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본문 :요한계시록 12:12~16
▷제목 :즐거워하라
▷설교 :김양재 목사님
하늘의 전쟁을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왜 즐거워 하라고 하십니까?
첫째, 마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초림이 실존한 것처럼 재림도 반드시 있습니다. 내 주위의 사람들이 분을 내고 화를 낼 때, 우리는 배후세력과 사단을 보며, 사단이 쫓겨 나려고 하니 분을 내는구나 하는 것이 예수믿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사단이 난리를 쳐도 이미 이긴 싸움입니다. 사단의 정체를 분별하면 아무리 난리를 쳐도 그 사람 자체가 밉지 않습니다. 그 속에 사단이 쫓겨나려고 하니 저렇게 발악을 하는구나. 그러니 하늘에 속한 사람은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사단이 쫓겨날 것을 바라보고 절망하지 말며, 사단이 쫓겨나면 구원이 일어날 것을 믿고 즐거워 하라는 것입니다.
사단과 전쟁을 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그렇기 때문에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저 속에 사단의 세력이 있다. 사단이 난리를 치는구나. 구원의 세력이 입혀질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으니까. 어떤 일이와도 놀라지 말고 즐거워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사단이 역사하고 구경하러 온 사람도 있고, 여하튼 여기 온 것은 구원 때문에 온 것입니다. 우리들 중 누구도 사단은 없습니다. 내가 물리치면서 가야지 다른 사람의 사단 세력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즐거워 해야 합니다.
둘째, 핍박도 양육의 시간이기 때문에 즐거워해야 합니다.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땅에 사는 사람들은 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과는 다른 사단의 속성. 참소하고 핍박하고. 돈을 쫓고 명예, 여자, 술을 쫓는 자들. 예수가 강해지면 열등감이 있기 때문에 여자는 신경질 남자는 주먹질을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보면 화를 냅니다. 교회 탓을 합니다. 아이를 핍박하는 것은 어머니를 핍박하는 것이고 어머니를 핍박하는 것은 아이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나는 네가 피박하던 예수라. 이 한마디로 사울의 영적, 도덕적 괴로움이 해결되었습니다. 너는 그렇게 살 사람이 아니다. 할 일이 있다. 그냥 사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오늘 물으십니다. 아무개야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겸손없이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핍박이 양육으로 변하게 하십니다.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험한 세상에서 기적적으로 양육해 가십니다. 애굽에서도, 로마의 식민지에서도 마찬가지로.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어디를 가나 주님의 등에 엎혀 양육을 받게 하십니다. 위기를 당할 때 마다 피난을 허락하신 곳이 광야입니다. 주님이 양육해 주셔서 엎고 데려가 주셔서 말할 수 없는 기적이 쏟아지는 광야가 되는 것입니다.
전대미문의 북한은 언제 풀릴 것인가라고 합니다. 313년 만에 사단의 역할을 한 로마가 복음화 되었듯이 반드시 북한을 통해서 선교의 장이 열릴 것입니다. 훨씬 아름다운 교회는 북한에 있을 것입니다.
한때 두때 반때 양육 받는 다고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작정하신 시간이므로 우리는 기다리면 됩니다. 쓸데없이 핍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셋째, 어떤 조류에도 떠내려가지 않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계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과 불을 지나며 훈련시킵니다. 광야에 가서 훈련을 잘 받고 핍박을 받게 하십니다.
세상 풍조에 떠내려가게 하는 것이 사단의 주특기입니다. 조류. 강같은 조류가 계속해서 떠내려 옵니다. 나의 가치관을 공격합니다. 성경적 가치관이 떠내려가도록 강같이 옵니다. 조류에 흘러 떠내려갈 수 밖에 없는 무서운 인터넷. 사단이 강같은 조류로 휩쓸어 내려가게 합니다. 그런데 이 순간에.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땅이 우리를 도와서 토한 강물을 삼킵니다. 어떤 경우에는 땅의 세력을 도와서 구원의 일을 할 수도 없습니다. 훈련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죽도 밥도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시마다 때마다 얼마나 도우시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울이 기독교인을 다 잡아 죽일 때에도 사울에게 나타나셔서 기독교인이 살아났습니다. 1945년 8월 17일에 모든 기독교 지도자들을 잡아 죽이기로 조선총독부에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극적으로 광복을 맞이하며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이처럼 땅이 여자를 도와 토한 강물을 삼킨 사건이 많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는 사람이 정욕도 못 다스리면 안 됩니다. 조류에 떠내려 가지 않게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즐거워 하라고 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 예배를 사모하고 여기에 데려나 놓고 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정말 눈동자 같이 보호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단과 하나님 나라의 싸움은 계속 치열한데,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에게 계속해서 즐거워 하라고 하실 수 있을까?
집에서 잘하라고 하십니다.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큰 이적은 전쟁이고 하늘의 전쟁으로 바꿔서, 또 그 전쟁은 즐거워하며 하라고 하십니다. 이긴 싸움을 싸우기 때문에 즐거워 하라고 하십니다. 핍박이 양육으로 변하기 때문에 즐거워 하라고 하십니다.
[목장나눔]
▷ 일을 그만하려고 했으나 계속해서 사정을 봐 달라며 계속 일 해 줄 것을 회사에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일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므로 그만두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2월 말일까지만 다니려고 하고 있으니 수요일까지만 나가려고 합니다. 금요일부터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데 크게 걱정되는 것은아니지만 의욕이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 상황을 아는 주변에서는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꼭 정리해야 할 일을 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목장에서 나누었고 또 바랬었는데, 그와 같이 선하신 길로 인도함을 받은 한 주였습니다.새롭게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주일 성수의 문제가 걸려 있어 참 마음이 고민이 되었는데 이렇게 해결되어 너무 기쁩니다.예상치 못했던연락을 받고 난 후 너무 감사해서 주여를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울컥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고난을 즐거워 하라고 했는데, 말씀 들으면서 즐거워 하라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어떻게 즐거워 할 수 있는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지난주에 목장에서 그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한 나눔이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주일 성수의 문제가 걸려 있었고, 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으나, 이원론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해보자고 했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한 대화였으니, 고민이었으니 하나님이 금방 응답해 주실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바로 월요일에 이런 소식을 듣게 되어 저도 너무 기뻤습니다. 비록 주일성수를 위해 하지 않기로 한 일에 비하면 기간이나 보수가 크지 않지만이 사건이, 이토록 빠른 기도응답이 하나님이 주시는 이정표 같습니다. 앞으로 여전히 일로 인해 비슷한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것 같습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무엇을 물으며 간다는 점이 신기합니다. 예전에는 목장에서 뭘 나누고 뭘 물어야 맞는 것인지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어머니 교회 문제로 목사님과 통화하고 직장 문제로 목장에 묻는 나를 보면서 아 이게 묻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요일 그 응답 사건이 발생했을 때, 목장 식구들에게 바로 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꽤 오랜 시간 동인 지속되어 왔던 고난의 시간 가운데 이런 응답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감사했습니다. 오늘 말씀 후 찬양하는데도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이라고 했었는데, 내가 이렇게 날아오르기 위해서 지금까지 그런 고난을 주셨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회사에서는 큰 고난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딱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이 주어지고 있어서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제시간에 퇴근해 본 적이 없는 과거에 비하면 너무 좋았습니다. // 오늘 말씀에서 즐거워하라고 하시는데 즐거워 하는데 있어 제 마음에 걸리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채무 관계에 있는 사람이 그 중 하나입니다. 채무관계의 경우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그 일로 인해 내가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이 여전히 존재하고 또 반복될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도 가난하여 말씀을 사모하던 시절에는 말씀으로 그날 하루를 버티며 그런 상황에서 잘 넘길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말씀이 들리기 이전 시절, 모든 것이 화로 반응하고 정죄로 반응하는 내 모습이 다시 올라올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 채무관계로부터 내가 감당해야 하는 문제가 다시 발생할 것 같은 생각이 머릿속에서 들기만해도 화가 올라오려고 합니다. 그와 같은 내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은것 같은 내 모습에. 또한, 은혜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걱정이 됩니다.인간이 연약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한다지만, 여전히 걱정이 됩니다.오늘 말씀에서는 즐거워하라고 하시는데,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채무관계에서 내가 즐거워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사단인 인간은 없고사단 세력의 역사가 있는 것이니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했으나 그러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정죄함으로부터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지칩니다. 그런 모습이나 여전히 대표와의 관계가 해결되지 않는 것을 보니 아직도 내가 변하지 않은 모습이 있거나 아직도 내가 광야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갈등충만은 성령충만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의 갈등은 예전에는 하지 않았던 성령 충만입니다. 잘 하고 있다는 반증일 수 있습니다. 말씀이 없어 망하던 때에, 지금과 같은 고민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말씀이 들리고 난 이후의 지금, 말씀으로부터 멀어질까 고민하는 것이나, 말씀 안에서 여전히 변하지 않은 자기 모습으로 번민하는 것은 성령충만에 기인한 갈등이라고 보여집니다.아직 해결되지 않은 모습의 연속으로 아파하지 말고 성령 충만하므로 내가 잘 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에 대해 생각하니 너무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문제는 이런 것들을 누구에게 잘 얘기하지 않고 기도하거나 큐티하거나 적용하기 보다는 그냥 내 생각만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요즈음 드는 생각이 결혼의 목적이 무엇인가. 나는 결혼의 목적으로 무엇을 생각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배경에 신앙적인, 성경적인 이야기가 전혀 없는 것 같아 막막합니다. 결혼에 있어서 내 생각만 있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게 어머니가 원하시는대로 교회에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우리들교회에 열심히 다니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내가 똑 같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여 고민이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그렇게 될까 하는 불안감도 있습니다.여자친구의 경우 신앙을 통한 영적인 소통이 쉽지 않습니다.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양육을 잘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결혼이라는 것이 너무 거대해 막막하게 느껴지고 있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 이유야 어찌되었든 교회에 나오는 것인 신앙의 문제이고 믿음의 문제이자 구원의 문제입니다. 과정이 어찌되었든 교회에서 말씀을 듣는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어머니가 요구했던 것을 다른 사람에게 똑 같이 요구했던 아니든, 또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 권고가 되었든 아니든 그 동기가 어떻든 간에, 말씀을 그 안에 심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때문에 그 동기가 어떤 것인지를 두고 크게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했는데, 그렇게 해서 교회에 출입하며 말씀을 듣다가 믿음이 생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실지는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지금의 모습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당신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받는데 있어 이야기 한 것 처럼 여러가지 요소가 있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기도가 필요해 보이는 것은 여자친구와 영적인 소통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집중적으로 기도해야하는 것은 여자친구가 일대일 양육을 잘 받도록 하는 것인것 같습니다. 제가 양육을 받던 시절 함께 양육을 받는 인원이 숙제도 소흘하고 나눔도 제대로 하지 않아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6주차가 지날때 까지도 제대로 양육준비를 하지 않는 그분을 보며 속앓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고난의 사건이 그분에게 찾아왔고 그 사건을 계기로 모든 양육 숙제와 준비를 철저히 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건이 찾아와 완전히 돌아서자 나누는 내용에 뼈가 있었고 그분이 나누는 내용을 들으면서, 그분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면서 저나 양육자 모두 마음으로부터 감동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영적인 소통이 어려운 상태이지만 양육 받는 가운데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습니다. 저도 그렇듯이 이 자리에 양육을 받으며 변한 사람이 많으니 여자친구에게도 일대일 양육이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회사의 일로 고난이 이어지고 있고 내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업무로 인해 눌리며 산지 오래되었습니다. 회사 가는것 자체가 고난이고, 회사 일을 생각하면 살아만 있는게 다행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눌리고 또 눌리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회사는 현재 제 삶에 있어 고난의 한 축입니다. 그런데, 이 버거운 현실 가운데 가정에서의 고난도 겹치니 죽을 맛입니다. 가족간의 불화로 인해, 서로 찌르고 찔리며, 서로 피를 흘리며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 가운데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너무 힘이 듭니다. 내가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랫동안 쌓여온 감정 때문에 스스로를 억제하지 못하고 화를 분출하고 불만으로 가득한 그들 사이에 있노라면 내 영혼이 갉아먹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무한한 불평이 쏟아졌습니다. 회사의 고난 때문에도 힘이 드는데, 그 한 축도 감당하기가 어렵거늘, 어찌 더 강력한 고난의 축을 보내시는지. 이미 회사의 고난으로 내 삶이 피폐해 눈물을 쏟고 있는데, 왜 이토록 강력한, 내 마음을 강타하는 어려움이 계속되는 것인지. 하나님 정말 너무 하시는것 아니냐고 생색이 나왔습니다. 수요예배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는 가정의 문제와 여전히 회사일로 힘든 내 삶을 뒤돌아보며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하나님께 생색을 내며 불평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바로 그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제게 하나님이 또렷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즐거워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생색을 내며 우울하게 지내고 있는 제게 즐거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막연히 즐거워 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영적인 전쟁이, 이미 예수님의 부활승천으로 이긴 전쟁이기에 즐거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여전히 세상에서 힘이 들고 피가 터지는 것은 그 때가 다가옴을 알고, 마지막이 다가옴을 안 사단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때가 차매, 사단의 세력이 물러가고 그 자리에 구원이 임할 것이니, 그것이 너무나 확실하니, 그것이 예수님의 부활승천에 근거해 너무나도 확실한 것이니 즐거워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지 못했던 제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왜 말씀으로 뭉치기 위해 모인 자리가 이렇게 힘이 들어야 하는지 불평만 했습니다. 그것이 그 때의 마지막이 다가옴을 알고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사단의 몸부림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것을 몰랐기에 우울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우울해하지 말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런 승리로 인해, 예수님의 이런 구원역사 때문에 즐거워 해야 하는데, 믿고 기뻐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사도바울을 향해 '바울아 네가 어찌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그 음성이 제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사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즐거워하지 못했던 제게, 누워서 현 상황에 불만을 표하고 있던 제게 'ㅇㅇ아 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요동을 쳤습니다.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려 회개를 하게 되었고 명확히 제게 주시는 말씀임이 믿어져 감사가 나왔습니다.
<기도제목>
@승우
1. 내일 선생님 미팅 잘 마칠 수 있도록
2. 말씀에 근거해서 즐거워할 수 있도록
3. 신교제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관호
1. 말씀 안에서 결혼 준비 할 수 있도록
2. 여자친구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용홍
1. 겸손과 감사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이 붙들어 주실 수 있도록
2. 예배 사모함과 큐티 말씀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낼 수 있도록
3. 대표와의 관계에서 말씀 붙들고 적용할 수 있도록
4.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
@건규
1. 받은 은혜 잘 나눌수 있도록
2. 8일 9일 촬영 잘 할 수 있도록
3. 어머니 무릎 건강을 위해서
4. 어머니 건강한 교회로 잘 인도될 수 있도록
@사무엘
1. 회사 그만두는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2. 신교제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무리기도>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워하라 라고 하십니다. 사단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구원을 바라며 즐거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각자의 삶 가운데, 인생 가운데 힘든 일이 있으나 자기의 죄를 보며한 주도 잘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