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8년 1월 7일 (주일)
- 본 문: 요한계시록 10:8-11
- 제 목: 예언해야 하리라
- 설교자:김양재 목사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의 재앙을 통해 돌아오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작은 책의 권세를 주시는데 그 이유는 예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언의 예자는 미리 예자도 있지만 맡길 예자도 있어서 앞날을 알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맡겼다는 의미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에게 예언의 말씀을 맡길까?
첫째, 순종의 사람에게 맡긴다. (8절)
요한은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성경책을 가지라. 먹어라.하는 음성에 대해 그대로 순종하는데, 요한은 열 두 사도 중 하나이고 성경하면 따라 갈 사람이 없지만힘센 천사의 손의 성경을 가져오라 하니 무섭기도 하며 순종하기 어렵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맡길 때는 고정관념을 없애야 한다. 제가 여자 목사라 기존 교회 목사님이 거의 오셔서 듣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노인이 젊은 천사의 것을 가져올 수 있겠는가. 고정관념을 없애고 힘센 천사가 한가지라도 좋은 것이 있다고 생각할 때는 가서 순종하고 그것을 받아 와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순종을 요하니 밧모섬에서 순종한 것이다. 사람은 장형, 머리형, 가슴형이 있다 했다. 장형은 에너지 넘치고 머리는 지혜롭게 하고 가슴형은 이해해주는데 가슴형이 리더로 가장 떨어진다 했다. 제가 가슴형 성격이지만 지도자가 된 것은, 환경에 늘 억눌려 그때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리더십은 미워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이기고 이기려니 자기를 이기려는 환경을 곱씹어 보면 불행하다. 일인 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나 되지만 불행하다. 우리가 그나마 가장 행복지수가 높았던 건 국민소득이 만 달러 일 때였다. 중요한 건 오늘 환경에 순종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순종의 사람이 될 때, 젊은 사람에게 가서 무릎을 꿇을 때 어떤 환경에서도 예언을 하게 된다. 예언하는 일은 순종에서부터 시작된다.
둘째, 예언하기 전에 성경을 먹어야 한다. (9, 10절)
전하려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 사도 요한도, 에스겔도 그랬던 것처럼 전하려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 어떻게 애가와 애곡의 글이 달아질 수 있나? 문자적으로 보면 슬프다. 애곡과 재앙의 글이 어떻게 달아지나? 그런데 성경이 꿀 송이처럼 달아지려면 조금씩 오래 씹어 완전히 소화가 되어 삼켜야 한다. 변하여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루 많이 먹어봤자 설사한다. 조금씩 오래 먹어야 한다. 우리가 눈으로만 먹으면 뱉어내고 싶은 말씀이 많다. 성경이 내 것이 되는 것. 나는 날마다 한 장씩, 세 장씩 읽어요하는 사람들은 큐티가 안 되는 사람이다. 이상하게 성경을 먹는 사람이 있다. 조영남 씨도 김용옥 씨도 신학을 했다. 날마다 예수를 전하는데 믿지 않는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왜 한 종교만 강요하냐? 한다. 같은 분들은 연구하고 가르치지 위해서 말씀을 읽기 때문에 참 된 양식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말씀이 우리 삶에 녹아져 있어야 한다. 적용을 하다 보니 기억하게 된다. 큐티를 하고 날마다 성경 말씀을 듣다 보니 저절로 성경 지식이 있게 되고, 폭풍과 구름 가운데 빛이 나며, 나를 보는 사람들이 저절로 은혜를 받는 것이다. 말씀이 능력이 된다. 말씀이 능력이 되려면 먹어야 한다. 지식적으로 먹으면 잠시는 능력이 된다. 하지만 사람들을 죽이게 된다. 먹으라 해도 입은 벌려야 먹기에 입 벌리는 적용을 해야 한다. 내 배에 채워 넣어 믿음도 확증되고 에스겔로 키워가시고 메시지도 키워가신다고 하신다. 말씀을 씹어 먹으면 내 근본을 안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알게 된다. 계시록은 배에서 쓰다는 말씀이 계속 나온다. 말씀에는 이중성이 있다. 써도 달고 달아도 쓰다. 심판 받을 자에게는 말씀이 너무 독처럼 쓰지만 구원 받을 자들에게는 꿀 송이처럼 단 것이 말씀이지만 세상에 나가 적용하려면 너무 쓰다. 적용해야 한다. 씹어먹는 큐티를 해야 한다. 큐티를 차례로, 구속사적으로 씹어먹는 적용. 우리는 말씀을 달게 받지만 세상에서 적용하려면 너무 쓰다. 처음에 말씀을 너무 기쁘게 먹었는데 적용하려 하니 세상 사람들과의 회의에 앉지 않았다. 뇌물도 받지 않아야 하니 그러니 쓴 맛이다. 지금까지 중독과 습관을 한꺼번에 잘라야 하는데 날마다 힘든 사투를 벌여야 하는 것이다. 말씀은 너무 달지만 적용은 너무 쓴 맛이다. 그러나 너무 쓴 맛이라 예고를 받았기 때문에 묵상 없이 오는 사건과 예고 듣고 오는 사건은 하늘과 땅 차이다. 너무 승리하게 된다. 그런 이야기를 교회에서, 목장에서 늘 해주기 때문에 비슷한 사건이 오면 승리를 하게 되는 줄 믿는다.
셋째, 예언은 사명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이다. (11절)
You must prophesy again.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다. 해도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요한이 밧모섬에서 말씀을 받아서 순종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해져 그 자체가 예언이 된 줄 믿는다. 사도 요한이 나가서 많은 사람에게 예언한 것은 아니지만 밧모섬에 살며 말씀을 받아 먹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해졌고 이 자체가 예언임을 믿는다. 내가 묶여 있는 남편, 아이들, 오늘 간증하신 이효숙 집사님도 대단한 밧모섬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잘 살았다고 말씀을 씹어먹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바로 예언이다. 말씀을 맡겨주신 것이며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여전한 방식으로 전 세계를 살릴 줄 믿는다. 눈물로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예언이 될 줄 믿는다. 말씀으로 살았다는 것을 간증하니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 목장에서 나누는 것이 전 세계에 나누는 것. 큐티가 예언자로 이끄는 것임을 믿는다. 말씀을 씹어 먹어 어떻게 간증하는지 딸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말씀을 씹어 먹어 사명을 발견했다. 예원에 붙어도 떨어져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 하셨다. 중학교 떨어지니 큐티모임에도 학부모들이 안 왔다. 고등학교에 붙었고 열심히 교회생활 했다. 신명기 2장을 큐티했고 딸이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계시록에 들어갔는데 재앙이 왔다. 인대 부상으로 두 군데에 넣었다. 더 크고 기이한 영적인 일을 보여준다 하셨고 대학에 떨어졌다. 재수가 와서 정말 축복인 것 같다. 짝한테 큐티 말씀을 해줬더니 너무 재미있어 했고 또 한 명이 들어왔다. 한 시간 동안 큐티를 해서 재수생 모임에 7명이 되었다. 사역보고를 한 시간 했다. 재수가 축복이었다. 일년 동안 착실하게 지낸 딸에게 큰 축복을 주실 거라 생각했는데 명함을 못 내미는 일이 생겼다. 인대는 왜 늘어나고 어찌하여 비교내신제가 되었나? 삼수하기 전에는 안 되는 것이었다. 또 다시 원치 않는 대학에 특차를 보기로 했다. 원치 않는 대학에 입시 준비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라 후에 고백했다. 겸손하게 시험을 잘 치르고 왔다. 이렇게 된 바에 수석을 해야겠다. 했다. 그 때 알아봤다. 다음 날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도 푸른 초장을 지난다는 말씀을 믿었다. 낮추고 낮춰서 온 대학에서 왜 실수를 하나?하며 해석이 안 되었다. 1년 넘게 준비한 두 곡을 멈추고 헤매며 망쳐 집에 온 딸은 통곡했다. 가슴이 철렁하는 사건이었다. 한계가 있는 고난을 당하는 건 참 축복이라 생각한다. 새벽기도에 가서 눈물을 흘리며 따지고 회개를 했다. 시편 24편에 주여 내가 허탄한 데에 뜻을 두었나이다. 큐티를 하였다. 주여 내가 수치를 당하게 되었나이다 말씀이 나왔다. 말씀을 듣고 가는 가운데도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 일곱 우레의 나팔소리가 딸에게 들렸다. 드디어 딸의 BC, AD이 나뉘는 일이 왔다. 본인이 학창시절 주의 일을 하겠다 했지만 하나님의 일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주의 일을 하겠다며 용서해달라 했다. 터져 오르는 회개를 했다. 선교사 모임에 나가 너무 모범생이라 하나님 만나기 힘들었는데 땅 끝까지 낮아서 아무것도 된 것이 없는데 예언을 하여야 하리라 주님의 일을 하겠다 했다고 감사하게 간증했다. 날마다 떨어진 걸 기뻐하는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조롱도 받았다. 집에 왔더니 딸이 붙었다 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딸의 연주에 감동한 심사위원들 때문에 오히려 훌륭한 성적으로 붙었다. 입시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원치 않는 대학에 교만하게 다닐 뻔 했는데, 감사한 곳에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게 하셨다. 큐티모임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인도를 하다 갈등 없이 전도사와 결혼해서 지금은 엄마를 본 받아 갈등 없이 피아노를 버리고 우리들교회 전도사로 섬긴다. 큐티한 말씀 나누는 것이 예언이다. 큐티를 하면 자기 인생을 해석할 수 있다. 큐티를 했기에 그 날 그 날이 기억나는 것이다. 사건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이 있는 것이다. 똑똑한 아이들이 떨어지면 지옥을 산다. 어렸을 때부터 했기에 아무리 죽어가도 큐티한다. 문제 생겼을 때 큐티하면 내가 네가 묻는 것을 용납치 않겠다하셨다. 이럴 때를 대비해 어렸을 때부터 큐티시킨다. 어떤 프로그램보다 중요한 것은 자립신앙으로 말씀을 보는 것이다. 설교만 해서 변하는 게 아니다. 설교를 곱씹어야 한다. 진짜 화두는 큐티다. 큐티인 가지고 전도를 더 하길 바란다. 내 삶을 이야기 하는 것이 전세계로 퍼져나간다. 되었다 하기에 하는 것 아니다. 말씀을 먹고 새로운 생명이 된 것을 나누는 것이다. 결론은 예수의 평안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지금 평안을 이야기 할 수 없는데. 지금 편안하고 안정돼 보인다고 1초 뒤에 오는 지진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추운 고지대에서 잠에 빠지는 사람이 있으면 문지르고 때리는 것이 큐티로 예언하는 것이며 계시록 말씀이다. 듣기 아픈 이야기가 있어도 여러분을 사랑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시, 대 서사시이다. 거짓 평안이 아닌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을 맛보라고 흔들어 깨워서 예언하는 것이 사람을 살라는 길인 줄 믿는다.
<목장모임>
질문 1) 한 주는 어떻게 보냈나?
가: 엄마가 퇴원하셨지만 건강회복이 더뎌 병원 근처의 언니의 집에서 머물고 있다. 덕분에 아빠와 같이 2부 예배를 드렸고, 아빠께서 은혜를 많이 우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다. 엄마는 입원 중에는 목사님 저서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읽고 말씀이 좋다고 하셨으나 아직은 큐티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신 듯 하다.
나: 한 주가 너무 길었다. 송구영신 예배 후 피곤했던 이모는 계속해서 엄마에게 짜증을 냈다. 참다가 이모에게 웃으며 큰 소리를 냈고, 결국 이모도 웃으며 멈추었다. 새해 첫 날, 가정예배를 다 같이 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다. 그 후 같이 놀러 갔고 이모도 기분이 좋아져 좋은 시간을 보냈다. 3일에는 면담을 갔다. 취직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지만 경력을 인정받지 못해 우울했다. 주말에는 친한 친구와 애기 낳은 친구를 찾아갔다. 말씀 없이도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 헤어지니 마음에 눌림이 있었다.
목자님: 예수 없이도 잘 사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지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가 그렇다.
다: 운전면허 필기 합격했고 15일에 4시간 레슨을 받기로 됐다. 현재 조금씩 시험 준비 중이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목자님: 교만하다. 한 과목만 잘 하면 되니 그런가? 그래도 노는 것 또한 필요하다 생각된다.
가: 송구영신 예배를 아빠와 남자친구와 같이 드려서 정말 감사했다. 남자친구의 목장에서 우리의 다툰 이야기를 나눴고 내 편을 들어줘서 남자친구가 미안해하며 관계가 좋아졌다. 예비 시댁에 드릴 카드를 사러 가는 길에 남자친구에게 예비 시댁 식구들이 힘든 사람들임을 말했다. 남자친구는 인정하지만 우리 가족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 항상 이런 식으로 싸운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먼저 미안하다 사과했다. 하나님은 한계가 있으신 고난을 허락하신다. 예비 시누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식사 자리에 갔다 온 날, 남자친구가 정말 좋아했다. 나도 가족우상이 있지만 남자친구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질문 2) 내가 깨야 할 고정관념은 뭐가 있을까?
가: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대로 가야 하는데 내 생각이 너무 앞선다.
목자님: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큐티 해야 한다 하시는데, 매일 말씀을 묵상하나?
가: 매일 보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내 생각들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목자님: 그걸 아는 것만으로도 많이 나아간 것이라 생각한다. 그걸 깨기가 알면서도 쉽지 않다. 그날그날 주어진 말씀을 보고 소화시켜 가는 것이다.
나: 나는 잘 될 것이라는, 망해서는 안 된다는 교만한 고정관념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나는 믿는 사람이고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하기에 잘 될 수밖에 없다.는 기복신앙이 뿌리 깊이 박혀 있다. 그래서 귀국 후 계속 안 되는 삶을 경험하며 해석이 안 됐고 너무 힘들었다. 말씀 듣고 해석이 되었다 생각했는데 다시 마음이 높아져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
다:28살에 결혼해서 집에서 요리하며 남편 섬기고 아이들 예쁘고 키우는 것이 꿈이었다. 남자친구, 예비 시누이, 예비 시어머님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직하는 직장에서는 영어이름을 사용하기에 레아라고 정했는데, 남편 사랑 받는 라헬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영적후사를 남기는 것이 결혼의 목적임을 안다. 라헬처럼 사랑 받고자 하는 것이 내가 깨야 하는 고정관념이다.
<기도제목>
하나부목자
1. 내일부터 첫 출근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길
2. 동생의 신앙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길
3. 수련회에서 은혜 받길
사랑
1. 수련회 가서 은혜 많이 받길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도록
수연목자님
1. 15일까지 인수인계 정리 잘 하고 나오길
2. 마지막 청년 수련회에 체력 허락해주시고 은혜 내려주시길
3. 엄마가 영육간에 건강이 회복될 수 있길
4. 라헬이 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