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권세날짜 : 2018.03.11
본문 : 요한계시록 13:1 ~ 10
헌법 재판소가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파면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탁지일 부산 장신대 교수가 기고한 글에 의하면 비선실세라 불린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은 급조된 가짜 목사였습니다. 그의 가짜 목사 행세는 권력에 기생해
영화를 누리려 한 최태민한테 모여들던 많은 진짜 목사들 덕분에 가능했답니다.
이단 전문가 고 탁명환 소장은 생전에 성직자들이 앞을 다투어 근혜양에게
접근하기 위하여 최씨한테서 쩔쩔매던 모습은 참으로 가관이었다며 한탄했습니다.
심지어 가짜목사 최태민 마저 자신을 이용해 권력에 접근하려는 진짜 목사들을
경멸할 정도였다는데요 최태민이 목회자를 이용 한 것일까요? 아니면 목회자들이
기꺼이 이용당한 것일까요? 가짜 목사 최태민 부녀가 대를 이어 한국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을 보면 보통 큰 권세가 아니지요? 오늘은 큰 권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큰 권세는 누가 주었나요?
첫째로, 사단이 준 권세 입니다.
1절 2절입니다. 내가 보니 바다에 산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이 하나님을 흉내내는 것 처럼 짐승도 지금 그리스도를 흉내내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남은 자는 바다에선 용을 서로 싸우려고 일어섰다 했습니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어서 같이 싸우자고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주신 것 처럼 이것을 흉내내고 있어요.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과 그리스도를 비교하면
첫째, 그리스도가 하나님 형상인 것처럼 짐승도 용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둘째, 그리스도가 머리가 많은 왕관을 쓴 것처럼 19:11을 보면 짐승도 열개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셋째, 그리스도가 성부로 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은 것 처럼 짐승도 용으로
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았습니다.
넷째, 그리스도가 죽음에서 부활한것처럼 짐승도 상하여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납니다.
다섯째, 성부와 그리스도가 경배를 받으시 듯이 용과 짐승이 경배를 받습니다.
여섯째, 그리스도가 짐승과 싸우듯이 짐승은 성도들과 싸웁니다.
일곱째, 그리스도가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을 다스리듯이 짐승도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을 다스립니다.
지금 보면 똑같죠? 머리 좋은 사단은 이 짝퉁 그리스도로 성도를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짐승의 권세가 분별이 안됩니다.
그래서 너무나 성도는 이 땅에서 어려운 싸움을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계시록 11:3,7절을 보면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1160일을 예언하리라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 즉 아이고 어려워라
1절에 이 바다에 산 짐승이 올라 왔는데 11장 7절의 무저갱을 말하는 거예요
끝이 없는 구덩이를 말합니다. 두 증인이 예언을 할 때 예수님 초림과 재림사이에
계속 되어지는 끝이 없는 사단의 공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열뿔의 권세는
못 할 것이 없는 절대적 권세를 의미하고요 일곱머리로 무장을 하고 사람을 설득을
합니다. 열 왕관은 성공의 모습입니다. 이 모든 권세를 가지고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열 왕관의 머리의 참람한 신성모독의 이름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그 당시 로마의 황제들이 자신을 가르켜 지칭한 이름들을 연상시키고 있어요.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사후 그에게 신격화 된 칭호를 부여했고요, 네로가 자신의
이름으로 발행한 주화에 세상의 구주의 호칭을 새겼고요, 도미티안 황제가 우리의
주와 하나님으로 칭함을 받 은 일등이 다 이와 관련이 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모든 권세의 주인이 나 황제다 이러는 것 입니다. 이 세상 모든 권세의
주인이 나다! 자 2절을 봅니다.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같고 그 입은 사자입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
더라.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다고 합니다. 이 네마리 짐승은 다니엘 7:3~8절에
나오는 네 마리 짐승과 같습니다. 포로로 끌려갔던 바벨론 제국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초림 하실 때 까지 하나님의 백성을 지배했던 고대 중동 지방의 4제국을
상징합니다. 바벨론,바사,헬라,로마 제국 입니다. 요한 계시록 13장에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은 다니엘 7장에 나오는 네마리의 짐승을 모두 조합해 놓은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범은 이세상 권세의 날래고 민첩한 모습을 나타냅니다.
곰발바닥으로 밟는것 처럼 잔인함을 상징합니다. 사자가 물면 살아남을 자가 없는
것처럼 무시무시한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 황제를 의미합니다. 제가 왜 이
계시록이 자꾸 이상한 언어를 쓴다고 했지요? 로마가 못 알아 들으라고. 그러니까
황제가 못 알아 들으라고, 이런이야기를 암만 해도 못 알아 듣더라고요 진짜, 아
그 참 희한해요. 이스라엘을 괴롭힌 이 세상 강대국들의 권세가 사단으로부터
오고있다는 사실을 계속 계시록은 말씀하고 있어요. 로마의 보좌와 권세는 사단이
준 거라는 거예요. 황제만 못 깨달아요. 사단이 지금 로마를 속였어요. 권세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권세는 하나님께 속한것입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권세를
자기 것 처럼 남용하는 것입니다. 지도자 자신이 사람을 살리고 죽이고 할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우리도 사단에게 속아서 이 세상 권세가 대단하다고 착각을 합니다.
공부의 권세, 사업의 권세, 다 넘어갑니다. 내가 얻은 것이라고 착각 합니다.
세상은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절대로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하면
큰일 나지요? 그래서 늘 얼마나 내가 고생했고 수고했는지 아냐? 그래서 성공 했으니
나를 따르라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나를 따르라는 수많은 책들이 시중에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세상은 그런 책에 열광을 합니다.뭐 용이 준 권세가 뭐가 대단한가요?
결과적으로 이 세상 권세는 심판이 예비되어있는 제한된 권세인 것이예요.
그러니까 사단은 지금 초조하여서 더 발악을 합니다. 하나님을 거스르기 위하여
사단은 자기 혼자 일삼을 쌓을 수가 없어서 짐승에게 권세를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가 성령에게 또 우리에게 계속 권세를 주듯이
사단도 계속 용에게 또 사람에게 그 권세를 줍니다. 이세상에 아무리 큰 권세도
하나님을 모르면 이거는 사단이 준 큰 권세인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큰 권세를 가질수록 위험한 자가 됩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즉 남은
자로서 내 육체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워야 되는데 왜냐하면 이 사단이 준 대단한
권세와 싸워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러니 내 힘으로 싸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런 권세 앞에서 주눅들 수밖에 없어요. 성경도 말합니다. 잠언 29:2절에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 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이거는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 직장도 마찬가지고 교회도 처음에는 좋아보였는데
교회도 탄식하는 교회가 많이 있잖아요? 즐거워 하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처음에는
모르죠 그죠? 요즘 미투운동이 연일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모두들 그러면 왜
당하고 있었냐고 물어보면 그 절대권력 앞에서 말할 입장이 못되었다고 그렇게
인터뷰를 하더라구요. 세상은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했는데 맞습니다.
주님 말씀처럼 이 세대는 악하고 음란하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출세하기 위해
갖은 수를 다 쓰고 출세를 하고나면 남는게 음란밖에 없는 거예요. 늘 설교를 했지만
이번에 그걸 그대로 지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우스개
소리로 보수는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는데 진보는 그동안 돈이 없어가지고
음란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한다고 들었어요. 맞는 말 같아요, 다 얻었잖아요?
그래서 보수고 진보고 참 이 권세를 사모하는 것 같아요. 우리들 교회에 23번
바람피고 회개하고 목자가 되신 분이 계시잖아요? 이번 주에 나눔을 보니까 요즘
미투가 약간 위로가 된다, 그러면서 나만 죽일 놈인 줄 알았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도 나와 같은 죄를 저질렀다니...이렇게 위로를 받으면 안되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의 특징인 것은 맞지요. 그러니까 우리들 교회
교인이라면 적어도 손가락질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안타까워 하고 그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하면 우리 다 똑같은 인생, 회개하고 천국가는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이번 부활절 에도 아는 분이 연결되면 꼭 전도를 하셔서
정말 이땅에서 잘먹고 잘 사는게 아니고 영원한 영생의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적용해 보세요.여러분의 권세는 사단이 준 것입니까? 하나님이 준 것입니까?
다른말로, 하나님만이 상급입니까? 세상이 상급입니까?
교회를 다녀도 사단이 주는 권세를 사모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두번째, 큰 권세는 적 그리스도의 권세입니다.
그리스도인데 적, 이것은요 굉장히 비슷하기 때문에 거짓된 평화입니다.
3절 4절입니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메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줌으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하더라.일곱머리 중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다고 말씀을
합니다. 적극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로마 황제가
처음부터 신격화 되지는 않았어요. 죽게 되었다가 살아남게 되니 이제 우상화가
시작이 되었어요. 역사적으로 볼때 원래 선출직인 원로 내 권력이 있었던 로마가
권력 갈등을 극복하고 옥타비아누스, 시저 등의 계보의 모든 갈등을 극복을 난 후에
전 세계를 정복했기 때문에 더이상 로마를 대적할 나라가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죽었다가 살아난 것 같으니까 잠시 동안의 권세에 대적자가 없어 보입니다.
그곳에도 사단의 분노와 참소와 거짓과 꼬임 그대로 다 있지만, 이 피지배 국가는
착취하면서 자기 나라 로마는 모든 것을 다 가진것 같으니까 평화로 착각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팍스 로마나 시대를 외치면서 이것은 가짜 권세, 예수 없는
잠시의 거짓 평화인 것이지요? 사람들은 좋은것이 좋아서 내가 누리게 되면 이런
짐승을 경배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 없는 권세, 머리, 왕관을 숭배하면
이것이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로마의 이와같은 무소불위의
권세앞에서 사람들은 다 굴복해서 그를 경배합니다. 누가 이 짐승과 같으며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이것이 그들의 송오브 경배, 경배송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그렇게 경배하십니까? 영원한 권세는 없습니다. 한 나라가
쇠퇴해서 다른나라가 지배하게 되면 그 세력에 또 경배를 합니다. 세상 세력에
끊임없이 절합니다. 바벨론이 망하니 메데가, 메데가 망하니 헬라가, 헬라가
망하니 로마가 이어서 권력을 잡습니다. 너무나도 이상히 여기면서도 딱 권력을
잡으면 경배를 합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치에도 온갖 참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한번 하면 갖은 이상한 루머가 다 나오잖아요?
그러나 이상히 여기면서도 그냥 승자에게 경배를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것을
보게됩니다. 승자가 선입니다. 승자, 승자만 되면 경배를 하잖아요?
이 믿음 세계에서, 또 믿음이 연약할 수록 예언 기도해주고 치유 기도 해주고
또 이제 복빌어 주는 기도를 하면 이상히 여기면서도 쫓아 다닙니다.
낫는다고만 하면 이단이고 삼단이고 다 따라갑니다. 집안도 소위 잘 된다고
하면 구세주같이 신격화 하는 한사람을 따릅니다. 힘들게 얻은 안정과 인정을
잃고싶지 않기 때문에 세상권력을 따라갑니다. 아버지가 주는 돈이 좋아서,
아버지, 큰오빠를 절대권력으로 놓습니다. 그래서 절대 권력으로 유지되면 좋은데
하나님 없는 부부같으니 사랑과 형제의 우애는 거짓된 평화라는 거예요.
그것은 절대 사단이 준 권세이기 때문에 결국 무너지게 된다는 거죠. 이 3절에 일곱
머리 중에서 하나가 상해 죽게 되었다고 말씀하니까 1/7상했잖아요? 지금 예수없는
아버지 오빠 언니의 수고가 아무리 지극 해도 인간의 수고는 1/7에 불과한 것입니다.
완전하지 않아요. 사단의 권세예요. 가족신화, 가족 우상주의에 속으면 안됩니다.
이해타산이 맞아서 떨어질때는 섬기지만 아이가 대학을 떨어지고 공공의 적이 되면
금세 마음이 상하게 되는 거예요. 같은 목적이 있을 때는 서로 마음이 맞아서
섬깁니다. 경쟁 대상을 같이 미워하고 진급 대상을 같이 미워하고 부부가 행복할 때는
오직 이 잠깐입니다. 목적이 같을 땐 갑자기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의 입시를 위해서
차를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진급을 위해서 아내가 가서 선물을 해주고, 이럴때만 잠시
기쁩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그러니까 온 집안에서 돈을 내는 오빠를 경배하고
아버지를 경배하고 그래서 전도를 무서워서 못합니다. 좋은게 좋아서 입도 뻥긋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연약합니다. 물론 때를 기다려야 되지만 사단은
광야에서 40일 동안 주리신 예수님을 시험 했습니다. 예수님을 넘어뜨리게 함으로서
세상을 다스리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리스도와 비슷해 뵈는 적 그리스도에게 모든
권세를 주고 온 세상을 휘어잡게 하는 것입니다. 적 그리스도는 인격자로 사람
에게 나타 납니다. 반 기독교 운동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24: 23절에
그 때에 사단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혹은 저기있다 하여도
믿지 마라 각자가 그리스도 구세주가 있습니다. 학교의 구세주, 질병의 구세주,
결혼의 구세주- 이것을 구세주로 여기기에 어디든 따라가는 것입니다. 미모의
구세주를 따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를 망하게 하는줄도 모르고 성형수술을
하기에 한국이 성형수술 천국입니다. 돈도 있고 미모도 있는 사람이 미혹을 받습니다.
어떤 예쁜 사람이 양악 수술을 했는데 그게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라고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양악 수술이라는 것은 턱을 깎아내는 것입니다.
물론 건강상 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밥도 못먹고 죽을 뻔 했다고 합니다.
철사를 몇달동안 끼고 있고, 그 예쁜 사람이 왜 그런 것을 했을까? 그분은 사각이
훨씬 예뻤습니다. v라인이 아무에게나 어울리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창조된
모습대로 살아야되는데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내 옆에 바로
내 속에 있습니다. 바라는 것, 원하는 것이 많으면 적 그리스도의 권세 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 교회라고 없겠습니까? 앉으나 서나 나의 구세주는 무엇인가?
내가 구세주를 따라서 여기 저기 따라다니는 곳이 어디인가? 가장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데가 어디인가? 어떤 목자님이 나눔을 했습니다.
우리 가정은 남편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낼 수가 없다. 내가 남편을 왕의 자리에 올려
놓아서 내 아들이 아프다 싶으니 너무나 미안하다. 아들은 늘 연약하고 긴장하고
강박으로 힘들고 아빠를 늘 기다린다. 돈 때문에 남편이 무서워서 이런 구조를 만들
었나 싶다. 교회에서 만나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단이 준 권세하고 헷갈립니다.
대학시절에 남친은 s대 생이라 세상적으로 채워지니 목사님이 큐티모임에 오라고
했지만 안가고 말씀과는 완전히 멀어졌다. 세상적으로 갖춘 남편과 결혼했지만
결혼하니 매우 힘들었다. 전혀 소통이 안되고 항상 남편이 항상 화가 나있는데
그 원인이 뭔지 모르고 너무 무서웠고 긴장 상태로 살아야 했다. 그러다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연애를 하는 걸 알게 되면서 가정이 힘들어지고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에게
그때부터 adhd와 틱이 생겼다. 그때부터 남편 우상을 회개 하면서 주님과 인격적
으로 만나게 되었다. 근데 아들이 중학생 시절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부담으로
조증이 왔다. 교회에서 가족 큐티 촬영을 하러 왔다. 끝나고 아빠와 가족 큐티
했던것이 너무 좋았는지 아들이 또 하자고 했는데 남편이 넌 시도 때도 없이 큐티
하냐? 라고 말했고 그 이후로 한번도 한적이 없었다. 나도 남편 탓을 하며 체념하게
되었다. 올해 고3이 된 아들은 다시는 큐티 안한다고 하더라. 내가 학벌우상이 있어서
그런 남편을 택했는데 아이가 약을 계속 먹으니 인지 능력이 저하되고 공부하는 것
자체가 힘들게 되니 남편에 대해 화가 났었다. 그런 나를 보면 나역시 아들을 낫게
하게 위해 큐티 했었구나, 남편보다 내가 더 교만하고 내 집착으로 아이가 수고함을
회개하게 되었다. 이제 내가 할 일은 말씀으로 내 죄를 보면서 아이를 사랑하고 섬기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그러자 남편이 부부목장에서
처방을 받고 가정예배를 시작했다. 가정예배를 드리게 되고 나니 회개가 많이 되더라.
아들이 많이 편해진 것 같고 계속 수고하고 있지만 정말 제 죄에 비하면 감해 주셨고
큐티를 하고있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여러분 참 사단이 준 권세가 너무 교묘해서
이분은 이 남편이 장로님 아들에 S대 출신에 직업도 좋은데 아들이 그나마 속을 좀
썩여서 이렇게 왔는데 게다가 너무 성실하고 교회와 목장에도 열심히 와서 지금은
초원지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양반이 큐티 찍고나서 큐티를 안했다잖아요.
나는 이런 것만 이야기하고 좋은 이야기를 안해요. 직분이라는게 다 쓰잘데가 없어
그냥, 가 아니고~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직분은 너무 필요합니다. 의의 병기로
드려져야지 아니면 나가서 죄밖에 더 짓겠습니까? 그러니까 천국가서 나한테
감사하다고 할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목사님 그 때 잡아주셔서 우리 남편이 딴데로
안가고 우리 아들도 딴데로 안가고~ 자, 적용해 보세요
내가 정말 이상히 여기면서도 따라다니는 것은 무엇입니까? 외모입니까 학벌입니까
권세입니까?
세번째, 큰 권세는 잠시는 성도를 훼방하고 이기는 권세이다.
5-6절 입니다,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마귀가 하는 일이 꼬이고 참소하고
분내는 일입니다. 신성모독 하는 이 참람한 입을 받았습니다. 마흔 두달 동안 짓밟는
권세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힘없는 가짜가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실제적으로 3년 반 이라고 합니다. 마흔 두달, 1260일입니다. 그런데
제한된 기간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 땅은 잠깐인 것입니다.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요, 장차 이뤄질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성경은 다 같은
말을 합니다. 로마가 더이상이 밖으로 없어지니까 삶의 목표가 없어져서 참소하고
꼬이고 거짓말을 할 대상을 안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 이었
습니다. 그래서 참소하고 꼬이고 거짓말하는 이 적그리스도에게 속았던 것입니다.
요즘 기독교를 훼방하고 참란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올라가다보니 이런 일도 다 생깁니다. 강같이 토해내는 조류, 이즘,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이런것들이 그리스도를 훼방하는 세력이 되었습니다.
김일성이 말했습니다. 민족의 본질은 노동자이고 노동자의 본질은 당이다. 당의 본질
은 수령이다. 수령은 백두 혈통을 따라 신성시하게 하여-신성하다, 이러면서 북한
주민을 세뇌시켰습니다. 그래서 북한해서는 나 라는 개념이 가장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나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 수령 전체주의 입니다. 그러나 자유주의는
바로 이런 나를 위한 체제인 것입니다. 실전적 체제, 나를 장려하는 체제입니다.
그렇다고 민주주의, 자본주의, 자유주의가 개인의 자유를 허용한다고 하나님 나라가
도래했는가? 고차원적으로 물질 물명의 조류의 휩싸여서 가기가 더 쉽습니다.
이런 조류에 끊임없이 노출되어있습니다. 어떤 글을 읽어보니까 보수는 도덕, 철학이
없어서 짝퉁이고 진보는 철학이 아니고 아예 도덕이 없어 죽은 상태라고 한다.
요즘 보수와 진보 지도자들의 죽음과도 같은 모습을 보면 정말 세상은 별 인생이
없습니다. 명품의 보수와 부활의 진보가 동시에 이루어지면 통일 한반도는 초 강국이
될 것이라고 하는 그 글을 읽었습니다. 그러나진정한 보수와 진보는 하나님 없이는
힘든 것입니다. 여러분 적용해 봅시다.
여러분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복음입니까?
복음 때문에 성도의 훼방을 당해본 적이 있습니까?
7절에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마귀의 권세가 얼마나 대단한가? 바벨탑 권세입니다.
모든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려고 탑을 쌓았습니다. 지금 세계에는 160 개국
정도의 국가가 있지만 한 나라도 하나님을 전체가 섬기기로 작정한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도 이스라엘도 아닙니다. 옛날에 로마가 기독교를 국가로 해서 중세 암흑시대가
왔었습니다. 천년동안. 어떤 나라에 가면 예수 잘 믿을 수 있겠지? 이런 생각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사단은 성도들과 싸워 이기기에 이 세상에서 예수를 편하게 믿을 수
있는 나라는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나눔에 나는 미국병이 있다. 그래서 중간에 그냥
이민병이 도져서 호주가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살다오신 집사님이 목장에
오셔서 너무나 말리셔 가지고 받아들였는데 이번에는 뉴질랜드로 갈려고 하니 모든
점수가 되었다. 그래서 목자 인 남편이 목자 모임에서 물으니 의견이 반반 나뉘 었는데
어떤 의견이 있냐 하면 그만 징징거리고 다녀오라, 거기서 몸으로 부딪혀야 깨닫지
암만 말해도 안돼, 하며 가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시라고 처방을 내리셨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인가? 이땅에 예수믿는 가장 아름다운 나라중에서 제가
최고로 꼽는다면 북한의 지하 교회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니까 호주 뉴질랜드 미국
이런곳이 잘 믿는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성도들 가운데서도 가장 힘들게 예수 믿는
그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권세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차별하지
말고 정말 힘든 사람들 때문에 걸어가고 있구나 하고 너무 경배하시길 바랍니다.
힘든 사람을 경배하시기를 바랍니다. 송오브 경배는 그런 사람들에게, 그 한사람의
힘든 사람의 기도 때문에 우리들 교회가 걸어가는 것입니다.
8절에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사람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구원받은자만 제외하고 모두 이 짐승에게
경배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그래서 평생 사단의 수하에서 인생을 마감
하게 됩니다. 죄성을 치료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이 작용하지 않는 인간은 죄성의 힘에
굴복하게 되어있습니다.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갈급을 만족시킬 때 찾아오는 잠시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잠시의 즐거움을 만족시키기 위해 삶의
핵심적인 면까지도 기꺼이 포기합니다. 점점 감각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합니다.
죄성의 욕구는 심이 없고 점점 더 강도를 더해가는 중독성을 띄고 있습니다.
중독성이 커질수록 통제할 수 없는 힘은 상대적으로 점점 약해지며 마침내는
자포자기 하게 되어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그 욕구로 부터 빠져나올 수 없게
됩니다.영적으로 죽은 자의 욕구와 이성, 그리고 감성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보다
는 자기를 기쁘게하는 자기 중심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하나님과 관계하지 하지 않는
모든 인간의 활동은 어떤 의미에서 어떤 의미에서 나르시시즘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결국 쉽게 말하여 자기만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마귀를 기쁘게 하는 삶이
되는 것 입니다. 사무엘에 나왔던 다윗의 아들 암논도 여자 중독 일종의 성 중독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암논은 혼전 관계를 한 정도가 아니라 강간을 했습니다.
지도자들이 그나마 이번에 보니 연애를 한게 아니고 사랑을 한게 아니라 모두 성폭력
을 행했다는 것이 권력을 가진 위치에서 내 권세를 가지고 악을 행한 것입니다.
큰 권세를 가진 짐승에게 경배 하는것이 바로 이것 아니겠습니까?
권세가 없으면 그렇게까지 안할 뻔했는데...적용해 보세요.
여러분은 미투의 고발에서 자유롭습니까? 아 목장가기 싫어~ 이렇게 되겠네요
이번에. 우리들 교회는 죄 지은 사람이 없어가지고 반응을 하나도 안하는 것으로 봐서
할렐루야 입니다. 자유로워서 대답을 못하는 건지 아님 너무 얼어서 대답이 안나오나?
네번째, 진정으로 큰 권세는 성도의 믿음과 인내입니다.
9절 10절 입니다.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
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에
있느니라. 예레미야 15장 2절을 보면 유다의 죄가 극심했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기 전에 유다의 멸망을 예언하는 내용입니다.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니라 죽을자는 죽음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받을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될 자는 포로됨으로 나아갈지라
하셨더라 죄 때문에 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근데 계시록에서
이 똑같은 사건을 거꾸로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히고 칼로 죽이는 자도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엇인가 하면 핍박하는 로마가 이제 앞으로 사로잡힐
것이다,그러니 때가 되기까지 핍박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 입니다.
지금 로마가 나를 사로잡았다 그런데 예레미아 에서는 너는 사로잡혀 가라, 너는 거기에 순종해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계시록은 마지막이니 너를 사로잡았던 사람을 이제
사로잡힐거다, 너를 죽였던 사람을 죽음에 넘길 것이다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의 양면성을 우리는 늘 봐야 하는데 때가 되기까지 핍박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짐승이 사단에게 준 권세를 아무리 남용하는 것
처럼 보여도 로마서 13장 말씀처럼 이 세상 권세의 윗질서에게 핍박을 잘 당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혈과 육의 전쟁을 해서는 사단을 내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사로잡힌 것 같아도 내 죄를 보고 인내하면 사로잡은 사람이
때가되면 사로잡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택자는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죄를
보며 인내하는 것이 모두를 살리는 큰 권세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왜 구원 받아야
되냐하면 똑같은 사건을 한사람이 해석을 하면 그 집안이 다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니면 저것이 나를 사로잡고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바람피고
이 이야기만 하면 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라도 말씀이 들리면
다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지금 부활절에 사람들을 진짜 모시고
와야되는 것입니다. 천국에 올라가는 비결인 것입니다. 이게 우리들 교회 채워넣자고
하는게 절대로 아닌 걸 아시죠? 여러분들 가족이 살아나는 것임을 아시죠?
10절에 성도와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므로 성도가 되어야 인내가 무엇인 줄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까 요즘에 일어나는
일이 제가 이런이런 이야기를 하면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여기와서 설교듣고 목장가고
큐티하고 가치관이 바뀌어야 알아듣습니다. 이게 조류를 거슬리는 일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믿음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큰 권세를
가지는 비결은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것인데, 신앙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새벽기도, 십일조, 이게 한 공식으로만 이길 수가 없습니다.모든 것이
어우러져야 합니다. 각자의 사연과 수준을 돌아보고 사람을 만날때마다 작전을 짜며
지정의를 다 동원해야 한다. 지식도 있어야 하고 정직도 쌓아놓아야 합니다. 생각해
보고 물어보고 훈련도 받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그럴 수 없는 내 자신에 대해서 절망해
가면서 온몸을 다해 깨어있을 때 부활절에 누구 하나를 데려오려고 해도 이런 과정이
없이 그냥 오라고 하면 옵니까? 내가 정말 이타적으로 살아야지 그걸 하나님 께서
한영원을 보내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인내와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번 주간도 전도를 하려면 계속 인내와 믿음을 보여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의 큰 권세를 이기고 남은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싸움에 승리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5절에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그랬는데 사단에게 참람된
이 신성모독의 입을 받고 일할 권세를 받았다고 자꾸 강조 합니다. 내 옆에 사단은
로마서 13장 말씀 처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허락하신 권세인 것입니다.
네 옆의 사단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허락하신 권세입니다. 그러기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했는데 사람들이 이 세상 짐승의 소문에는
그렇게 귀가 많이 열려있는데 미투가 어쩌고 저쩌고 누가 음란하고 음란 동영상
이런 것엔 그렇게 귀가 열렸는데 하늘권세에는 귀를 닫고 합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들어야 하고 절대적으로 인내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권세를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믿음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이런 깨달음이
몇십년을 있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인내해야 합니다. 이 세상 정말
이런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여러분들이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 권세에는 귀가 열려있는데 하늘권세에는 귀를 닫고 있는게 무엇입니까?
1914년 8월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세클턴이 27명의 대원들과 같이 세계 최초로
남극 대륙 횡단 도전을 합니다. 인듀어런스는 이들이 승선한 배의 이름 입니다.
그런데 목적지를 150km 앞두고 배가 얼음에 갇혀 버리고 말았습니다.1915년 2월에
얼음에 갇혀서 바다 위에서 무려 1년 6개월 동안을 사투를 벌였습니다. 배가 다 깨져버리고
얼음위에서 연명하고 얼음이 녹아버리자 가까운 무인도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겨우겨우 생을 이어갔습니다.이 절대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좌절하지 않고
불굴의 인내의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견딘 것입니다. 27명과 함께 지옥같은 삶을
보냈는데 그 대원중에는 그 상황에도 행복하다고 일기를 쓴 사람이 있었습니다.
왜냐햐면 희생정신과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장엄한 휴먼 드라마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들의 서로의 믿음과 인내는 가히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뭐가 가장 기가 막힌 것인가 하면, 세클턴이
은밀이 비스킷을 나에게 먹으라고 줬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천, 수백만
파운드를 가지고 있다 한들 비스킷 하나를 살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그 생명을
준 것입니다. 가죽 신발도 27명중에서 18명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제비뽑기
를 통해서 선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제비를 뽑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세클턴의 사랑과 지혜와 배려였다는 것입니다. 눈만 뜨면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데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니 누구도 컴플레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있고도 주지 않으면
모를까 없어서 못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하는데 죽음앞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생각, 관용, 지정의를 동원해서 날마다 깨어있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잠시도 깨어있지 않으면 무슨 싸움이 일어날 지 알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1년전,1913년 똑같은 일이 캐나다 북극탐험대에게 일어났는데. 그들은 수개월
만에 다 야수로 변하여 서로 거짓말하고 정죄하고 인간의 밑바닥 정서를 드러내고
11명 대원 모두가 처참한 최후를 맞이해 다 죽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1년 6개월만에 기적적으로 발견이 되서 2년만에 전원 구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우리 목장에서 서로 사랑하면 부부간의 사랑도 회복이
되고 그 기적을 우리가 보이게 되면 억지로가 아니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됩니다.
그런데 여기 까지면 제가 이것을 읽겠어요? 세클턴은 정말 위대한 실패를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런던의 영웅과 저명인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눈보라치던 남극의 그 혹한의 런던이 안락함이 더 무서웠던 것입니다.
유명한 사람이 되어 돈을 버니까 사랑하던 아내를 버리고 두여자와 술을 날마다 퍼먹고
돈도 없어지고 가정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러자 아내의 조언으로 돈을 벌기위해서 다시
바다로 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남극으로 향하던 도중 심장발작을 일으켜 죽었습니다.
관상동맥에 쌓인 지방으로 인해 그자리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사단은 끈질기게 공격을 합니다. 하나님이 없이는 누구도 되었다 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한번 승리했다고 해도 죽을 때까지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
성도를 싸워 이기려고 섰기 때문에 사단의 큰 권세가 얼마나 무서운지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아니면 무너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라고 되었다
함이 있는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날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하는것, 어렸을 때부터 4대째 날마다 이거저거 다 듣고 보니까 나도 모르게 나를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너무 여러분만 생각하면 기가 막히고
여러분들이 잘 서있려면 오직 내가 서있는 길밖에 없다고 날마다...그것이 정말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일일히 여러분을 다 찾아갈 수 있겠습니까?
목장 나눔 입니다. 작은 부딪힘이 있었습니다. 한때 다른남자와 외도하면서 힘들어
하던 A집사님, 또 부모님의 불륜과 남편의 외도로 깨어질 위기에 처한 B집사님이
서로 목장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이 B집사는 A집사의 나눔이 너무 듣기가 힘들어서
남자 좀 끊으시 라고 강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A 집사가 너무 서운했습니다. 나도
힘들고 수치스럽다, 그럼에도 목장에서라도 나누어야 끊을 힘이 생기기 때문에 내가
수치를 무릅쓰고 나누는거라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B집사도 그런 사정을 알지만 지금
우리 남편이 외도 중에 있는데 날마다 외도녀가 그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그러니까 끊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그랬다고 하며 같이 엉엉 울었
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목원들도 같이 엉엉 울어주면서 같이 눈물 흘렸습니다.
여러분들은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지 않습니까? 불륜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같은
자리에서 말씀을 나누고 같은 눈물을 흘리고 옆에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권세, 큰 권세가 아닐까요? 답이 무슨 남편이 돌아오고 이런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들리고 같이 나누는 것. 저는 얼마나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맞죠?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 가장 큰 권세입니다. 미국에서 심리치료가 유행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나라 라는 책까지 나왔는데 최근에 피해자라는 말보다
생존자라는 말이 더 잘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아동 학대, 성
폭력을 경험했다고 고백하면 피해자가 아니라 당신은 고통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라고 서바이벌이라고, 그러니까 더 나아가서 고통을 극복한 승리자 위너라고 박수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그 모임이 우리들 교회 아닐까요? 그런데 인간은
로마서에 있듯이 100%죄인 아닌가요? 피해자도 아니고, 가해자도 아니고 승리자도
아니고 생존자도 아니고 우리모두 죄인입니다. 죄와 중독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죄인입니다. 미투운동이 이슈가 되는 것은 권력과 결합해서 가해자가 큰 권세를 자기
권세라고 착각해서 또 수치심을 못이기고 자살한 것도 사단의 권세라고 생각이
됩니다.다윗이 큰 권세를 가지고 암논 사건에 방관하고 의롭다고 생각하고 분노에
찬 아들 압살롬에 의해 전쟁이 났습니다. 아들도 아버지도 양쪽이 다 큰 심판을 당했
습니다. 양쪽이 큰 권세이지만 사단이 준 큰 권세를 가진 압살롬과 인내와 믿음의
큰 권세를 가진 다윗의 결말은 너무 달랐습니다. 내 죄를 보는 다윗은 정녕 큰 권세를
가지고 아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아무리 불러도 돌이키지 못하는 잘난 아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영혼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압살롬을 생각하면 정말 제일 좋은 교회를
다니고 아버지가 다윗이고, 잘났고, 성문앞에서 상담을 하면 모두 사람들이 다
압살롬 말을 들어서 백성들의 마음을 다 훔쳤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따라갈 만큼
인기도 있고 그런데 이 사람이 구원을 못 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잘난 아들 못난
아들이 어디있겠습니까? 구원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아까 그 초원
지기 s대 나오고 직장좋고 아버지 장로님이고 의사고, 이러니까 이것이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허벅지를 꼬집어도 이렇게 사단의 권세인지 하나님의 권세
인지 분간이 안 가는게 있는 것입니다. 사단이 준 권세가 많으면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섬기기가 진짜 어려운 것 입니다. 똑같은 사건에서 한 사람은 심판이고 한사람
은 구원입니다. 인내와 믿음의 큰 권세로 큰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할 것입니다. 가장
잔인한 사단의 로마같은 큰 권세에서 처참한 고생을 하고 있는 우리 민족 우리 북한의
내 민족, 어떤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가장 아름다운 권세인 인내와 믿음은 그 곳에서
볼 수있을 터인데 우리가 한국의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정치라면 서로 죄를 고백하며
북한의 인권과 생명을 위해서 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진정 큰 권세는 이 사단의 권세에 대항해서 인내와 믿음으로 나아갈 때에
모두를 구원해 내는 다윗처럼 인류를 구원시키는 큰 권세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 겸손히 주님을 섬기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