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풍경: 자모실에 모여서 서로 나눔을 했습니다. 새로 온 목원들이 많아서 인원이 늘어나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나눔:
채솔: 신년이어서 아빠한테서 연락이 왔다. 이러한 것들을 얘기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부모가 이혼하더라도 아빠의 딸이기 때문에 신년인사도 하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필요 이상으로 엄마와 아빠를 자식처럼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둘을 자식 보는 마음처럼, 애잔하게 생각함을 깨달았다. 가족으로부터 독립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빠를 분별하여 끊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가 암세포 조그마한 것이 있어서 가끔 걱정이 된다. 하지만 매일 운동을 나가시는 등 비교적 건강하시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좌절되는 고난을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잘하고 싶고 좌절하고 싶지 않아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무리하게 야근을 하고 열심히 일한다.
이예은: 남자친구와 잘 사귀고 있다. 주말 알바 때문에 교회에 남자친구가 오지 못한다. 교제는 밖에서 해도 되는데 결혼만은 교회 안에서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박주혜: 면허 학원에 다니고 있다. 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다닌다. 이제 도로주행만 남았다.
시은: 수시에 대학을 합격해쓴데 그냥 수능을 봤다.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이 힘들다. 아빠는 가부장적이고 바람을 잦게 피셨다. 지금은 안그러는데, 문란한 생활을 하셔서 내가 집에 붙어 있는 것을 좋아한다. 중학교 때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아빠한테 많이 맞았다. 아빠랑 떨어지고 싶어서 세종시에 있는 학교에 가고 싶다.
기도제목:
전유정 목자: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진로 인도해 주시길, 부모님의 관계나 겪었던 일을 구속사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이예은: 수련회 조 편성 잘 되도록, 방학 동안에 학교 행사 준비 잘하도록
박주혜: 수련회 동안 몸 건강하도록
시은: 청년부 적응 잘하도록
솔: 엄마의 수술 부위 잘 아물도록, 일에 대한 좌절감을 두려워 하지 않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심 내려 놓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