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목장 모임, 12월 2일에 하은언니가 결혼으로 신행을 갔기 문에~
나랑 유진이랑 단둘이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전주 요번주 보고서를 쓸까 합니다!
11월 26일
참석 - 남하은, 박유진, 유순, 박그로
언니의 결혼식으로이날이 다같이는 마지막이여서 저녁먹자고 중국집갔는데....다들 저녁약속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국집에서 탕수육이랑 야채볶음 시켜서 먹으면서 나누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은언니 - 결혼이 1주일도 남지 않은 현재가 너무 믿기지 않고, 6개월동안 내가 너무 부족해서 잘해주지 못하고 너무 미안하다면서 계속 울었어여...우리 하은언니 자꾸 미안하다고 자기 때문이라고 다 자기탓이라고 자기 잘못이라고 미안하다고 계속 우는데, 우리는 언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고, 뭐가 미안한지 잘 모르겠지만 언니가 자꾸 미안하다고울었어..울지마!!!
유진이 - 우리 귀여운 유진이 시험 공부 계속 해야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계속 공부 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혼자서도 너무 잘 하는 유진이 걱정이 안되서, 공부해야한다는 말에도결국엔 해야할때 알아서 잘 하는 유진이를 믿기에 다들 실기시험 끝난지 얼마 안되었으니, 쉬라고 쉬라고 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 유진이의 슬픈 모과차......... 또 만들었다는 유진이의 슬픈 모과차..다음에주 꼭 주길 바래
순언니 - 한달..?두달..?만에 와서ㅜ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얼굴이 더 작아져서 왔구...........없어지는것 같았구...
한달동안 수습기간으로 못나온 동안 지내왔던 회사 일들... 엄청 이야기 하고, 또 유진이가 치과쪽 일 잘 알아서 잘 받아주고 말해주고. 순언니 못나오는동안의 일들.. 모두가 그럼에도 언니 사회생활 정말 잘하는 거 같다며 대단하다며.. 나와 목자언니는 못할거라며ㅋㅋㅋㅋ
그리고 여전히..노답..정말 너무 답답하고 징한..오빠의 변하지 않는 모습을 이야기 들으며.. 모두가.,..고구마..이백만개..먹었어...하나님 제발 사이다좀..
박그로 - 요즘 너무 많이 힘들어서, 절에 가겟다고..절에 들어가겠다고 해서, 목자언니 울린..죄인이고.. 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요즘 인생사..하...
목자언니랑..떨어지기싫은데..결혼이 우리 사이의앞길을 막네요.. 나 정말로..언니 결혼만 아니면,,,다음텀도 언니랑 하고싶었고..언니 가는거 싫고..언니랑 함께하고싶고...언니 애기 내가 키울거고..응?
기도제목
남하은 - 건강할수 있게, 아빠도 건강할수 있게, 회사 문제 잘 해결될 수 있게, 결혼예배 순적하게 이루어지고 잘 살 수 있도록
박유진 - 필기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엄빠 제주도 내려갔는데 건강히 별탈없이 싸우지 않고 돌아올 수 있도록, 취업도 좋은 곳으로 될 수 있도록
유순 - 교회 잘 나올 수 있도록, 회사 사람들이 조금 온화해질 수 있도록, 오빠 정신차리고 회사 다니고 교회 나올수 있도록
박그로 - 경제적으로 힘들어지지 않을 수 있게, 그만두어도 잘 그만둘수 있게, 엄마 교회 나올수 있게
12월 3일
목자언니가 없는 마지막 목장ㅜㅜ 케익집에서 봤어용.
참석 - 박유진, 박그로
불참/이유 - 유순 : 약속이 있어서 예배드리고 바로 갔다고ㅜㅜ
남하은 : 결혼하고 신혼여행감 >.<
박유진 - 언니의..........단짠.....덮밥 먹고 버린얘기해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의 무한체력..그치만 후폭풍얘기해주고..
새로만든 모과차 이야기하고, 엇그제..김장한이야기하고 그러다가 남자친구 이야기하고, 이제 졸업하면, 치과 일 시작하는 거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답답함 들도 이야기하고,
또 1월에 있을 국시 필기시험 공부 또 해야하는데 요번주 내내 놀았다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보면 얘 졸업하는 막학기인데도학교생활 되게 열시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애임..
박그로 - 요번주도 역시 절 얘기하고...ㅋㅋㅋㅋㅋ떠나고싶다고 하고...나도 치위생 시작하고 싶다고 하고...별별 내 직업말고는 다 좋아보인다고 이야기하고...남자친구 이야기하고..왠지 모르게 유진이가 선배같아서 남자친구에 대해서 궁굼한거 물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유진이 나보고 곧 시집갈것 같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유진이가 두번이나 다시 만든 슬픈 모과차 받았는데,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내가 생각한 그런게 아니고 진짜 너무 하나씩 잘 져민..엄청 정성가득한 모과차..라니..천상여자..너란애..
기도제목
박유진 - 국시 필기 준비 한번도 안했는데 잘 할 수 있도록, 취업위해서 기도하도록, 아빠 구원위해서 기도하도록, 언니와의 관계 원활해지도록
박그로 - 직업과 일에 대해서 회의감 느끼는데 그 감정에 빠지지 않고 일은 일적으로만 바라 볼수 있도록, 내년에 판교 갈려고 하는데 가서 적응 잘 할 수 잇도록, 다음주 초등부 지각하지 않도록, 큐티 매일 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과 좋아하는 감정을 잘 분별하면서 혼전순결 잘 지켜 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