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작은 책의 권세 (요한계시록10:1~7) 김양재 담임목사님
1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작은 책을 힘센 천사가 떠받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실 때는 항상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무지개는 노아 언약에서 나오는데 믿는 사람은 보호하겠다는 자비의 표시입니다.
해같다는 것은 변화산의 예수님 같다는 것입니다.
발이 불기둥 같다는 것은 밟는 곳마다 심판과 구원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재앙이 혹독하게 오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힘센 천사를 보내주십니다.
주님은 무책임하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심이 없으셔서 주의 일을 하는 자에게 영광과 권세로 힘입혀서 보내주십니다.
작은 책을 힘센 천사가 받들고 있는 것은 성경책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3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완전한 말씀으로 외쳐주십니다.
우리는 우레 소리와 비슷한 소리에 현혹됩니다. 자꾸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고 합니다.
작은 책의 권세를 올바른 구원의 소식으로 분별해 내어야 합니다.
재앙으로 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통해서 말씀으로 깨지는 것입니다.
복음으로만 변화됩니다. 그래서 고난을 받을 때 예배의 자리로 와야 합니다.
4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인봉되는 것이 있어 권세가 있습니다.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요한은 복음이 들린 것을 가르쳐주고 싶지만 인봉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믿음에는 분량이 있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하나님의 경륜이 알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고난을 받은 사도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쓰기 위해 이때에도 밧모섬에 갖혀 있었습니다.
끝없는 고난 가운데 받은 이 메세지가 다른 사람에게는 들려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호기심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이 복음의 핵심인데 단계가 많아서 조금씩 조금씩 열어가야 합니다.
인봉 떼는 사람이 있다고 아무데나 기도 받으러 다니면 안됩니다. 그 년,월,일,시를 점지해 주는 곳은 이단입니다.
나는 요한처럼 인봉 뗀 것을 알지만 말이 아닌 삶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가르쳐서 되어질 일이 아니고 인봉되어야 합니다.
드러나지 않으면서 그림자처럼 도와주는 인봉된 인생이어야 합니다. 나 자체가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잔느 귀용은 남편 병수발과 모진 시집살이와 하녀들에게 학대를 당하고 성경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녀원에 1년간 감금이 되고 이단정죄를 당하고 바스티유감옥에 7년이나 투옥이 되고, 그 후에도 긴 유배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말씀을 깨달았다고 고난이 왔지만 사무치는 억울함에 대해 함구했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거룩한 단순함을 사모하면서 살아갔다는 것 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계획에 모자람 없이 쓰임 받은 신앙의 대가로 작은 책의 권세를 보여줬습니다.
그녀의 책은 당시 율법적이고 타락한 천주교의 사람들로는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죽은 후 50년이나 지나서야 겨우 읽혀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인봉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때가 되면 열리게 됩니다.
나의 모든 억울한 일에 함구하면서 자신을 비우는 연습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상처를 보듬고 가는 인봉의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5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지체하지 않고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년,월,일,시는 정확하게 하나님의 시간에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핍박 받고 있는 그 당시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씀이 됩니다.
알아들어도 못 알아들어도 어느 날 심판과 구원은 홀연히 임합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다르기 때문에 지체치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말씀으로 준비하지 않는 자는 모두 심판의 사건으로 살아갑니다.
말씀과 기도로 준비한 사람은 시험에 붙어도 떨어져도 구원의 사건이 됩니다.
7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여전한 방식으로 읽는 것으로 권세가 오는 것입니다.
천사가 자기 입으로 심판을 선포해도 되는데 작은 책으로 선포하는 이유는 분노로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 아닌 ,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선지자들로부터 계속 선포해 온 계시를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이 아무리 악해도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심판과 구원을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이 바로 복음, 작은 책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새롭게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책에 심판과 구원의 이야기가 다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고 순종하고 믿으면 어떤 것도 그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잘 살아온 사람은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환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어서 성령이 스승이 되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하나님의 비밀을 알리신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알아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돕기를 원하시지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주된 수단은 우리가 수용하고 실천하는 훈련입니다.
개인예배, 공예배, 공동체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겸손과 관용의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대단한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은 기적을 이루어 내십니다.
작은 책의 권세는 힘센 천사도 떠받들어야 하는 권세입니다.
성경을 떠 받들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영광과 권능을 주십니다.
권세라고 아무 때나 쓰는 것이 아니고 인봉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억울하고 분해도 인봉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
거룩해질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구원의 날이 되기를 바라고,,,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를 사모하며 가는 것이,,,
작은 책의 권세가 내 권세가 되는 것일 줄을 믿습니다.
***기도제목
천지영
말씀을 떠받들고 큐티하길
입을 다물고 생각하고 말하기
적용이 너무 안 되는데 적용 잘 할 수 있길
정승필
새로운 해에 소망주시길
불평을 그치고 직장과 가정에서 분별하여 잘 인봉하는 자가 되길
여전한 방식으로의 예배를 잘 드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