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4일 주일 설교
본문: 요한계시록 12:17
제목: 남은 자손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사망자 수가 신생아 수를 초과하게 되었다. 저출산 문제는 모순적이게도 열악환 환경 때문이 아니다. 영적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투적 민족이라 비교하고 이기고 이기려는 전쟁을 한다. 영이 강건해야 육이 강건하며 육의 전쟁이 하늘의 전쟁이 되며 남은 자손이 된다.
1. 남은 자손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게 하는 자손이다.
사단은 여자의 남은 자손과도 싸우려 했다. 남은 자손은 누구인가? 신약의 교회이다. 사단은 하나님의 자손이 양육되는 걸 아주 싫어한다. 하나님이냐, 사단이냐?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중간지대는 없다. 대를 이어 사단과 전쟁이 있기에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며 불평 말라. 인간의 힘으로 조류(-ism)에 떠내려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조류에 떠내려 가는 것이 처음에는 즐거우나 나중에는 재미없게 된다. 며칠 전 H.O.T 콘서트에 다녀온 집사님이 가수에 열광하는 하지만 하나님께는 열광하지 않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클릭 한 번으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컴퓨터 또한 종교화된다. 선악과를 먹은 후 모든 것이 종교화 되었다, 과학의 종교화 등.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 세상이다. 그렇기에 세상과 사단을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신다고 고백하는 자가 남은 자손이다. 하나님이 보혜사 성령을 통해 남은 자를 양육하시며 남은 자를 통해 영광 받으신다. 예수 잘 믿는 자 옆에는 꼴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단이 싫어하는 것이 공동체이며 교회이다. 예수님이 대신 싸워주시기에 조류에 떠내려가지 않는다. 환난, 핍박이 조류를 거스를 수 있는 힘을 준다. 특히 공동체에서 얻는 힘이 크다. 바다 모래 위는 역사의 현장을 뜻한다. 남은 자의 고난은 끝이 없다.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가 어린양과 함께 이긴다.
적용질문) 기쁨은 무엇인가? 나는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인가?
2. 남은 고난이 있다.
사도바울은 주님이 자신을 충성되게 여겨 괴로움을 주셨다고 고백했다. 교회, 예수를 위해 남은 고난을 자신에게 채운다 하셨다. 나는 내 욕심 때문에 고난을 받는 건 아닌가? 목원들의 아픔을 나에게 채우는 것이 직분자의 태도이며 기도제목으로 받아 일꾼된 자세로 나아가야 한다. 믿어도 두려운 게 많다. 미리 염려한다. 세상에서 당하는 건 잠깐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이런 사랑이 싫다. 하나님께 택함받고 사랑받고 쓰임받는 것보다 사장에게 택함받고 사랑받고 쓰임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나님께 택함, 사랑, 쓰임을 받으면 다른 건 부수적으로 따라온다. 기도를 다르게 하자. 택자에겐 좋은 환경, 나쁜 환경이 없다. 나의 존재의 이유는 내 유익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 때문이다.
적용질문) 내가 다른 사람의 괴로움을 보고 그 사람을 위해서 그 괴로움을 기뻐하나?
3.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로 남은 고난을 이겨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증거가 있어야 이긴다. 설교 중심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그 속에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 이단도 그리스도를 선포하나 십자가, 즉, 자기부인과 고난이 없다. 사명 때문에 걸어가지 않으면 무너진다. 남은 자는 하나님 말씀, 예수의 증거로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했기에 생명책에 이름을 올린다. 말씀으로 내 삶을 비춰보라. 말씀만 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세상에 들어가면 되는 게 없어 무기력해진다. 내 사모하는 주님께 사랑받고 선택받고 쓰임받는 사람이 되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나를 남은 자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기도제목>
1. 송미 부목자
- 소개 받을 때 분별 잘 하도록
- 직장에서의 갈등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사람들과의 관계, 일에서 하나님께 묶여가도록
2. 사랑
- 시험 준비 잘 해서 하나님의 허락 하에 좋은 결과 있도록
3. 하나 부목자
- 차장님께 퇴사 관련해서 지혜롭게 이야기 할 수 있게
- 새로운 직장 및 진로를 찾아가게
- 동생이 호주 생활 마무리 잘 하고 돌아오게
- 엄마 치아 아픈것 문제 없이 빨리 낫도록
4. 혜윤
- 예수님의 실상을 제대로 알고 만들어 가길
- 아이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교사가 되도록
- 신결혼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내게 맞는 사람 주시길
5. 수연 목자님
- 내 힘을 빼는 훈련 과정에 있는데 내 자아를 내려놓고 함께 하는 걸 잘 하게
- 물욕 (혼수 및 예물) 내려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