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사람: 김용규, 김지환, 황재훈
장소: 의왕시 카페
말씀: 계 12:1~6
지난 번 목장 사건 이후 팥칼국수집에서 훈훈하고 유머스러운 대화가 오고 가는 가운데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고 함께 가자고 하는 다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칼국수 사주신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희 목자님의 장점은 자신의 죄를 볼 줄 알고, 회사에서 성실하며, 자신이 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험난한 직장 생활 20년을 보내셨다는 겁니다.
그 만큼 사회생활에서 여러 가지 수치와 모욕을 받았지만 잘 견디셨고,
이 인내와 성실함은 가정에서도 빛을 발할 거라 믿습니다.
조인을 위해서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에 과연 목자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눈물의 기도로,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가 될 우리 재훈이도 기대가 됩니다.
[말씀 정리]
하나님께서 김해영이란 여성을 통해 일하신 이야기를 처음으로 시작하셔서 마지막에도
언급하십니다. 취업과 결혼이 가장 큰 목적이 되고 우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청년부에
과연 하나님은 어떤 이적이 큰 이적이라고 말씀하고 계실까요?
첫째, 교회의 영광이 보이는 이적입니다.
내가 세상 권세(합격, 학벌, 돈, 명예, 권력, 지위,)를 보느냐, 곧 하나님 나라를 보느냐의
전투입니다. 계시록에 등장하는 여성은 교회를 상징하며 성도를 말합니다.
베드로전서 2:9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흑암의 권세(각종 도박, 마약, 거식증, 여자, 게임, 음란물, 쇼핑, 여행, 성교, 배우자, 부모, 자식, 나의 탐심과 이기심, 욕심,황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 교만과 태만)에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 우리 성도가 그 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도록 부르심 받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려면 주일예배, 수요예배, 목장 예배를 중수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의 개인적인 성경 공부와 통독, 큐티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험난한 시대, 말씀 제대로 보고 가기가 묵상하기가 너무 어려운 시대입니다.
고난 가운데에서 해, 달, 별의 영광이 보여야 하는데 여러분은 뭐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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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요즘 우리는 날마다 뭐가 보이시나요?
하나님 나라의 이적이 보이는 지? 취업 가운데 합격과 불합격의 이적을 보는 건지?
나의 배우자와 결혼만의 이적, 병이 낫는 이적을 보는 건지?
재훈- 얼마 전까지 걸어다니던 시체였는데 하나님이 그나마 요즘 회복시켜주셨어요.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사명과 비전을 주신 것 같아요
이제는 사명을 위해서 뒤도 안 보고 가려고 해요. 예전에는 영적인 눈도 닫혀 있는데
세상적인 근심과 걱정, 사단의 계략에 휘둘리고 이용당하고 있는데
이전에는 사단의 계략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영적인 지혜를 주셔서,,,
저도 이제 발을 딛게 된 시점이지만 앞으로 엄청난 사단의 계략과 모함이 있을터인데,
하나님이 모든 계략을 이긴다고 하니까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차차 얘기하기로 해요. 제과제빵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한 2년인 가 3년 전에 처음에 노동부를 갔었어요.
거기서 상담을 하는데, 상담사 분께서 저에게 제빵을 배워보면 어떻겠느냐고 강권하셨죠.
전에는 고깝게 들리고, 듣기 싫었거든요. 상담을 하다가 나와 버렸어요.
프로그램이 있어도 안 하고, 그 때는 제가 영적인 장님이고 귀머거리다 보니까
주변 사람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음성인 줄 몰랐어요. 제가 너무 강퍅해서..
이제는 제빵을 통해서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게 된 것 같아요.
목자- 저는 세상이 좋아서 하나님 나라가 전혀 안 보이는데,
저 안의 열등감이 있는 것 같아요.
세상적인 열등감이 있다 보니까, 내가 회사에서 뭔가 인정을 받으려고 하고
인정을 받으려고 하다 보니까 토요일도 쉬지 못하고,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게 하나님 일을 이렇게 열심히 하면, 뭔가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 건데
반대로 하나님 일은 젖혀두고, 세상 일에 몰두하다 보니까 사건이 여러 가지 일어나는 것 같아요 정말 하나님이 저를 아끼시는 것 같아요.
이정도 사건은 큰 사건 아니예요.
이전에 더 큰 사건이 있어서, 기도할 때 제가 더 단단해지고 견고해질 수 있도록
저를 수렁으로 몰아달라고, 저를 벗어날 수 없는 수렁 속으로 몰아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한테 어떤 사건이 와도 시간이 해결해 주다 보니까. 제 힘으로 벗어난 것도 있고
하나님이 기도해서 도와주셔서 어떤 고난 가운데 벗어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세상적으로 뭐가 보이느냐 하면은 세상 일이 보여요. 세상 적인 입지를 굳혀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나중에 그에 다른 편안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거룩이 아닌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지환- 형에겐 하나님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기 보다 다른 것으로 채우려는 것이 보이네요.
인정 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큰데 사랑 안에서 자유하지 못하는 것이 보여요
재훈- 혹시 나중에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나라를 위한 비전이나 사명이 있으신가요?
목자- 저는 저의 구속사적인 부분을 많이 생각했어요. 초 5때 실명을 당하고,
교회 다니면서, 내 눈을 뽑아드림으로 해서 우리 집안을 구원을 얻게 하신 것 아닌가?
집안의 구원을 위해서 나를 아프게 하신 건 아닌가?
요즘 내가 행동하는 악한 부분을 보면서 하나님의 나의 악함을 알고
나의 가증함을 아시고 한 쪽 눈을 뽑으신 것 아닌가?
겸손하게 만드시려고,,, 그런 생각을 했어요.
지환- 형의 장애를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오늘 나온 김해영 씨처럼 말이지요.
목자- 힘들어서 하나님을 쫓는 것 같았어요.
하나님 나라는 생각하지 않고 세상적으로 구원을 얻기 위해서
세상 사람처럼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서,,, 하나님을 좇았던 것 같아요.
내 눈의 장애 간증을 사람들에게 알림으로 인해서,
나보다 비슷한 환경에 있는 장애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은 아직 없어요...
지환 ampndash 이번에 기도하시면서 사명에 대해서, 형이 주신 부르심에 대해서,
장애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재훈- 언젠가 형도 깨달음을 주실 때도 있고, 영혼 구원의 사명이라던가..
그걸 깨달을 때가 있어요. 저도 20년 간 교회를 다녔지만 영혼 구원을 위한 애통함도 없었고.
형이 20년 간 꼬부라져 있어서. 힘들어서 교회를 열심히 다닌 거였거든요.
나 자신을 위해서 살려고 나왔구..... 사명도 얼마 전에 나온 거예요.
20년의 세월을 통한 연단으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그릇으로,
형을 통한 주변의 환경의 연단이 깨달아지니 감사해요. 지금도 연단 받고 있는 중이죠.
지환- 저는 최근에 기도원을 갔는데 전도사님을 한분 만났는데 그 전도사님이 원주 교회에 계시고 중고등부를 담당하시더군요.
그 분과 얘기를 하게 되면서 하나님 사랑에 대해서 나누게 됐는데 내가 감정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됐고
하나님 사랑을 알기 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했더니 전도사님이 그리스도가 피를 흘리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는데
구속함에 대한 그 은혜에 대해서 사람들이 자각이 없다는 거에요.
전도사님도 하나님 사랑이 머리로만 알고 가슴으로는 안 깨달아졌는데
요한복음 14장 18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란 말씀이 너무 와닿아 하나님 사랑이 느껴졌고,
히브리서 4장 15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잘 체휼하시고란
말씀에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지게 됐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분의 고민은 중고등부 아이들에 대해서 자신이 양육을 해야 하는데
그들 영혼에 대한 아픔과 슬픔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분별의 은사를 구하고 있다고 했죠.
그래서 전 전도사님이 주신 히브리서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 목장이 하는 것처럼 그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할 때,
그들과 같이 아파하고 슬퍼하며 그들의 연약함을 볼 때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될 것이고,
그들 영혼들을 돌볼 수 있을 거라고 제가 느낀 점을 얘기했어요.
그러자 전도사님이 뭔가 말할 수 없는 전율을 느끼면서 뭔가 형언할 수 없지만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고 했어요.
이런 것도 말씀 묵상을 통한 예배이겠지요.
저는 직장이 해고되고 나서 힘든 상황이지만 마음은 편안한데
이번주 큐티 주제가 천국에 관한 것이잖아요. 근데 천국을 누리는 사람은 드물기에
저는 천국을 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영안이 열리게 해 달라고 요새 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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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해산의 고통이 이적입니다.
여자가 낳은 아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로마의 핍박과 압제를 통해 죽음과도 같은 사건을 겪으며
이스라엘은 아파서 애써 부르짖기 시작합니다.
가장 큰 이적은 예수님이 나에게 오시는 거랍니다- 이거 동의하시나요?
정말로 예수님이 나에게 오신 것이 믿어지고, 기쁘고, 설레고 감동이 되시나요?
나에게 예수가 없기에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 것이 축복이라고 하십니다.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합니다.
이사야 1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여
심판하시며 회복시키겠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v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위를 버리고 나쁜 짓을 멈춰라.
v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이스라엘은 귀 기울이지 않고 힘든 이웃들을 돌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이웃인 고아와 과부를 괴롭힙니다.
우리도 힘든 가족과 직장 동료, 상사, 친구 등으로부터 힘든 일을 당합니다.
또한 우리도 가해자로서 주변 가족과 친구, 내 배우자, 지체들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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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내가 요즘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또는 고난 때문에 아파서 애써 부르짖고 있는 것이 있는가?
재훈- 00씨,,, 때문에,(비공개)
우리 목자의 리더십- 자기 문제점을 인정하고 직면해야 해결이 된다.
진정한 리더십은 자신이 얼마나 무지하고 연약한 존재인지 모르는 것인데
우리 목자는 그것을 인정하고 가려고 한다. 이것은 놀라운 리더십이다.
내가 아는 형은 다 회피해 버리는 것 같다.
목자- 너가 너를 위해서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재훈- 형이 예전엔 죽일 듯이 미웠는데, 최근에는 생각이 바뀌어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간 관계가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했지 가해자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을 싫어하고 혐오했다.
형도 아프고 연단을 계속 받으면서 최근 드는 생각이 내가 가져왔던
인간 관계가 내가 받은 것보다 피해 준 게 더 많았구나..
옛날 목장 하면서 섭섭했던 사람들이거나,
목자라거나 제가 늘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 그들이 얼마나
인내로 참고 참고 또 참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제 미안함과 감사함이 생기더라....
기억날 때 카톡과 전화로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장황하게 얘기는 안 하고 간단하게 전했는데 그들이 좋아하더라.
지환- 좋은 성장과 발전인 것 같아. 내가 가해자임을 깨닫고, 내가 무지했으며
내가 패역한 자인 줄 알고 다른 이를 위해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한다는 것은
회복이 되고 있다는 증거 같구나. 나의 문제와 아픔에만 함몰되기보다 이제 적극적으로
타인을 위한 삶으로 나갈 준비가 재훈이가 점점 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네.
목자- 저번 주에 부목자 2명하고 특정 부목자에게 욕을 하면서,
일방적으로 짓눌렀는데, 이게 죄책감이 어마어마하게 심하게 왔어요.
힘들더라구요. 이 정도로 내가 누구한테 심하게 한 적이 있었나?
내가 이럴 자격이 있나? 내가 더 아픈 사람이 아닌가?
왜 이렇게 이런 목원들을 구성해 주셨는지 원망이 되더라구.
원래 세상적인 목원들하고 가볍게 농담하면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면 되는데,
내가 이게 그런 생각과 한편으로 이런 생각이 왜 드는가?
남을 의식하는 마음이 있더라구요.
내가 목원들에게 잘못을 하면서 알려질까 하는 두려움.
회개는 없고.. 남을 의식하는 게 많더라..
나이가 차서 그런가? 나도 모르게 뭔가 결혼할 마음이 있는 거 아닌가?
결혼할 마음이 없는데, 우리 목장이 뭔가 사람들에게 잘 드러남으로 해서
그 결과가 신교제, 신결혼으로 가고 싶었다. 목자로서 인정 받고 싶은 게 있었던 것 같아요.
전혀 뜻하지도 않은 목장 훼파와 훼파되고 나서도 여전히 말씀이 안 깨달아져서 회개가
안 되고 부목자들에 대한 원망만 하고,,,
저번 주에 부르짖은 것은 내가 잘못한 것 때문에, 내가 정말 잘못했다고,
지환이좀 살려달라고 기도했어요. 내가 이렇게 아픈지 몰랐어여.
내 눈에는 육적인 것만 보이니까...
목장 하고 나서 가장 힘든 한 주였다. 기도하면서 내 문제가 보이더라.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도 보이고 보이더라 뭔가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 있더라.
말씀 요약을 잘 하는 부목자가 있기에 부담 되더라.......
지환- 보이지 않는 세계, 영안을 틔워 달라는 기도를 많이 했어요.
영적으로 나눌 수 있는 지체를 만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하고 있는데,
저는 정말 간증했던 것처럼 말씀만 붙잡을 수밖에 없었고
오히려 세례 요한처럼 죽임을 당하거나,
예수님처럼 죽임을 당하거나 호세야처럼 창녀랑 결혼 한다거나,
에스겔의 아내가 하루 만에 죽은 사건처럼,
하나님에게 쓰임 받기 위해선 하나님의 일꾼들이 얼마나 많은 조롱과
무시와 핍박을 받아야 되는 지를 계속 보게 되요.
청년부가 너무 영적이 아니고 육적으로 가는 것 같아서
그거에 대해서 계속 기도를 하게 됐어요.
진로, 취업, 신교제, 신결혼에만 목매어 있는 것을 보게 되니깐
김해영씨를 보면서 사명을 논하고 싶은데 사명을 논할 수 없는 안타까움 때문에
계속 기도하게 됐어요.
나의 가족같은 청년부가 너무 영적이 아니고 육적으로 가는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요.
어머니가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성경은 위로가 안 된다. 하라 하지 마라가 많다.
오히려 나는 김창옥 씨의 포프리쇼를 통해 위로를 얻는다'는 말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가 쓰는 문명물질들이 편리함을 갖다주지만 예수님과 멀게 하는 것이 안타까워요.
그리스도를 위해 죽기까지 충성하는 사역자들이 없어지고 있어서 가슴이 아파요.
그래서 현재 한국교회와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이것도 제가 부족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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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사단의 삼키려는 것이 보이는 이적입니다.
사단이 여자보다 아이를 삼키기 위해 노립니다.
세상 세력(로마)가 마귀의 앞잡이요 대적자로서 기독교인들을 박해합니다.
머리가 7개인 용이니 얼마나 간사하고 지혜로울 것인가요?
열 뿔은 권세를 말하는데 그 권세로 강력한 나라를 로마는 소유합니다.
계속 예수님이 오시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구약의 아달랴라는 여성도 유다에 시집 와서 왕손으로 왔지만 모든 이들을 죽이고 여왕이 됩니다.
예수님이 못 올 뻔 했어요.
헤롯도 2살 이하 아이 죽이라고 해서 모두 죽었고, 사단이 계속 방해하고 죽이려 함.
안개 같은 인생에서 세상 권세를 의지하지 않고 천국 가는 동창생이 되라고 하십니다.
성경을 제대로 안 읽고 있으니까 어디로 가서 기도만 받고,,,
얘가 아프고 잘 못되면 낫는다고만 하면 물불을 안 가리는 거예요. 기도해 주고 맨날 병만 낫는다고..
말씀,, 메인이신 본질을 놓치는 게 많아.
주의 영광와 능력이 보이는가? 말씀을 통과한 직업..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그 분야에서 꼭 대단한 것이 사자 들어가는 것만 아니고, 그걸 어려서부터 보여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 이래서 사단의 삼키려는 것이 이적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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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사단이 삼키려고 하는 이적이 보이는가?
목자- 저번 목장에서 이렇게 요약을 안 하고 시켰어요.
거의 설교 시간에 많이 잤어요. 정말 해이하게 1년을 보낸 것 같아요.
목장 모임에 가서 정말 설교 말씀을 붙잡고 한 게 아니라. 재미 위주로 하려고
한 것 같아요. 그러면 목원들이 은혜 받았다고 하고,
말씀하고 상관이 없는데,,
그 1년 동안 신앙적으로 후퇴했다는 것을 새 목장에서 느꼈어요.
내가 요약하는 게 부목자들보다 못하다 보니까, 수면위로 드러나서 화가 난 것 같아요.
내가 3년 동안 목자했는데,,, 철저히 인정받기 위한 신앙생활 지난 1년 동안 했네요.
그게 사단의 궤계였어요.
그래서 말씀으로 가게 되었어요.
이번 한 달 동안 야동을 하나도 안 봤다. 목장에 문제가 생기고부터.....
영적 성전이 세워지길.. 주일 날 예배 2번 드리는 적용을 하게 되었구요.
연약하고 부족한 목자지만 이제 부목자님들 따라 잡을 겁니다.^^
재훈- 사실 너무 요새 힘든 게 뭐냐면.. 제 약점을 공격하거든요.
저의 치명적인 약점인 영적 교만, 예전에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혐오했거든요
예전의 쓴 뿌리들이 계속 올라오거든요. 되었다 함이 없이..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주변 사람들 때문에도 그렇고,
깨달았으면서도 예전의 옛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이 있어서,
○○씨를 사랑과 긍휼로 봐야 하는데 분노와 미움으로 나가야 해서..
덮어내고 이겨야 하는데 정말 힘들어요.
요새 중보기도를 하는데 저를 위한 기도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지환- 결국은 자기 자신이 계속 죄와 싸우는 것이고
결국 예수님 안에서 내가 바로 서지 못하게 되면
분노와 원망과 미움과 쓴 뿌리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보네요.
이번 기도원 말씀을 통해 다시 상기하게 되었고,
목자형이 질서순종에 대해서 말씀 하셨는데
이전 이전 교회에서 남의 약점을 잘 정죄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그랬었고
그 사람들이 맘에 안들면 안나가고 대적하고 그랬는데
그 리더와 1년 반을 같이 계속 소규모 그룹을 하게 하시더라고요.
그 리더는 말씀은 너무 잘 해석하는데 관계가 안 됐어요.
조원에 대해 관심이 없었어요.
리더에 대한 실망이 많았기 때문에 반감도 많았었고
우리들 교회에 와서 나의 옳고 그름과 남의 정죄함에 대해서 많이 깨지게 됐어요.
정신과 상담에서도 나는 옳고 그름의 자아가 너무 세다고 처방 받았어요.
질서순종이 여전히 잘 안되고 옳고 그름이 나오고
나의 의가 아직도 여전히 세구나하는걸 느꼈어요.
어머니를 잘 따르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질서순종이 잘 안 돼요.
정신과 의사가 상사가, 어머니가, 목자가 원하는 것을
먼저 능동적으로 해주세요라는 처방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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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광야가 예비하신 곳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이적입니다.
사단의 공격으로 우리는 광야로 피하게 됩니다.
전도의 열매가 있으면 핍박이 오게 되는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대단하기 때문에 견디는 거예요)
양육하시기 위해서 광야는 세상과 차단시키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절묘한 셋팅입니다.
(광야로 도망가게 하셨기 때문에, 처절하게 외로운 광야, 밧모섬이 하나님의 양육 장소가 된 것은 하나님의 절묘한 세팅이라는 것입니다.)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를 쓴 47살 김해영 씨의 이야기로목사님은 이야기를 마치십니다.
태어나자마자 아버지가 던짐으로 인해 척추장애를 입은 김해영 씨는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14살 때부터 식모살이를 합니다.
기계 편물을 배워서 장애인 기능 경기에서 1등을 하지만 거창고 십계명을 통해
아무도 가지 않고, 변방, 나를 필요로 하는 보츠와나로 떠납니다.
거기서 14년 간 봉사를 하면서 작은 키와 연약함으로 원주민을 섬길 수 있었고,
거기서 영어를 쓰게 되어 콜롬비아 대학원까지 졸업하여 국제 사회복지사 활동을 합니다.
그녀는 24살에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준 교회 사람들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합니다.
가장 힘든 건 엄마가 미워하는 것이었는데,
예수를 믿어서 핍박 받음으로 엄마의 사랑을 24년 후에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인내하고 기다림으로 인해
자신도 타인을 인내하고 기다려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해영 씨의 초인적인 힘은 엄마한테 맞고 자라고,
아버지가 자살한 것이며, 그것이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라 했습니다.
그 고난에 자신이 빚을 진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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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다이아몬드는 무엇입니까?
내가 반짝 반짝 닦아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내놓아야 할 상처와 아픔을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자 축복임을 믿으시나요?
내가 아무 것도 기댈 대가 없고, 의지할 데가 없어서
예수만을 바라보는 것이 복 중의 복이라 목사님이 부르짖으십니다.
나의 광야, 빈 들에서 오직 예수님이 나의 도움이 되시며
빛이 되시며 친구가 되시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아파서 애써 부르짖어 오직 그 분만이 나의 상급이 될 때,
예수님이 나에게 오시는 해산의 고통이 옵니다.
가장 큰 이적은 예수님이 나에게 오신 것입니다.
아직도 신교제를, 최고의 직업을, 직분을, 배우자를,
나의 잘난 부모를, 나의 건강을,
명예와 권력과 뇌물과 돈을 우상으로 삼고 부르짖지 못하십니까?
김해영씨를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고
내가 이적의 주인공이 되길 기도하며 마지막 찬양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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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김지환
1.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할 우리와 너희를 만나기
2. 가정의 주인 되신 예수님 만나고 자기 객관화하기
3. 내 형편에 맞는 새 직장을 구하기
4.아버지 구원
5. 동생이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인대 파열 수술 후 진로가 열리기를
6. 저의 진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7. 오병이어 사역팀의 하나됨과 사명감 있는 봉사자가 모이고 재정이 채워지기를
8.엄마가 하나님 사랑 누리고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고 연약함을 알고 자존감 회복하기를
9.부목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마지막 공동체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10. 신교제
11. 중보기도학교 참여하는데기도의 용사가 되기를
김용규
1) 내안에 해결되지 않은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있음을
인정하고 회복을 기도하도록!
2) 목장예배 가운데 태만한 부분이 있는데 부족한 목자임을 인정하고
최소한의 목자역할(설교 요약, 듣기)을 할수 있도록!
3)명절 제사를 모시기 때문에 시골에 내려가기 싫은데
조용히 갔다올수 있도록!
황재훈
1. 내가 기도하는 사람들이 내가 봤던 것을 보고 내 안에 일어나는 놀라운 표적을 그들도 똑같이 경험할 수 있도록
2. 매일마다 가지쳐도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 뿌리깊은 영적교만이 완전히 뿌리 뽑혀질수 있도록
3. 이제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데 하나님 인도함 잘 받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