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전쟁]
요한계시록 12:7~11
김양재 담임목사님
사무엘상에서, 전쟁은 여호화께 속했다라고 말씀하신다.
전쟁의 배후에는 하늘의 일이 연관돼 있다. 가장 무서운 전쟁이 하늘의 전쟁. 그 실체를 알아야 이 땅의 전쟁이 쉽다.
1) 사단은 패배자다. 그것을 알고 싸워야 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늘의 전쟁이 있는데, 영안이 어두우면 하늘이 보이지 않게된다.
그러나 영의 세계를 부인하지는 않기에 세상사람들은 점집을 간다. 사단의 세계가 점집이고 미신이다.
해석이 되지 않는 고난이 올 때 낙심하게 된다. 재앙의 중심에 서 있는 위험한 존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계속되는 싸움.
사단과 예수님의 대결을 여러 모습으로 보이고 있고(12절), 13절부터는 교회와의 싸움이 이어진다.
용이 아무리 용을 써도 사단은 패배자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이 사단의 패배의 큰 이유다.
사단은 더러운 방법으로 우리를 꼬이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셨다.
이기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다.
공동체로 불러주셨음에도 자꾸 세상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떠나니까 할 수 없이 사건으로 말씀하실 수밖에 없다.
기근을 주시는 사건으로. 아브라함에게도 끊임없이 기근과 전쟁이 있었다. 이런 전쟁을 겪게하는데도 배후에 사단이 있다.
눈에 보이는 게 없다고 하면서 자꾸 세상에 열려있다. 사단이 패배자라는 걸 알고 싸워야하는데 영적인 일인걸 깨닫지 못해 잘 싸우지 못한다.
성도는 전쟁을 할 때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 하는 마음이 있는 게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단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대리자냐 사단의 도구냐 일 뿐 중간은 없다. 안 믿으면 사단의 하수인이다.
십자가에서 내가 자꾸 죽어지니까 사단이 무너지고 큰 용이 내쫓긴다.
2) 사단은 온 천하를 꾀며 참소한다.
사단은 큰 용, 붉은 용이고, 간교한 뱀이자, 거짓의 아비 마귀다.
사단의 의미는 참소자. 세력이 커서 온 천하를 꾀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사단의 통치를 받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사업, 결혼, 진로는 다 거짓된 사단의 일이 된다. 권세가 만만찮은 사단.
좋은 환경에 있으면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이세상이 사단의 나라니까 모든 것에 우리는 넘어간다.
가장 나쁜 죄가 참소다. 참소란, 남을 해치려고,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서 윗 사람에게 일러바치는 것. 사단의 주특기다.
하나님께선 욥을 믿으셔서 사단에게 그 가진 것을 모두 맡기셨다. 부도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업을 사단에게 맡기신 것이다.
사단이 마음먹으면 살아날 자가 없다. 정답을 아는 건 고난이 아니다.
내가 무언가를 잃게되면, 그 때부터 더 사단이 참소한다. 죄를 들춰내는 참소. 회개는 안하고 정죄감에 은혜가 꽉 막힌다.
이 땅에서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만사형통이다. 내가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기는 게 축복이기도 하다. 내 문제는 하늘에 있다.
죄가 하나님과 나를 갈라 놓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도 선한 사람이 없기에 계속 마귀의 자식이 돼서 다른 사람을 참소한다. 참소는 사단의 강력한 무기.
하나님의 힘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르는 것임을 믿어야 한다.
3)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딴 길은 없다.)
주님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권세 있는 주님이 만유의 주인이시다.
참소할 명분을 주지 않아야하지만 지나간 죄와 짓고 있는 죄로 정죄감이 든다. 그 때 그 때마다 회개하면서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겼다고 외쳐야 한다.
말씀을 원수를 통해 들려주시는 것을 들어야 한다. 안 믿는 사람은 나의 원수, 사단이다.
내 원수가 뭐라고 하는지를 들으면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해야 한다.
마귀는 밤낮 쉬지 않고 참소한다. 우리는 말씀을 부지런히 듣고 적용하고 큐티하고 목장가면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신감을 가지라.
나를 힘들게 하는 건 가족에게 들어온 사단이다. 불쌍히 여겨야 한다. 로마를 미워하지 말라.
나를 핍박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그럴 때 승리하게 된다.
4) 어린 양의 피와 증거로 사명으로 연결되는 전쟁이다.
미가엘의 승리는 그리스도의 승리다.
죽기까지 순종하셔서 이기셨다. 나를 불러주신 사건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때 전쟁에서 승리케 해주신다.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예수를 믿고 내 죄를 그리고 내 주제를 알게됐는지를 전해야 한다. 이게 바로 하늘 전쟁의 시작이자 결론이다.
하늘전쟁으로 풍성을 누리게 된다. 나에게 주신 평안의 기간은 또 다른 전쟁을 위한 준비 기간이다.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그 때마다 하나님을 전하며 승리한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먼저다.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우리는 사단의 원수.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나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날마다 전쟁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믿지 않는 가족과 잘 지내는 것은 가짜신앙이다. 믿은 다음에 잘 지내는 게 진짜 믿음, 신앙이다.
[목장 기도 제목]
목자
- 아버지에게 옳소이다의 순종을 잘 해나갈 수 있기를
- 삶이 하늘의 전쟁임을 깨닫고 꾸준하게 적용해나가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기를
-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기를
- 체력관리에 더 지혜롭게 신경쓰는 적용할 수 있기를
지연
- 건강은 회복된 편이라 일상생활은 나아졌는데, 나아진 컨디션으로 기도와 큐티에 더 힘쓸 수 있기를
- 직장도 자매들도 안믿는 이들과의 소통과 생활에 두려움이 있는데 큐티를 통해 좀 더 담대해질 수 있기를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기를
혜림
- 남자친구와의 결혼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게 됐는데 앞으로의 모든 과정 앞두고 기도하며 준비할 수 있기를
- 올 해 안에 임종을 앞두신 듯한 고령의 외할아버지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주시길
- 믿지 않는 부모님과 외가댁을 위한 영혼 구원 기도
- 새로 의뢰가 들어온 일을 지혜롭게 처리해나갈 수 있기를, 혹 있을 실수에 대한 책임도 부담스러운데 잘 감당하며 해나갈 수 있기를
무옥
- 큐티와 기도 생활예배 우선순위로 지키는 연습
- 얼마전 사건이 있던 고객사로부터 일을 의뢰 받게 되었는데 역할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그 일을 감당하는 힘과 지혜 주시기를
- 남자친구 영혼구원의 애통함 주시길
희정
- 올한해 팀사역준비 잘할수있기를
- 가정내 문제로 스트레스많이받지않고 잘 잠들수있기를
- 큐티 생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