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8.3.11
참석자: 정정환 목사님. 김지환, 황재훈, 김용규, 황태훈
장소: 판교 채플 6층 방
제목: 큰 권세
말씀: 계 13:1 ~ 10
행정과 청년부를 담당하시며 불철주야 바쁘신
정정환 목사님께서 저희 목장을탐방해 주셨어요.
6층 아담한 방과 창문을 통해서 보이는 햇살을 보며 포근함을 느끼네요.
신앙에 대해, 교제에 대해, 양육에 대해, 나의 구세주에 대해, 권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 목사님 말씀 요약]
사단이 준 권세라는 것은 열 뿔의 권세인데 그 열 뿔의 권세가 예수님의 흉내를
권세를 말한다고 합니다. 사단의 권세는 우리를 이기려고 하고 참소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 당시 계시록이 써 졌을 때 로마 황제가 가지고 있었던 권세, 헬라 제국이 갖고 있던 권세,
세상이 가지고 있는 권세를 사실 사단이 주었다고 말씀하십니다 .
세계 강대국이 준 권세가 다 사단이 준 것이고, 이런 모든 하나님이 없는 권세는 사단이 준 것이라고 하십니다
.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 큰 권세를 가질수록 위험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공부의 권세, 사업의 권세 이런 것을 바라본다고 하십니다
. 하나님 모르는 자가 큰 권세를 갖는 것이 문제다라고 하십니다.
미 투 운동도 하셨는데, 보수는 돈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고, 진보는 돈이 없어서
음란으로 가다가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돈과 음란으로 가는 권세,
우리 인간이 악하기 때문에 이런 권세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Q) 내게 주어진 권세는 하나님이 준 권세인가? 사단이 준 권세인가?
나는 어떤 권세를 좇고 있는가? 나는 어떤 열 뿔의 권세를 갖고 싶은가 나눠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상급인가? 세상, 사람이 상급인가?
2. 적그리스도의 권세
로마가 잘 나갈 때 팍스 로마나라고 해서 전 세계를 제패할 때 그것이 사단이 준 권세이고
사람들은 예수님이 없으면 이런 권세에 넘어가고 이런 거짓 평화에 넘어갑니다.
그러면서도 세상 권세를 가지게 되면 그런 권세를 추구하고 그런 권세를 가진 이들을 경배한다는 것이죠.
이런 권세 배후 뒤에는 사단이 있다는 것이죠. 거짓 평화는 망하게 된다는 것이죠.
집에서도 그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우리 가족만 잘 되는 가족 우상, 가족 신화만 있으면
겉으로 보기에는 사랑하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적 그리스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곁에 있는 것이 적그리스도이고, 그리고 이런 문제를 얘기하는 건,
내가 좋은 게 많고 바라는 게 많을수록 적 그리스도의 권세의 밥이 된다.
이게 뭐냐 하면 내 안의 욕심이 많으면 그만큼
내가 세상적으로 취하고 싶고 가지고 싶은, 누리고 싶은 게 많으면,
우리가 사단의 유혹에 많이 흔들린다는 것이죠.
Q) 내가 이상히 여기면서도 따라가는 것은 무엇인가?
외모인가? 돈인가? 학벌인가?
어떤 권세를 따라가는 지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잠시는 성도를 훼방하고 이기는 권세입니다.
이 권세가 성도를 훼방하고 참소하고 이기려고 한다는 것이죠.
사실 마귀가 하는 특징이 꼬이고 비방하고 참소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고난,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라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우리 고난을 잠깐으로 여기고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예수 믿는 사람에게,,,
결국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을 주시거든요.
그걸 바라보면서 인내하면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주위에 끊임 없이 떠내려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불신결혼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유를 말씀해 주셨는데
결국은 내가 어떤 가치관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Q. 여러분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복음입니까? 나는 복음 때문에성도의 훼방을 당해 본 적이 있어요?
나는 미투의 고발에서 자유로운가?
4.진정으로 큰 권세는 성도의 인내와 믿음입니다.
자기만을 사랑하는 삶이 사단을 가장 기쁘게 하는 삶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만을 사랑하고 나만을 생각하는 게, 나르시시즘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삶이 가장 사단이 가장 추구하는 삶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택자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내 죄를 보고 인내하다 보면 다른 사람을 살리는 큰 권세를 가지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사건은 똑같이 오지만 내가 해석을 잘 해야지만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누리게 되는 것이죠.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사건이지만 내가 해석이 안 되고,
사단 권세를 부러워하다 보면 그것이 심판의 사건이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라고 했는데 성도라는 게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라고 하잖아요.
거룩한 무리인데 우리가 거룩한 무리가 되어야지만 우리가 인내할 수 있다는 겁니다.
큰 권세를 가지는 비결은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신다는 건데,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신다라는 건 쉽게 말하면
다른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권세를 허락해 주신다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 신앙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이 아니라 각자의 수준과 사연을 돌아보고,
들어보고, 그러면서 지정의를, 사건이 올 때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동원해야지만 우리가 그런 사건을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내 힘으로는 그 사건을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절망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적용을 해야지만 남은 자손이 된다고 합니다.
내 곁에 있는 사단은, 내 곁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죠. 오늘 간증한 형제처럼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 내 옆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배후에는 사단이 있다는 것이고, 사단은 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권세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룩을 위해서, 구원을 위해서 깨어 있는데
오늘 새클턴 경처럼 내가 너무 편하고 안락한 삶이,
세상 권세,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오늘 마지막에 불륜의 가해자든 피해자든 한 자리에서
같이 눈물을 흘리고, 옆의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는 것이 가장 큰 권세라고 합니다.
정말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가장 큰 권세는 뭐냐고 하면,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죠.
내가 죄인이라는 것, 내가 피해자도, 가해자도,
승리자도 떠나가지고, 내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다.
죄와 중독의 가해자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할 때
그것이 바로 가장 큰권세이고 그 인내와 믿음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갈 때 우리가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죠.
다윗과 압살롬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압살롬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끊임 없이 사람들의 인기를 추구하고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똑같은 사건을 겪지만 다윗은 인내하면서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지했기 때문에 거기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거거든요.
그래서 똑같은 사건에 한 사람은 심판이었고, 한 사람은 구원이었어요.
우린 이런 인내와 믿음의 권세를 가지고서 남은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제 나름대로 한 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왜 인내해야 할까?
인내하면 참아야 할 이유, 화가 나도 교회 와서 참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권세를 얻기 위해서 참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미투 운동 얘기도 많이 하셨는데,
저는 미투 운동에 대해서 담임 목사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했었거든요.
요즘 사회적으로 계속 정치나 예술인 폭로하는데,
미투 운동이라는게 과거에 가해자라는 사람들이
정당한 사회적인 대가를 치른다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조민기씨가 자살하고 그랬잖아요.
이런 식으로 하면서 서로가 가해자고 피해자고
너무 옳고 그름으로 가다 보니까, 서로가 물로 물리는
이기고 또 이기는 죽고 죽이는 싸움이 된 것 같아요.
오늘 말씀에 가해자도 피해자도 한 자리에서 같이 눈물 흘리고,
은혜를 끼치는 것이 가장 큰 권세라고 하셨잖아요.
참, 오늘 말씀처럼 내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다,
가해자였다 있겠지만 내가 죄인임을 인식하고 내가 그 사람과 함께 눈물 흘리고,
또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가는 것이 그리고 인내하고 가는 것이
가장 큰 권세라고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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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나눔]
Q1.
내가 추구하고 있는 권세가 무엇인지?
사단이 주는 권세를 취하려는 것이 뭔지 생각을 해보고
오늘 말씀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이라든지,
목장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을 자유롭게 나눠보는 시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정정환 목사님이 저희 목장에 해 주신 말씀
누구나 다 권력과 지위를 갖게 되면 사단의 권세로 바꾸어 다른 이를 힘들게 할 수 있어요
그것을 내 것으로 취하고 싶은 게 있는데, 나누고 내 죄를 보고, 말씀으로 가야 하는데,
내 의지가 앞서고 내 욕심이 앞서는 경우가 있죠.
하나님을 대하고 말씀을 대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목자의 자격에 대해>
1. 제일 큰 게 자기 죄를 보는 것이다.
목사든 목자든 자기 죄와 부족함을 보고 깨닫는 것이 큰 부분이라고 봅니다.
2. 누구의 얘기를 잘 들을 수 있는게 건강해지는 겁니다.
우리가 누구의 말도 잘 듣지 못한다면, 내 안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우리가 건강해진다는 것은 내적으로 심적으로 건강해진다는 것은 누구의 말도 잘 들을 수 있고,
그거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는 것이 건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나에게 안 좋은 말이나 그런 비판을 하면, 화가 나게 되어 있다.
그것에 대해서 때로 같이 맞받아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그 사람의 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해 주신다는 거죠.
그 사람이 나에게 하는 행동은 그 사람 뒤에 사단이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그 사람 뒤에 사단이 우리를 분열케 하고, 내 마음을 실족하게 하는 것이 있구나
,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쟤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쟤 뒤의 사단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육의 전쟁을 안 하게 되는 거죠.
우리가 같이 맞받아치고, 혈기 내고, 인신공격하려다가도
이게 뒤에 있는 사단이 있다고 생각하고 영의 전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게 되고, 기도하게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게 되고
저 사람은 저 사람대로 연약함을 인정하게 되거든요.
그렇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건데, 그게 안 되면 사람 자체만으로 보게 되면 육의 전쟁을 하게 되는 거죠.
그런 시간들이, 저도 그렇지만 내가 육의 전쟁을 하려고 했던 거구나.
뒤에 있는 사단의 그런 것들을 보지 못하고,
나의 연약함을 인정 못했구나. 뒤돌아보면 그게 다 맞는 말이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 말을 했다는 자체가 기분 나쁜 거죠.
니가 뭔데, 나도 아는 데 네가 뭔데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 거야
이런 게 있잖아요. 저도 그런게 있거든요.
그러나 하나님은 나귀를 통해서도 발람 사건 때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 누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고자 하는 게 있기에 들을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주위에 예배를 사모하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저도 느끼지만 토요일에 늦게 자면은 예배 드리는 게 힘들거든요.
토요일에 새벽까지 자고 그러면 우리 몸이 반응하기 때문에
우리 예수 믿는 것도 하나님을 사모하면서 믿는 거하고,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 없이 믿는 거하고 사실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예배도 그렇잖아요. 내가 누군가를 만날 때, 그 사람에 대한 기대감이라든지,
정중하게 대하는 것 하고, 내가 이 사람을 그냥 지나가는 사람 중의
한 명으로 대하는 것 하고, 이 사람이 받아들이는 것은 또 다르잖아요.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대할 때 하나님을 사모하고 예배를 기대하고
오는 것 하고, 그냥 가는 거지 뭐~ 생각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게 다르거든요.
전 사역자기 때문에 토요일 날 가급적 늦게 자려 하지 않고 빨리 자려고 하거든요.
토요일은 12시 안에 자려고 하고 11시 반, 아니면 11시에 자기도 했지만,
그렇게 해야 주일에 정신이 깨어서 예배를 드릴 수 있더라구요.
사실 우리가 피곤하면 말씀이 안 들리거든요.
토요일 밤 늦게까지 야동보고 왔는데 주일에 말씀이 들리겠어요?
안 들리지...당연히 안 들리죠.
주일을 생각하고 오면, 말씀 잘 들리는 게 있어,
그래서 토요일을 내가 하나님 만나러 간다 이 마음을 가지고,
예배에 참석하면 예배에 주시는 은혜가 분명히 있어요.
용규 목자는 그런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면 말씀이 좀 들리는 일이 있어요.
또 어떤 목자들은 그래요. 홈페이지 보면 말씀 지난 요약도 있고,
유투브에도 동영상 올라온 게 있는데 그걸 보고 오기도 하구요.
결국은 내가 말씀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있으면,
거기에 채워주시는 은혜가 있어요. 그래서 사실 고난이란게 유익인 거죠.
고난이 있을 때 내가 하나님을 절실하게 찾기 때문에, 말씀이 깨달아지는 게 있는 거죠.
그런데 내가 안락하고 게으른 상태에 있으면 새클턴처럼 흘러 떠내려가는 거죠.
새클턴 경이 남극에서 힘들 때 오히려 대원들과
함께 끈끈하게 하나가 될 수 있었는데,
런던에 돌아와서 풍요로운 것들을 보니까,
나중에 알코올 중독으로 죽었잖아요.
본인을 위해서 주일에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요약은 내가 깨달은 것 가지고 하나라도 나누면 되거든요.
그런데 토요일에 왕창 죄 짓고 오면 깨닫기가 어렵죠.
주일을 내가 그냥 오는 날 이렇게 쉽게 생각해 버리면 예배 때 굉장히 은혜가 안 되거든요.
<양육에 대해서>
목사님- 이제 지환 형제가 양육자로 서게 된 거잖아요.
이제 내가 양육자로서 사단의 권세를 휘두를 수 있거든요.
나나 그 형제나 똑같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내 연약함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그 형제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없거든요.
내가 나를 봐도 내가 지독하게 안 바뀌는데 내가 말로 누구를 바꿀 수 있겠어요.
내가 은혜를 받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삶으로 나누고 보여주는 것밖에 없어요.
물론 말을 통해서도 자극이 되겠지만 내 삶을 나누고 교제하면서
나와 나눔을 통해서 영향을 받는 거거든요.
그게 쉽진 않겠지만 그게 큰 권세거든요.
그래서 사실 오늘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하다. 인내가 필요한 거죠.
양육자와 동반자 둘 다 인내가 필요한 거에요.
그 형제도 숙제를 해야 하니까, 사실 숙제하면서 많이 바뀌는 거거든요.
그렇게 숙제할 수 있도록 나눔을 하고, 혹 수료가 힘들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하다 보면 수료가 목적이 아니라 얘가 변하는 게 목적이잖아요.
그리고 양육자로서 내가 변하는 것도 하나님의 목적이거든요.
내가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얘도 변화되고 나도 변화되는 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거든요. 나를 양육자로 부르신 목적이 그것이고,
그 형제를 동반자로 부르신 목적이 그거에요.
만나서 얘기하고, 또 토요일에 나누다 보면, 주일에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서로에 대해 잘 아는 부분이 편견일 수 있지만 서로 잘 알아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고 나누면서 적합한 권면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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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대하여>
목사님- 우리가 누군가를 변화시키란 정말 불가능하거든요.
사실 나조차도 말씀에 설득이 돼서 변하질 않는데,,
다른 사람의 말을 안 듣는다는 것은 사단의 권세에 휘둘린다는 거거든요.
제가 자꾸 얘기했듯이 그 말이 들리기 시작할 때 겸손해 지는 거거든요.
내가 죄인이라서, 죄인이기 때문에 들리거든요.
죄인이라서 말씀이 크게 들리고 회개의 권세로 나아가게 되는데,
누구의 말도 안 들린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도 안 들린다는 거거든요.
내가 누구의 말도 못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도 안 들린다는 증거예요
.
어떤 이가 미모의 구세주, 학벌의 구세주, 결혼의 구세주,
물질의 구세주를 찾는다면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한편으로 판단하는 마음도 올라오겠지만 그런 것도 쳐내세요.
목사님- 공동체에서 말씀이 들어가지 않으면 변화가 되지 않는 게 있거든요.
말씀이 들어가면 근본적으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지고, 아 내게 이런 부분들이
진짜 문제였구나 깨달아지면 그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마련이거든요.
내가 바뀐다고 하면 안 믿어지지만,
가장 가까운 목원이나 가족이 얘기해 주면 그게 진짜 변화거든요.
부부 목장에서 사실 이렇게 하거든요.
재훈 형제는 예전에 힘든 게 많았지만 붙어만 있다 보니까,
그 말씀 듣고, 내가 저절로 되는 것도 있지만 때로는
내가 의지를 갖고 해야 될 부분도 있어요. 왜냐 하면 회개는 돌이키는 거거든요.
인간이 세상 권세를 가지고 싶은 것은 자기가 세상에서 악하고
음란한 것을 누리고 싶어하거든요.
우린 음란과 악, 돈에 빠지기 쉬운 본성이 있는데,
그걸 거스른다는 것은 의지가 필요한 거죠.
말씀에 대한 반응이 회개고, 돌이킨다는 것이 가던 길을 돌이키는 것이 힘들기도 하거든요.
재훈 형제가 자동적으로 되어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의지적으로 내가 돌이키고 내가 적용해야 할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일대일에서 봤지만 성령 충만이 갈등 충만이라고,
왜냐 하면 우리가 갈등 없이 거룩해지는 것은,
사실 토요일 저녁에 내일 예배인데 야동 보고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야동 보고 가서 회개할까? 참고 내일 예배를 드릴까 이게 다르죠,,
그게 사실 갈등 충만이자 성령 충만이고 내가 끓어오르는 것을
누르고 돌이키려고 할 때, 주일예배가 더 은혜가 되죠.
항상 우리가 적용은 내가 원하는 육체의 본성을 돌이키도록 하는 거죠.
Q2. 내가 이상히 여기면서도 따르는 건가? 저거 이상하다 하면서 따라가는 게 뭔지?
외모인가 돈인가 학벌인가? 권세인가?
목사님- 저같은 경우는 목회하지만 하나님이 상급으로 되기 보다도,
지내다 보면 누가 사역해서 성공했다. 동기들 뭐 했다 하면
제 마음 밑바닥에도 말로는 하나님 안에서 상급을 여기고,
주어진 사역에 충실하지 하면서도 한 번씩은 누가 어떻게 지낸다더라.
벌써 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한다더라. 이런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흔들리는 것 같아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잠잠하게 되는데,
사실 제 밑바닥에도 그런 사람들의 인정, 평가,
내가 세상적으로도 이 나이가 되면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내 안에도 뼈 속까지 기복이 있고, 가시적인 성공,
사람들에게 인정 받아야 하는 그게 밑에 깔려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좇고 있는 것이....
저도 비판하고 그랬었거든요. 저런 것들이 기복이고, 저런 것들이...
그러면서도 좇는 것, 지금 진보가 그렇잖아요. 저도 그런 쪽으로,
책도 많이 읽고, 사회적인 비판도 하고, 대형 교회 목사님에게 메일 보내서 목회 이상하다
그런 것도 하고, 지금 보면
미투 운동하는데 진보 권에서 문제가 터지지만,
내가 욕하면서도 그걸 내가 좇고 있는,
내가 그것을 따르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교제에 대해서>
목사님- 교제, 결혼 해야하는데.이게 사실 교제까지 가는 데 과정이란게 있는데,
그 과정을 어떻게 가야 하느냐?
기승전- 신결혼으로 몰고 가는 게 있는데, 기승전-하나님, 기승전- 구원으로 가야 하는데
기승전 결혼으로 가다 보니까 사람이 보이는 때는
하나님이 안 보이는 거죠.
그래서 우리 안에 조급함이 있어요. 빨리 했으면 좋겠다. 빨리~!
그래서 항상 무리수를 두는 것 같아요.
교제나 목장이나, 양육이 다 사람에 대한 이해에요.
내가 정답이 아니라 내가 이 사람에 대한 이해를 해 주는 거 하고,
내가 사람에 대한 이해 없이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만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다르다는 거죠.
그래서 항상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그래서 새벽 기도 하나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 때론 새벽기도도 하고, 때론 묵상도 필요하고,
때론 나눔도 필요하고 이런 것들을 통해서
싸움을 하고 문제 해결로 나아가는 거죠
말이 나와서 그렇지 교제라는 건 신앙생활의 한 부분이에요.
때로는 이게 내 삶에, 내 맘에 꽉 전체적으로 자리잡으면 이게 내가 헛발질을 한다는 거예요.
그럼 난 교제를 하란 말인가 말란 말인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내가 사람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교제를 해도
힘든 교제를 할 수밖에 없어요.
가장 중요한 건 말씀으로 나를 잘 아는 게 중요한 거예요
. 그래서 제가 형제들에게 부탁하고 싶은게
내가 그냥 내 죄를 보고, 회개하고 묵묵히 대가 없이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게 자매들한테 매력으로 보여져요.
그런데 자꾸만 무리수를 던지는 거죠. 눈 있는 사람들 왜 모르겠어요.
눈은 사람마다 외모를 취하는 것도 있겠지만 키도 추구하고,, 그렇지만
전 자존감이 낮아 교제를 할 수 있겠느냐.. 대학교 때 무리수를 던지기도 하고,
대충 알고 지내고, 친하게 지내고 편지 주면서 교제하자고 하니 자매 입장에선 당황해 하더라구요.
이 사람 뭐야?
교제도 안 되고 결혼 정보회사까지 넣어서 탈퇴 했지만 안 된 것들이 다 나중에 약재료로 쓰이더라구요.
내가 회사 다니고 교회 다닌다 하면서도 여전히 내 신앙의 목적은 내가 잘 되야 하는 거고,
교제에서 내가 원하는 사람 만나가지고 결혼하고 싶은 것이 목적이었는데,
그런데 인생이 내가 추구하는 것만 그 때 그 때 되기를 원한다면 힘들어요.
그게 채워지면 또 다른 뭔가를 좇는 내 모습이 있거든요.
그래서 교제가 목적이라고 하기보다 이 공동체에서 내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내가 성장해지고 거룩해 지는 것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교제가 되든 안 되든 하나님께서 세워주시는 게 있는 것 같아요.
또 교제가 되면 그 교제가 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거고,
그런데 자꾸 교제, 교제, 교제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니까 교제도 안 되고,
소문도 안 좋아지고, 나도 자존감 떨어지고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형제들은 희망이 있는 게,,,,,,, 나만 눈 좀 낮추고, 내가 똑바로 거룩하게 지내면 된다구요.
자매들이 훨씬 많아요. 내가 자리 지키고, 성실하게 일하고, 알바하고,
자매들도 현실적인 것들을 무시할 순 없으니까요.
내가 직장을 구하는 게 어렵다면 알바라도
하고, 내가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면 되요.
그리고 큐티 하면서 나를 보는 거거든요.
내가 이런 욕심이 있구나 죄가 있구나,
내가 내 죄를 보게 되면 자매를 봐도 분별이 생길 때가 있어요.
미투 운동 일어나는 것도 권력을 통해 성추행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뭐가 문제인지 보질 못하니까 권력을 추구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니까 성문제가 발생하는 거예요.
다윗도 실수했어요. 밧세바를 취했는데 그래도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였잖아요. 자기 죄를 보면서 그것을 끊었잖아요.
압살롬은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똑같이 간음했지만
계속 그 길로 나아갔기 때문에 압살롬을 위해서 울어줄 수 있었던 거예요.
제가 형제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형제들이 거룩을 목적으로 삼고,
공동체 섬기고, 내가 생활하는 부분에서도 하루 하루 충실하고,
시간들을 아끼면서 살아가고 하다보면 그게 자매들에게 어필 될 거예요.
내 주제를 알아야한다는 사실, 내가 공동체에서 겸손하게 섬기면
그게 왜 소문이 안 나겠어요. 다 소문이 나죠
. 좋은 소문을 내기 위해 살아가는 것도 아니예요. 그건 기복이잖아.
그 마음에는 기복이 깔려 있는데, 제가 아까 얘기 했듯이 내가 공동체 안에서 거룩해지고,
하나님 찾고, 또 그걸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님 제가 거룩하게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동반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생각하셔서 배우자를 주실 때가 있는 거죠.
그런데 그게 목적이 아니라 내 외로움과 정욕을 채우기 위한 목적이라면,
나는 쟤를 만나야 돼 이러면 그게 곧 나의 악순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기본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공동체 섬기다 보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안 하면서 나는 이렇게 목자도 하고 있고,
내가 공동체 양육도 섬기고 있고, 나한테 하나 채워주시는 게 없고,
신교제도 안 주시고, 이러면 결국은 내가 사단이 준 권세를 취하고 싶은 거죠.
지환- 전 외모도 학벌도 더 이상은 아닌 것 같구요. 너무 밑바닥에 가다 보니까,
돈도 벌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무엇보다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인정 받고 싶은,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있을 것 같아요.
저의 율법주의나 저의 의가 죄인이라고 하면서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사람들을 많이 찔렀던 것 같구요.
정신과에서도 얘기 들은 게 선생님이 제가 아는 것은 많은데
자아가 너무 세고, 아는 것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불편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되게 비판적인 사람이었거든요.
저는 우리들 교회 처음 와서 놀랐던 게
왜 이렇게 교제에 목숨을 거는 건지, 처음엔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비판적인 사람은 상처가 많다고 하는데,
제 안의 억울함과 분노가 많이 쌓여 있고,
어머니에게 무시를 많이 당해서 이런 부분이
내가 다른 지위를 갖게 되거나 다른 자리로 갈 때,
이게 잘못 나타날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억울함과 분노에 대한 부분을 치유해 달라고,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치유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구요.
저는 아직 신교제하곤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언제 몸에 힘을 잃을지, 중간에 두통과 오한이 생기고,,,,
정신과 다녀서 잠을 잘자고 하는 건 좋지만 아픈 증상은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제 밑바닥을 보게 되거든요.
조인을 그 동안 하게 되면서 자매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것은
1. 성실한 사람, 2. 자기 앞가림을 하는 사람, 3, 자기 죄를 보는 사람이더군요.
교제나 다른 것을 목적으로 두지 않고 하나님만을 찾고 있지만,
어제도 대학교 후배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한편으론 부럽죠.
이야~ 어떻게 이런 좋은 장소에서 아가씨와 만나서 결혼하고 선후배,
동료들에게 축복을 받을까, 하지만 이 후배에겐 말씀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 편지와 함께 큐티인을 전달했어요.
나중에 후배가 편지를 읽어보고 문자가 왔어요.
편지를 읽어보니 너무 내용이 좋았다고, 신혼 여행 후에 연락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요즘 삶의 초점은 자신의 고통과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큐티인을 전달하거나 구원으로 가는 길을 목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목사님- 지환 형제는 아까 비판적이라고 했는데
비판적인 사람들은 내면에 보면 화가 있거든요.
그리고 지환 형제가 몸이 약하기 때문에,
몸이 약한 그 부분과 함께 어머니로부터 무시를 받은 것이
겹칠 것이고, 오늘 적용한 형제도 키가 작잖아요.
그런데 적용한 그 형제도 안에 상처가 있죠.
그런 것들이 무시가 되니까 어디로 마음을 쏟느냐 하면
머리로 내가 앞서겠다. 내가 비판해서 지식적인 부분으로 제압하겠다.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이게 영적인 교만으로 나가는 거죠.
내가 추구하는 부분들이 채워지면 좋고,
그런 걸로 누군가를 제압하고 싶고, 그게 내가 바로 추구하는 구세주고 권세일 수 있는 거죠.
사실 지환 형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산 지식이 되려면,
정말 누군가를 위해서 구원을 위해서 섬겨주고, 내 죄를 보는 지식이 되어야 겠죠.
바울이 예수님을 다메섹에서 만나고 나서 사울이 바울이 되었잖아요.
그러면서 바울이 가지고 있던 율법적인 지식이 다메섹에서 예수님 만나고 사울을 살리는 지식이 됐어요.
그런 것처럼 지금까지 지환 형제가 훈련 받고,
양육 받은 것이 공동체에서 나를 입증하고 나를 드러내고
내가 너보다 이 부부에서 우위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지식으로 내가 내 죄를 보고 내가 이런 사람이다라고 고백하고,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내가 3마디 말을 한다면
5마디 말을 들어주고, 또 감정적으로 울어줄 수 있다면....
다윗이 압살롬에 대해서 울어줬던 것처럼, 그렇게 갈 때,
그게 지환 형제가 하나님에게 받은 큰 권세라는 생각이 들어요
.
그래서 지환 형제는 공동체에서 내게 해 주는 그 어떤 말이라도 잘 들을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목자도 공동체에서 하는 말을 잘 듣고, 내가 긴가 민가 하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 객관적인 분별이 안 된다고 하면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늘 물어보고, 검증하고 이게 건강한 거예요.
우리가 주관적으로 내가 해 버리면 말이든
문자든 하고 나면 돌이킬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사실 띵크를 해야 한다구요.
그 생각은 하나님 없는 생각은 항상 이상한 쪽으로 가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이 있는 쪽으로 가야 내가 후회를 안 하게 되요.
내가 읽고 묵상해도 안 되는 부분들이 물론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채워주신다는 거죠.
설령 내가 프로포즈를 해서 딱지를 맞았다 할지라도 어쩌면 하나님이 쓰시더라구요.
제가 얘기했듯이 다 쓰시더라구요.
협력해서 선을 이루신다고 하는 것을 믿고 공동체에서 겸손하게
내가 죄인인 것을 알고, 그냥 한 번씩 화가 날 때도 참고, 오늘 인내하라고 하잖아요.
화가 나거나 비난하거나 유혹이 있어도 인내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게 그게 가장 큰 권세인 것 같아요.
재훈- 저는 외모인 것 같아요.
신교제에 대해서는 최근에 깨닫게 된 것은 어리고 예쁜 여자가 좋은 데 그게 안 놓아져요.
예전에 막 힘들고, 형도 아프고, 그런 것들이 다 도무지 이해가 안 갔어요.
난 왜이리 힘들고, 고통 받아야 하는가 했는데. 최근에 바뀌면서
우리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가 다 깨달아지더라구요.
저는 영혼을 살리려는 일에 쓰시려고 계속 연단을 해 왔다는 게
깨달아져서 되게 감사하고, 저한테 사명을 주셨어요.
저는 문제는 형도 아직 안 좋고, 신교제를 하게 되더라도
우리 가정의 십자가를 져 줄 수 있는 자매여야 하는데,
그러러면 진짜 자기 죄를 보고 자기 부인의 십자가를 지는 자매만 가능하거든요.
저는 나중에 자발적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좁은 길을 가려고 하기 때문에,
그게 십자가를 지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고,
그래서 기도를 하고 있어요.
모르겠어요. 못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목사님- 쉽게 말해서 외모가 내려놓아지지 않는다..
지환- 그래서 어떤 사역자님이 교제에 대해 형제 자매들에게 물어보신 게 있거든요.
-형제가 교제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게 뭐냐?
-자매가 교제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게 뭐냐?
형제는 자매들이 능력이나 월급을 보는 것에 대해
자매는 형제들이 어리고 예쁜 여자만 찾는 것에 대해 얘기가 나왔거든요.
목사님- 그리고 자매들이 알아요. 형제들이 그러고 있다는 걸,
목자님- 저는 제가 대시했던 자매가 2살 많은데, 그런 거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보지만,,, 아니. 죄송하고 똑같다고 봅니다. ^^:
죄송한데 사모님은?
목사님- 저보다 한 살 많아요.
저도 얘기했듯이 교제가 너무 힘들고 안 되고,
자매에 대한 이해도 안 되고, 갈굼 당하고,
그런데 제가 제 아내 만났던 것은 그 교회 다니면서
교제나 기도에 대한 내용이 달라지는 때가 있었어요.
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겠구나 죄도 끊고 거룩하게 살아야겠구나
공동체 예배를 사모해야겠구나란 생각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주중에 예배 오면 와서 기도하고,
그러면서 은혜를 받고 나니까 회개 하면서 권세를 좇다 보니까.
예전에는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 이거 저거, 그리고 옵션이 붙잖아요
. 이런 자매 해 주시고, 이런 것 해 주시고, 같은 값이면 이쁘면 좋겠고,
그러나 은혜를 받고서 그냥 나를 데리고 살아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이렇게 기도가 바뀌더라구요. 내 꼬라지가 이런데,
내가 죄인이고, 내가 이런 놈인데,
나랑 같이 거룩과 구원을 위해서 살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바뀌었을 때가 있었어요.
객관적인 미를 따진다기 보다도, 성유리 이런 것 떠나서,
그냥 내눈에 예쁘면 되는 거예요.
내 눈에 이쁘려면,, 세상에서 말하는 TV에서 말하는 그런 기준이 아니라,
그냥 내가 그 사람이면 좋겠다. 내가 그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하고,
내가 또 그런 사람이 되어져야 하고,
중요한 것은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이 되려고는 안 하면서
내가 그런 사람 만나려고만 하니까 다 힘든 거죠...
오늘 내가 좇는 권세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담임 목사님 찬송가 347장 고르시게 된 배경
♬ 제가 중 1때 처음 반주를 맡게 되었는데
기도송이랑 다 제가 알아서 골라오라고 했는데
그 때 재차 처음 기도송을 친게 바로 이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중학교 1학년 교회 반주 시작하는 날
그거를 괜히 쳐 가지고, 인생이 너무 수준 높게 보셔서
여러분도 이 찬양이 그냥 우연히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하시고
지나간 인생을 생각하면 기가 막혀서 제가 찬송을 하고 기도를 한 것도 g
하나님은 다 응답하셨어요.
수많은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렇게 승리하게 어린양이 대신 싸워주셔서
저는 어렸을 때 믿음이 없다고 계속 얘기했지만 그래도 맨날 찬송가
뭘 칠까 고민하고, 입시가 치열한대도 날마다 교회 가 반주 했던 그 모든 것을
주님이 믿음이 없는 대도 주님이 믿음으로 쳐 주시고, 그래도 제가 교회하고 학교
하고 집밖에 몰랐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 이제 교회 오고 아직 믿음이 안 들어간다
할지라도 큐티하고 이렇게 교회 오고 하는 모든 것들을 정말 저는 제 열심히
갔지만 우리 아이들은 큐티까지 하니까 나중에 저보다 훨씬 큰, 대단한 권세를
가지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낙심하지 마시고, 내 자녀들은 믿음을
이어가는 다음 세대다 주인공이다 생각하시고 여러분이 본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건 죄를 깨닫지 못하면 어떤 것도 말씀이 안 들어와요.
그래서 오늘 나는 큰 권세를 갖게 해 달라고 다 같이 주님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