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11 주일 위한나 목장보고서>
큰 권세(요한계시록 13:1-10)
일시: 18. 3. 11 주일
말씀: 요한계시록 13:1-10
설교: 김양재 목사님
헌법 재판소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파면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부산 탁지일 장신대 교수가 기고한 글에 의하면 비선 실세라 불린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은 급조된 가짜 목사였다고 합니다. 그의 가짜 목사 행세는 권력에 기생해 영화를 누리려한 최태민 곁에 모여든 진짜 목사 때문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단 전문가 탁명환 소장은 생전에 성직자들이 앞을 다투어 근혜양에게 접근하기 위하여 최씨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은 가관이었다며 한탄을 했습니다. 심지어 가짜 목사 최태민 마저 자신을 이용해 권력에 접근하려던 진짜 목사를 경멸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최태민이 목회자를 이용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목회자들이 기꺼이 이용당했던 것일까요? 가짜 목사 최태민 부녀가 대를 이어 한국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을 보면 보통 큰 권세가 아니죠? 오늘은 큰 권세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이 큰 권세는 누가 주었나요?
이 큰 권세는
첫 번째,사단이 준 권세입니다. (1-2절)
(1 내가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이 하나님을 흉내내는 것처럼 짐승도 그리스도를 흉내내고 있습니다. 지난 번 시간에 남은 자는 바다에 선 용을 서로 싸움 싸우려고 일어섰다고 했습니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어서 같이 싸우자고,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준 것처럼 이것을 흉내내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과 그리스도를 비교하면,
첫째,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인 것처럼 짐승도 용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둘째, 그리스도가 많은 왕관을 쓴 것처럼 12:12절 보면, 짐승도 열두 개의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셋째, 그리스도가 성부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은 것처럼 짐승도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았습니다.
넷째, 그리스도가 죽음에서 부활한 것처럼 짐승도 상하여 죽게 되었다가 살아납니다.
다섯째, 성부와 그리스도가 경배를 받으시듯, 용과 짐승이 경배를 받습니다.
여섯째, 그리스도가 용과 싸우듯이 짐승은 성도들과 싸웁니다.
일곱 번째, 그리스도가 나라와 족속과 방언을 다스리듯 짐승도 나라와 족속과 방언을 다스립니다.
똑같죠? 보면. 이렇게 머리 좋은 사단은 짝퉁 그리스도로 성도들을 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짐승의 권세가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성도는 너무나 이 땅에서 어려운 싸움을 싸운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11장 3절, 7절을 보면,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아이고 어려워라~ 1절에 이 바다 선 짐승이 올라왔는데 7절에 무저갱을 말하는 것입니다. 끝이 없는 구덩이를 말합니다. 두 증인이 예언을 할 때 예수님 초림과 재림 사이에 계속 끊임없는 사단의 공세가 있습니다. 오늘 열 뿔의 권세는 못할 것이 없는 절대적 권세를 의미하고 일곱머리로 무장을 하고 사람을 설득합니다. 열 왕관은 성공의 모습입니다. 이런 권세를 가지고 이기고 이기려고 합니다. 그런데 열 왕관의 머리에는 참담한 신성 모독의 이름이 있다고 합니다. 이 당시 로마황제들을 가리켜 지칭한 이름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황제의 아구투스는 사후 그에게 신격화된 칭호를 부여했고 네로가 자신의 이름을 지칭한 주화에 세상에 구주라고 호칭을 새겼습니다. 도미티나는 우리 주와 황제, 하나님으로 칭함 받은 이것과 관련이 됩니다. 이 사람들은 모든 권세의 주인이 나~ 황제다(이 모든 권세의 주인은 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2절을 다시 보면,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가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다고 합니다. 이 네 마리 짐승은 다니엘서 7장 3-8절에 나오는 네 마리 짐승과 같습니다. 포로로 끌려갔던 바벨론을 시작하여 네 제국, 예수님이 초림할 때까지 하나님의 백성을 지배했던 고대 중동 지방의 네 제국을 상징합니다. 바벨론 , 바사, 헬라, 로마제국입니다. 그래서 이 요한계시록13장에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다니엘 7장에 나오는 네 마리의 짐승을 모두 종합해놓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범은 이 세상의 권세에 날래고 민첩함을 나타냅니다. 곰 발바닥으로 밟는 것처럼 잔인함을 상징합니다. 사자가 물면 살아날 자가 없는 것처럼 무시무시한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로마 황제를 의미합니다. 계시록이 왜 이런 이상한 언어를 쓴다고 했죠? 로마가 못 알아들으라고 이렇게 썼다고 했습니다. 황제가 못 알아들으라고 한 것입니다. 정말 못 알아듣더라구요.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강대국들의 권세가 사단으로부터 오고 있다고 계시록에서 계속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권세는 사단이 준 것이라는 것입니다. 황제만 못 깨닫습니다. 사단이 로마만 속였습니다. 권세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사단에 속아서 자신의 권세인양 남용하는 것입니다. 지도자 자신이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사단에 속아서 이 세상의 권세가 대단하다고 착각을 합니다. 공부의 권세, 사업의 권세에 다 넘어갑니다. 내가 얻은 것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세상은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절대로 잘 못했다고 하면 큰일이 납니다. 내가 얼마나 고생했고 수고했는지 아냐? 그래도 수고했으니 나를 따르라 ampndash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를 따르라라는 책들이 시중에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런 책에 열광을 합니다. 용이 준 권세가 뭐가 대단합니까? 이 세상의 권세는 심판이 예비 되어 있는 제한된 권세인 것입니다. 그러니 사단은 초조하여 더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거스르기 위하여 자기 혼자서는 싸움을 싸우기 어려우니 짐승에게 권세를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가 성령에게 성령이 우리에게 계속 권세를 주듯 사단도 계속 용에게 사람에게 권세를 줍니다. 이 세상 권세는 하나님을 모르면 사단이 준 큰 권세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큰 권세를 가질수록 위험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남은 자로서 내 육체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워야 되겠는데, 왜냐면 이 사단이 준 대단한 권세와 싸워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힘으로 싸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런 권세 앞에서 주눅들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도 말합니다.
잠언 29장 2절에
(2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을 하느니라.)
이것은 나라뿐 아니라 직장 나아가 교회도 처음엔 좋아보였는데 탄식하는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요즘 미투운동이 연일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모두들 왜 당하고 있었냐고 물어보면, 그 절대 권력 앞에서 말할 입장이 되지 못하였다고 그렇게 인터뷰를 하더라구요. 세상은 아비 마귀에게서 낳았다고 했는데 맞습니다. 주님 말씀처럼 이 세대는 악하고 음란하다고 했습니다. 출세하기 위하여 갖은 수를 다 쓰고 출세하고 나면 이제 악하게 갖은 방법으로 출세하니 남는 것은 음란 밖에 없는 것입니다. 늘 설교를 했지만 이번에 그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스개소리로 보수는 그것을 돈으로 해결을 하는데 진보는 그동안 돈이 없어 음란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또 맞는 것 같습니다. 보수든 진보든 모두 권세를 사모하는 것 같습니다.
# 우리들교회에 23번 바람을 피우고 회개하고 목자가 되신 분이 계십니다. 이번 주에 나눔을 보니 미투가 약간 위로가 된다, 나만 죽일 놈이라고 생각했는데..라고.... 이렇게 위로를 받아선 안 되겠습니다. 그것이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의 특징인 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우리들 교인들이라면 적어도 손가락질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안타까워하고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기도하면 우리 모두 똑같은 인생, 회개하고 똑같이 천국 가는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부활절에도 아는 분이 연결이 되면 꼭 전도를 해서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영생의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의 권세는 사단이 준 것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까? 다른 말로 하나님만이 상급입니까? 세상이 상급입니까?
교회를 다녀도 사단이 주는 권세를 사모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두 번째, 큰 권세는 적그리스도의 권세입니다. (비슷하기 때문에)즉, 거짓된 평화입니다. (3-4)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여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일곱머리 중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과 같다고 하십니다. 적극적으로 주님의 부활을 흉내내고 있습니다. 로마황제가 처음부터 신격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죽게되었다가 살아나게 되니 우상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선출 원로원에 권력이 있었던 로마가 갈들을 극복하고 난 후에 전 세계를 정복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로마를 대적할 나라가 없게 되었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것 같으니 잠시 동안 권세에 대적자가 없어 보입니다. 그곳에도 사단의 참소와 거짓과 꼬임이 다 있었지만, 피지배 국가는 착취하면서 자기 나라 로마는 다 가진 듯하니 평화로 착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팍스로마시대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가짜권세, 예수 없는 잠시 거짓평화였던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좋은 것이 좋아서 내가 누리게 되면 이런 짐승을 경배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없는 권세, 머리 왕관을 숭배하면 이것은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런 로마의 무소불위한 권력 앞에서 사람들은 모두 굴복해서 경배합니다. 누가 짐승같으뇨? 누가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이것이 그들의 소울 오브 경배쏭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그렇게 경배합니까? 영원한 권세는 없습니다. 한나라가 쇠퇴하고 다른 나라가 지배하게 되면 그 세력에 또 경배를 합니다. 세상 세력에 끊임없이 절을 합니다. 바벨론이 망하니 메데가, 메다가 망하니 헬라가 헬라가 망하니 로마가 이어서 권력을 잡습니다. 너무나도 이상히 여기면서도 권력을 딱 잡으면 경배를 합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치에도 온갖 참소가 많습니다. 갖은 루머가 다 나옵니다. 다 이상히 여기면서도 승자에게 자연스럽게 경배를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승자가 선인 것입니다. 승자만 되면 경배를 하지 않습니까? 믿음세계에도 믿음이 연약할수록 예언 기도해주고 치유 기도해주고 복 빌어 주는 기도를 해주면, 이상히 여기면서도 좇아다닙니다. 낫는다고 만하면 이단이고 삼단이고 다 따라갑니다. 집안도 소위 잘된다고 하면, 구세주 같이 신격화된 사람을 따라갑니다. 힘들게 얻은 안정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세상권력을 따라갑니다. 아버지가 주는 돈이 주어서 절대 권력으로 놓습니다. 그래서 절대 권력으로 유지되면 좋은데 하나님 없는 부부 간의 사랑과 형제 우애는 거짓된 평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 사단이 준 권세이기에 결국 무너지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3절에 일곱 머리 중에서 하나가 상하여 죽게되었다고 말씀하니 칠분의 일이 상한 것인데, 그러니깐 지금 이제 예수없는 아빠, 엄마, 오빠, 언니의 수고가 아무리 지극해도 인간의 수고는 지금 칠분의 일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완전하지 않습니다. 사단의 권세입니다. 가족 신화, 가족 우상주의에 속으면 안됩니다. 이해타산이 맞아 떨어질때에는 섬기지만, 아이가 대학에 떨어져 공공의 적이 되면, 금세 마음이 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같은 목적이 있을 땐, 마음이 맞아 섬깁니다. 경쟁대상을 진급대상을 같이 미워하고 부부간에 행복할 때는 잠깐입니다. 목적이 같을 땐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 입시를 위해서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진급을 위해서 아내가 가서 선물을 해주니, 이럴 때만 잠시 기쁩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그러니 온 집안에서 돈을 내는 오빠를 경배하고 아버지를 경배하고 그래서 전도를 못합니다. 좋은 게 좋아서 입도 뻥끗하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연약합니다. 때를 기다려야 하지만, 사단은 광야 40일 동안 주리신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넘어뜨리게 함으로써 세상을 다스리게 하려고 하였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리스도와 비슷한 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주고 온 세상을 휘어잡게 하였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인격체로,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반 기독교 운동으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3절에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각자가 구세주가 있습니다. 학교의 구세주, 결혼, 질병의 구세주, 이런 것들을 구세주라 여기기 때문에 어디든 따라가는 것입니다. 미모의 구세주를 따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를 망하게 하는 줄도 모르고 성형수술을 합니다. 성형수술 천국이 한국입니다. 돈도 있는 사람이 미모도 있는 사람이 미혹을 받습니다. 예쁜 사람이 양악 수술을 하였는데 그것이 생명에 위협을 받는 수술이라고 권하고 싶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양악수술을 턱을 깎아내는 것입니다. 건강상 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이 수술을 하면서 밥도 못 먹었다고 합니다. (턱에 철사를..) 왜 그렇게 예쁜 사람이 수술을 했을까? 그 분은 사각이 훨씬 예뻤습니다. 브이라인은 아무에게나 어울리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창조되는 대로 살아야하는데..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옆에 내속에 있습니다. 바라고 원하는 것이 많으면, 그냥 적그리스도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 교회라고 없겠습니까? 앉으나 서나 나의 구세주는 무엇인가? 내가 구세주를 따라서 가는 데가 어딘가? 가장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데가 어딘가?
#어떤 목자님의 나눔에서,
우리 집은 남편에게 반대의 의견을 낼 수가 없다. 내가 남편을 왕의 자리에 올려놓아서 내 아들이 아픈 것 같아 미안하다. 아들은 너무 연약하고 늘 긴장을 하고 강박으로 힘들고 아빠를 늘 기다린다. 남편이 너무 무서워서 이런 구조를 만들었나 싶다.(교회에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단이 준 권세와 참 헷갈립니다.)
대학시절 남친은 S대라 세상적으로 채워지니 목사님이 큐티모임에 오라고 했는데 말씀과 너무나도 멀어졌다. 세상적으로 갖춘 남편과 결혼했지만 매우 힘들었다. 전혀 소통이 안 되고 항상 남편이 화가 나있는데 그 원인이 뭔지 모르고 무서워했고 긴장 상태로 살아야 했다. 그러나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연애를 하게 된 것을 알게되면서 가정이 힘들어지고 초등학교 학생이었던 아이에게 그때부터 ADHD와 틱이 생겼다. 그때부터 남편 우상을 회개하면서 주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어 조증이 왔다. 교회에서 가족큐티 촬영을 왔다. 끝나고 아빠와 가족큐티 한 것이 너무 좋아 아들이 또 하자고 하였는데 남편이 너는 시도때도 없이 큐티하냐?라고 말했고 그 이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나도 남편 탓을 하면서 채념하게 되었다. 올해 고3인 아들은 다신 큐티 안하겠다고 하더라. 내가 학벌 우상있어 그런 남편을 택했는데, 아들이 약을 계속 먹어 인지 능력이 저하되고 공부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니 남편에 대해서 화가 났었다. 그런 나를 보면 아들을 낫게 하려고 큐티를 했었구나 남편보다 내가 더 교만하고 나 때문에 아이가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회개하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할 일은 말씀으로 내 죄를 보며 아이를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있는 내모습을 받아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자 남편이 부부목장에서 처방을 받고 가정예배를 시작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나니 회개가 많이 됐고 아들이 많이 편해진 것 같다. 아들이 계속 수고하고 있지만 죄에 비하면 감해주셨고 큐티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 사단이 주는 권세가 너무나도 교묘해서 이 분은 장로님의 아들, S대 출신에 직업도 좋은 아들이 그나마 속을 썩여 왔는데... 게다가 너무나도 성실합니다. 교회도 너무 열심히 옵니다. 목장도 너무 열심히와서 지금은 초원지기랍니다. 그런데 이런 양반이 큐티 찍고나서 큐티 안했다고 하잖아요. 직분이라는 게 정말 쓰잘 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가 아니고 그런 여러분을 위하여 직분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천국가서 저에게 감사할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목사님 그때 잡아주셔서.. 우리 아내, 남편이 딴 데 가지 않았다고..
적용해보세요) 내가 정말 이상히여기면서 따라가는 것은 무엇입니까?외몹니까? 학벌입니까? 권셉니까?
세 번째, 큰 권세는 잠시는 성도를 훼방하고 이기는 권세입니다. (5-8절)
(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마귀가 하는 일은 참소하고 꾀고 분노하는 일입니다. 신성 모독하는 참람한 입을 받았습니다. 42달 동안 짓밟는 권세를 받았다고 하십니다. 힘없는 가짜가 아주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실제도 3년 반이라고 합니다. 42달, 1260일 제한된 기간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 땅은 잠깐이라는 것입니다. 생각컨데, 현재 고난은 잠깐이요. 장차 올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성경은 다 같은 말을 합니다. 로마가 더 이상 싸울 대상이 밖으로 없어지니 삶의 목표가 없어지고 참소하고 꼬고 거짓말 할 대상을 안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참소하고 꼬고 거짓말하는 적그리스도인에게 속았던 것입니다. 요즘 기독교에 참람 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으로 올라가다 보니 이런 일도 다 생깁니다. 강같이 토해내는 조류, 이즘! 공산주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이런 것들이 다 그리스도인을 훼방하는 것들이 되었습니다.
김일성이 말하기를, 민족의 본질은 노동자이고, 노동자의 본질은 당이다. 당의 본질은 수령이다. 수령은 백두혈통을 따라 신성시하여 신성하다. 이렇게 북한 주민을 쇠뇌 시켰습니다. 북한에서는 나라는 개념이 가장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나를 철저하게 무시하는 것이 수령 전체주의인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주의는 이런 나를 위한 체제인 것입니다. 실존적 주의 체제, 나를 장려하는 체제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자유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가 개인에 자유를 허용한다고 하나님 나라가 되었습니까? 고차원적으로 물질 조류에 휩싸여서 가기가 더 쉬운 것입니다. 이런 조류에 끝없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떤 글을 보니깐, 보수는 도덕, 철학이 없어서 짝퉁이고 진보는 아예 도덕이 없어서 죽은 것과 같은 상태라고 합니다. 요즘 보수와 진보 지도자들의 죽음과도 같은 모습을 보면 세상은 별인 생이 없습니다. 명품의 보수와 부활의 진보가 동시에 이루어지면 통일 한반도는 초강국이 될 것이라고 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진정한 보수와 진보는 하나님이 없으면 정말 힘든 것입니다.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복음입니까? 복음 때문에 성도의 훼방을 당해본 적이 있습니까?
7절에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마귀의 권세가 얼마나 대단한가? 바벨탑 권세죠? 모든 백성과 족속과 나라를 다스리려고 탑을 쌓았습니다. 세계에 160여국 정도가 있는데 한 나라도 하나님을 전체로 섬기기 작정한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도 이스라엘도 아닙니다. 옛날에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해서 중세 암흑시대가 (천년동안) 왔습니다. 어떤 나라에 가면 예수 잘 믿을 수 있겠지? 이런 생각은 잘 못된 것입니다. 사단은 성도와 싸워서 이기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예수를 편하게 믿을 수 있는 나라는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나눔에 자기는 이민병이 있어서 중간에 이민 병 걸려 호주에 가서 살겠다고 하고 있는데 목장에 오셔서 목자님이 말리시고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뉴질랜드로 가려고 하는데 이 모든 점수가 되어서) 이것을 남편이 목장에 나누니 의견이 반반 나뉘었는데 어떤 의견이었냐면, 그만 징징거리고 다녀오라고 거기서 몸으로 부딪혀야 깨닫지, 암말 말해도 안 돼, 그러면서 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처방을 내렸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 땅에 예수 믿는 가장 아름다운 나라 중에 최고를 뽑는다면 북한에 지하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호주, 뉴질랜드 이런 곳이 잘 믿는 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 성도 가운데서도 가장 힘들게 예수를 믿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차별하지 말고 정말 힘든 사연 때문에 내가 걸어가고 있구나, 경배하길 바랍니다. 힘든 사람을 경배하기 바랍니다. 쏭 오브 경배는 그런 사람에게. 그 힘든 한 사람의 기도 때문에 우리들교회가 걸어가는 것입니다.
8절에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구원 받은 자만 제외하고 이 모든 짐승에게 경배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평생 사단의 수하에게서 인생을 마감한다는 것이죠. 죄성을 치료하는 성령이 작용하지 않는 인간은 죄성에 이미 굴복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것은 누구도 예외가 없다. 그래서 갈구를 만족할 때 찾아오는 잠시의 즐거움을 추구하면서 살아갑니다. 때로는 잠시 즐거움을 만족시키기위해 삶의 핵심적인 것 까지도 포기해버립니다. 점점 감각이 없는 자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면서 자꾸 방탕에 자기를 방임합니다. 죄성에 욕구는 쉼이 없고 점점 강도를 더해가는 중독성을 띠고 있습니다. 중독성이 커질수록 통제할 수 없는 힘은 상대적으로 점점 약해지며, 마침내는 자포자기 되어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그 욕구로부터 빠져나올 수 없게 됩니다. 영적으로 죽은 자의 욕구와 감성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보다는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기 중심성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관계하지 않는 인간의 활동은 어떤 이에 의하면 나레시즘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결국 쉽게 말하면 자기만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마귀를 기쁘게 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서에서 나온 다윗의 아들 압놈도 여자 중독에 성 중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압놈은 혼전 관계를 한 정도가 아니라 강간을 했습니다. 지도자들이 그나마 연애를 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한 것이 아니라 모두 성폭력을 행했다는 것이 권력을 가진 위치에서 내 권세를 가지고 악을 행한 것이잖아요. 큰 권세를 가진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닙니까? 권세를 가지지 않으면 그렇게 까지 안 할 뻔했는데.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은 미투의 고발에서 자유롭습니까?
아~ 목장가기 싫어가 되겠네요^^우리들 교회는 하나도 반응하지 않는 것을 보아 죄를 짓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할레루야입니다.대답을 못합니다.너무 얼어서 대답이 안 나오나?
네 번째, 진정으로 큰 권세는 그러므로 성도의 믿음과 인내입니다. (9-10절)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예레미야 15장 2절을 보면은, 예레미야서는 그 당시 유다의 죄가 극심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로 가기 전에 유다의 멸망을 예언하는 내용입니다.
(2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죽을 자는 죽음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됨으로 나아갈지니라 하셨다 하라)
죄 때문에 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데 계시록은 이 똑같은 사건을 거꾸로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히고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로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핍박하는 로마가 이제는 사로잡힐 것이다. 때가 되기 때까지 핍박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사로잡혔는데 로마가 나를 사로잡았는데, 예레미야에서는 너는 사로잡혀가라- 너는 가서 순종하라고 하셨는데 계시록에는 (마지막이니) 너를 사로잡았던 자는 사로잡힐 것이다. 너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은 죽임에 넘기울 것이다. 이 얘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양면성을 우리는 봐야지 됩니다. 때가 될 때까지 핍박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짐승이 사단에게 준 권세를 아무리 남용하는 것처럼 보여도 로마서 13장에서 처럼 이 세상에 윗 질서에게 핍박을 잘 당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혈과 육의 전쟁을 해서는 사단을 내힘으로 이길 수 가 없습니다. 똑같이 사로잡힌 듯해도 내 죄를 보고 인내하면 사로잡은 사람이 때가 되면 사로잡힌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택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죄를 보며 인내하는 것이 모두를 살리는 큰 권세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왜 구원 받아야 되냐면, 똑같은 사건을 한 사람이 해석을 하면 그 집안이 다 살아나는 것입니다. 아니면, 저것이 나를 사로잡아서 나기지도 못하게 하고, 바람핀다고. 이 얘기만 하면 다 죽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말씀이 들리면 다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부활절에 사람을 모시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 올라가는 비결인 것입니다. 이게 우리들 교회에 채워놓자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아시죠? 가족이 살아나는 비결 아시죠?
이제 10절에 성도와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에 있다고 말씀해요. 그렇다면 성도가 되어야 인내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잖습니까? 요즘에 일어나는 일이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알아듣지 못하잖아요. 여기 와서 설교 듣고 목장가고 큐티하고 가치관이 바뀌어야 알아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조류를 거스르는 일일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믿음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큰 권세를 가지는 일은 사람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인데, 신앙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새벽기도, 십일조 이게 한 공식으로만 이뤄질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어울러져야 됩니다. 각각의 수준과 사연을 돌아봐야 합니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구원을 이르게 하려면 작정을 짜야 합니다. 시험이 올 때 마다, 사건이 올 때 마다 지정의(知情意)를 다 동원해야합니다. 지식도 있어야 하고 정직도 쌓아 놓아야 합니다. 생각해보고 물어보고 훈련도 받고 기도도하고 찬송도 하고 그럴 수밖에 없는 내 자신에 대해서 절망해가며 온 몸을 다해서 깨어 있을 때, 그럴 때 부활절에 누구 하나를 데려오더라도 이런 과정이 없이 (띡~) 오라고 하면 옵니까? 내가 이타적으로 살아야지 그런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한 영혼을 보내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냥 새벽기도 하고 십일조하면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내와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전도구간에도 계속 인내와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큰 권세를 이기고 남은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승리를 하셔야 합니다.
또 5절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고 했는데 사단에게 참람된 신성 모독을 받고 일 할 권세를 받았다고 강조합니다. 내 옆에 사단은 로마서 13장 말씀처럼 하나님이 허락하신 권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허락하신 권세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있는 자는 성령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이 이 세상 짐승의 소문에는 그렇게 귀가 맑게 열려 있는데 (미투, 음란, 독립 동영상 어쩌구 저쩌구) 하늘 권세에는 귀를 닫고 삽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들어야하고 절대적으로 인내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권세를 주기위한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믿으십니까? 그래서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 없이는 몇 십 년이 지나도 깨달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인내해야 합니다. 이 세상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1914년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세클턴이 27명의 대원과 같이 세계 최초로 남극 행단에 도전을 했습니다. 인듀얼러스는 그들이 승선한 배의 이름입니다. 그런데 목적지를 150미터를 앞두고 배가 얼음에 갇혀버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1915년 2월에 얼음에 갇혀 바다에서 1년 6개월 동안을 사투를 벌였다고 합니다. 배가 깨져버리고 얼음위에서 연명하게 되자 가까운 무인도를 찾아 물고기를 잡아 겨우겨우 생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이런 절대절명의 위기 순간에 좌절하지 않고 불굴의 인내의 정신으로 이제 하루하루를 견딘 것입니다. 27명과 정말 지옥 같은 삶을 보냈는데 그 대원 중에는 그 당시 행복했었다고 일기에 쓴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희생정신과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장엄한 휴먼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서로에 대한 인내와 격려는 소위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뭐가 가장 기막힌 거였냐면, 세클턴이 은밀히 비스켓을 먹으라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천 파운드 수만 파운드를 가지고 있다한들 살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생명과도 같은 비스켓을 준 것입니다. 또 가죽슬립핑도 28중에 18밖에 없어서 그것을 딱 제비뽑기를 해서 나눠주게끔 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세클펀의 사랑과 지혜와 배려였다는 것입니다. 눈만 뜨면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데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니깐 누구도 컴플레인을 안 한 것입니다. 있고도 안주면 우리는 참 그렇습니다. 그런데 없어서 못 주는 것입니다. 믿어야 하는데 죽음 앞에서 생각하고 싶지 않는 관용, 지정의를 동원해서 날마다 깨어 있기 위하여 서로가 노력을 했습니다. 잠시도 깨어있지 않으면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일이 그 당시 일년 전에 1913년 캐나다 북극탐험대에도 일어났다고 합니다. 거기도 고립이 되었는데 수개월 만에 다들 야수로 변해서 거짓말을 하고 정죄하고 밑바닥 정서를 다 드러내, 11명 대원 모두가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다 죽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1년 6개월 만에 발견되어 2년 만에 전원 구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27명 모두 구조, 이처럼 서로를 사랑한다면, 우리 목장에서 서로를 사랑한다면, 부부간의 사랑도 회복이 되고 그 기적을 보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억지로가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되다 보니. 거기까지면 제가 있었겠습니까?
세클턴은 정말 위대한 실패를 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그 사람은 런던영웅과 저명한 인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눈보라 혹한보다 런던의 안락함이 더 무서웠던 것입니다. 유명한 사람이 되어서 돈을 버니 사랑하던 아내를 버리고 두 여자와 만나고 술을 퍼먹고 이래서 돈도 없어지고 가정에도 금이 가고 그래서 아내의 조언으로 다시 돈을 벌기 위해서 바다로 나가게 된 것입니다. 바다로 나아가 남극으로 향하던 중에 관상 동맥에 쌓인 지방으로 말미암아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사단은 끈질기게 괴롭힙니다. 하나님 없이는 누구도 되었다함이 없고, 내가 승리를 했다고 해도 죽을 때까지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를 성도를 싸워 이기려고 섭니다. 사단의 큰 권세가 얼마나 무서운지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아니면 무너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누구도 되었다 하는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 날마다 저를 위하여 기도를 해달라고 했던 것은 4대째 신앙으로 어려서부터 이것저것 다듣고 보니 나도 모르게 나를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만 생각하면 기가 막히고 여러분들이 잘 서있으려면 내가 잘 서있는 길 밖에 없다는 것. 그것이 정말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내가 정말 어떻게 여러분을 일일이 찾아 갈 수 있겠습니까?
#목장 나눔입니다. 작은 부딪힘이 있었습니다. 한 때, 다른 남자와 외도를 하면서 힘들어하던 A집사님, 부모님의 불륜과 남편의 외도로 깨어질 위기에 처한 B집사님이 목장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그러니 B집사님은 A집사님의 나눔이 듣기가 너무 힘들어서 남자를 그만 끊으라고 강하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A집사가 나도 너무 힘들고 수치스럽다고 그럼에도 목장에서 나눠야 끊을 힘이 생기기 때문에 내가 수치를 무릅쓰고 나누는 것이라 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B집사님은 그런 사정을 알고 있지만 지금도 우리 남편은 외도 중에 있는데 날마다 외도녀가 그런 얘기를 하는데 내가 얼마나 기가막히냐~ 그러니깐 끊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그랬다고 그래서 막 둘이 엉엉 울었다는 것입니다. 주위에 목원들도 다 엉엉 울어주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듣기만해도 눈물이 나지 않습니까? 불륜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같은 자리에서 말씀을 나누고 눈물을 흘리고 옆에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권세가 아닐까요? 답이 남편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들리고 같이 나누고 얼마나 예쑤님의 사랑은 신기하고 놀라와, 이게 예수님의 사랑 가장 큰 권세입니다.
미국에서 심리 치료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나라>>라는 책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피해자라는 말보다 생존자라는 말이 잘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 쑈에서 아동학대, 성폭행을 경험하고 고백하면 피해자가 아니라 당신은 고통 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라고, 써바이버라고. 더 나아가서 고통에서 벗어난 승리적 위너라고 박수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모임이 우리들 교회가 아닐까요? 그런데 인간은 로마서에 있듯이 100프로 죄인이 아닌가요? 피해자도 아니고 가해자도 아니고. 승리자도 아니고 생존자도 아니고.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죄와 중독에는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닌 모두가 죄인 인것입니다. 미투운동이 이슈가 되는 것은 권력과 결합하여 가해자가 큰 권세를 자기 권세라고 착각해서이고 또 수치심을 못이기고 자살한 것도 사단의 권세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이 큰 권세를 가지고 자기 아들 압놈 사건에 방관하고 의롭게 생각하고 분노에 찬 압살롬에 의해 전쟁이 났습니다. 심판을 당했습니다. 양쪽이 큰 권세이지만, 사단이 준 가장 큰 권세를 쥔 압살놈과 인내와 믿음 권세를 가진 다윗의 결말은 너무 다릅니다. 내죄를 보는 다윗은 정녕 큰 권세를 가지고 아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불러도 돌이키지 못하는 잘난 아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영혼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압살롬을 생각하면 정말 제일 좋은 교회를 다니고 아버지가 다윗이죠, 잘났죠. 성문 앞에서 상담을 하면 모든 사람들이 다 압살롬의 말을 들어서 백성들의 마음을 다 훔쳤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따라갈 만큼 인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사람이 구원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잘난 아들, 못난 아들이 어디있겠습니까? 구원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까 초원지기 S대 나오고 아버지 장로님이고 의사고 하니 이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허벅지를 꼬집어도 사단의 권세인지 하나님으 권세인지 분간이 안 가는 것이 있는 겁니다. 사단이 준 권세가 많으면 예수그리스도의 권세-힘 입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니 똑같은 사건에 한 사람은 구원이고 한 사람은 심판입니다. 인내와 믿음의 큰 권세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할 것입니다. 가장 큰 권세 로마와 같은 권세에서도 처참한 고생을 하고 있는 우리 민족, 북한의 내 민족, 어떤 일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가장 아름다운 권세, 믿음과 인내는 그곳에서도 볼 수 있겠는데 우리 한국의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정치라면 서로를 죄를 고백하고 북한의 인권과 생명을 위해서 나서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원에 애통한 사람이 되길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 세상의 권세는 인정하든 안하든 사단이 준 것입니다. 점수를 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적그리스도의 권세인 것입니다. 거짓평화의 권세인 것입니다. 일시적인 권세인 것입니다. 잠시 성도를 훼방하고 이기는 권세라고 했습니다. 우리 집을 사랑하기에 나에게 부모, 남편, 상사를 통해 계속 핍박하고 짓밟는 것입니다. 잠시래요. 제한 적인 권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권세에 인내와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참 권세를 가지고 인생을 잘 해석하면서 가장 큰 권세를 가지고 집집마다 직장마다 목장마다 주인공이 되어서 모든 사람을 주님께 이끄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중학교 1학년 때 맨처음 반주 시작하던 날, 모든 찬송가를 골라오라고 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기도송을 쳤던 것이 오늘 이 찬송가입니다. '겸손히 주를 섬길 때 ' 중학교 1학년 때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이 찬송가를 내가 골라서 쳤는데 내가 모르고 한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다 찬송대로 인도해주셨습니다. 내가 믿음이 하나도 없었는데, 나는 모범생이라 교회에 열심히 나갔습니다. 그것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는데 여러분 자녀들이 지금은 아직 보이는 것이 없을 지라도 이렇게 교회 몸담고 큐티하고 있고 말씀 나누면 저보다 백배 천배 나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될 것을 믿습니다. 말씀을 생각하며 찬송을 부르겠습니다.
말씀 후 찬양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 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 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기도제목
죄를 깨닫지 못하면 지금 어떤 말도 깨닫지도 못하고 들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지금 가장 큰 권세를 얻기 위한 말은 나는 죄인입니다. 이 말을 할 때 가장 큰 권세가 임할 줄 믿습니다. 나는 죄인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게 사단의 권세를 분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그리고 이제 얼마나 영원한 구원이 중요한지 주님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정말 교회를 다니지만 사단이 준 권세가 하나님이 준 권세인지 착각을 하면서 이기고 이기려는 슬픔과 우울 속에서 그것이 사단이 준 권세라는 것을 이렇게 모를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인내와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 얼마나 내 옆에 식구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짓밟는 것처럼 보일 때 인내와 믿음을 보여서 그 배후에 사단이 있는 것을 보여서 다 구원해야 할 텐데 그 배후에 사단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니 이긴 싸움에서 참소당하고 정죄 당해서 날마다 힘들어서 죽고 싶고 하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우리의 믿음 조상 다윗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잘 난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죽이려 하고 그 자리를 빼앗으려 하고 우리에게 정말 이것보다 큰 권세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정말 좋은 아들 나쁜 아들 좋은 자, 나쁜 자, 좋은 부모 나쁜 부모를 날마다 부르짖지만, 그래도 이제 그 기가 막힌 아들이 구원 받지 못하고 다윗은 그런 아들을 목 놓아 부르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를 부르짖었는데 우리 식구 중에 구원 받지 못하고 여러분도 세상 가치관에 쌓여서 공부만 해도 구원이 안 되도 되고 돈만 벌어다 주면 구원이 안 되고 그만이니, 잘 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지요? 정말 우리는 영혼 구원이 되도 안 되도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사랑하는 식구들을 같이 천국에서 만나고 이 땅에서도 누려야 될 텐데 모든 사단이 준 권세를 가지고 날마다 분하고 참소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서도 구원으로 이끌지 못하는 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모든 상황에서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가지고 오랜 참고 인내하며 그리스도의 비밀, 십자가의 비밀을 보여줄 수 있는 모두가 되어서 이 교회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 집안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도록 영혼 구원으로 나갈 수 있는 우리들의 헌신과 희생이 될 수 있도록 가장 큰 권세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AMEN.
위한나 목장#14
- 인내와 믿음의 보고서 :한나편-
일시: 18. 3. 11 주일
장소: 6층 소년부실
참석: 위한나, 윤현경, 이은영
나눔: 자신에게 있어서사단이 준 큰권세는 무엇인지, 그리고 각자의 인내와 믿음의 현주소에 대해서 나눔하였습니다.
한나언니의 나눔
- 나에게사단의 권세란?사단의 권세를 가진자가 그리스도 같이 모든 것을 갖춰보인다. 나는 용의 권세에 기대고 싶은 마음이 있있다. 힘든 사건을 겪으면서 교회에 의지하고 기댔다. 정답을 내려줄 것만 같은 교회 목회자님들께 묻고 다녔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의지했다. 사단은 내가 남에게 의지하고 기대하는 것으로 하여금신뢰하는 대상에게큰 권세를 가지게 한 것 같다.
- 요즘 나를 훼방 놓는 사단의 권세는?요즘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기존 학교에 있게 되었다. 그런데 과중한 업무와 상사와의 관계로 인하여 괴롭고 힘들다.
- 현재 나의 인내와 믿음은?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大ampuarr 과중된다. 하나님께 듣겠다고 하고 겨우 예배에 왔었다.말씀을 듣고자 교회에 왔는데 살 것 같았다.말씀 듣는 시간 참소하던 생각과 말들이 사라지고 울고나니 정말 살 것 같았다. 성도에게 가장 큰 권세는 인내와 믿음으로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이렇게 내가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죄임을 깨닫게 하셨다.사람에게 기대는 내 죄를 보았기 때문에 한큐에 처방을 해준 목사님께 의지했던 나의 모습이 인정이 되었다. 인내해야 했는데, 나를 가로막았던 사단의 권세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금주 기도제목
한나 사람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모습이 있는데,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말씀과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우지 않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공동체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현경 마음 편히 잠을 잘 수 있도록,
은영 양육교사 훈련, 말씀으로 가치관이 변하는 시간 될 수 있도록
논문 쓰기 가운데 지혜의 영이 임할 수 있도록
양교-논문 모두 화이팅~~!
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