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7.12.24.
본문 : 요한계시록 9:12-21
제목 : 그 년, 월, 일, 시
설교자 : 김양재 목사님
죠셉 제랄드(조 주라드)라고 하는 미국의 전설적인 자동차 판매왕이 있다. 12년 동안 기네스북에 연속으로 판매왕 자리에 올랐는데, 너무 빈민가에서 태어났고 술주정뱅이 아버지의 구타에 못 이겨 집을 가출해서 고등학교 중퇴를 했다. 35살까지 마흔 번이나 직장에서 퇴출을 당하며 살다가 나중에 자동차 세일즈맨을 하면서 말할 수 없는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되었다. 그가 깨달은 250의 법칙이 있다. 사람은 평생 관혼상제를 함께해 줄 250명 정도의 사람과 이웃을 하면서 사는데, 한 사람을 감동시키면 그 뒤에 250명이 있다는 것이다. 또 한 사람의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사람을 잃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진심으로 모든 사람을 대할 때 그것이 그 사람의 모든 인맥과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헬라어로 시간에 해당하는 단어가 두 가지 있다.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을 의미하는 크로노스가 있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가 담긴 절대적인 시간을 의미하는 카이로스가 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크로노스의 시간의 개념으로 산다면, 조주라드의 초반부 인생처럼 저주일 수밖에 없다. 흘러가는 세월 속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로 본다면 그 누구도 저주의 인생을 살 수밖에 없는데, 조주라드는 후반부 인생을 자기의 의지가 담긴 절대적인 시간인 카이로스로 살아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똑같은 년, 월, 일, 시가 있다. 그러나 그 시간을 하나님의 시간으로 보느냐, 내 시간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너무나 다르다. 인식을 하든 안 하든 우리의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이다. 다만 우리가 인식을 못할 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어떤 것 -생일, 자녀 출산, 직장 등-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건 우연히 일어난 일이야. 흘러가는 시간 속에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의 시간으로 인정하지 않고 내 시간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겠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인 그 년, 월, 일, 시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1. 악한 천사의 공격으로 죽음이 예비된 자이다. (9:12-15)
유브라테스 강은 로마 당시 동쪽 국경에 있었다. 그 건너편에는 파르티아 제국이 있었다. 로마를 위협해서 세 번이나 로마를 패하게 한, 아주 무서운 나라였다. 유브라테스 강은 서방 아시아에서 가장 긴 강인데, 구약에서도 큰 강하면 유브라테스 강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유브라테스 강은 하나님의 백성과 사단을 경계 짓는 곳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늘 침략을 당하는 앗수르, 바벨론, 다 여기서 일어났다. 고난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경계선이다.
여섯 째 심판은 무엇을 말하는가. 계시록의 재앙이 일곱 인 재앙이 지나고, 일곱 나팔 재앙이 오면서 다섯 째 나팔 재앙까지 했다. 다섯 째 나팔 재앙이 황충 재앙이었다. 황충 재앙에서 죽이지 않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했다. 이번 여섯 째 재앙에서는 죽이겠다는 거다. 이제 점점 자비가 없어지고 있다. 이 재앙에 고통당하는 자는 인 맞지 아니한 자이다. 인 맞지 아니한 자는 자신의 가증을 보지 못한다. 특별히 수목을 다 해하되 인 맞지 아니한 자들만 해하라고 하셨다. 황충이 수목을 다 먹어버리고 나면 너무나 황폐하다. 인 맞지 않은 자는 가증을 못 보고, 가증을 못 보는 사람은 황폐하고 너무나 메말랐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참 임금의 권세를 인정하지 않고, 이 세상이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라는 것을 인정하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이 사람들이 다섯 달을 괴롭혔는데도 아직도 안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여섯 째 재앙을 주라고 하시면서 결박된 네 천사를 놓아주라고 하신다. 7장 1절에 보면 그 때는 천사들이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인침을 받게 해주었다. 그 때는 악한 천사를 결박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이걸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 다른데, 이제는 유브라데의 천사는 2억 명을 죽일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이 권세를 놓아주라고 말씀하신다. 아무리 첫째 화, 황충의 재앙에서라도 회개하지 않는 화인 맞은 양심도 돌이키기를 원해서 하나님은 계속 풀어 쓸 도구가 있는 것이다. 황충도 있고, 유브라데의 악한 천사도 있고, 2억 명의 마병대 군사도 있다. 나를 더 괴롭힐 수 있는데 하나님이 결박하셔서 아직 그런 고통이 안 왔는데 이제는 2억 명을 풀어놓으시겠다는 것이다. 가족 간, 부부 간, 나라 간, 민족 간에 불화로 일어나는 모든 전쟁의 배후에는 이렇게 악한 천사들의 조종이 있다. 부부 간에 싸우는 것 같아도, 거기에 악한 천사의 조종이 있다. 하나님의 자신의 주권 하에 천사들을 사용하셔서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의 섭리이다. 하나님은 나를 훈련시키기 위해 윗권세를 결박하시기도 하시고, 풀어놓기도 하신다. 이것을 화인 맞은 양심은 깨닫지 못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시간으로 모르는 사람들은 결박을 하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다 심판이 임한다. 내가 윗권세에 있든, 아래권세에 있든 하나님의 시간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 심판 가운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속 우리를 웬만한 고통에 돌아오라고 얘기하시지만 너무 바위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고 내가 2억 명의 군대를 동원할 수 있는 천사라고 할지라도, 내가 그것을 풀어쓰면 안 된다. 대통령의 권세로 무섭게 해서 불신자를 믿게 할 수 없지 않나. 옛날에 그런 경우도 있었다. 로마는 황제의 권세로 다 믿어야만 했다. 내 마음대로 나에게 온 권세를 쓰면 안 된다.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그동안 결박하셨다가 때가 되어서 풀어놓으신 것이다. 너무 악한지 알지만 때가 될 때까지 딱 결박하셨다. 그리고 구원의 때가 됐다 그래서 딱 풀어놓으시는 것이다. 어떤 목자님께서 자신의 상사가 불의하다고 생각해서 탄원서를 썼다. 그랬는데 진짜 그 상사가 그 일로 승진을 못하게 됐다. 근데 그 상사를 맨날 같은 사무실에서 보게 되니까 너무 괴로운 거다. 그래서 우울증까지 오게 되었다. 탄원서 쓰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맡겨라. 그런 거 쓰면 우울증 온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니까 악한 천사를 풀어놓아 다니게 하면 안 된다. 목자가 되어서 이렇게 적용을 못해서 괴로워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세례를 받으신 한 분이 어찌나 적용을 잘 하셨는지 모른다. 이 분은 매스컴에 어떤 사건에 대해 기사가 났는데 거기 이 분의 사진이 올라갔다. 문제가 심각해서 담당자에게 강하게 컴플레인을 했고 변호사를 통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담당자가 너무 잘못했다고 사과했는데 안 받아들이고, 그 다음날 아침에 누가복음 큐티를 하는데 '벙어리가 돼라'고 하셨다는 거다. 말씀을 듣는 사람은 이렇게 처음부터 와서도 잘 들리는 사람이 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보상금도 탈 수 있다고 하지만, 말씀에 순종해서 다음과 같이 합의를 했다는 것이다. [첫째, 오보를 낸 사람을 절대로 자르지 말 것. 둘째, 앞으로 인터넷이나 신문에 오보를 인용한 기사가 나오면 모두 삭제해줄 것, 셋째, 가능하면 추후 명예회복이 되도록 조치를 강구할 것. 그리고 해당 언론매체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정정보도는 안 해도 된다.] 완전히 이타적 적용을 했죠? 그랬더니 다음 날 해당 언론사에서 사진이 잘못되어 죄송하다는 정정보도를 했고, 자신의 사진을 크게 실어서 도리어 보도를 해줘서 자신을 홍보해주는 꼴이 됐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리어 홍보가 되면서 말씀에 순종을 하니까 자다가도 떡이 생겼다는 고백을 했다. 이 분이 요직에 있는 분인데 마음을 딱 내려놓고 고소를 포기했더니 국민훈장까지 받으셨다고 한다. 하나님이 상 주신 것 같다. 목자님은 탄원서 써서 지금까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심판의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평생 나쁜 일이 생겨도 거기 주인공이 되지 말라. 여러분이 안 해도 다른 사람이 반드시 한다. 내가 돈 있고 권세 있다고 악한 천사를 풀어놓으면 안 된다.
2. 끔찍하게 무섭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9:16)
그들의 수를 들었다고 한다. 계시록 7장 4절에도 들으니라는 표현이 나온다. 2만 만이라는 것은 2만의 만들이라 뜻이라서, 2 곱하기 10의 네 제곱 곱하기 10의 네 제곱, 문자적으로 2억이다. 계시록 14만4천 명을 대항한 숫자이다. 이 마병대들은 하나님의 백성에 대응한 마귀의 대조품이다. 마귀는 14만4천명보다 훨씬 더 큰 수를 써서 자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 문자적으로 로마제국을 두렵게 했던 파르티아제국을 의미하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은 불신 세상을 심판하기 위한 어떤 세력으로도 볼 수 있다. 우리는 예수를 믿어서 나는 14만4천인데, 2억이 쳐들어온 문제가 생겼다. 그러면 예수 믿는 게 너무 찌질해 보이는 것이다. 내 문제는 2억이 쳐들어 온 문제인데, 내가 지금 가져봤자 14만4천밖에 더 돼? 이런 생각이 들어서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수 믿어도 길이 없어, 이 문제는. 예수 믿어도 우리는 이혼 안 할 수 없고, 예수 믿어도 이건 누구라도 해결해줄 수 없어. 하나님도 해결해줄 수 없어. 사단은 이렇게 꼬이는 것이다. 14만4천명은 구원받은 수의 도합인 것이지, 그것을 문자적으로 숫자로 보는 것이 아니다. 이 마귀들은, 이단들은 성경 자체를 문자적으로 보기 때문에 이 계시록에 이단이 너무 많이 나온다. 황충의 재앙에서 다섯 달 동안 너무 괴롭게 하는 거기에서도 결국 고통을 참아내지를 못해서 2억이 쳐들어 온 것이다. 즉, 죽지 못해 사는 고통 가운데 이혼을 한 것이다. 이혼을 했더니 2억이 쳐들어 왔다. 괴로워서 끝에 가서 하나님을 붙잡아야 되는데, 결국 포기를 하니 2억이 쳐들어 온 것이다. 계시록 이후에 없다. 계시록이 끝이다. 하나님이 가장 여러분이 무서워할 표현을 다 써가면서 '제발 돌아와라. 네가 다섯 달 동안 괴로워서 이혼하면 2억이 쳐들어 오는거야. 하나님이 너 사랑하면 가만두지 않는거야.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예수 믿어.' 이 얘기이다.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싸움을 감당할 만했지만, 이제 닥칠 고난은 예전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동안 각자 집안의 싸움이 치열할 수 있다. 부부 간, 부모자식 간, 고부 간, 장인장모 간... 근데 후쿠시마 원전 사태, 삼풍사태가 딱 터졌다. 그 때 거기서 동서 욕하고, 시누 욕하고, 그러고 싶겠나. 거기서 동서를 찾으면 '동서야~~!!' 이러고 반가워하지. 내가 미워했던 시누가 보이면 '어머나~ 살았구나!' 이럴 것이다. 지금 남편 보기 싫어서 이혼했는데, 이혼하고 났더니 너무 끔찍한 재앙이 터졌다는 것이다. '네가 이혼할 그 상황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세상적으로 구했기 때문에, 말할 수 없는 세상의 재앙이 올 수밖에 없다, 널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내가 살면서 속 썩이고 하는 건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다. 한 가정에 아내와 남편이 되어서 일어나는 문제는 이 세상에 제일 약한 문제라는 것이다. '네가 맛을 못 봤구나. 너 제발 예수 믿어라.' 근데 이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다섯 달 동안 괴롭히는 것에 순종하지 않으면 2억이 쳐들어온다. 지진이 찾아오기 전까지 고베는 부유한 도시였다. 때가 되기 전까지 고베를 붙들어주셨다. 하지만 때가 되면 하나님은 자신과 맞서는 세력에 대해서 공의로 심판하신다. 그러니까 어떠한 세력이라도 하나님이 없는 세력에 점수를 주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심판하시기까지 고베를 붙들고 계신 이유가 있다. 그를 통해서 나에 대한 하나님의 증오를 나타내신다. 믿는 내가 돌이키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 옆의 환경과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붙이신 것이다. 여러분들의 자녀, 아내, 남편이 이렇게 속을 썩이는 것은 나 때문에 수고하는 것이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증오의 표시인 것이다. 그런데도 내가 아직 안 돌아오는 것이다. 내가 아직 하나님께 전적으로 무릎 꿇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내 훈련의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아직 이길만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건이 계속 와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속을 썩이는데 아직도 목자가 싫고, 목장 나가는 게 싫고, 살기가 싫고, 이러고 있는 것이다. 아내, 남편, 자식이 돌아오는 것만 바라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도 때마다 사건이 왔다. 훈련의 양이 차도록 때마다 사건을 주셨다. 그런데 남편이 갑자기 재앙을 당한 것처럼 하루만에 갔다. 이런 재앙이 어딨겠나. 죽임의 재앙이다. 그런데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그 일이 우연히 일어났다고 생각했다면 지옥을 살았을 것이다. 그러고 살았어도 죽지 못해 살았을 것이다. 악한 천사의 공격에 무너진 일이니까. 내가 카이로스로 살지 못하고 있다가 그 일이 왔다면. 내가 아무리 아름답고 교양 있는 표정을 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유프라테스 악한 천사의 공격이기 때문에 나는 무너졌을 것이다. 내가 다른 남자 만나서 세상적으로 행복하게 보이도록 살았을지라도, 살았을 것처럼 보였을지라도, 내가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로 살지 않았다면 이때 사나 저때 사나 재앙의 심판의 시간으로 끝났을 수밖에 없는 인생인 것을 너무 알게 됐다. 하나님의 시간, 그 년, 월, 일, 시에는 우연이 없다. 내가 말씀대로 믿고 가니까 정확하게 이루어진다. 에스겔 말씀대로 늘 믿고 갔더니 그 날에 일어난 일들이 그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확증시켜 주셨고 천국 갔다고 해주셨고, 너는 앞으로 에스겔처럼 입을 열어서 백성들에게 전하라고 놀라운 사명까지 주셨다. 큐티를 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가면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는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했다.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낳은 아들의 이름이 므두셀라이다. 므두셀라는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는 뜻이다.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고, 라멕은 노아를 낳았다. 근데 자기 아들은 먼저 죽었다. 므두셀라는 가장 장수를 했다. 969살을 살았다. 그런데 몇 대째를 내려가면서 드디어 너무나 이 백성이 악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심판하기로 결정하셨는데, 노아 600세 되던 해에 딱 할아버지 므두셀라가 소천을 하고 났더니 홍수로 쓸어버리셨다.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정확하게 이르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섭도록 정확하다. 그러니까 내가 믿으면 장땡이다. 우리는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말씀의 이루어짐에 대해 애써 무시하면서 자꾸 세상에 점수를 준다.
마태복음 24:36-39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나 계시록이나 맨날 다 똑같은 말씀을 하신다. 깨닫지를 못하니까 17-18절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어떻게 죽임을 당하는가. 끔찍한 무기가 다 등장했다. 불빛, 자줏빛, 유황빛, 흉갑... 이 시대에 2천 년 전에 이런 무기가 있을지 어떻게 알았겠는가. 미사일, 핵전쟁, 살상무기로 우리의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시대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죽었다. 근데 내가 예비를 안 하고 있으면 그냥 전쟁으로 죽어도 그건 다 심판인 것이다. 우연히 이러다가 삼풍 참사에 죽으면 그건 심판이다. 내가 준비를 하나님의 카이로스로 심판을 안 하고 있으면 당하는 자나 당함을 주는 자나 다 심판이다. 이렇게 다 죽었다. 그래서 지금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온다고 했는데, 총과 칼로 연기와 같은 사상으로 사람들이 다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내 사상을 남에게 강요한다. 부부 간, 나라 간 전쟁도 다 마찬가지이다. 하나님 외의 것은 전부 다 거짓된 사상을 강요하는 것이다. 그래서 총, 칼로 전쟁을 하다가 총, 칼 없는 자본주의로 전쟁을 하고, 인본주의로 전쟁을 하고, 자기도 모르는 새 심판을 하고 심판을 당하고, 이런 심판 가운데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죽고 죽임을 당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말로 죽임을 당하는 것이 가장 무서운데,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 이것으로 3분의 1일 죽임을 당한다.
19절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입은 강력한 무기이다.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과 같아서 사람들을 돌이키는 데 쓰인다. 예수님의 입을 흉내 내서 사단도 입에 힘이 있다. 그리고 꼬리도 뱀 같고, 꼬리에도 머리가 있어서 앞뒤로 얼마나 지혜가 출중해 보이는지, 그 말로 3분의 1이 죽임을 당한다. 기업 전쟁에서도 죽임을 당하고, 다 말로 죽이는 것이다. 입에 힘이 있는 것이다. 이 땅의 사람들은 점점 출세를 하려고 말이 무기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말의 힘을 분별해내야 한다. 마태복음 22장 15절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인생은 말의 실수가 거의 전부인데, 신앙이 건강하지 못하면 이 말의 올무에 다 걸린다. 강한 자를 무너뜨리는 것은 비판보다 칭찬과 아부이다. 바리새인들이 와서 예수님한테 갖은 칭찬과 아부를 다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아무도 꺼리지 않으시고, 외모로 보지 않으신다. 그런데 우리는 각자의 수준에서 다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분별을 못 한다. 이걸 바리새인들이 와서 칭찬했는데 예수님이 어떻게 가짜인지 분별해내실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입으로만 아첨을 하고 칭찬을 했지만 절대로 예수님과 안 놀았다. 예수님과 교제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목수 아들이기 때문에, 너무 초라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의 고정관념으로 남자는 여자와 안 놀고, 학벌은 있는 사람들끼리, 예수를 믿어도 이렇게 외모로 차별하기 때문에, 18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예수님은 악함을 아신다. 외모를 보는 자들은 예수님을 시험하게 되어 있다. 날마다 학벌, 권세 따지는 사람은 하는 일이 예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겉으로는 예수님을 칭찬하면서 절대로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모든 게 다 찌질해 보이는 것이다. 주님은 저의 악함을 아셨다. 그래서 악함을 보고 분하면 말려들어가는 거다. 남들이 욕할 때 잠잠한 것이 지혜이고, 칭찬해 줄 때는 딱 분별이 되는 것이다. 그 사람과 얘기를 해보면 진짜 나와 함께 하고 싶은 건지, 말로만 하는 건지, 이걸 딱 안다. 그런데 내가 외식을 하기 때문에, 내가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기 때문에 절대로 여러분들은 그럼 사람을 분별해내지 못한다. 여러분들이 너무 세상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은 어쩔 수가 없다. 여러분들이 외모로 차별하면 신랑감, 동업, 아무도 분별해내지 못해서 계속 속아 넘어간다.
3. 그 년, 월, 일, 시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 (9:20-21)
이 사람들이 2억이 와서 쳐들어와도 3분의 1만 죽었기 때문에 또 살아남았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은,동의 우상에 절하는 것이다. 화려한 것 좋아하는 것이다. 사람을 보면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런 것에 관심이 있다. 금,은,동, 화려해 보이는 것. 찌질한 건 딱 싫은 것이다. 지하철 참사가 나도, 바로 옆의 식구들이 겪었어도 안전관리 잘못됐다고 비판만 하고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이 더 많다. 어떤 재앙이 와도 살아남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를 평생 모시면서 절대로 힘들지 않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건 사람의 도리 아닙니까? 사람이 되어서 자기 부모님을 못 모시는 사람이 그게 사람이에요? 당신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그런 것도 못해요?' 이러면 딱 밥맛이 없다. 이럴 때는 인간이 죄인인데, 힘들어야 정상이다. 우리는 맨날 힘들다고 그러는데, 목장에 가서 목자가 '아니, 그걸 뭘 힘들다고 그래요. 당신 예수 믿는 거 맞아요?' 그러면 그 다음에 그 목장 안 간다. 정말 목자님들 그러면 안 된다. 우리는 이기적이다. 100% 악하고 음란하다. 제 아버지가 굉장한 유교 사상이 있어서 시집살이할 때 아버지의 말이 전혀 위로가 안 되었다. '밥만 맥여줘도 감사하라우.' 그리고 딸들이 한결같이 이상한 데 시집갔는데 딸들이 귀한 줄 모르고 선만 보면 다 상대방 남자를 좋다고 칭찬하는 것이다. 우리가 뭐라고 하기만 하면 '너희들이 공부를 하면 얼마나 했네? 아무데 가서나 성화시켜서 잘 살라우' 이래가지고 성화시켜서 잘 살고 있다. 아버지가 그러신 게 믿음이 좋은 게 아니다. 딸들한테 남자만 보면 다 좋다는 거다. 우리 아버지가 너무나 힘든 걸 겪어보지 못해서 사람은 다 아름답다고 하셨다. 분별이 안 되는 것이다. 어머니는 믿음으로, 아버지는 성품으로,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용광로 속에 들어가서 오늘날 여러분들 돕게 된 줄 믿는다. 그러니까 모두들 이 재앙을 가지고 '이까짓 게 무슨 재앙이라고' 이러는데 그러면 안 된다. 재앙은 재앙으로 여겨야 한다. 그래야 사람다운 것이다. 그래서 비판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예수 믿기 더 어렵다.
이 사람들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데, 그래도 사람은 다 똑같기 때문에 한계적 상황이 온다. 예를 들어 여자가 남편이 우상이면 남편의 부모님, 모든 식구들에게 잘하지만 만약 남편이 문제를 일으킬 경우 다 뒤집어지는 것이다. 또 자식이 우상일 때는 별의별 데 가서 납작납작 절을 해도 자식이 문제를 일으키면 뒤집어지는 것이다. 한계상황이 안 왔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지만, 이 사람들이 다 보고 듣지 못하는 금,은,동에게 가서 절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21절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미움이 살인이 된다. 예수 믿어도 점집을 찾아간다. 그리고 음행을 한다. 다 '남편이 바람 피면 나도 맞바람 펴야 돼.' 그리고 도적질을 한다. 물건만 도적질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시간과 재물을 도적질 한다. 그러면서 뭘 도적질하는지도 모른다. 자기가 너무 똑똑해보여도 인간의 지혜 666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시간 7은 비교할 수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수가 7이다. 그걸 깨닫지 못한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결론이 살인, 복술, 음행, 도적질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도 여러분은 세상에게 점수를 주겠는가? 학벌, 권세, 인품에 점수를 주겠는가?
4. 그 년, 월, 일, 시는 성도들의 기도로 이루어진다. (9:13)
출애굽기 30:6 '그 제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모세가 하나님과 너무 친근하게 만나던 곳이다. 나의 죄를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가면서 기도를 하게 될 때, 하나님은 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하나님은 내가 기도할 때 우리 집안 사람들 하나도 안 믿어도 내가 기도할 때 눈물을 다 씻어주신다고 하셨다. 요한계시록 나팔 가운데 가장 위안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한계를 정하신다는 것이다. 어떤 황충이나 유황을 뿜는 말도 주님의 통제 하에 다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넷째 인 재앙에서는 땅에 4분의 1만 해하겠다, 황충의 재앙에서는 다섯 달 동안 괴롭히겠다, 그런데 오늘은 죽이되 3분의 1만 죽이겠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겠는가? '제발 돌아오라. 4분의 1에서, 황충에서, 3분의 1로 가는데 아직도 안 돌아오겠느냐?'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건 재앙의 책이 아니고 하나님의 너무 사랑의 책이다. '돌아오라, 돌아오라, 너희 왜 안 돌아오니, 왜 심판에 빠지려고 그러니' 그래서 새로운 고난이 몰려올 때마다 이렇게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바뀌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 집에서 한 사람이 중심을 잘 잡고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이 재앙을 통해서 주님을 믿게 되는 것이다. 계시록은 주님 믿는 사람이 읽으면 다 구원의 책이다. 안 믿는 사람은 읽지를 못한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없으니까 진짜 재앙인 것이다. 여러분들이 기분 나쁘다고 괄시를 하루에 두 사람만 하면, 일생에 7만 명을 원수를 만들어놓게 된다. 근데 나로 인해서 생명을 얻는 사람, 내가 아는 사람 250명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차이 나는 일인가. 내가 사람을 괄시해서 7만 명의 원수를 쌓아놓을 수도 있고, 내가 사랑을 해서 오늘 그들을 만나서 최고의 날로 그 사람을 만들어주었다면 그 사람은 가서 '내가 최고의 사람을 만났다, 우리 목자님을 만났더니 최고의 사람이더라', 이렇게 얘기를 할 때 나중에 막대한 인적 자원이 되지 않는가. 서두에 말한 조 주라드는 전설적인 세일즈맨이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우리들교회도 각자 250명이 있다. 우리들교회가 왜 부흥을 했나 생각을 해보니까, 아파트촌도 없고 간판도 없고 냉난방도 없고 철야도 없고 주중성경봉독도 없는데, 각자 입소문을 내서 이렇게 모이는 거구나. 부흥의 원리가 똑같다고 생각한다. 250 곱하기 250이면 얼마나 대단한가. 올해 250 곱하기 250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시간으로 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연, 월, 일, 시를 우연으로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다 구원의 시간으로 하루하루를 사명의 날로 삼기를 바란다.
어떤 반역자로 젊은 사형수가 있었다. 사형 집행하는 날 자기에게 5분의 시간이 남았는데,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까 하다가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별기도를 하는데 2분, 그리고 살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하고 곁에 있는 다른 사형수들에게 작별인사 하는데 2분, 나머지 1분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나를 지금까지 땅에 서 있게 해준 땅에 감사하기로 마음을 딱 먹고, 눈에 흐르는 눈물을 삼키면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작별인사와 기도를 하는데 벌써 2분이 지났다. 자신에 대해 돌이켜보려는 순간 3분 후면 내 인생도 끝나는구나. 캄캄해지고 지나가버린 28년이라는 세월이 너무나 아깝고 후회되어서 하나님, 다시 한 번만 내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이 사람도 반역죄니까 굉장히 의로운 사람이다. 이 시간을 내 마음대로 크로노스로 쓴 거다. 하나님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살 수 있도록 정말 한 번만 인생을 더 주시면 막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기적적으로 사형집행 중지 명령이 내려서 간신히 살아났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서 그 5분간의 신간을 생각하면서 이 시간의 소중함을 잠시라도 간직하지 않고 주어진 시간 시간을 하나님의 카이로스로 가득 가득 채워서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를 쓴 도스토예프스키가 된 것이다. 우리에게 시간은 생명과도 같다. 생명은 곧 예수님이다. 시간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예수님을 천히 여기는 것이다. 우리는 참으로 구원받은 사람으로 시간을 잘 사용해야 한다. 영혼 구원 때문에, 사명 때문에 살아야 한다. 재앙을 당하는 자는 진정한 친구가 없이, 250명도 없이, 옆에 자기의 능력으로 있는 사람들만 있다가 나중에 내가 돈 떨어져 뭐 떨어져 하면 아무도 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것이 죽음이다. 지옥은 지금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 년, 월, 일, 시를 하나님의 시간으로 인정하지 않는 자는 악한 천사의 공격으로 죽음이 예비된 자들이다. 누구도 예외가 없다. 끔찍하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외모로 사람을 보고 말로 사람을 죽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 우상을 섬기고 살인, 복술, 음행, 도적질을 행한다고 한다. 인간은 100% 죄인이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 수 없다. 너무나 불쌍한 사람이다. 그래도 한 사람의 믿는 사람이 집안마다 있다면 소망이 있다. 재앙을 당해도 우리 모든 식구들이 구원받게 될 것을 믿기 바란다. 250 곱하기 250의 인생을 살기 바란다.
<기도제목>
*홍수정
1.새직장 출근 잘하고 수업 준비 잘하도록
2.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을 기대함으로 기다릴수 있도록
3.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고 내 죄만 보도록
4.가족 구원
5.말씀 잘보며 배우자 기다릴수 있도록
*박소영
1.가족은 오직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 나는 내 죄만 보면서 살아내도록
2.직장에서 일이 많아서 육적으로 피곤하고 생색나는데, 스스로 잘 조절해서 일하고 환경 탓하지 않도록
3.신교제&신결혼
4.부서 섬김이 힘든데 하나님과 공동체에 물으며 가도록
5.수련회에 가서 하나님과 진정한 화해하고 참 평안 누리길
*임윤진
1, 생활예배 잘 드리기
2, 하나님 붙잡기
3, 마음의 건강과 평안
4, 가족과 지인의 구원
5, 내안에 자리잡은 욕심을 버리고 쉼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제대로 쉬어보기
6, 수련회 갈 수 있는 상황 되도록
*구슬기
1.어머니의 불면증,이명이 고침받아 뇌mri 늦지않게 찍을수있도록
2.어머니, 오빠 ,저까지 먼저 믿은 우리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되어 하나님한분만으로 기뻐할수있도록
3.아버지외 친구 친척 친구들 구원
*장준아
1.불안감이 없도록 기도해주세요
2. 취업준비 공부 집중할수있도록
3.엄마 사고없이 건강하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