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제목 : 즐거워하라
설교 본문 : 요한계시록 12장 12-16절
하늘의 전쟁을 즐겁게 하라고 명하셨다. 왜 즐거워하라고 하시나?
1. 마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12절)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간이 우리에게는 길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짧다고 하신다. 마귀는 지옥에 가게 되어있고, 우리도 지옥에 데려가려고 사단이 분을 내지만,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사단이 온 천하 만국을 주겠다고 주님을 시험하셨을 때, 주님이 귀신을 쫓아냈고, 이때 하나님 나라기 임했다. 예수님은 사단과 싸워 이기셨고, 사단의 나라에 속한 자녀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 이미 이긴 싸움이다. 사단이 분내어 화를 내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이 즐거워하라고 명하셨다. 명령은 확실하기 때문에 하시는 것이다. 가족이 분내어 화내면, 우리는 가족안에 귀신이 쫓겨나기 직전이라 저렇게 발악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즐거워할 수 있어야 한다. 객관적으로 분별이 가능하면 그 사람 뒤의 사단의 배후를 볼 수 있고, 즐거워할 수 있다. 사단이 쫓겨나면 구원이 들어올 수 밖에 없으니 즐거워해야 한다. 사단과의 전쟁은 즐거워야 한다. 사단의 세력이 조금 있으면 하나님이 쫓아내실 것임을 믿어야 한다. 말씀이 안들리는 것은 내 마음에 사단이 방해하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마음 안에 사단을 물리치며 살아야 한다.
2. 핍박도 양육의 시간이기 때문에 즐거워해야 한다.
13절) 해산한 여자는 교회를 의미한다. 교회를 핍박한다는 의미로, 돈을 쫓고 학벌을 쫓으면 예수 낳은 여자는 싫어진다. 예수가 강해지면 열등감이 있기에 여자는 신경질내고 남자는 폭력을 쓴다. 되는일이 없으면 예수믿는 사람부터 핍박한다. 아이를 핍박하는 것은 어머니를 핍박하는 것이고, 어머니를 핍박하는 것은 곧 아이를 핍박하는 것이다.
사울은 열심이 대단했다. 지식이 많아도 진짜 주의 제자들을 핍박했다. 하나님을 모르는 열심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 위협과 살기가 등등한 사울에게 하나님이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라고 부르신다. 사울아 사울아 하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스데반이 성경을 한장으로 요약하고 천사처럼 순교하니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 괴로워하는 사울에게 주님이 다가와 인격적으로 물으신다. 이 물음으로 사울이 깨닫고 주님은 사명까지 주셨다. 미성숙한 사람의 특징은 대의를 위해 죽기 원하지만, 겸손한 사람은 대의를 위해 살기 원한다. 이 세상에 겸손없이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은 없다.
14절) 용의 핍박을 받으며 죽음의 위기인 그 때에 광야로 가서 양육을 받았다고 한다. 신명기 11장 10~11절을 보면, 어미 독수리는 몇번이고 새끼 독수리를 나는 연습을 시킨다. 출애굽기를 통해 로마와 애굽이 하나님께 속했다고 말씀하신다. 사람은 외로워봐야 한다. 주님과 일대일로 있어봐야 외로운 광야가 말할 수 없는 은혜의 광야로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창세가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는 사단의 머리를 쳤기에 이미 이긴 싸움이라고 한다. 사단이 우리의 발꿈치를 물기에 아플 일은 있지만, 치명적이지는 않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으니,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이 조건이 중요하다. 내 할일 다하고 남는 시간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3. 어떤 조류에도 떠내려가게 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즐거워해야 한다.
15절) 물과 불을 지나게 하시며 양육하신다. 광야에서 참소를 당하는데도 안되니 사단이 우리를 떠내려갈만한 조류로 공격한다. 로마시대 이전에는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나라가 있었는데, 이후에는 '~이즘'과 '~주의'의 조류가 우리를 공격한다. 우리가 보기엔 그 조류에 박사도 있고 품격있는 지성인이 있으니까 분별하기가 어렵다.
16절) 어떤 때는 세상 세력이 나를 도울 수도 있다. 땅의 세력을 도와 주의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내 믿음이 죽도 밥도 안될 수 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기에 조류에도 쓸려내려가지 않음을 알고 즐거워해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애통해하면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내 가족이 구원받게 될 것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 안일함과의 싸움이 제일 힘들다.
독신 여성으로 우리나라에 온 간호 선교사 이야기다. 한번 순회 진료를 가면 한달 이상 걸렸는데 500명 정도를 만났다. 그런데 그 중 이름있는 여자가 10명정도 밖에 안되었다고 한다. 서석평 선교사 100주년인데 100년전만 해도 여자가 큰년 작은년으로 불렸다. 1929년에 49세 안식년이 되어 어머니를 보고자 고국으로 돌아갔는데 어머니가 몰골이 아니라며 가라고 해서 다시 돌아왔다. 이렇게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하면서도 한국에서 나병 병자들을 위해 섬겼다. 그 당시 한 일간지에서 그녀의 소천 후 남은 것이 담요뿐임을 다루면서 다시 태어난 예수라고 불렸고, 방안에 '성공이 아닌 섬김'이란 글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선교는 해도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다. 우리가 받은바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 집에서 잘해야 한다. 모든 전쟁을 즐거워하는 것이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비결이다.
<목장 스케치>
모임 장소 : 카페 쉐누
모임 인원 : 이경주(목자), 김진나(부목자), 신이나(부목자), 최은실
나눔 내용 : 내가 즐거운 것은 무엇이고, 지금 내가 즐겁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기도 제목>
목장 공통 기도 제목
1.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복 허락해주시기를
2. 예배를 중수하고, 공동체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3. 담임 목사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4. 혼란스러운 나라와 한국 교회를 위해
이경주 기도제목
1. 무기력과 우울에서 빠져나와 즐거워하는 한 주 살아낼 수 있도록
2. 엄마 건강
신이나 기도제목
1. 광야같은 지금의 시간이하나님과 일대일로 교제하며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누리는 시간으로 바뀌도록
2. 지금 내가 세상을 보기에 즐겁지 않음을 인정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진정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3. 막내동생이 진로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데, 이때에 하나님을 만나고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4. 시작한 운동 꾸준히 하며, 체력 회복할 수 있도록
5. 부모님이 고모일을 당분간 도와드리는데, 힘들지 않게 잘 마무리 되도록
김진나 기도제목
1. 불안감 버리고 주님께 의지하며 안정될 수 있도록
2. 상담 신청 잘 하도록
3. 1:1 양육교사훈련을 잘 받기 위해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4. 한주간 작업 잘 될 수 있도록
5. 업체에서 연락 와서 일 진행될 수 있도록
6. 목장 식구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ㄹ 수 있도록
장은애 기도제목
1. 생활예배가 삶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2. 가족의 건강과 관계 회복을 위해
3. 맡은 바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결단력을 주시도록
최은실 기도제목
1. 생활예배 회복
2. 꼬인 마음, 말씀으로 해석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은혜 주세요
3. 엄마 건강 지켜주시도록
문선영 기도제목
1.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지치는데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2. 약 잘 챙겨먹도록
3. 마음 잘 돌봐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