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언니: 나는 몸이 편한 것을 좋아하고, 돈과 외모에 대해 가장 우선순위가 생기고 믿음을 이길때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굉장히 약한 것 같다 어릴때부터 돈에 대해 꽉 잡고 싶은 면이 있었던것 같다 나에게 돈이 어려운 부분이다. 두번째는 외모이다 사귀다 보니 못생겨 보이는 때가 왔다 내가 외모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이 치신 것이라고 생각하니 나 자신을 옭아매는 것 같다 하나님에 대해 뿌리깊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주혜: 일주일 학교 다녀오니 학교가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남 판단을 굉장히 많이한다 외모적으로 그렇지 않은데 밝고 추진력이 있는 사람을 보면 뭔가 마음 속으로 불편하다 외모로 판단하는 것이 있다 내가 안되는 면에 대해 보는 것이기 때문인것 같다 나는 나 자신을 굉장히 낮게 본다 사단의 참소인걸 알긴 아는데 잘 마음에 와닿지 않는거 같다 지난주에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고 했는데 집에서의 내 위치인것 같다 둘째는 집에서 숨어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생이 고3인데 밝을 줄만 알았던 애인데 울고 이러는 모습을 내가 위로해 주면서 내 역할이 이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한 역할을 하면서 쫌 뿌듯했다
해인: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온지 10일 되었다 자취는 처음은 아니지만 혼자 사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살이를 해보고 싶어서 왔다 롯데월드에서 알바하고 싶은데 떨어졌다 그래서 다시 한번 지원할거다
시은: 이번주에 계속 아빠 공장에서 일했다 공장에서 딱히 하는 일은 없다 너무 춥고 사람도없다 환경이 열악해서 힘들긴 하다 요근래 짜증이 많아지는 것 같다 내가 집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은 결혼밖에 없는 것 같다 근래에도 아빠가 여자있는 술집을 갔다고 하는 것을 들으면서 옛날에는 슬펐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감정이 올라온다 아빠가 더럽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죄많은 아빠가 천국간다는 생각이 하나님은 왜 아빠만 좋아하냐는 생각이 든다
민정: 학교 그냥 다니고 있다 이번주에 엄마가 화를 내면서 자식 셋다 쓸모가없다고 하는 말이 상처가되었다 수능준비를 할거면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되는데 야간 다닌다며 늦게 일어난다고 꼴보기 싫으신것 같다 엄마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자존감이 낮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이 나에게 모질게 말하면 자존감이 없어 스스로 무너진다 자존감이 없다는 것이 인정이 된다 어제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듣고 고등학교 친구들 카톡을 보면 외국에 나가서 살고 오고 교환학생 다녀오고 하는 것이 부러웠다 잘나가는 친구들을 보니 아무것도 되어지지 않은 나를 보니 부러웠다 내가 실력이 안되는 것도 아닌데 왜 나는 그렇게 못하는지 슬펐다 대학교 수업을 듣는데 다 고등학교 때 하던 것들을 배우니까 너무 짜증이 났다 이번주 큐티를 하면서 내가 너무 바리새인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예수님의 대답이 잘 이해가지 않았다
강예은: 요즘 학교 실습을 하고 있다. 한 것이라고는 죄 지은것 밖에 없는데 고등학교 친구와 대학교 친구를 영혼으로 붙여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 양육교사를 시작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3명이나 되는데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내가 양교 받으면서 받은 은혜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처음으로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한번도 신교제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어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엄마가 그럴때는 가만히 있는게 답이라고 했다. 그 말에 공감이 된다.
기도제목
유정언니:
1.긍휼히여기는 마음을 주시길
2.바리새인처럼 하나님에겐 무관심하면서 외식하고,권위자 자리에 앉는 행동을 하지말길
3.돈보다 사람을 중시하길
4.할머니 구원받고 돌아가시길
5. 아빠와 있었던 과거의 일 서운하고 힘든 가운데 잘 보고 갈 수 있길, 사단의 참소에 말려들지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가도록
6.이번주 기간제교사 서류 발표나는데 합격했으면 ㅎ.ㅎㅎ.
김민정
매일 큐티하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길로 저의 미래를 인도해 주시길
집에서 아빠 엄마랑 대화할 때 살얼음판 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강예은
1. 양육시작하는데 내 부족함과 죄 때문에 아이들이 시험들지 않게 해주세요
2. 붙여주신 영혼에 대해 감사하게 해주세요
3. 앞으로의 진로에 있어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임을 믿게 해주세요
4. 신교제 신결혼에 있어 내 욕심으로 채우지 않고 내인생부터 잘 말씀으로 인도받는 삶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