서 회개하다가 천국가지만, 불 택자는 악하고 독한 헌데가 되기까지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고칠 수 없는 상처와 감각을 모르는 문둥병과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분들이 오늘 심판이 합당하다고 한 짐승의 가치관을 가진 자들이 저주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때 이미 겪었습니다. 이때, 열가지 재앙을 겪고도 이분들이 안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일 곱인, 일곱 나팔, 일곱 재앙들이 출애굽 열 가지 재앙과 뭔가 다를 게 없네. 그 얘기 좀 그만하라., 식상하다.라고 느끼는 것이 심판 받을 자들의 벌입니다. 맨날 그말이 그말 같고 지겹게 느껴지고 이게 하나님의 재앙의 방법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 이 세상 모든 것을 동원해서 천체와 자연 삼라만상을 통해서 모든 질병을 통해서 돌아오라고 하지만, 맨날 나는 망한 것이 없으니깐, 똑같은 소리로 거부를 하니깐 오늘 독한 헌데가 났다라는 것은 합당한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독한 헌데 쯤이야 병원에 가면 되지 그게 죽을 병이야? 눈도 깜짝하지 않는 것이 심판입니다. 심판이 세게 오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문둥병 같은 심판입니다. 정말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한 번에 쾅 망하게 하시고 좀 다 가져가시면 회개라도 할 텐데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약하게, 똑 같은 얘기를 수도 없이 하게 하시는 것이 도리어 이들이 받을 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구리를 펄펄 끓는 물에 딱 집어 넣으면 퐁당하고 뛰쳐나옵니다. 그런데 미지근한 물에 넣으면 점점 끓이면 죽는 줄도 모르고 기분 좋게 죽어갑니다. 그러니깐 심판이 약해 보여서 우습게 생각하고 점점 매너리즘에 빠져서 맨날 것봐, 심판심판 해도 지금 안 오잖아.합니다. 끝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 너희들이 심판이 더디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것을 모르고 이제 회개의 기회가 없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하고 독한 헌데의 재앙입니다.
2) 두번 째는 피바다 재앙입니다. (3절)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바다는 악인을 의미합니다. 12장 17절에도 용이 여자의 후손과 싸우기 위해 바다 모랫가에 섰습니다. 13장 1절에도 바다 모래 위에도 짐승이 나오고 17장에도 무리에 앉은 음녀가 받을 심판, 그런 삼킬 듯이 달려오는 악인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대접을 부으니 피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렌즈로 보면 모든 게 피바다입니다. 정말 다 죽었습니다. 바다는 지표에 70%를 차지 하는데 자원에 보고입니다. 너무나 보고를 가지고 있으니 절대로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곳에 대접 재앙을 부었다는 것입니다. 바다의 생물들이 당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인간의 심판 때문인 것입니다. 환경이 파괴되고 먹을 것이 없어지는 것이 인간의 죄때문인 것입니다.
3) 세번 째 재앙은 먹을 수 없는 물입니다.(4절)
(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출애굽기에서 보면 7장 22절서부터 보면, 모세가 피재앙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애굽도 피 재앙을 같이 일으켰더니 바로가 강퍅해서 우리도 그것을 언제든지 일으킬 수 있다며 보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번에는 애굽 술객들이 피재앙을 아예 못 일으키도록 강과 물의 근원에 대접을 부으셨습니다. 절대로 고칠 수 없습니다. 애굽의 술객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근원에 대한 것은 하나 근님께서 하십니다. 근원을 따져 싸워보자고 하는데 근원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돌아가야합니다.
4) 네 번째 재앙은 불타는 재앙입니다. (8-9절)
(8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해는 건강과 생명의 근원입니다. 아주 정말 믿는 다고 하면, 해입니다. 나에게 해 같은 남편, 부모, 자식이 있습니다. 해달별이 떨어지는 것처럼, 그런데 그 해가 나를 태울 수도 있습니다. 그 믿었던 해가 나를 태우는 것은 자식과 부모가 나를 먹여준다고 경배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으로 독립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의지하고 있다가 남편이 바람나서 돈을 안주고 자식이 속을 썩히면 속이다 타버립니다. 속이 썩을 것이 없어서 완전히 태워지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보다 남편을 더 의지했나 회개를 해야하는데 8절을 보니, 이렇게 태웠는데도 도리어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고 회개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고 회개치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심판 당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5)다섯 번째재앙은 흑암재앙입니다. (10-11절)
(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어두우니 천지가 분간이 안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합니다. 아파서 혀를 깨물지 언정 고난이 온다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고 고난이 와도 짐승의 가치관을 가지는 사람은 계속 하나님이 계시면 이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야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고 하나님은 독선적이야. 일방적이야, 별 소리를 다하면서 훼방을 합니다.
주체 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을 주사파라고 합니다. 이 주사파들은 북이 망해서 무너지기까지 절대로 안 변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지 언정 아파서 회개를 하지 않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북의 참상과 기근과 수없는 악행을 보면서도 김일성을 숭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를 믿는 우리들 교회, 어떤 사람 어떤 간증을 듣더라도 의심하고 비판으로 가득차서 들리지 않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 세상에 의심하는 것만큼 비극이 없습니다. 부부간에도 의처증, 의부증으로 이혼하는 게 2%에서 5%로 늘었다고 합니다. 부부간에 의심을 하니 살수 가 없는 것입니다. 교회를 왔는데 설교를 의심하고 목사님을 의심하고 성경을 의심하면 아주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게 심판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심하는 것처럼 불쌍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진노의 대접을 쏟아도 회개가 안 되는 것이고 도리어 훼방을 놓는 것입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월남의 병력이 115만명 이었습니다. 해군력이 세계 3위고 공군력이 세계 4위였습니다. 그런데 전투복도 없고 전투화도 없던 40만명의 공산 월맹군에 의해 패한 거 아시죠? 아십니까? 남북간이 대치했던 것처럼 월남과 월맹이 대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월맹의 통일 전술이 6천명의 공산당원을 월남에 침투시켜서 적화통일을 열심히 한 것입니다. 종교인, 지식인, 언론인을 배후조정한 것입니다. 6천명을 침투시켜서 반미 반정부 시위를 주도했고 자연히 국론이 분열된 것입니다. 그러니 미군이 철수를 하였고 적에 대한 경계심이 딱 무너지자 오래도 안가서 2년 후에 월맹이 월남을 공격 했습니다. 그런데 각 곳에 침투했던 월남의 조종사가 대통령이 있는 곳으로 기수를 돌려서 맹렬히 폭격을 했습니다. 1975년 월남은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재밌는 것은 공산화된 후에 시위를 주도한 종교지도자가 간첩이었다는 것입니다. 제 1당 지도자가 간첩이었고 대통령 고문이 간첩이었다는 것입니다. 간첩이 군대, 국가기관에 침투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재밌는 것은 월맹의 협조했던 모든 사람들이 저 사람은 또 배반할 수 있다고 해서 가장 먼저 처형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당하기전 까지 우리는 모릅니다. 지옥에 가보기전까지 짐승의 가치관을 이처럼 숭배합니다. 월남 고위 부패는 당연히 보태진 것이고 악을 더해서 그러니깐 협력해서 나라가 없어진 것입니다. 남의 나라 일 같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개구리 같아서 미지근해서 기분 좋게 익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팔딱팔딱 뛰어야 되겠는데 우리가 월남처럼 잘 사니깐, 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민주화를 빙자해서 좋다고 합니다. 짐승의 보좌에 대접을 쏟아 부었잖아요? 보통 짐승은 공산주의를 의미하고 음녀는 자본주의를 의미합니다. 짐승의 보좌에 대접을 쏟아 부었는데 아무도 회개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똑같지 않습니까? 모르죠. 여러분들은.. 나는 이런 거 찾아내려고 머리가 하얀데..
그러면 첫 번째, 저주로 인하여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섯 가지 재앙이 다 합당하다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왜 회개를 하지 않을까요?
9-10절을 보면은, 그렇게 흑암재앙이 와도 회개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했다고 했습니다. 회개가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닌 것입니다. 왜 회개가 되지 않을까요? 저는 어려서부터 여러 재앙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회개가 안 되는 위인, 1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재앙이 와도 심각하지가 않습니다. 애굽이 열가지 재앙이와도 심각하지가 않습니다. 진짜 심각하면 이 사람들 하나님을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가진 것이 많으니 각종 부자들은 지식이 부요하고 권세가 부요하고 자존심이 부요하여 무슨 일이 와도 심각하지 않습니다. 누가 아프고 죽더라도 짐승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부모라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도 심각하지가 않습니다. 자기는 항상 능력이 많기 때문에...
##제 얘기를 합니다. 제가 고생해서 대학을 들어갔습니다. 대학을 들어갔어도 아르바이트하느라 너무 바빴습니다. 처음으로 우리와 걸 맞는 남자들과 미팅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나기로 한 날 어머니가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슬프지 않을 때였습니다. 어머니가 저한테 해준 게 뭐가 있었습니까? 슬프지도 않을 때 장례를 치르면서 미팅 못해 얼마나 아쉬웠던지 그 기억이 지금까지도 나고 있습니다. 끝난 후에도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누가 저에게 미팅을 하라고 그랬습니까? 영원히 안 꺼내던데요. 물 건너 갔습니다. 사람이 세상 가치관을 가지게 되면 너무나 착해보이는 사람일지라도 나에게 잘해주지 않으면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슬프지도 않았고 그것을 알기 위해서 평생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때 나는 탈선도 안하고 교회도 열심히 나가고 학교도 열심히 가고 망한 우리 가정에서도 아프지도 죽지도 아니하고 내가 안 벌면 집에서 큰 일 난다. 이런 착한 학생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 더더욱 내 가치관이 저주의 가치관이고 내가 회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절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어떤 재앙이 와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뭐든 것을 할 수 있기에 내게 심각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착해 보이던 나는, 짐승의 가치관으로 똘똘똘 뭉쳐 있었음을 지금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예수가 없는 사람의 가치관은 정말 짐승의 가치관인 것입니다. 그때도 내가 모두를 이겨야 하기 때문에 평강이 불안하고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늘 아파요. 감기 걸리고 배아프고 안 아픈 적이 없습니다. 저는 날이 갈수록 목사님인데 그정도면 회개 하였으니 남들보다 나아야 되지 않나? 그런데 저는 나에게 선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나가수가 톱가수들과의 경쟁이지만, 그래도 다른 가수들이 잘 할때에 진짜 응원을 했냐고 하니, 한 가수가 어찌 진심어린 응원, 말도 안된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맨날 다른 가수 노래하는 것을 들으면서 음정하나만 틀렸으면 좋겠다. 그 생각만 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갔던 가수 하나가 정말 그렇다. 정말 솔직하게 얘기하신다. 라면서 맞장구를 치더라구요. 이게 우리의 솔직한 가치관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피아노 실기 시험치면서 쟤가 틀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요즘역대상 사울을 묵상하는데 사울은 예배 중독처럼 예배를 드립니다. 그렇게 예배를 드리는 데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는 소식을 들으면서부터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 다음엔 다윗을 미워하느라 너무 바빠서 다른 거 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지도자, 선지자 사무엘도 소용없고 세계적인 믿음의 아들 요나단도 소용이 없고 예수님의 직계 조상인 다윗을 옆에 두고도 은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깐 블레셋이라는 적이 이스라엘에게 있습니다. 각자에게도 물리쳐야할 블레셋이 있습니다. 사울은 그 블레셋하고 평생을 싸웠습니다. 우리가 구원시켜야할 안 믿는 남편이 있습니다. 평생 구원시켜야할 대적이 있는데 다윗도 싸우고 사울도 싸우는데. 블레셋하고 사울이 날마다 싸우는데. 날마다 예배드리고 사무엘하고 예배드리는데 다윗을 미워하면서 부터는 신접한 여인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예배 안 드리면 불안한 것입니다. 신접한 여인도 좋고 사무엘도 좋고 종교의 민주화를 이루면서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천주교도 좋고 불교도 좋고 다 좋고, 이런 사람들이 휴멘니즘의 심볼(symbol:상징)이고 민족주의의 심볼이고 다 좋은 사람은 회개가 안 됩니다.
역대상 13장 13절에는 사울은 블레셋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 범죄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여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셨다고 한 것입니다. 블레셋하고 싸우다가 죽은 건데 블레셋 때문에 죽은 게 아니래요. 내가 아무리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했어도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내가 누군가를 미워한 것을 너무나 잘 아시고 그래서 죽었대요. 그래서 네가 블레셋의 구원도 못시켰대요. 아무리 뭐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속지 않으세요. 내가 날마다 일상생활에서 잘 살지 않으면 아무리 겉으로 예배를 열심히 드리고 나가서 경배와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고 선교를 해도 하나님이 안 속으시고 네가 하나님께 묻지 않아서 너를 죽였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예배를 평생 열심히 드렸는데 묻지 않아서 죽였대요. 제목이 그런 것입니다.너는 신접한 자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를 않았다. 그래서 회개하지 않은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은 의롭고 합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 번째, 심판은 삶의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5-6절)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나이다 하더라)
그래서 사울에게 온 심판도 합당하고 나에게 온 심판도 합당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하신 일은 합당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독종이 와도 피바다가 되어도 먹을 물이 없어도 불이 태어져도 아파서 혀를 깨물어도 전부 합당하다고 합니다. 믿거나 안 믿거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언제나 옳으시고 합당하시다는 것입니다.
링컨이 남북 전쟁이 합당하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손을 얹고 시작한 나라이지만, 인간 노예를 부렸기 때문에 우리끼리 총을 겨누고 우리끼리 죽는 것은 합당한 일이다. 미국의 신천지를 찾아오면서 청교들이 믿음 때문에 왔다고 하지만, 그 땅에 살고 있는 인디언들을 수없이 죽였고 그들을노예로 만들어 부렷습니다. 이 땅은 다 피바다고 독종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것도 하나님께서 정확하시기 때문에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확하시다면, 미국도 구원 못 받고 우리도 구원 받지 못합니다. 여러분들 사울은 너무도 열심히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너무 다윗 미워하느라 바람 필 겨를이 없었습니다. 도리어 죄 지은 인간은 다윗입니다. 어떻게 전쟁 중에 여자들을 얻어 들이던지, 그런데 그분은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늘 실수할 때마다 곧 회개를 합니다. 어쩌면 사울은 회개가 안돼요. 예배를 열심히 드리는데 회개가 안됩니다. 저는 이제 그것이 기가막혀서 하나님께서 나를 정확하게 판단하신다면 나도 구원 받을 수 가 없는데 그게 은혜로다입니다. 은혜가 믿어집니다. 나는 믿을 사람이 못 되는데...
네 번째는 성도들의 기도로 심판이 행해지는 것, 이것도 합당하다고 합니다. (7절)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 제단이 말하기를 : 성도의 기도입니다.
사실은 이 심판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지만, 성도들의 기도로 심판이 오는 것이니, 우리는 그래도 심판을 위해 기도를 해야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하잖아요. 불신자들은 언제나 안 믿을 것이고 믿는 자들은 천년이 지난 뒤에도 믿고 내일이 오셔도 믿습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은 안 믿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열가지 재앙으로도 안되서 죽었습니다. 애굽 사람들이란, 모든 것을 갖추고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처음에 저도 그런 모범생에 끼어서 절대로 넘어올 것 같지 않는 그 시기를 지나서 이 쪽으로 왔습니다. 제가 대학교때에는 목사님 아들 소개만 시켜준다고 하면 싫어했습니다. 날 뭘로 보고. 내가 그렇게 궁티가 나나? 제가 설교만 하면 기억이 납니다. 진짜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모두 쓰라고 스쳐지나갔던 생각도 기억이 납니다. 제가 이런 모범생의 얼굴을 하고 피아노 반주를 하면 뭐하겠습니까? 제가 이쪽으로 건너왔기 때문에 그 쪽 불바다 건너편 세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라고 오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 애굽 사람들이 히브리말을 듣겠습니까? 히브리 노예 말을 듣겠습니까? 가진 게 어마어마한데, 자기가 노예로 부리고 있는 사람의 말을 듣겠습니까? 그렇게 듣기가 힘든 것 같이 내 말도 듣디가 힘들 것입니다. 제는 남자가 아닌 여자인 것이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말씀만으로 평가하고 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여자가 목사라서 온 것이 아닙니다. 여자를 넘어서 말씀이 때문에 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여자 목사님 한테 왜갔냐고 다 물어봅니다. 벌써 거기서부터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할레루야
오늘 본문을 통해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을 연구를 해야합니다. 왜 이 사람들은 심판을 받고 회개를 하지 않는가... 역시 들어가기 힘든 대학에 들어가고 들어가기 어려운 직장, 직책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지옥 훈련을 해야 그것을 획득하겠습니까? 내가 얼마나 수고를 했는데... 정말 사회적으로 잘나가던 집사님이 처음 우리들 교회를 온 것은 여자 목사님이 건물도 없이 애쓰는 것 같아 도와드리려고 왔다고. 그래 와서 보니 자기가 얼마나 교만한 것인지 와서야 알겠다고. 맨날 새가족에서 이런 간증을 합니다. 오늘도 할 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믿음으로가 아니라면 모든 것을 가진 분들이 우리들 교회에 오면 의로 오는 것입니다. 의가 대단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으로가 아니라 의로 불쌍한 사람 도우러 온다면 그 힘든 사람들과 오래가기 힘듭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은혜를 받으러 와야지, 그런 생각이라면 본인이 힘든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차별없는 교회를 겉에서 보면 명분이 좋아서 왔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아무리 안 그러려고 해도 차별이 되는 것입니다. 불바다를 지나보지 않으면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와 같은 부류와 놀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간증을 들어도 찌질해 보이고 다들 노느라 공부도 안하고 술먹고 죄짓고 바람피는데 이런 사람들하고 내가 어떻게 같을 수가 있는가. 저절로 이런 생각이 들것입니다. 내가 그런 생각을 겪어보았기 때문에 이해가 됩니다. 내가 피아노를 한다고 지옥훈련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나에게 문자로 피아노 얘기를 하면, 내가 들어주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나한테 피아노를 배워서 대학에 들어간 집사가 있지 않습니까? 제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내가 은혜가 안되서 그만 둔 것입니다. 내가 이러다 천국을 못가겠다고 생각해서. 조금만 배운 게 있으면, 사람을 잡습니다. 인류를 향해서 올라가 올라가만 부르짖고 있다가 내가 믿고 나니깐, 내가 같이 가야할 사람들이 너무나 힘든 사람들인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같이 놀지? 할때가 있었습니다. 나한테 어떻게 긍휼함이 있었겠습니까? 나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잘 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저렇게 안하는 사람이니깐, 놀고 먹고 공부 못하지. 저러니깐, 저러지. 왜 못해? 그거는 어렸을 때 가난하고 이런 거는 고난이 아닙니다. 내 힘으로 다할 수 있잖아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뭐 고난 입니까? 저한테 긍휼함이 어떻게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식구들이 수고를 해줘서 나를 낮아지고 낮아지게 해서 나같이 잘난 사람이 다 안 받쳐 주니깐 난 낮아질 수밖에 없고 결혼생활도 그렇고, 자녀도 그렇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다 겪어 보시게 하셨는데 이렇게 애굽처럼 안 믿어지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기도하고 싶은 것입니다. 정말 힘든 분들은 이런 분들이겠구나. 자기가 힘든 줄 모르고 말씀도 안 들리고 저주를 느끼지도 못하고 모두가 못 마땅하고 믿을 수가 없고 의심이 되는데,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고 이런 형편 가장 심각한 형편이라는 것을 계시록을 설교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애굽에서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하고 다 바다로 갔겠습니까? 그만큼 내가 한 것을 내려가기 힘든 것입니다. 자꾸 나하고 비슷한 부류와 믿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배우지도 못한 사람이 나에게 얘기를 하면 그 마음이 딱듭니다. 나는 뭘 배웠다. 성경 조금 안다고 그런 것 까지고 나를 처방하면 안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도 옛날에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들 교회에 저명한 인사가 많아지는 것이 기쁜 것보다 그런 사람들이 멀리갈까봐 그걸 먼저 기도합니다. 왔다가도 인간이 선한 것이 하나 없기 때문에. 그래도 뭔가 하나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매달리지만, 뭔가 되었다 하면, 모든 것을 조금 갖춰지면 아니면 한 가지 돈이 없다던가. 기회가 없다던가, 또 닫히면 슬슬 비판이 나오는 것입니다. 힘든 사람들은 예배가 사모가 되고 눈물로 예배를 드리는데, 이처럼 불바다를 지나는 사람들은 오히려 안심이 됩니다.
다윗처럼 환난 당하고 원통한 빚진 용사들이 하나님 나라에 초석을 세웠습니다. 사울은 그 모든 친구들을 자기 것으로 못 만듭니다. 옆에 지체가 없습니다. 지체가 있었는데 다 떨어져 나갔잖아요. 맨날 비판만 하니깐. 우리들 교회가 성경보면 역대상이 딱 맞습니다.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초석을 세워 갔듯이 저도 맨날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 오라고 했더니 우리들 교회가 용사가 많은 것입니다. 늘 이런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 분들은 말씀을 사모하기 때문에 이미 힘든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반대편에 있는 분들이 너무나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분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입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이 아니면 우리 모두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세상적으로 대단한 분들은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내가 아무소리 안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똑같은 영혼아니겠습니까? 다 구원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다 와서 양육을 받는데 7-8년 이 지나도 양육 받지 않는 대단한 사람들도 계시고, 뭘 갖추면 자꾸 비판이 나오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입니다.
오늘 계시록에서 이 본문이 처음부터 끝까지 심판입니다. 이것이 합당하다고 하잖아요. 그렇지만 성도들의 기도로 모든 심판이 행해진다고 했기에 저는 기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악이 무너지고 내 속의 악도 무너져서 어떤 것도 합당하다고 부르짖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듣는 부자도 가난한 자도 합당하다고 자기를 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부자는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고 지위가 많은 부자, 지식이 많은 부자, 자존심이 강한 부자, 그냥 뭐 하나 가지고 있어서 절대로 내려 놓지 못하는 이런 감사가 안되는 자들을 모두 통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가 있기 때문에 애굽 사람들이 너희에게 죽으면 죽었지 잘 못했다는 소리 안한다고해서 다 죽었습니다. 히브리 노예가 말하는 것을 어떻게 듣겠습니까? 온 나라가 죽었습니다. 이것이 가진 사람들의 생각인 것입니다.
# 부자! 어떤 교수가 부자에 대해서 말하기를, 배고픈 부자, 철없는 부자 무슨 부자부자가 많은데. 진짜 부자는 존경받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있어도 늘 도울 때를 찾다가 왜 안 도우시냐고 물으면, 도울 만 한 곳을 못 찾겠어서 못 돕겠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죽을때까지 못 돕고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존경 받는 부자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밥사주는 사람이 부자라는 것입니다. 비싼 것 안 사줘도 좋은데 사람만 보면 밥을 사주는 사람이 제일 부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니깐 그것이 쉬울 것 같습니까? 부자가 그렇게 많은데 존경받는 부자가 제일 어렵다고 하는데, 제가 그 어려운 부자를 우리들 목자들에게 다 만들어주고 있잖아요? 일주일에 한 번씩 밥을 사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한턱 내시길 바랍니다. 이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바다를 건너가지 않으면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부자가 다 인색해져서 밥 한번을 제대로 사지 못합니다. 맨날 짜장면 먹는다는 것입니다. 제발 부자들에게 말하는데 맛있는 것 드시고 잘 드시길 바랍니다. 다 부자들이 굶어서 어떻게 되려고 합니다. 밥 한끼 사는 것이 어려운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내가 드리고 싶은데 불바다가 건너와서 하나님께 신앙고백으로 드리고 싶은데 사람에게 주고 싶지 않겠습니까? 구원 때문에 감사해서 늘 밥 사는 사람이 최고로 존경받는 부자라고 합니다. 이제 부자 되는 방법 알았죠? 나는 보니깐, 이 세상 최고의 강의를 이곳에서 하고 있구나. 최고의 적용을 우리들 교회에서 하고 있구나. 여러분들도 보세요. 부자들은 밥하는 것을 너무 힘들어 합니다. 오늘 부자들은 괴롭겠습니다. 부자 박멸하는 날입니다. 힘든 사람을 위해서 설교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 것으로 다 받아들이고 있으니깐. 그런데 오늘 본문이 이런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나치면 안되니깐.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부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부자가 그렇게 잘난 척을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말씀도 안들립니다. 그럼 진짜 나쁜 부자입니다. 철없는 부자, 배고픈 부자, 별 부자가 많습니다.
# 공동체 나눔 :알콜 중독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분의 나눔과 기도제목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분이 눈앞에 보이는 것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을지라도 주님을 믿고 신뢰하며 가는 인생입니다.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의 특권을 가진 자이기 때문에 오늘이 행복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힘을 얻습니다. 주님 지옥의 삶을 인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깨어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아이들이 내 아이들이 아니고 주님의 자녀니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큐티하는 법 잘 배워서 목자되는 법이 되어 나같은 사람 살리겠습니다. 없는 분들은 감사가 넘치는데 가진 분들은 감사가 안나오고 끝없이 의심이 되고 비판이 나오니깐 이것이 합당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고난이 없으니 비판을 해서라도 고난을 자초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가. 하도 하는 일이 없으니까. 보니깐 깨달았습니다. 고난이 없으니 비판이라도 해야 되잖아요? 그러고 의심이라도 해야 되잖아요?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래저래 안타까운 것이 목사인 저의 마음입니다.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믿음인데, 우리 모두가 천국에서 만나려고 이 곳에 와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이런 설교에 이해타산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절대로 부자는 건드리지 말라는데, 성도 떠날 일 있냐, 그런데 저는 교회를 하신 이유가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천국 가는 그날까지 차별없이 외칠 것입니다. 물론 가난한 자, 부자 똑같이 믿음이 없다면, 똑같이 불쌍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불쌍한 것이 부자이기 때문에 가슴에 눈물로 이 설교를 합니다. 믿음이 있다가도 시들해 지면 사람만 보이기에 나와같은 부류가 아니면 만나기가 싫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어떤 재앙과 말씀에도 어느 누구도 회개하지 않았더라고 끝이 납니다. 내 식구들이면, 어떻게해요? 저는 성도들의 기도로 이 모든 것을 심판하실 것이기에 불바다를 건너온 성도들은 이런 분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말세에 될 때와 기한을 이야기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매일매일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마지막처럼 전 인격적으로 질서를 지키며 하나님께 묻고 가라고 써주신 것입니다. 계시록은 몰랐던 부분을 언급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믿으면 구원이고 안 믿으면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성경 모두의 것을 종합시켜주고 약속의 성취를 알려주기 때문에 믿어야 된다고 엄마의 마음으로 또 부르짖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합당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의로우시고 참되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말씀 안들리는 이 세상을 향하여서 우리가 불바다를 건너왔다면 우리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그들 대신에 들어야 합니다. 그들 대신에 보아야 합니다. 애굽의 열가지 재앙에서도 잘남으로 죽을 지언정 절대로 잘 못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짐승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은 부부간이라도 절대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하나님 믿기 전에 다 나의 얘기이기 때문에 그 재앙에서 벌을 받는 것은 합당하다고 합니다. 이제 아파서 죽을 지언정 회개하지 않는 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금대접의 기도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기도하면서 가길 바랍니다. 그래도 구원받지 못했을 것 같았던 남편이, 마지막이 훼방이, 심판이 구원으로 바뀐 분이 있잖아요. 여러분들도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찬송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말씀후 찬양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 한이여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죄를 범한 데와 미혹 받는 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기도제목
내 가치관이 그렇다면, 오늘 돌아오길 바라고,
내 옆에 사람이 그렇다면 오늘 돌아오길 위해서 죽기까지 순교의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하시고.
우리가 다 같이 천국에서 만나는 식구가 되고 공동체가 되달라고
이 재앙에서 원망에서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훼방하지 않고 회개하고 이제 돌아오길 원한다고 얼마 없다고 내일 일을 우리가 알 수 없다고
우리가 정말 나를 위해서 모든 식구를 위해서 내 속에 부자의 세력이 없어지길 위해서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짐승의 가치관을 가지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어떤 재앙이 와도 돌아오지 아니하고 아파서 혀를 깨물고 죽을지 언정 하나님의 이름의 훼방하고 회개치 않는다고 합니다. 아버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오면서 수많은 설교를 하고 갖은 사람을 다 보내고도 선지자들을 보내서 얘기를 했지만, 그 들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 저희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던 저의 남편이 하루 아침에 갔지만, 그가 심판 받지 않고 구원 받았다는 것은 우리들의 기도가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저는 그런 생각만 하면 하나님께 드릴 말씀이 없어서 죽을 때까지 내 생명을 주님께 내놓고 가는 것이 조금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남편을 구원해주셨기 때문에 여러분도 다 구원되기를 원합니다. 교양삼아서 목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가운데 예수 믿고 구원받기를 바라는데 여러분들 아직도 안 믿고 그렇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분들을 보면 제가 밤이 맞도록 묵상하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나 애통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그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같이 만나서 신앙생활을 하고 가는데 천국에서 만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주여, 우리 남편을 구원하신 주님 우리 가운데 오셔서 정말 만져주셔서 의심이 구원으로 바뀌길 도와주소서. 믿어지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바뀌어 질 수 있도록 한사람이라도 돌아오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건은 믿거나 안 믿거나 합당하시오니, 합당하다고 부르짖고 나에게 주신 사건을 감사함으로 구원으로 나온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함나이다.
아멘.
위한나 목장 보고서 (20)
#돌아와아버지께#
일시 : 18. 4. 22 주일
장소 : 수내역 근처,개성떡볶이& 커피의 정원
참석 : 위한나, 최민정,윤현경,이은영
나눔 :봄비 내리던 날,모처럼 넷이 모여교외로 나가 나눔했습니다.
1) 한 마음으로 나선 교욋 길
현: 오늘 밖으로 가나요 ?.?비가와서..별로 안오는데 나갈까요?
민: 오토케용? 저 일층 카페
영: 나는 예배당, 한나언닌느요?
민: 나갑시다
현: ㅋㅋㅋㅋ
나: 윽ㅋㅋ 잊어버리고 있었다ㅠㅠ
이렇게 나가게 되었습니다. ^^
** 묘하게 닮은 두 자매^^

2) 자매들은 소녀 때나 아줌마가 되어도 떡볶이를 아주 좋아합니다.
어머! 이곳은 맛도 좋고 풍경도 좋고(곧 여름이 오려나 봄.푸르름)손님들도 어여쁘고^^

#언니들 밥 사주는 예쁜 막내#마음이 얼마나 예쁘던지, 마음부자
3) 이후'커피의 정원'으로 자리를 옮겨나눔을 했습니다.비를 피해 들어간 곳이 유명한 집.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힐링했습니다.
오늘은 저의 나눔을 기록하자면,
저는 어제 오늘 교회에서 많은 시간을 양육과 모임, 섬김으로 보냈더니몸이 고되었습니다.
예배에 대해서 어떤 기대도 안하고 말씀조차 미리 보지 않고 왔어서 어쩌나 이따가 목장예배도 가야되는데.. 하고염려만 되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예배당에 앉아서 한 일이라고는... 주보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본문 제목 체크하고 이번주 새벽설교,수요예배기대를 품고,마지막으로큐티 나눔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배 드리기도 전인데 찬양도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큐티 나눔을정독하고는 눈물이 났습니다.
큐티 나눔에는 아버지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최근에 유아부를 함께 섬기고 있는 친구 아버지의 장례, 그리고 양교 훈련을 받으면서 아버지에 대한 상처와 원망이 구원에 대한
애통함으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큐티 나눔을 보고 겉잡을 수 없는 눈물을 흘렀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고 말씀을 들을때는 여전한 방식으로 기록하느라 정신 없었는데, 하나님
말씀가운데 가족 구원... 깨닫게 하시고 찬양 가운데, 기도 가운데 아버지 생각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하셨습니다.
어제 양교 훈련을 받으면서 제가 왜 상대방을그렇게 미워하고 원망을 했을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와중에 아버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아버지가 10살때 뺑소니로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농부셨는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가사가 많이 기울어졌습니다.
그런 아버지께서는 사남매에 셋째였는데도 성실했어서 큰 아빠과 고모들께서는 중학교를 더 다니시고아버지께서는 초등학교만 나오시고는 그 후로 일을 하셨습니다. 일도하고혼자되신 할머니를 많이 도와드리고 어린 여동생도 잘 보살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결혼을 하시고도 가족들에게 자신이 거둔 쌀도 나눠주고 경제적으로 힘들면 도와주는아주 의로운 동생, 오빠였습니다.
그렇지만, 농사일이 잘 되지 않았을 때가 많았고, 소작을 했던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나가라면 나갈 수 밖에 없는 처지이었습니다.
결국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는데 그런데큰 아빠, 고모 어느 누구도 저희를 돌아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형제들의 외면과 자신의 처지에 낙담을 많이 하시고는술을 많이 드셨습니다.
그리고서는 모든 원망과 자신의 처지를 어머니께 돌리셨습니다. 어머니께 폭언과 의심과 폭행을 하셨습니다.
그런 저와 동생은 가난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아버지께서 술드시고 어머니께 폭언과 폭행, 말도 안되는의심이었습니다. 저희는 그때마다불바다를 건너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아버지를 신뢰하지 못하고 무책임하다고만 느껴졌고, 피해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서도 아버지에게서 느낀 것과 같이피해의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때, 하루는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집을 나와 학교 주위에 서서성이다가 뜬 밤을 지새우고 등교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입시를 치르고 나서는 정말 집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의로운 가출을 하고자 집과 먼, 지방대를 진학했고 졸업하고서는 또 학업을 빙자해서 의로운방황을 했습니다.
그런방황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하나님은 저를 너무잘 아셔서 부딪히는 문제에서 저를 직면하게 하시려고 고난을 주셨습니다. 관계고난, 학업(포기할지, 말지)고난, 친할머니 장례. 어머니 질병 등등. 그중 이성과의 관계에서 정말 해석할 수 없는 큰 고난을 주셨습니다.지금은 그 고난이 해석이 되었고 그 고난이예수님을 만난 축복으로 여겨지면서,우리들 공동체 장막에서 편안한 안식을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사건을 통해 저에게불바다 같은 고난을 대비하라고 하시는 것같습니다. 그것은저희 아버지입니다.저희 아버지는 정말 술도 많이 하시고 담배도많이 피우시고 건강검진 조차 잘 하지 않으셔서 어머니 표현대로 시한폭탄이십니다.아버지께 정말 많은 원망과 미움이 많아회피하고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고난 가운데 아버지께 시선을 옮겨 아버지 구원에 대한 애통함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큐티 나눔과 말씀에서많은 눈물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아버지께 많은 피해의식으로 원망과 무시가 많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점차 저에게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아버지의 상처와 고난을 보게하십니다.
2년 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께서 장례식에서는 한번도 소리내어 울지 않으시다가 발인하는 날 버스 안에서 펑펑 우시고는 잠이 드신 것을 보았습니다. 장례를 마친 후, 아버지께서 어린 아이처럼자기는 이제 진짜고아가 됐다.라며 저희 남매에게 우스게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 10살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할아버지의 죽음이 얼마나 해달별이 떨어지는 큰 슬픔이셨을까 어릴 적 아버지의 모습이오버랩 되었고 정말 아버지도 피해자였다는 것이 인정이 되습니다. 정말 아버지는 사랑이 없다고, 무시하고 원망만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지금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 보다는 아버지께서 정말 예수님 없이 떠나시면, 오늘 마지막 대접 재앙처럼그동안의 아버지의 아픔과 상처가 정말고난으로만 끝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어제 정정환 목사님께서 양교시간에 은영자매가 져야할 십자가는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셨는데, 질문에 답변을 잘 못했습니다. 그저 집에 들어가 제가 교회에 잘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는 것 밖에...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어렸을 때부터할아버지의 죽음으로느꼈을 삶의무게감,아버지의 상처와 아픔을 잘 알고 보듬어 가는 것이 제 십자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처럼 아버지의 아픈 맘에도 예수님이 오시기를)그래야, 아버지와 같은배필을 만나도 반가울 것 같고. 아버지에 대한 아픈 상처가 많아 힘든 방황 중에 있는 배필을 잘 공감해주고잘받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돕는 배필이 되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도 집에 너무나도 들어가기 싫음이 있습니다. 아직도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함부로 대하시는 것이 있어서 그런 모습이 너무 보기 싫습니다.
그렇지만, 집에 들어가는 적용으로 그동안 교회 근처에 집을 얻을 생각으로찔끔 모아두었던 적금 반을 떼어 해외 아웃리치 가는 적용을 했습니다.
하나님 일을 하며 믿지 않는 가족에게 예수님을 증거하며죽기까지 순교..잘 인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하기 : 이번어버이날, 아버지께제대로 따라드린 적 없는 술 한 잔 따라드리며 이야기 하기)
금주 기도제목
한나하나님 안에서 용기가 필요한데담대함 주시기를.
민정 아버지, 할머니 구원에 대한애통한 기도 할 수 있도록. 건강 챙길 수 있도록(처방: 비타민D 꼭 챙겨 먹기).
현경 직장 스트레스 건강하게 풀수 있도록, 일의 동기 부여 찾을 수 있도록.
은영토요일 발표 화이팅,(큐티큐티)생활예배 회복.
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