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주만에 듣는 귀한 예배시간이었습니다.ㅜㅜ
이번 주 목장 나눔은 주차의 이유로 카페에서 오순도순 하였네요~
각자의 고난과 고민들을 솔직히 오픈하며
서로 눈물 흘려주는 너무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이야기 할 수 있고 들어줄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말씀제목*
1.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 것.
2. 감사하옵나니 의 나라입니다.
3. 최후 심판에서 있어야 세워지는 나라.
4. 언약궤가 보이는 나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목사님의 오래된 보석 같은 어록을 다시 듣게 되며 참 찔리게 되었습니다.
사단이 예수님께 보여주었던 천하 만국을 보며 우리에게 준다고 유혹하면 우리는 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황무지가 장미꽃 같고 마른 땅에 샘물이 솟듯이 가난한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 하나님 나라인데.. 우리는 구속사를 알기보다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천국인냥 목적으로 두고,귀신들려 꼬부라진 가족이 싫고 , 더불어 남들에게 보기 좋은 모습으로 장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현재 처한 고난들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주님만이 끝내시는 것이고,고난의 시간은 길어봤자 80년 정도인 것을 감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감사가 없고 만족이 없는 우리들이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는 것이 진정 회개되었고, 나에게 해준 것이 무엇이냐고 외치며 아버지를 슬프게 하는 맏아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매사 감사가 전혀 없고 고쳐주면 생색만 내고 딴청부리는 우리를 늘 훈련시키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세워지는 것이며 이 땅에서의 고통이 싫어서 스스로 죽는다면
영혼은 소멸되는 것이 아닌 꺼지지 않는 불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
즉, 이 땅에서 천하 만국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실패나 고통의 인생의 사건이 축복이 아닌 것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약속은 번개와 뇌성대로 나타나는 것이며 최후의 심판과 언약궤가 있는 나라의 약속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어떤 식이던 이별하면 슬픈 사건이라 여기지만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였다면 그 존재가 떠나야만 진짜 왕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귀한 사건이 되는 것이며, 나의 죄성을 깨닫고 회개의 눈물 흘리는 재해석되는 부활의 사건인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진정으로 구속함을 받는 나라, 약속의 말씀과 감사함이 있는 나라, 최후의 심판과 언약궤가 있는 하나님나라를 누리고 진짜 천국으로 가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이경희 목자님 : 지금 운영 중인 매장이 6월까지 이고 바로 이전을 하게 될지 조금 쉬어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6 월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 도하고 이전을 위한 잘 맞는 좋은 자리로 다시금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또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유리 : 6월에 전라도 익산으로 회사가 이전되고 내려가야 하는데 이런저런 일들 잘 해결되길 바라고 3월에 교회 오기로 한 친구 잘 인도되길..
아빠에게 일어난 사건이 진정한 구원의 사건이길..
은혜 : 남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인정 중독을 내려놓고 전 교회를 잘 내려놓게 되길 기도합니다.
언니의 가정과 동생의 구원을 위해..
지연 : 하루하루 말씀 잘 보고 말씀대로 잘 적용하길 기도합니다.
지희 :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매일.. 이번주부터 하는 금요일마다 중보기도 학교와 주일성수를 위한 회사스케쥴을 위해..
직장, 인간관계, 가정에서 불합리 하다 싶으면 불의(?)에 못참는데..억울해도 함구하고 봉인하는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