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큰 이적
본문 : 계 12:1~16
척추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장애인 기능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고, 스스로 아프리카로 가서 봉사하고
Columbia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원으로 살게 된 큰 이적이 소개됨.
사단이 꽉쥐고 있는 음란한 세상, 화려한 결혼과 취업이 이적으로 보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이적은?
1. 교회의 영광이 보이는 이적입니다.
이 세상 최고의 해달별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여주시고자 하심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신분임
박해받고 위축되고 멸시와 조롱을 당하게 되나, 악은 망하게 되어 있고 조금만 참으라고 말씀하심
성도와 교회는 큰 이적을 보인 것으로 뽑힘
겸손하지 않으면 몇 년동안 큐티를 해도 소용이 없으며 겸손한 사람이 교회에서 더 잘 섬길 수 있음
이 세상에서 핍박이 있다는 것을 알고 걸어가야 하며, 로마의 핍박과 비교할 수 없는 해달별의 영광이 있음
2. 해산의 고통이 이적입니다.
아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예수님이 오실 때에도 이스라엘은 압제로정치/종교/경제적으로 힘들었음
애굽에서 학대받던 때와 같은 환경이었고, 부르짖는 기도를하여 모세를 보내주셨음
최고의 이적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 그리고 나에게 오신 것임
잘 믿으려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고통 받으니까 부르짖는 것임
진짜 위기는 아파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는 것임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 일이 있어야 우리집에 예수가 오는 것이고 축복임
고난이 없으면 아파서 부르짖을 일이 없음
자식이 힘들게 해야 겸손해지고 봉사가 잘되며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들에 의해 확장됨
3. 사단의 삼키려는 것이 보이는 이적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는데 사단은 그 아기를 죽이려고 함
성경에서의 용은 가장 높은 위치의 뱀을 지칭함
이 용이 세상을 소유하고 있는데 머리가 7개, 뿔이 10개로 지혜롭고 막강한 권세로 강력한 나라를 소유함
로마는 마귀의 앞잡이이자 대적, 일곱머리 열뿔의 권세를 가지고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며 하늘별 1/3을 땅에 던짐
유다 집안으로 시집 온 이세벨은 학벌 좋은 모든 것을 다 갖춤. 그러나 자신이 여왕이 되려고 손자들을 죽임
하나님 나라를 보면 사단을 분별할 수 있음. 분별이 안되어 예수님이 오지 못함
예수 믿으려고 하는데 환경이 만만치 않으며 죽을 때까지 예수 못믿게 함. 거기서 분별이 안됨
남편을 믿게 해야 하는데 먹고 사는 것이 남편/세상 권세 아래 있으니 힘듦
안믿으면 지옥가게 됨. 지금의 환경에서 이런저런 핑계대지 말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가짐이어야 함
하나님보다 세상권세가 커보이게 하는 것이 사단의 계획임. 사단은 예수씨를 죽이려고 하고 전도를 방해함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지 못한 사람은 사단의 권세를 최고로 착각함
천국가는 이적과 지옥가는 이적을 분별하는 것, 그리고사단이 삼키려고 하는 것을 깨닫고 분별하는 것이 이적임.
이 세상에서 사단의 이적만 보이니까 잘못 결정함
사단의 삼키려는 것을 보아야 하는데 성경을 제대로 안읽으니까 본질을 놓치고 있음
결혼 잘하려면 주의 영광과 교회의 영광을 잘 보아야 함
4. 광야가 예비하신 곳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이적입니다.
자녀 때문에 부르짖으니까 그 아이가 보석임
예수 믿는것은 세상을 통치하는 것이고,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려 갈 인생임
애굽이 학대하니까 가나안으로 가듯이 사단이 핍박을 하니까 광야로 도망하게 됨
붉은 용이 아이를 삼키려고 하는데, 여자를 위해하지는 않다가, 아이 낳으니까 여자까지 위해를 가하려고 함
전도의 열매가 보이기 시작하면 핍박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참아내는 것임
광야로 가서 훈련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세팅임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나를 광야로 보내주시는 환경이 말씀이 들리는 환경임
하나님은 천국에서 만나자고 광야로 보내심. 천국의 영광을 보여주기 위해서임
[목장나눔]
우리 목장에 두가지의 좋은 일이있었는데,
한가지는 새 식구가 생긴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처음으로 전원 출석한 것입니다.
목장에 첫걸음 해주신 김영석 형제님,환영합니다~^^
김영석
원래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었는데, 군대 다녀오고 나서 사회생활 하면서 주일에 쉴 수 없는 환경이다보니나오지 못했고,
최근에는 주일에 쉴 수 있는 환경이 되어 때마침 친구 누님의 인도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우리들 교회에 처음 나왔을 때 너무 좋았는데, 당시에도 사장님이 주일에 쉴 여건을 주지 않아 나오지 못했다.
이제는쉴 수 있는 여건이 되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정동준
광야로 가는 환경이 훈련하기 좋은 세팅이라 하셨는데, 언제까지 세상에 있어야 하고 언제까지 광야에 있어야 하는지 분별하기 어렵다.
이번주 교수님, 선배들과 모임 자리가 있었는데 이런 모임에 나가면 자꾸 세상 가치관이 들어오게 된다.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 있는 것 자체가 지치고 피곤한 일이다.
외부 모임에 적극적으로 나가지는 않았는데 내가 그 모임에서 해야 할 몫을 해야 할 때 내가 마음을 잘 지켜나갈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 믿는 사람으로서 중심을 잃지 않고 그 사람들 사이에서도 잘 지낼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런 모임을 인적 네트워크 구축하는 기회로 삼으려는 마음도 나긴 하지만, 내가 먼저 중심을 잘 지키면서 가고 싶은 마음이다.
전 훈
오늘 말씀 중에 해산의 고통이 이적입니다 라는 부분에서 찔림을 받았다. 모태신앙이지만 지금까지 단 한명도 전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는 교회 다니는 것을 애써 드러내지 않았었고, 내 자아가 여전히 살아있다보니 내 체면과 위신을 우선시하는 습성이 남아있다.
사원/대리 때에 매일 밤 12시 넘어서 퇴근하던 시절이 광야의 때라고 생각했었는데 힘든건 여전해서 마음 속에 불만이 있다.
수요일과 금요일은 너무 바빠서 점심 놓치고 샌드위치 먹으며 일했는데, 주변에 차마시고 담소나누며여유롭게 일하는직원들이 무임 승차자들 같고
자꾸 정죄하는 마음이 들어서 지옥을 사는 것 같았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지 못하고힘든건 도대체 언제 끝나냐고 한숨쉬는 내 모습을 돌이켜 보면,
출애굽해서 툭하면 불평하고 우상 섬기던 이스라엘 군중들하고 다를 바가없는 것 같다.
조형민
눈앞에 보이는 욕심이 더 크게 보이는 부분이 문제인 것 같다. 3주간계속 주말출근을 했는데, 반복되는 생활 속에 3주가 4~5일처럼 빠르게 느껴졌다.
회사가 올해부터 새로 취득해야 하는 인증이 있는데 이것은 본래 윗선에서 해야 할 일이나 실무진에게 어거지로 떠안겨서 업무 부담이 가중되었다.
내 본연업무도 아닌데 성분분석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계속 매달려서 봐야 하는 일이다 보니 언짢은 기분으로 일하면서 불만을 가지게 되고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상황이다. 지난주는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교회를 오지 못했다. 평소에는 업무하느라 예배에 못오는 날이면 동영상 설교를
들었는데, 지난주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러지 못했다. 예전에는 QT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명확히 따로 떼어놓고 시간을 활용했는데
요즘은 힘들고 피곤하면 등한시하게 된다. 어머니와는 종교 이야기에 대해 다소 조심스러운데, 우리들 교회에 1년이 지나도록 계속 다니는 것에 대해
이해 못하신다. 궁금하면 언제 한번 오시라고 하고 싶은데 아직은 전도해야 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이고 나도 준비해서
말씀도 더 잘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요즘 계시록 말씀이 좋으며, 더 잘 들어서 어머니를 전도해야겠다.
박수동
분별력이 있어야 하는데,누님 이사과정에서전자 제품을 들여다보며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고, 사단이 삼키려는 것을 분별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TV를 1순위로 생각해 두었는데,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고자 월요일에 최종 선택하러 대리점에 가서 TV는 구매하지 않고 냉장고/세탁기만 구입했다.
오늘 말씀에서 외부적인 환경과 차단되는 곳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광야라고 하셨는데 중보기도 학교에서 새로운 것들을 느끼게 되었고
신앙생활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세상으로부터 차단된 곳에서 예배드리고 나눔 하니까 좋은 것 같다.
이번주에 아버지 사고로 인한 합의 관련한 서류 준비를 법률회사로부터 요청 받았다. 나는 당장 합의에 뜻이 없다.
아버지가 필요한 치료를 계속 받으시면 되고 따라서 치료비만 계속 받으면 되는 입장이라 당장에 합의는 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당장 어느 부분부터 해결해 나가야 할지 판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