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풍경: 카페에 가서 서로 나눔했습니다.
나눔
전유정언니: 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왔다 처음에 천식을 겪었을 때는 힘들었는데 뭐든지 완벽하게 하는 내 모습을 내려놓게 하셨다 하지만 이것이 오래되니 원망이 되고 이제는 좀 나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힘든 것이 당당한 면이있다 나 스스로를 검열하느라 은혜를 잘 못받는 것 같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어차피 망할 세상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원래 그러신 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난주보다는 마음이 나아졌다 심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나에 대해 합리화 할 수 있는 거리가 생긴다 하지만 교회와서 말씀들으면 그게 다가 아님을 깨닫는다 질병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였으면 좋겠고 원망에서 벗어나고 싶다 쓴뿌리가 많아서 믿음의 성장이 더딘 것 같다
채솔: 저번주에 정기점검 가는 날에 일찍 퇴근을 했다 점검을 갔는데 별 문제가 아니어서 좋았다 내일모레 또 가는데 또 집에 일찍 갈거다~ 이번주는 잔잔하게 지나갔다 누군가가 자기를 미워하면 잘 알아차리는 편이다 나를 싫어한다고 느끼면 영원히 선 밖의 사람으로 여긴다 어쩔수 없이 계속 봐야하는 경우이면 외면하려고 많이 노력한다 일부러 분리되려고 한다 회사에는 다행히 그런 사람은 없다 혈기가 있기는 한데 가족한정의 혈기가 있다 가족들이 톡 건들면 탁 하고 터진다 동생을 위해 희생했다는 생각이 커서 엄마가 동생의 조그마한 행동을 칭찬할 때 혈기가 올라온다
이예은: 친구들이랑 놀면서 잘 지낸다 말씀이 잘 안들린당 세상에 있지 말라는 하나님의 의견에 대해서는 그냥 그래야 하는구나 싶다 잘붙어있자
박주혜: 면허 땄당 하지만 그 이후에 할일이 없었다 계속 집에 있었다 말씀을 듣고는 우리가족은 겉으로는 보기 좋지만 나만 문제인가 생각이 든다 가족들이 다 교회에서 목자가 되고 하니 너무 부담이 된다 욕심은 없는데 그냥 눌린다 교회에는 그냥 매주 오기 때문에 나온다
김민정: 귀수술을 받았다 생각만큼 들리는게 좋아지지는 않았다 너무 오랫동안 방치 해둔거라 효과가 좋지 않다고 들었다 이럴꺼면 왜 했지 라는 생각이 들어 힘들었다 병원에 입원했을 때 큐티책을 가지고 가서 큐티를 열심히 했다 퇴원하고 집에오니 큐티를 안한다 입원해 있을 때는 수술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다 자립신앙을 가지고 싶은데 마음대로 잘 안된다 해야지 생각하는데 귀찮아서 안하게 된다 엄마의 믿음을 본받고 싶은데 잘 안된다 엄마가 젊은 시절 미용사 셨는데 집에서 연탄가스를 떼는데 연탄가스 때문에 죽을 뻔 했었는데 예수님이 죽을 뻔한 상황에 깨워주신 경험을 하셨다는데 나는 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옛날에 있던 사모함이 없어지고 그냥 의무적으로 하는 것 같다 고3 때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은 아빠가 지금보다 기가 쎄서 너무 힘들었다 아빠가 지금은 좀 잠잠해서 내 마음도 변한것 같다 지금상황이 힘들기는 힘든데 그 당시를 지나니 시간이 해결해 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당시에는 대학교도 엄청 고난이었는데 지난주에 대학교 예비 번호가 떴다 떨어질 것 같았던 학교였는데 예비가 떴다 언니가 부목자인데 언니가 나보다 믿음이 없다 요즘들어서 그런 믿음없음이 막 보인다 언니랑 사이가 남남처럼 안좋다 몇년전까지 언니가 아빠한테 말하는 것을 힘들어했었다 근데 지금은 아빠한테 말을 하는게 보이고 하는게 보인다 용돈도 달라고 막 한다 조금씩 변하는게 보이는데 솔직히 언니가 무시가 된다 그런 모습을 보면 무시가 된다 갑자기 변하는 언니를 보면서 청소년때는 안그랬었는데 하면서 무시가 된다 그리고 그렇게 변하면서 나한테는 왜 이렇게 대하는지 모르겠다 청소년때 내가 언니한테 잘해주는 것을 언니가 밀어냈다 그러다가 지쳐서 언니한테 잘해주는 것을 그만두니까 언니가 다시 잘해주기 시작했다 지금 그렇게 예수님 믿고 변할 거면 나한테는 변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엄마가 나 입으라고 사준 패딩을 언니가 뺏어입고 청소년부 수련회를 갔다 나와 관계가 힘든 것을 목장에서 안나눈다는 얘기들 들었다 언니랑 관계가 너무 안좋다 교회와 집에서 다른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믿음이 뭔지 싶기도 하다
박시은: 집에 많이 있었다 집에서 할것이 없으니 그 남자애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큐티도 좀 하고 그랬다 좀 갑갑했는데 어제는 친구 만났당 교회오는 게 그 아이 얼굴 보러 오게 되는데 걔가 여행을 가버렸다 미디어 팀으로 갔는데 아직 잘 적응 못하겠다
일주일동안 아빠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쌀쌀 맞게 대했다 아빠가 원래는 혈기가 진짜 많으신데 아빠가 기가 쫌 빠졌는지 일주일동안 처음으로 나한테 수그러드는 모습을 보였다 목장에 가서 내가 삐져있는 것 같다고 나눔을 했다고 들었다 아빠한테 조금 미안하기도 했다 혈기가 좀 있는 편이다 민정언니 나눔을 듣다보니 내가 첫째 역할을 잘 못한다는 생각을 했다 둘째동생이 첫째처럼 해준다 다른 첫째들에 비해 여자라서 그런지 예쁨을 받은것 같다
강예은: 월급 곧 받는데 요즘 달라지는 것도 없고 힘들어서 엄마랑 일본 온천 가기로 함 아빠도 같이 갈려고 했는데 돈 쓰는 거에 뭐라고 하셔서 아빠는 빼고 가기로 함 엄마랑 친구네 엄마랑 코스트코 같은 데 놀러 갔는데 엄마가 생각했던 것보다 늙은 것 같아서 엄마가 아픈 모습이 짜증나고 엄마의 모습이 짜증나고 엄마 스스로는 창피해하지 않는데 내가 못챙겨줘서 그러나 해서 더 짜증이 나고 엄마의 한국 아줌마의 전형적인 모습이 보일 때 짜증이 났는데 참고 일정을 마쳤음 원래 엄마와 밖을 다닐 때 엄마의 모습이 밖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하는 생각에 힘들었음 갔다와서 아빠가 밥 안차려준다고 나갔는데 엄마나 나나 아빠의 혈기 부리는 모습이 아무렇지도 않았음 그런데 그 혈기내는 모습이 나한테도 있어서 저 사람은 왜 저런 조그마한 일에도 혈기를 부리지 하는데 그 마음이 내가 보고 배운 부분이 그거 밖에 없어서 그 모습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남
기도제목
유정언니: 손해보기 싫어하는 마음이 강한데 변화되도록 할머니 구원 받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진로때문에 갑갑한데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도록 건강위해
솔: 건강관리 생활예배 준수하기 엄마건강회복 아빠에 대한 애통한 마음이 생기도록
주혜: 이번주 동안 회피하지 않고 잘 지내기
민정: 귀수술 한 것 잘 아물수 있도록 큐티하고싶은 마음을 주세요
시은: 큐티하고 남자애 묵상 그만하고 말씀 묵상하기
강예은: 한주동안 알바 잘 하고 말씀읽고 말씀대로 하루하루 사는 것을 불안해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