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018.02.25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즐거워하라-김용규 목장 보고서
모인 사람: 김용규, 김지환, 황재훈, 황태훈
장소: 판교 4층 채플
말씀: 계 12:12~16
오늘은 재훈이 형인 태훈이가 특별 참석한 가운데,
우리에게 벌어진 사건과 화를 내는 나와
화를 내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 것 같네요.
지난 해 개봉한 서서평 선교사의 얘기도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살지 못할지라도 성공이 아니라 섬김의 마음으로 나를 지키고,
가정과 공동체, 직장에서 잘 섬기는 우리 목장되길 소원합니다.
<근황토크>
목자님- 명절 때 이번엔 내려가지 않았다.
결혼 관련 얘기나 제사 문제가 있어서
내려가지 않았다. 아버지가 걱정하셔서 올라오셨다.
회사에서 원룸을 제공해 주어 살고 있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기에,
그만큼 회사에서 하는 걸 해주다 보니 일이 힘들었고 저번 주도 3일밤을 샜다.
말씀 요약을 하기 위해 주일 예배도 한 번 더 드리고 유투브로도 더 보고 노력하고 있다.
초등부를 섬겨서 주일은 거의 하루 종일 있다. 거의 일요일은 14시간 있는 것 같다.
회사에서 14시간 있는 것도 힘든데 주일 날 그런 것 같다.
목장에 임하는 자세가 틀려지고 더 섬겨야 되겠다는 마음을 주셨다.
내가 너무 악해서 금방 변하지 않을 것이다.
재훈- 지금 커피학원 공부가 끝나서 쉬고 있다. 형이랑 많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형이랑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집안 일도 하고 있다.
사단이 저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자꾸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심어 주어서 힘들어서 계속 묵상하고 기도하고 있다.
지환- 생략
[말씀 정리]
즐거움의 순서를 관계 잘 하는 것,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사랑할 때, 성공했을 때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이 강건해야 합니다.
큰 이적인 하늘의 전쟁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즐거워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왜 즐거워해야 할까요?
첫째, 마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적용) 주위에 화를 내는 사람이 있는지, 그 화내는 사람 속에 사단의 난리라 보고 있는지?
목자- 저는 우리 목장에서 화를 많이 냈는데 그 가치관이 어디 심어졌는가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제가 연구소 개발 팀에 있는데, 이 사람들이 생산직에서 온 나를 봤을 때, 이 사람들이 무시가 됐던 것 같아요.
소장님에게 매일 혼나니 제가 계속 문제가 있어서 혼내시는구나.
같이 일하는 연구소 동료들도 제가 실수하니 화를 내더라구요. 화를 내다보니까,
제 마음 가운데는 자존심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저는 그들보다 나이가 많고,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소장님 한 사람 뿐인데, 나하고 동갑인 차장은
제가 한 번 얘기하면 잘 못 알아듣는다고 해서 화를 내더라구요.
오히려 자기를 무시한다고, 저는 무시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은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하다보니까,
하드웨어 담당인 저는 소프트 웨어 관련 지식이 많이 없기에 못알아들어요.
저는 하드웨어 관련 얘기를 하면 그 사람들은 못 알아들어요. 그래서 이견이 생기요.
다른 업무를 하다보니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요.
그래서 서로 화를 내는 것 같아요. 그렇게 화를 내는 게 인정이 되면서
내가 가치관이 잘못 됐다는 것을 인정하게 됐어요. 분별을 해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화를 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제 주변에 문제가 있으면 저도 화를 내게 됐어요.
오늘 목사님 말 들으니 잘 못 된 거예요.
아무리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목사라도 화를 내고 참소하면 그 목사님 말을 듣지 말라고 했어요.
연구소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이니, 마귀의 참소에 이끌려 가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앞으로 즐거워하면 되요. 이상입니다.
재훈- 얼마 전에 형이 화를 내셨는데, 전 몰랐어요. 그 때도 영적인 지혜가 없어서
모든 배후에 사단이 있다는 걸 몰랐어요. 분한 마음도 있고 서운한 마음도 있었는데 시간이 흘러서.
목사님이 영적 전쟁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잖아요. 말씀을 듣고 확 깨달아지더라구요.
요새 느끼고 있는 게 뭐냐면 사단이 저를 어떻게든 집어 삼키려고 공격을 하는 것 같아요.
저만 공격당하면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끼리도 계속 공격을 하니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서
저도 못 참겠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예를 들어 불만이 있으면
그 사람한테 직접 얘기해야 하는데 저도 성격이 소심하고 찌질해서,
저도 모르게 사단의 주특기인 참소를 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사단에 씌여서 미친 짓을 하는 것 같아 회개를 했어요.
생각해 보니 내가 곧 사단이고 사단이 곧 나인 거예요.
참소로 다 풀어버리는 거예요. 내 안의 화와 스트레스를,
제가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회개도 많이 하고, 그렇게 묵상하고 기도하면 할수록 힘들어요.
사단이 분노의 마음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묵상하면서 생각을 해봤어요 안에 분노가 일어나고 특정 사람에 대한,,
누군지는 말을 안 하려구요. 왜 그런 걸까? 내가 이 사람을 가장 많이 체휼해 주고
, 하나님이 이 사람을 나한테 붙여준 건데. 누군지 아시겠죠?
그런데 못 참겠는 거예요. 계속 생각을 해 봤는데 나도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 어린 시절의 상처와 쓴뿌리가 해결되지 않아 나와 비슷한 사람을 못 보는 것 같아요.
목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들어서 잘 알잖아요.
목사님 말씀에 상처 있는 너와 내가 만나서 더 큰 것을 만든다고 약간 거리를 두면 좋겠어요
둘 중 하나가 회복 될 때까지...
재훈- 그래서 요즘 계속 힘들었어요. 회개를 계속 해야 되고,
목자- 그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은 없나요?
재훈- 그 사람 말고는 없어요 제가 그릇이 작아서, 소인배 같아요.
그래서 정말 30년 간 모진 고통을 받고도 바뀌지 않는 것 같아서
기도하면서 묵상하고 절망되고 그러더라구요. 제 자신이 혐오스러워지고 너무 힘들었어요.
목자- 자기 안의 분노가 무엇인지 계속 기도하면 좋겠어요.
재훈-제가 지금 찾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실타래가 너무
얼키고 설켜서 어떻게 풀어야 하지 모르겠어요. 실마리를 찾으려고 하고 있긴 하지만
목자- 얼굴에서 보면 살아나는 것 같아요. 우리 환경이 안 좋지만, 마음 가운데 견뎌내야지
이겨 내야지 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분위기가 안 좋지만
내 스스로 변화는 못 시키지만 고난을 끊어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어때요?
지환- 저도 추악한 저의 모습을 보고 있구요. 아시다시피 계속 두통과 오한이 생기고,
힘이 빠지면서 힘든데, 주일 날 오늘 이렇게 아프게 되니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환경은 변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을 바꾸길 원하시고,
오늘 말씀처럼 즐거워하라고하는 것 같아요. 우리 목장이 처음엔 힘들었지만,
화해도 말씀하셨지만 저와 같이 일한 사장의 사단의 세력과
상처와 고통과 아픔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죠.
그리고 목자님이 너무 저에게 화를 냈을 때, 목자님을 생각하면서,
아 이런 마음 주시는구나.
목자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하나님의 아들을 버릴 만큼 사랑하는 자녀인데
목자가 가치관과 그런 자신감이 없이, 변화 없이 아픔으로 살았다는 것이
안타깝고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그래서 그걸 기도하게 되면서,
저도 부패한 죄인이고, 저도 아프고 힘이 드니까 가긴 가지만,
야동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도저히 불가능한 환경 가운데 있는 것 같으면서도 그래요.
이전 직장처럼 내가 아플 때 쉬게 해 주는 사장이 없기 때문에
나는 어떻게 다시 일을 구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는데, 최근 이사야서를 묵상하게 됐어요.
앗수르의 산헤립이 쳐들어 와서 거기 있는 군대 장관
랍사게가 너희가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며 의지한다고 하지만 소용이 없다.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아라. 다른 신들을 섬기는 나라도 우리가 다 멸망시켰다.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다. 위협을 하지요.
그러나 히스기야는 다른 강대국이나 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사자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가지고서 하나님 성전으로 가요.
거기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기도하시더라구요.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사 37: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 사 37:20
오직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통해,
너무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저를 통해서 오직 하나님만
한 분 뿐이시고 하나님이 여호와이시고, 저를 통해 구원을 이루어달라고
해서 너무 감사했어요.
어저께도 집회를 갔는데, 어떤 영국 선교사님이 이사야 54장과 관련된 말씀을 주셨어요.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와 같은 예루살렘아.
노래하여. 노래를 부르고 큰 소리로 기뻐하여라.
네가 한 번도 아기 낳는 아픔을 겪지 못했으나,
남편을 둔 여자보다 더 많은 자녀를 가질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네 장막을 넓혀라. 네가 사는 천막을 마음껏 펼치고 넓혀라.
밧줄을 길게 늘이고 말뚝을 단단히 박아라. (사54:1~2)
-중간 생략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마라.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젊었을 때의 부끄러움과 네 남편을 잃었을 때의
부끄러움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너를 지으신 분이 네 남편이 되실 것이다. 그 분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다.
너를 구하신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 분은 온 땅의 하나님이라고 불리시는 분이다.
-사54:4~5
이스라엘아 너는 해산하지 못한 여인과 같다.
원래 정상적으로 여성은 아이를 가지면 해산을 해야 하는데,
저도 정상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이 해산을 하지 못하는데, 너는 해산하는 고통을 못 느꼈지만
너는 자녀들을 더 많이 가질 것이다라고 하나님의 예언을 선포하셨어요.
지금 우리는 지금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믿음음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것처럼,
너희 후손들이 기뻐할 것이다. 즐거워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주시는데..
제가 너무 펑펑 눈물을 흘린 거예요.
제가 해산하지 못하는 여인과 같은데 내가 자녀를 갖게 될 것이고,
내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라는 마음을 주셔서 응답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기뻤고, 그리고 오늘도 아프지만
하나님이 긍휼로 나를 이끌어가실 거란, 일하실 거란 믿음으로 가고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울고 있는데 집회 중간에
이스라엘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누나가 자기가
이 단체를 섬기고 있는데, 너의 형편에 맞는 일을
줄 수도 있으니까 한 번 생각을 해 봐라.
문자가 왔어요. 거기선 주 5일을 근무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고, 조정을 할 수 있으니 일을 주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목자- 브라보~!!
지환- 그래서 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누나하고 한 번 얘기를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너한테 맞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맡기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구나.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옛날에 알던 교회 누나가 저의 해고 소식을 듣고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교회 개척을 해서 한 번 밥먹으러 와라 힘든 것 나누고 위로하자고~
이스라엘 선교사님이 일을 준다고 했지만
반드시 돈을 받고 하렴, 봉사차원에서 하지 말고,
계약서를 쓰고 일하라고 말해 줘서 알았다고 했어요.
아무튼 어제 갑자기 누나들로부터
문자와 전화가 와서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그래서 아프지만 즐거운 것 같아요.
목자- 지환이가 정말 말씀을 잘 깨닫고
말씀 안에서 적용하려고 하고,
정말 나 때문에 핍박을 많이 받았죠...
지환이를 압박하고 나서 하나님이 왜 내 자녀를 괴롭히냐?
이렇게 물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지환- 저는 중보기도학교를 듣고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은 하나님께서
더 포용력을 갖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묶어주셨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지환아. 목자가 내가 사랑하는 목자가 내가 아들의 목숨까지 바쳐서
사랑한 나의 자녀인데, 네가 더 예수님의 사랑을 더 알았으면 좋겠구나란
그런 마음을 주셨어요. 기도를 더 해야겠구나.
그 목숨까지 바친 사랑을,, 사랑을 알지 못하는 우리가,
이 목장의 세팅을, 사건을 통해서 사랑을 알고
단단히 묶여질 수 있겠구나 하나님이 제게 알려주신 것 같았어요.
목자- 참, 지환이가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데도 교회 나와서 그런데.
정말 지환이가 우리 목장에서 너 하나라도 중심을 잡고 서 있으니까..
목장이 돌아가는 것 같아요.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지환- 지금 상황은 너무 열악하지만 즐거워하고 있어요.
목자, 재훈- 아멘~~!
------------------------------------------------------------------------
둘째, 핍박도 양육의 시간이기 때문에 즐거워해야 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핍박하기도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핍박 받을 수도 있습니다.
로마에서 카타콤에 있는 기독교인들 313년 동안 있는 동안 이유가 있습니다.
모세의 미디안, 다윗의 피난지들, 바울의 바다와 감옥, 사도 요한의 밧모섬,
세례 요한의 빈들, 엘리야의 호렙산, 요나의 물고기 뱃속,
로마 기독교인의 지하감옥처럼, 위기 때마다 주님이 허락하신 피난 장소가
우리의 각자 광야이고 양육의 장소이며 우리는 잘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주님 품에서 양육을 받게 하셨어요.) 주님이 그 곳에서 친히 양육해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정말 우리에게 원하시며 훈련시키고자 하시는 부분은 인내입니다.
나는 이 자리를 피했으면 좋겠어. 죽고 싶어, 왜 계속 아파서 누워 있어야 돼,
내가 왜 계속 일을 하지 못한 채 있어야 할까?
다른 사람은 정상적으로 일하는 것 같고, 교제를 꿈꾸고 실제로 하고도 있고,
나는 왜 이렇게 살까라고 불평할 수도 있지만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최고의 환경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적용) 내가 누구를 핍박해서, 또 은연 중에 누굴 무시해서,
성령님이' 아무개야 아무개야 네가 나를 왜 핍박하느냐'
라고 하는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은 적이 있는가?
목자- 저는 상당히 교묘하게 사람을 핍박하는 것 같아요,
이전에도 저희 부목자를,, 원인은 내가 잘못함으로 당연히 지적당하고,
당연히 무시를 당해야 되는 부분인데 그게 인정이 안 되다 보니까
두 명의 부목자들을,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심하게 반응했고,
그렇게 하고 나서 너무나 힘이 들었어요.
억지로라도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하지만
올가미로 눌리는 게 심해서 많이 눌렸어요.
그 눌리는 것 때문에 그런 마음을 주셨어요.
왜 너의 부족과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느냐? 오히려 네가 더 아픈 사람이 아니냐?
곰곰히 생각해보고 문제점을 돌이켜 보니까 원인은 그거였어요.
제가 설교 요약이 안 되더라구요.
한 번 들어서 안 되다 보니까.
이걸 제가 요약을 하자니 무시 당할 것같고, 지적 당할 것 같고
와, 우리 목자 이정도 밖에 안 돼. 그런 소리 들을 것 같아서.,
제가 목자로서 역할을 잘못하는 열등감 때문에
나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상대방을 비난하게 됐어요.
지환- 형 자체만으로 존귀한 사람이고, 형이 부족한 것을 나누는
그 자체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목자- 아무튼 저의 열등감 때문에 상대방을 짓누르려고 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만나서 주일 날 사과했지만 온전히 100%
잘못인 인정하고 듣는 적용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100% 제 말못을 인정이 아니라 1%나 5%는 내가 이렇게 잘못했지만
너희도 이정도 있지 않냐로 합리화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피해 의식과 열등감이네요.
지환: 저는 우리들교회 오기 전까지 어머니에게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한게 가장 컸었거든요.
왜냐 하면 엄마가 절 인정해 주지 않으셨고,
무시와 모멸과 멸시, 천대 등을 받으며 자랐고,
전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고, 어머니의 뜻을 따라 착한 아들로 살았지만,
30대가 넘어서 얻는 게 없었고, 어머니의 기준은 내가 번듯하게 좋은 직장에 잘 다니고
할 일 하면서 친척들에게 자랑하고 싶었고,예수 믿으니까 잘 된다
그런 걸 보여주고 싶어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의 로마 같은 핍박 가운데에서 어머니의 사단의 세력을 보지 못하고,
지환아, 너 왜 누워 있어 정신차리고 일어나,
정신적인 문제야, 아픈데 왜 누워 있느냐.
네가 엄마의 마음을 아느냐고..
그럴 때, 세상에! 아들이 정말로 아파서 몸이 마비가 되어 떨고
있는데 어떻게 엄마가 그렇게 얘기 할 수 있느냐 엄마를 죽이고 싶었죠.
어머니에 대한 분노로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지만 엄마가 몸이 안 좋으신데도
복대를 차고 힘들게 일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머니가 자궁 수술 하신 후로 후유증 때문에 계속 누워서 주무시는데
이번 주에 엄마가 몸이 안 좋아 엎드려 있는 모습이 너무 가련해 보였구요.
내가 제대로 일을 하고 아들 노릇을 하였다면 내가 좀 더 순종을 하였다면
그 배후에 사단의 세력을 보았다면, 사랑을 제대로 알았더라면
어머니에게 더 잘했을텐데 하는 후회가 되네요.
금요일에는 어머니의 등에 손을 얹고 눈물의 기도를 해드렸어요.
내가 어머니에게 피해자가 아니고 내가 가해자였다는게 깨달아졌던 거죠.
내가 내 몫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서 쉬셔야 할 나이에 일을 하시는 구나.
내가 뭐라도 더 해야 할 터인데,
목자님 말대로 기숙사 있는 데라도 일해야 하는 건데,
나의 아픔과 상처에 함몰돼 있어서,
중독에 빠지고, 제대로 살지 못했구나.
그나마 매장에서 일을 하게 됐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엄마에게 상처를 준 나쁜 사람이었구나..
하나님께 나를 살려달라고 좀 더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엄마가 내가 너의 상태를 너무 몰라서 그 때 그랬었다.
너가 일 안 해도 좋으니까 네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쓰시니,
봉사든 내가 좋아하는 일을 맘대로 하거라. 그건 엄마와 저의 큰 화해였어요.
감사한 시간이었고, 내가 알게 모르게 핍박한 사울이었구나를 보게 된 것 같아요.
엄마와 그 후로 엄마도 좀 더 나에게 잘 해주시고 관계가 회복되었던 것 같구요.
정말 너무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죠.
재훈- 성격 소심하고 찌질해서 남에게 직접적으로
싫은 소리를 하거나 상처를 주는 일을 못해요.
속에 하상 분노가 많은 거 같아요.
왜그런가 돌아보면 어렸을 때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상처를 받아
트라우마로 남아 피해의식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남에게 상처 주는 일을 주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고 분노를 쌓아놓은 것 같아요.
그게 가장 심했던 게 형이에요.
사람이 인내라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지랄 총량의 법칙으로 언젠가는 폭발한다는 거예요.
많이 형하고 싸웠었죠. 형도 나를 핍박했지만,,,
목자- 소심해서 화를 못 내고, 화를 못 내는 것으로 인해
자기 연민에 빠지고 피해 의식에 갇혀 있는 것 같아요
재훈- 사실 제가 많이 아픈 거 같아요.
분명히 해야 할 말을 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 사람한테 얘기 못하고 여기저기 참소를 하게 되는 거예요.
이게 절대로 건강하지 못한 거예요.
저의 본질적인 성격은 고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지환- 그럼 재훈은 목자가 나에게 화를 낸 다음에,
너 일해~! 하면서 윽박질렀을 때 있잖아요..
그런데 이미 커피 학원 과정을 마치고 일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잖아요
이미 수순이 있는데도,, 네 알겠습니다. 전 이제부터 구직활동 할 거예요라고
표현을 하는 게 중요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하지 않았거든요. 하지 않고 네네라고 순종하고
목자님한테 맞서지 않거나 제대로 표현을 안 했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요?
목자- 뭔가 네 의견을 내세울 때가 있는데 그게 없다는 거지
건강하지 못한 것 같아. 화 낼 때 화내야 하고,
지환- 목자가 더 건강한 것 같지?^^
재훈- 사실 전 위선자로 가면을 쓰고 있죠. 속은 썩어서 곪아 터지고
나 혼자 착하다고 위장하고 있는 거죠. 배려심이 많다고
그게 집에서 드러나는 거죠....
목자, 지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드러나는 구나.
재훈- 항상 남들한테 양보하는 척, 배려하는 척 하지만,,,
그게 참고 있던 걸, 전 엄마 아빠한테 모든 손해를 메꾸려고 하는 것 같아요.
지환- 궁금한 게 있는데, 전 상관 없어요. 모르겠어요. 괜찮아요.
이 3가지 말을 재훈이는 자주 반복적으로 많이 하거든.
재훈이는 그런데 말을 안 해~
재훈이가 자기 표현을 안 하면 상대방은 곤혹스럽거나 불편할 수 있거든
목자- 불편하지, 편한 얘기도 쉽게 못해요
너도지적 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등
눈치를 보게 되지요.
재훈- 그게 모르겠어요. 그게 오랜 생활동안 굳어져 버리니까..
실제로 그렇게 되 버린 거죠.. 어떻게 하든지 괜찮은 거에요.
싫을 때도 있지만 잘 표출하지 않아요
지환- 저번에 한 번 재훈에게 딱 한 번 선택권을 줄게 했더니
형 그러면 칼국수 먹죠. 그래서 오 재훈이가 표현을 하긴 하는 군요.
생각했죠.
재훈- 사실 저도 소극적이어서 상대방이 물어주길 기다리긴 해요.
그 때까지 참는데,
그런데 절대 묻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누군지는 말 안 할께요.
언제까지 하는지 한 번 기다려 보려구요.
목자- 상처 입은 사람끼리 만나면.. 더 힘들다고
조금 거리를 두고, 둘 중 하나가 회복되어서 만나든지,
내가 그 사람을 이끌 수 있는지,......
사람은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해요
내 자신도 부족하기 때문에...
재훈- 사실은 이게 계속 참고 참고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언성을 높인 적이 있어요.
아 그러면 안 될 것 같더라구요.
어떻게든 성품으로 저는 이렇게 훈련이 된 덕에
나올 때 결국 안 하고 넘기거든요.
그 때 정말 힘들었어요.
보고 있으면 죽을 것 같고, 분이 올라오고
지환- 이게 나중에 배우자에게 터질 수가 있어요.
목자- 맞어, 맞어...
지환- 지금 이 문제를 우리 목장에서 잘 나누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이걸 먹고 싶어, 어디로 가고 싶어요. 이건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나중에 자매가 오빠 우리 뭐 먹을까요?
난 잘 모르겠는데, 난 상관 없는데 이러면 자매들이 좀 싫어할 것 같아요.
어떤 형제는 보통 3개 중의 하나를 권하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한식, 양식, 중식 중에서 하나 골라봐, 그러면서 알맞게 리드를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난 상관 없어, 네가 좋아하는 거면 다 좋아 됐어.
아니면 재훈 형제를 이끌어주는 센 자매를 만날 수도 있구요.
재훈-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는데,
저와 교제할 자매도 저와 잘 맞아야할 것 같아요.
지환- 목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목자- 한 번에 안 바뀔 것 같아요.
재훈- 사람이 그렇게 쉽게 안 바뀌어요.
목자- 훈련의 때가 분명 올 것 같아요.
그것 가지고 안 눌렸으면 좋겠어요. 훈련의 때가 올 거예요.
지환- 그걸 하나씩 나누며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치고 받고 할 것도 없고.....
목자- 밑바닥까지 다 갔고 서로의 문제점을 다 봤으니까...
이제 볼 것 다 봤으니까요.
재훈- 이게 정말 드는 생각이 우리의 목장 구성이
하나님이 붙여 주신 최적의 세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목자- 저는 맨날 교회 오면 긴장이 되요
지환- 저는 매 주마다 어떤 사건이 터질까 그게 걱정이 되네요.
말씀에 대해서 우리 다 전문가가 아니니까 목자님께서 완벽하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옛날 처음 목장에 들어갔을 때 목자가 저 요약시키는데 저 완벽주의가
있어서 실수할까봐 벌벌 떨었거든요. 그 때 목자가 저보다 어렸는데
누구나 잘 하는 없어요. 실수하면서 배워요라고 알려줬어요.
저도 목자가 없어서 인도한 적이 있는데 내가 잘 해야 하는데란 생각과
함께 목원들의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다 잘 해야 한다면 미리 영상도 보고 성경도 더 보고, 주석도 보고
예배도 3번 다 드리고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목자- 뭔가 세팅이 괜히 있는 세팅은 아닌 것 같아요.
뭔가 재훈이가 많이 변화됐다고 하니까, 더 경건해진 것 같아요.
지환- 얘 많이 변했다고 하더라구요.
목자- 경건해 졌는데 요즘에 오락을 한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우리의 연약한 부분, 게임 중독이 금방 안 끊어져요.
지환- 어제 집회 너무 좋았는데, 재훈이 들었으면 울었을 거예요.
진짜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재훈이 형을 돌봐야 하니까... 같이 못갔죠.
셋째, 어떤 조류에도 떠내려가지 않게 하시기 때문에 즐거운 것입니다.
적용) 우리가 어떤 물 속에서 떠내려가고 있습니까?
교회에 올 때, 구원을 위해서 오는지,
아니면 성공을 향해 가는 부모님, 친구, 직장 동료를
어떻게 권면하는지? 세상적인 목적을 위해서 오는지?
목자- 회사가 부서별 성과급제다 보니까,
일손이 많이 연구소에 부족한 부분인데도
많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사람을 제대로 충원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기한 내에 납기 내에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이틀 밤을 새웠습니다.
이틀 밤을 새면서,,,,,한 두 번 밤을 새면 그럴 수 있는데,
그럴 수 있지 이 정도 노력은 해야 된다고 보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밤을 새다 보니까 분이 올라오더라구요.
내가 월급도 많이 받는 것도 아닌데 분이 올라오고 욕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욕하거든요. 욕을 하는데, 이게 일이 많은 것은 크게 문제가 아닌데,
직원들 간의 소통이 안 될 때, 상당히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일에 대해 소장님이 지시를 하면 제가 완벽히 알아야 하는데,
소장님도 최소한의 지시만 하고, 제가 알아 듣길 원하세요.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물어보면 화를 내시더라구요.
소장님 지금 중국 출장이신데, 제대로 물어보기가 어렵더라구요.
업무 지시에 대해서 카톡으로 여쩌봤는데,
결과만 알려주고, 과정을 안 알려주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통신에 쓰이는 왜 신호선이 연결되는지
이해는 안 시켜주고 결론만 이렇게 해라 알려주는 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그건 11번이야.
이게 IC11번인지, 부품이 11개인지?
내 스스로 알아보고 노력하면 방법을 찾아보면,,
지시에 대한 결론은 11가지의 방법이 있다는 결론이야....
무슨 얘긴지 아시겠어요?
지환- 그건 목자님에게만 해당 되는 게 아니라 전 목장의 한 목원도
IT쪽에서 일하는데 팀장과 소통이 안 돼서 너무 힘들어했어요.
팀장이 IT에 대한 지식도 없고, 제대로 지시도 못하고, 일도 안하고,
설명을 안 해주고 결론만 해 주고, 그냥 이렇게 해라만 하니까
너무 일이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걔도 의견을 내게 되고
나중에 임원들이 그 팀장의 잘못과 근무 태만을 알게 됐어요.
회사의 상사들이 그런 사람들이 많나 봐요.
목자- 정치적인 문제도 있고, 지혜롭게 처신해야 할 것 같아요.
재훈- 사단이 부정적인 감정을 주입시키는 것 같아요. 묵상하고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위 사람도 그렇고 사단이 자꾸 충동질하는 것 같아요.
요새 신기한게 김양재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말씀이
계속 몇 주 동안 연속적으로 필요한 말씀을 주시고 있어서, 그것 때문에 간신히 막고 있고
내가 미쳐 못 깨닫고 있는 것도 사단의 영적 존재가 나를 괴롭히고 있는데,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어서 같이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말씀도 너무 위로가 되고 있어요....
지환- 그럼 버티고 있는데 구원을 위해서 오는 건가요? 아님 세상적인 성공을 위해서 오는 건가요?
아님 그런 성공을 위해서 권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너는 성공을 위해서 교회에 가야 한다.
세상에서 얻기 위해 그런 사람들이 부모님이나 친구나 다른 사람들이 있는지요?
재훈-다행히 저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어렸을 때 충격적인 상처나 이런 것들로 인해서 혐오하게
된 것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늘 고독한 것을 좋아했어요. 세상적인 친구도 다 끊어지고,, 교회 지체들 밖에 없어요.
일을 안 하고 그러니까, 이제 직장을 다니면 세상적인 사람들 만나겠죠.
다행히 주위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서......
본격적으로 일을 구하려고 하는데, 원래 우리들 카페 물어보려고 하는데
오늘까지 하고 폐업한대요.
목자- 법적으로 교회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게 안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판기를 논다고 하네요.
지환, 재훈- 그런데 교회에서 카페 운영하는 데 많은데요?
지구촌 교회, 사랑의 교회도 있고?
목자- 그건 우리가 해야 할 영역은 아닌 것 같아요.
재훈 - 그래서 원래 제빵을 해야 하는데, 얼마 전 노동부에 물어봤더니
한 번 훈련을 받으면 다른 분야로 바꿀 수가 없대요.
바꿀 수 있다고 했는데, 상담사 분이 안 해주려고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취직하길 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돈을 벌어야 될 것 같아요.
제빵 자격증을 딸 것이냐 일을 할 것이냐? 제과제빵 학교가 있더라구요.
돈을 벌어서 가려고 해요. 상담사한테 말을 했는데도,
안 된다고 하면,하나님이 그 사람을 주관하고 계시는 거일 것 같아요.
지환- 일단 학교를 가면 돈이 필요하잖아요.
재훈- 돈이 필요하니까 제가 벌어서 가려구요.
그래서 자격증 딴 뒤에 카페에 지원하려구요.
아니면 ○○ 형이 지구촌 교회 가서 물어보자고 하더라구요.
지환- 저는 제가 부족하니까, 적어도 3사람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배웠어요.
관계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 내가 어떤 일에서 갈등이 있을 때
내가 신뢰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나 멘토 3명에게 자기 상황을 얘기하고
3사람이 일치하면 괜찮지만 한 사람이라도 다르게 얘기한다면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교수님이 알려주셨어요.
저는 이사야 54장의 말씀에 해산하지 못한 여인이 해산하게 된다는 말씀이
저에게 너무 와 닿아서 불가능한 것을 구하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니 지환 형제가 무조건 사회적 기업을 가야된다,
상담을 가겠다라고 정해놓고 기도하지 말고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에게 물어봐라라고 알려주셨어요.
저는 이러이러한 것을 하고 싶은데 이런 상태에요 이런게 힘들어요.
히스기야처럼 다른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갖고 대화하는
기도가 맞는 것 같아요.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구원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후배가 지난 해 가을에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그 아이가 운영하는
방탈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여학생이 난치병이더라구요. 그 여학생을
위해서 큐티인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오더라구요.
구원을 위한 마음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2015년에는 저의 문제에만 함몰되어 있고, 저의 얘기를 들어주고 돌봐주길
원했다면 요즘 저는 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다가가고 제게 주신
돈을 큐티인을 사서 선물하고 구원으로 가고 싶어요.
★기도제목
김용규-
-1)목장예배를 위해 설교요약 준비 잘하기
2)모든 사건의 원인을 내 문제로 여기며 회개하기
3)목원의 취업과 진로를 위해 기도하기
4)교회 내에 지체들에게 인사 잘하고 사랑과 관심을 갖게 기도하기
5)우울증 약 잘 챙겨먹기
황재훈-
1. 특별한 계기나 사건 없이는 도무지 돌이키지 않는 강퍅하고 패역하고
목이 곧은 나와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원하셔서 우리의 실체를 알게 하시고 각자의 죄를 보고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의 제자,
그리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수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2. 지금 뿌리고 있는 씨앗들이 모두 풍성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3. 남의 눈에 낀 들보를 들춰내기에 혈안이 되있는 나의 추악한 시선을 나의 눈에 낀 들보만 볼 수 있도록
4. 앞으로 준비하는 일에 있어 나의 뜻과 생각을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 뜻대로 인도함 잘 받을수 있도록
김지환-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지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눈을 뜨게 해 주셔서
넓은 마음과 예쑤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그 마음이 커지도록
2. 고용센터(27일) 교육 후 내 눈에 불가능한 상황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내 적성과 재능에 맞고 구원과 하나님을 드러내는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이사야 37장 14-20절)
3.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로서 여전한 방식으로 삶의 예배를 드리고
우선 순위를 두고 오늘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은혜를 주시도록
4. 중보기도학교 1기 2조 조원들의 영혼육의 아픔과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의도를 알고 진심을 담아 기도할 수 있도록
5. 육체의 아픔 중에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가정과 공동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섬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