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권욱진, 김지환, 김병오, 정형락, 서중석
이지현, 서정민, 박은지, 이한나, 정현경
장소: 수내역 티제이 커피숍
말씀: 계 6:7-17
제목: 어린 양의 진노
어린양은 온유한 분입니다.?그런데 그 어린양이 오늘 진노하셨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진노하셨을까를 생각하면서,)?
늘 화내는 사람보다는 한번 화내고 끝인 사람이 정말 무서운데,
오늘 어린 양이 어떻게 진노하셨을까요?
2015년 이지현 목장과 조인했을 때도 참 뭔가 있다 싶었는데, 과거도
그렇고 이번 조인도 솔직하면서도 시원하며 은혜 넘치는 조인이었습니다.
따뜻한 물 5잔과 맛있는 음료 10잔을 먹으며 하얀 방에서 은혜 넘치는
나눔을 가졌습니다.
은혜로운 권욱진 목자님의 혼주 석에 장모님이 앉지 못하는 사건 속에서
결혼과 함께 자신이 어떻게 현재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로 자기 소개를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하시는 일은 뭔지? 나눴습니다.
각자의 자기 소개 속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이기고 이기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피를 철철 흘리다가 한계 상황에서 우리들 교회에 왔다는 것입니다.
양교 숙제로 조인을 빵빵 터지게 한 형제B의 나눔, 솔직한 자매A님의 나눔과 조언
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자 목원분들도 진솔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했구요.
나의 가족간의 갈등, 나의 자존심, 내 가족이 아파서,
내가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을 찾고 만나게 된 이야기들이 콘서트 같았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 했는데 모든 것을 바쳤는데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일이 있죠
그런 자매의 얘기를 들으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오늘 하루 종일 밥만 먹고 누워만
있어도 나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그 자매가 누리길 바라게 되네요
믿음은 원칙과 틀로 가는 것이 아닌 것을 저도 오랜 시간이 가서야 깨달았는데,
그 자매님도 사랑 안에서 계획 없이 자신의 양육과 아픔을 누리길 바랍니다.
나의 연약한 모습, 흐트러진 모습, 부족한 모습, 착하지 않은 모습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을 나를 받아주셨다는 것, 하나님은 우리가, 내가 필요하지 않으세요.
나를 사랑하세요라고 하신 어떤 목사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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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목자님의 좋은 나눔도 공유합니다.
목자- 다윗이 최근 시편에 보면 속량하소서란 말이 나오더라구요.
속량하소서란 뜻이 값을 치러서 구원을 얻다 뜻이래요.
내 죄를 본다는 것은 값을 치르는 건데,
값을 치르기 위해서는 그 고통의 순간이 따르는 것 같아요
내 모습을 본다는 건. 너무 싫고 자존감이
내려가는 것 같은 순간이 들 때가 있어요..
그 시간만 잘 견디면 좋은 게 있어요.
너무 우리가 내 죄 봐서 우울한 거 아니냐고? 그게 농담식으로 하는 거고, 제대로 가는 것 같아요.
내 죄를 보게 되면 처음에는 나 같은 사람을 구원하는 게 맞나 극단적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나에대해서 인정하고 싶지 않고, 그게 진짜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인정이 되고 인정이 되면 자유하고, 자유하면 담대함이 생기고
, 누구의 말에도 내가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이 생겨요.
그 자존감이라는 것이 사람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날 떠날까봐 흔들리는 게 우리의 최종 목표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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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어요.
과거의 우주적인 재앙, 현재의 우주적인 재앙이 있고, 미래의 재앙,
너무 두려워하는 사건이 있을 수가 있어요.
Q. 나는 자존감이 높은가? 자존심이 높은가?
이건 대부분 나와 있는 답이지만 한 번 해볼께요.
과거엔 어땠고, 현재엔 어땠고 설명하셔도 되요.
권목자- 저는 자존심
저는 사람에게 인정 받고 싶은게 중요한 사람이었다.
키도 작고 외모도 안 좋고, 학벌도 안 좋고 그러다 보니,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여기지고 싶다는 저의 목적 중에 이룰 수 있는 건 좋은 사람으로
으로 보여야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 평생 못하는 거죠
대화를 하면요. 이 사람이 좋아하는 대답만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난 그 사람에게 권욱진은 믿음 있는 사람, 좋은 사람이야 이게 제 인생에 굉장히 훈련된 쓴 뿌리, 결국은 자존감보다는 자존심이 높았던 사람이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자매A- 저는 자존심 밖에 없었던 사람이구요. 겉으로 보여지기에 화려하고 잘 살 것 같고
다 갖춘 것 같은데, 이면을 보면 실망하는 모습 보고 보이는 모습이 아니구나 해서
좋아하고 잘 되는 화려한 모습만 보여서 그게 일도 잘하고, 모든 게 최고여야 했었는데
그게 다 안 되는 사건으로 교회 왔잖아요.
그래서 대개 힘든데, 웃으면서 괜찮아,
괜찮아.. 누가 물어봐도....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 나의 자존심을 세웠다.
목자- 갑상선 암 걸렸을 때도 ... 다른 동생이 형 괜찮아? 물었는데
제가 웃으면서, 어 괜찮아..... 그랬거든..
형제 A- 저는 자존감이란 걸 어렸을 때 몰랐었고, 그게 자존감인 줄 알았어요.
저는 된 일이 하나도 없어요.
딱 어떻게 보면 되게 즐기면서 살 수 있었겠다 하는데, 보기보다 굉장히
단절된 삶을 살아왔고, 어쨌든 뭔가 열심히 해요. 항상 안 되는 걸 넘어서서, 멸망이에요.
관계,,
권목자- 인생이 맨날 사막?
내 맨날 사막이에요.
요즘에 느끼는 게,, 그 자존심을 자존감으로 알고 살았어요.
얼마나 주변에 파장이 컸겠어요. 결국은 자존심인줄 알았고.
아예 내가 자존감을 내가 못 찾겠는거에요.
내 안에서아까 FM말씀하셨는데 전 대개 공감이 되는데,
정신은 완전 FM, 육체는 완전 AM이에요.
더 웃기는 것은 이 사이에서 태어난 케이블 방송이 있어요
이3개가 항상 공존하고 있어요.
반지의 제왕처럼 이 셋이 깨어서,, 멍 때린다는 개념을 잘 몰라요.
그러나 저는 어떻게 보면 다른 거 보다도, 이걸 올바른 방향으로
일치를 시키는 게 중요한 것 같구요.
또 한가지는 자존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어떻게 자존감을 찾아가봐야 할까
고민을 해야겠죠. 저도 애정 결핍이 심하고, 가정 불화가 심하고, 가족에게 지환 형제님처럼
직접적으로 애정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대개 난감하긴 한데 어쨌든
조금이라도 찾아가는 중입니다.
자매 B - 이기고 이기려는 게 자존심인게 맞죠?
목자- 그렇죠
환경과 상관 없이 나 스스로 안식을 누리고 만족하면 자존감
무엇 때문에 높아지고 낮아지면 자존심이죠.
자매B- 직장에서 판매를 잘 하면,,기분이 괜찮고, 너무 잘 나가는 사람인 것 같고
판매를 못하면 내가 쓸모 없는 인간인 것 같고, 바닥을 치는 게 있었는데요.
처음 직장에서 16시간 일하면서, 경쟁에서 이기려고,
거의 잠만 자고 일을 하고,저희 사장님이 장로님이긴 하지만 그냥 선데이 크리스천이에요.
주일날 쉬는 것도 좋아 보이고 믿음 있어 보이니까 하는 분인데.
저랑 성격이 똑같아서 자기 선으로 다 해야 하는 스타일ㅇㄴ데
사장이 아무 것도 못하게 하고, 자기가 다 하니까 숨통이 막혔는데,
서로 자기가 하겠다고,다른 사장 다 좋아했는데, 아무 것도 못하게 하고,
자기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니까, 사장일 도와드리기만 해도 좋고,
요즘엔 조금씩 편해졌어요. 제가 아무 것도 안 해도 하나님께 사랑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사장님한테 훈련을 받아서 조금씩 알아가다가 요즘에 맘이 많이 편해졌어요.
사장님하고 일할 때 내가 판매를 하지 않아도,
사장님 도와드리기만 해도 사장님 너무 좋아하시고, 조금 편해졌어요 많이 화도 안 나고
권목자- 자존심에서 자존감으로 가는 훈련이네요
자매 C - 저는 자신감
저는 자존심으로 이때까지 살았던 것 같아요.
권목자- 어떤 걸로 자존심을 채우려고 했어요?
자매C-
언니 오빠,,가 맘에 안 차니까 항상 막내인 내가 엄마의 자랑거리였고,
언니 오빠한테 얘는 이런데 너는 뭐하니.항상 비교를 하는 거예요. 샘플이 되는 거예요...
권목자- 집에서 요셉이었네
자매C- 당연히 난 어렸을 때부터 그런 얘길 듣고 자랐기 때문에
나는 편한 것만 하고, 어머 항상 이쁘다. 어이구 열심히 산다 그 얘길
들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거예요. 그걸로 좋고 살았고, 그게 단점인 줄도 몰랐고,
죄인 줄도 몰랐어요.
그러면서 고난을 생각해 보면 진짜 자존심으로 그냥 7년 고난의
사건에서 인정 받지 못해서 고통이고, 그게 원인이었고, 처음에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뭔가 시작을 한다고 하지만, 살다보니 ,계속 내 욕심으로 가다 보니까,,
내가 잘 했다 영광 받았다 그러려고 하나님께서 대개 오랜 시간 그 연단 주셨구나.
지금에 와서야 내가 그걸 회개했고, 그걸 죄였구나를 말씀 통해서 알게 되어서 너무 소름이 돋는 거예요.
내가 이때까지 이렇게 살아왔구나.
얼마나 내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고, 죽을 인생이었구나.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 내가 가해자였구나.
권목자- 일대일이 아주 그냥 좋은 타이밍으로 왔네요.
자매 D ? 전 자존심이 엄청 쎘던 것 같아요.
목자- 어떤 걸로 자존심을 채우고 했던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저는 막내, 막내한테 양보해라. 이런식이었어요.
엄마가 너무 예뻐하고 사랑해주고, 학교 가도 이뻐하고 안 가도 이뻐하고,
공부 안 해도 학교 우리 엄마 가서 우리 **를 혼내지 마세요.
받는 게 너무 익숙해가지고, 받는 게 너무 당연하거고 못 받으면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게 자존심이었던 것 같아요.
강사 하면서도 대개 치열했는데, 치열한지 몰랐거든요. 전교권에 있는 얘들이었거든요.
수업 준비 엄청 해서 어려운 것 풀었을 때 와 선생님 쩐다.
그럼 별거 아냐 이렇게 속으로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내가 문제를 버벅거리거나
못 풀었을 때는 너무 속상하고 영향을 받는 게 컸어요.
지금은일희일비 하는 것에서 많이 줄어들었던 거죠.
권목자- 지금 얘기 들어보면 내가 일하는 데 있어서 나의 능력?
자매 D - 능력이랑 사랑 받는 것,
자매 E- 저도 자존심,
내가 자존감이 높다고 나를 속이며,,
권목자-어떤 부분을 채우려고 했나요? 일을 열심히? 인정받는 것
자매 E- 인정 받는 것, 야근하면서도 행복했었고,
권목자- 그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나의 삶을 송두리째 바치다시피 한 회사에서
우주적인 재앙을 경험하시는데, 해 달별이 떨어지는 재앙을 경험하시는데,
오늘 말씀에서, 음부(지옥)인데 지옥을 가게 할 순 없어서
거기 가지 못하게 하려고 재앙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진짜 일대일 기간 동안에
이게 진짜 내게 있어야 할 일이었고, 나를 살려야 할 일이었구나.
고백이 되면
그렇게 하실 것 같아요 기간 중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형제B ? 자존심 상하는 일로 양교를 그만 두고 싶었지만 목자님과의 대화로
양교를 끝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목자- 우리가 사건이 올 때 옛 습성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어떤 이는 회피, 다른 이는 중독, 여긴 동굴이었던 거죠.
그걸 넘어서는 경험을 해보는 게 중요했던 거예요.
저는 게임, 야동이었거든요. 여자한테 차이면, 처음 고백을 했어요.
차였어. 걘 아직도 솔로야. 차였는데 예전에는 남자들은 일반화시키는 건 아니지만
내 뜻대로 안 되면 3가지를 해요. 여자, 술, 게임(or 야동)
분이 나는 거예요. 거의 막 사귈 것처럼 했다가 난 아니라고, 말씀이 안 들린다고
물론 안 들렸어요 목원이었으니까. 그 때 큐티 책을 핀 게 나한테 은혜였어요.
제게 컴퓨터가 있었고 큐티 책이 있었는데 큐티 책을 폈죠. 그걸 넘어가 보는 게저에겐 중요했죠.
김지환- 자존감이 없었죠.
대학교 끝날 때까지 연애 못해 봤다면 뭔지 아시겠죠?
부정적인 생각, 강박과 우울, 뭘 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고,
중석 형제처럼 만지고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걸 바랐으나 부모님이 통제형의 부모님이어서
사랑을 줄 줄 모르셨고, 계속 자존감이 낮았고,
그 열등감을 교회에서 비전을 접하게 되었어요.
아, 내가 어떤 지위, 레벨에 올라가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고 내가 괜찮아지겠구나 그런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어온 것 같아요.
어떤 자리나 지위에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이상만 높았었고, 저의 율법주의와 완벽주의가 심하다는 걸 보게 됐고,
아까 회사에서 야근이 행복했다고 했는데, 저도 회사에서 일주일동안 일하고,
일하는 게 좋아서 또 나오고, 그래서 밤에도 10시까지 일하고, 밤을 새는데 다른 사무실에
있던 분이 막 너무 하시는 거 아니예요?
그 분이 이불을 덮어주시더라구요.
너무 고생한다고~~ 관심 받고, 인정 받고 싶었던 것을 그렇게 했던 것 같고,
관계로서 많이 풀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저는 사람을 만나면 즐겁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게 왜 그런지 몰랐죠.
내가 옳다는 것이 관철됐을 때 거기서 뿌듯한 만족감이 있다는 걸 몰랐고,
객관화하면서 말씀 보고 우리들 교회 큐티하면서,
대충 하라는 말을 계속 들으면서 이게 아닌데,,,
권목자- 그 때 형이 부목자는 아닌데 저한테 기도제목 보내라는 것이 있었어요.
내가 올려야 하니까. 삐뚤빼뚤할 수 있잖아요.
그걸 못 참는 거예요. 다시 보내겠다는 거예요
아 대충하시라구요~!
김지환- 3-4번 고쳐서 보냈어요.
남들은 수정해서 보내면 고마워 했는데 권목자는 그게 아니고 형~ 대충하시라구요~했죠 ㅎㅎ.
또,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가 맞나 고민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목사님은 우리가 함부로 할 수 없는 신분이자 거룩한 제사장, 왕같은 제사장
, 정금 같은 제사장으로 키우신다고 하셨잖아요.
제가 무너지면서, 일대일 양육 받으면서 양육자가 마지막에 했던 말이 와 닿았어요.
'지환아 넌 네 힘으로 살려고 그래, 네 열심으로 살려고 해,
그러면 하나님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
그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내걸 내가 하려고 하는데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으신 거지.
그래서 아웃리치 못가긴 했지만 자매A 님과 나눔도 하게 되고 다른 사람도 알게 되고,
제걸 내려 놓고 아웃리치 들어가봤더니 이런 세상이 있구나.
나의 생각과 뜻, 의지를 내려놓고가 보았더니 전혀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그 양육자를 통해서 좀 봤던 것 같아요.
들어주는 것도 엄청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고,
말씀 보면서 많이 회복되었고, 자존감이많이 높아졌죠.
형제C- 자존감이 높은 것 같다-
목자- 이유를 좀 설명해주세요
자매A- 궁금하다.
형제C-장애인 동생 돌보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다. 그 시간 동안 시간이 필요했던 시간이었고,
말씀 보고 자존감이 높아졌고, 가정 질서 보고 필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권목자- 동생을 끝까지 데리고 달려야 하는,,, 동생이 중요한 역할을 해 주었죠.
마라톤처럼 끝이 안 보이는 것이니 자존감이라도 안 주면 갈 수가 없죠.
권목자- 아까 형이 말한 것에 이어서 하자면 대충 하라는 것이 적용은 맞지만,
반대로 저 같은 겨우는 형한테 하는게 적용인 거죠. 저는 워낙 단순한 사람이고
워낙 대충한 사람이라 이게 필요한 거죠. 다른 목장에서 이게 맞고 이게 틀린게 아니다.
이 사람한테는 이게 필요하고 저 사람한테는 저게 필요한 거다 이걸 알지 못하면
이게 맞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게 힘든 것 같아요.
외형을 만들어 놓고, 저게 이거야. 아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카멜레온이고 누군 보듬어주고, 다듬어주고,, 누군 기다려주시고
각자의 때에 하나님의 때가 우주적인 재앙 가운데서 오실 거라 믿어요.
오늘 말씀 들으면서, 간단히 요약하고 나눠도 되고 안 해도 되고,
오늘 목사님 서두에 오시는게 좋더라구요.
결혼의 목적을 여러분 제대로 모르면 남편의 바람, 부인의 바람 그게 용서가 안 된다구
우리가 결혼을 안 해봐서 모르는 거죠.
내가 꿈꾸는 결혼이 너무 강한게 사실 결혼의 목적이 거룩이 아닌 거죠.
내가 꿈꾸는 남자, 여자,결혼 생활이 어떤 건지,,, 생각해 보세요.
바란 핀 남편 분 말씀하시면서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인정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지만
여자의 머리는 남편, 남편은 그리스도, 그걸 거역할 수 없다.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우린 모두가 기승전 돈이다. 결혼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거룩이다.
그걸 알고 가는 게 청년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시간--- 7년의 시간일 수도 있고, 해 달별이 떨어지는 시간,
아이들을 가르치는 시간,, 잘 기다리는 게 그게 안식이다.
잘 기다리지 못하는 건 안식인 게 아닌 거죠. 여러분이 어떤 걸 기다리고 계신지?
그게 신교제이고 신결혼일수도 있구요. 내가 어떤 사람을 기다리는지?
궁금하지만 다음에 물어볼께요.
믿는 것은 윤리를 넘어서는 것라고 하셨어요. 주차 문제 얘기하시면서
윤리와 도덕도 잘 지켜야 한다고, 믿음은 윤리와 도덕을 넘어서는 거다.
어린 양, 어떻게 진노하셨다. 청황색 말... 이기려 하다가 죽고 싶어질 때가 있었다.
각자가 있었을 거예요. 각자가 내가 이기려고 했지만 내 뜻대로 안 되는 것, 죽고 싶은
사건들이 있었을 거예요. 그 사건을 지금 겪는 것은 축복이다.
그래서 자존심, 자존감 얘기하셨어요.
주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 자존감이 회복되는 길이래요.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매번 내 삶에서 주님을 개입시키는 게
주님을 위해 사는 거인 것 같아요. 어떤 거냐면, 큐티, 적용, 일대일, 등이 그런 거죠.
내가 어떤 관계 가운데 왜 일을 주셨을까? 묵상해 보는 것도 되구요.
진정한 자존감은 구원을 위해 주님이 사는 거라 말씀하셨고,
여기 계신 분들은각자 자살을 꿈꿔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데 반 이상은 꿈꿔봤을 거예요.
2. 세상, 믿는 우리에게도 재앙을 주신다.
순교자의 수가 차기까지 우리가 박해를 당하는 것이다.
우리가 박해를 당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면서 영생의 진노로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내가 겪고 있는 박해, 이게 세다면 또는 고민, 고통 가운데에서,,,이걸 하나님과 연관
시키면서 잘 버텨 가는 건지. 이게 순교의 숫자를 채우는 길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3. 꿈쩍도 안 하는 자를 위해서 우주적인 죽음을 주신다.
권목자- 제 얘기 잠깐 하자면 저는 7번 수술 받고, 엄마 2번 집 나갔어요.
저는 갑상선 암 수술 받고, 엄마가 첫 번째 가출해도 하나님게 진정으로 엎드리지 않았어요
꿈쩍도 안 하는 사람이 저 같은 사람이었던 거죠.
서울, 연신내, 구파발, 파주,, 북한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요.
그 후로 면역 부작용, 엄마 2번째 나가고, 식당에서 일하고,
말씀 들으면서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하셔야지만 내가 말씀이 들리는 구나.
각자의 우주적인 재앙은 다 다르다.
해 달별이 떨어지는 순간이 축복이다를 기억하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십니다.
4. 하나님의 본심은 아직도 기회가 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안 들려요. 열등감이 높고 살 소망이 없는 사람들은 안 믿어져요.
정말 내게 기회가 있다고? 이게 정말 우리 맘에 들려야 해요.
아직 4분의 3이 남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본심은 재앙이 아니고 사랑이라고
Q. 각자, 오늘 현재, 나의 사건 가운데에서 느낀 점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나누고
두 번째 나누면 좋을 것 같구요.
자매A - 저는 어저께까지 자존심, 자존감 고민하다 왔거든요.
우주적인 재앙은 지나갔고, 지금 제가 잘 안되는 건 신교제, 신결혼이거든요.
애니어그램, 3년 전 했던 결과를 봤는데..그 때는 광분이 안 됐는데,
이번엔 결과가 지금은 결혼이 인생 최대의 난관이어서 광분했어요.
저는 사람과 우정을 나눌 교제를 못하는 사람인 거죠,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안 되고, 정치나 경영을 하지 말고, 장인의 자리에 있으면 열심히 할 사람이래요.
권목자- 그냥 묻어두고?
자매 A-
성격도 무난, 문제가 되는 건 결혼이래요. 결혼은 애정이 있어야지 관계가 되는 것인데..
목자- 자매 A는 가정적으로 사랑 많이 받았나요?
자매 A- 사랑은 많이 하셨지만 너무 바쁘셨고, 일에 치였고, 부재중 아빠였고,
어마도 사랑한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 엄마가 같이 가 본적이 한 번도 없고,
얘들 청소할 때 난 얘들 엄마들이랑 같이 있었고,
내가 필요한 시간에 없으셨고, 내가 받고 싶은 사랑 못 받았고,
나는 항상 동생을 돌보고 엄마에게 사랑 못 받고, 애정 결핍이 많고,
어렸을 때의 성추행 경험으로 자존감이 낮고, 감정 표현을 하다 보니 굉장히 충격적,,,,
아까의 끊어지지 않는 바람 사건을 통해서 우리 집안의 음란의 죄,,
우리 가문이 네이버 검색해 보니 족보 대단하더라구요.
돈이 없고 비천해도 교만한 집안,,,
이제는 내 대에서 끊고 나아가야 하는 적용이 없으면 안 끊어지겠구나.
이제는 해석이 됐으니 더 나아가서 회복을 하고 끊는 적용을 해야 되는데,
제가 자매들과 형제들하고 있을 때 달라요.
남자애들한테,, 그러면 방어치고,,,애교 부리는 게 없고, 끼부리는 말을 하는 것도 싫어하고,
남자든 여자든 편하면 다 그렇게 되는데 긴장하면, 감성적인데, 논리적인 성향으로 드러나고,,
방어를 치고 살아서 힘들었다.
내가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고
부목자의 처방.. 여자애들한테 하는 것처럼 하면 형제들에게 인기가 있을 거예요.
그게 결국 자존감의 문제라는 게 묵상이 돼서, 지나가는 스쳐가는 남자는 많은데,
누가 계속 그래도 싫어 싫어 해도 끝까지 남아 있을 사람하고만 교제했더라구요.
교제해도 표현하지 못했고 하는 방법을 몰랐고.
권목자 - 자존감이 높으면 잘 주고 잘 받아요.
제 와이프도 받는 걸 너무 못했어.
그래서 만든 것이 잘 주고 받는 게 사랑하는 거라구.
잘 주기만 하는 사람도 힘들죠. 잘 주는 쪽이었죠.
받는 건 부담스럽고,
그래서 부탁도 못하고,
주위에 있을 때는 성령충만, 벗어나면 아닌 거고,
오늘 말씀 듣고 그 때 확증이 되었던 거 같아요.
자매 D - 사실 마음이 복잡해요.저는 너무 어리광 피우는 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성숙한 사람 되고 싶었고, 늘 받으려고만 하고,
너무 된다하는 모습이 없는 게 화가 나는 것 같아요.
형제B ? 4년 만에 교회로 돌아와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삼성으로 가는
것이 마치 출애굽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 같았어요.
하지만 삼성에 떨어졌고, 왜 여기가 가나안이 아닌지 원망하며 하나님께 여쭈었죠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고 제가 4년 간의 시간을 물질로 덮으려는 마음이 있다는 걸
보게 해 주셨었어요.
전 4년 간 집에 있었지만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제가 원하지 않는 곳에 취직하여 원하지 않는 월급을 받고 일하게 됐구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던 차에 큐티로 말씀을 주셨어요.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내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 지 알게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고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는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너로 알게 하심이라'
신명기 8장 2-3절
모두 눈물 흘림 --흑흑
형제B- 정확히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느껴졌다.
세상에서 볼 때 초라한 직업인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서 네 마음이
어떤지 본다고 하신다. 내가 높아지는 삶이 아닌 내가 낮아지는 삶,
고난을 통해 말씀이 들리는 삶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철저히 낮아지는 삶을 통해 항상 하나님을 찾는 적용을 했어요.
권목자- 너한테는 진짜 삼성에 떨어진 것이 우주적 재앙일 수 있고,
이게 진짜 음부로 가는 길이었지만 이게 너에게 있어야 할 일이었다는 거
지금의 현재는 내 하나님이 주신 세팅이다 이런 말 예전에 많이 썼어요.
자매A - 요즘은 선물이라고 하죠
권목자- 각자의 세팅 가운데에서. 이게 뭔가요? 당연히 필요하고
하나님, 이 일을 왜 주셨을까 이런 걸 묵상하시면 좋겠어요.
자매A- 형제 나눔을 들으면서 울음 터진 건 처음이에요.
자매 E- 저는 마지막 얘기, 다음 기회가 있다는 것, 왜냐면 아침이 싫거든요.
아침이 싫다는 이유는 눈을 떴는데 갈 데가 없다라는 것,
권목자- 회사가 합병하게 되면 회사들간의 파워 게임이 있어요.
제 아내는 여자들 사이에서 왕따였고, 여자가 혼자 점심을 먹게 되고,
제 와이프보다 10살 어린 이가 상사로 올라가게 되면서
와이프가 버티다가,연봉 협상에 삭감을 얘기하고, 결국 나가라는 거죠.
와이프가 그걸 못했어요. 내가 이렇게 했는데 받은 상처,,,,
내가 열심히 하는 걸 하기 때문에,,, 원하는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잘 누리지 못해
잘 쉬지 못해,,, 잘 쉬어야 에너지가 쌓여서,, 제 와이프가 잘 쉬는 걸 못해....
와이프 FM.. 실수해도 좋아, 틀려도 좋아..
앞에는 매운데 중간은 달고, 끝은 써... 괜찮다고.... 이게 스폰지처럼 스며들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
너 뭐하고 싶어, 영어 공부,, 본인이 좋은 거 뭐 하고 싶어?
도수 치료, SMP교정 운동 배우고 있고, 재봉질,,,,
자매 A- 내가 해 보고 싶은 걸 하는 게 청소년기 때 중요한 거예요.
3년 간 백수, 베이킹 하면서 저를 찾아갔어요.
형제A-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내가 굉장히 못되 처먹었구나.
제가 원래부터 알고 있었는데, 제가 완고한 부분이 있거든요.
드라마에 나오는 문제는 다 있었어요..
우리 성인이 될 때까지 우리 형제들이 계속 유지가 되다 보니까
전 중학교 때 결혼관이나 인생관을 생각했는데
내 최고의 꿈은 행복한 가정이었는데, 고교 올라오면서 음악에 빠지고,
가정을 꾸리려면 여자를 만나야 할 거 아니예요.
만나면 워낙 결핍이 심하고,, 자존심이 세고, 지금보다 훨씬 대개
너무 강하니까 사람이, 여자가 힘들죠.
그 와중에 중간, 중간 경험을 하게 되면서,,,,,,
일찍 사귀던 여자 친구들이 있었으나 저는 오히려 상처를 받게 되요.
난 상식이 없는 거예요. 그냥 쉽게 얘기하면 예술이라고 할 수 있지 모르니까.
동화속에서 살던 사람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내가 구름에 있는 것 같아서 좋대요.
권목자, 자매A- 왜냐 하면 자기가 이루지 못하고, 자유하고,
형제 A- 현실이 다 구름인 거예요. 그런데 그 쪽에서 그걸 이해 다 못하는 거야.
그 사이에서 서로가 상처를 받고 그래서, 저는 결혼관이고 연애관이고 다 깨졌어.
본의 아니게 여자에 대해 회의감이 생겨서, 다 심각하게 생각했고, 만남에 제약이
있었고, 그런 상황으로 오다가 일을 만나면서 탈출구가 된 거예요.
그나마 일도 안 되니까
저는 아까 아내 분 얘기하셔서 대개 공감이 되는게,
그림 그려, 공연도 해, 노래 해, 더 좋게 사는 줄 알아요.
난 시간 나면 여행, 낯설은 거예요. 내가 거기 매진할 수밖에 없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냥 방구석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이제 난 바람이 있으면 이제는 내가 빠진 만큼 지랄을 하지 않을 거 같아요
나도 나이 먹어가고, 쓴 맛을 많이 봤으니까, 나도 사람 귀한 줄 알고, 인연
귀한 줄 알았으니까,
그냥 내가 원하는 건 뭐냐면,, 다른 경험치가 많은, 그게 여자가 되던 남자가 되던
경험치가 많은 사람이 공유를 해줬으면
내 입장에서는 대개 얘들 같은 거 아니예요.
나는 여행의 재미도 모르고 일상의 휴식도 몰라요.
그러니까 더 거기에만 집중하고, 지금 밴드 하는 일도,, 힘들어해요.
너무 많은 에너지를 던지니까, 하루에도 몇 개씩 만들어서 던지니까.
좋은데 미치겠는 거야, 자기네들은 각자들은 직장 다니고 생활이 있는데,
이게 또 내가 눈치 보여서 내가 제하면, 나는 집에서 술 먹는 거 말고 할 일이 없는
거예요. 이런 상황이 좀....
권목자-
안주는 잘 챙겨 먹어요? (자매들 빵 터짐)
형제A - 안주를,, 그냥~~
권목자- 몸이라도 챙겨야지, 새우깡만 아니면 돼, 새우깡만,
형제A- 이제 저도 사실 이제 일 틀어지고 나서 일을 한참 못하다가
요 근래에 풀려서 다시 일을 하게 됐어요.
일 시작하고 나서 그래서 거하게는 아니어도, 지난 번처럼 주먹밥 먹진 않고,
권목자- 아 그럼 됐어요
자매A- 제가 그냥 해주고 싶은 얘기는 그냥 공동체에 잘 묶여서
여기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왜냐 하면 제가 일밖에 할 줄 몰라서 다른 걸 할 줄 모르던 사람인데,
공동체에 와서 목장 참석하고 교회에서 가라는 수련회, 아웃리치 다 가고 이러면서
공동체에서 하는 게 너무 재밌는 거예요.
형제 A- 말을 들으시는 스타일이시네
자매 A- 아니 그게 아닌데, 그냥 저도 회사에서 남자들도 만나봤고,
제가 세상에서 가난해지니까, 내가 원하던 직업 다 가봤지만 그게 다가 아니거든요.
그게 아니다라는 것 알고 여기 오니까, 여기서 숨이 쉬어지고, 여기서 좋고,
말씀으로 만남이 좋기 때문에 여기서 공감 받고 운 거 같아요.
나도 그 때 만난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게 기쁨이 있기 때문에, 그 기쁨을
알게 되면 그게 이 고민이 확 달라질 거란 생각이 들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를 여기보다 스펙터클하게 들을 순 없어요.
요 전 수련회 때 얘들이 게임 드럽게 못하는데 누나 너무 재밌어요.
이 게임 다하면 안 되요? 나이 먹은 얘들이 다 그러더라구요. 재밌어요.
권목자- 결국 공동체가 좋은 게 뭐냐면 내 시선이 확장되요.
내 인생이 다가 아니고, 내 생각이 정답이 아니고,
내 뜻이 답이 아니라,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네라는 걸 굉장히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 이게 목장 공동체, 또 수련회 가서 공동체,
아웃리치란 공동체, 여기서 말하는 각각 붙어 있다는 것을 거치면
그냥 평가될 수 도 있어요. 쟤는 저러고 쟤는 저러고 이럴 수 있지만,
그랬잖아요. 듣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고.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내 얘길 들어주는 사람도 중요하고,
형제A - 얘길 많이 들어야 할 필요가 있어요.
내가 냉소적인 얘만 죽이면 좀 될 것 같아요.
권목자- 좋아요. 뭐 한 번에 다 되는 건 아니니니까
자매B- 콘서트 같아요
권목자- 콘서트 같다고,
자매A- 버라이어티하다고..
자매B- 콘서트처럼 이런 것도 재밌고
권목자- 알겠습니다
자매C- 예술 같은 거 하셔서 공감이 많이 되고, 들으면서,
비슷한 얘기 들이 많이 나오는데, 저도 열심히 일에만 치여서,
가족에 대한 그런 고난이 있어서 ,그런 것 생각하지 않으려고
미친 듯이 7년간 사업에만 몰두하고, 언니나 오빠나 사건이 있어야 했고,
엄마와 아빠 말씀이 들리지 않아 대화가 안 통해서, 엄마 얘길 다 제가 들어야 하는
그런 상태까지 오게 하셨기 때문에, 내가 지금 원하는 자리에 왔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진짜 지금 내가 해야 할 게 뭘까..
권목자- 4분의 3이시네
자매C- 전 올해는 정말 선물같은 시간이 들어요. (눈물)
보상받는 시간이구요. 어떻게 하나님이 날 이렇게 하셨냐고,
쌍욕하고,
아니 난 이런 사람이 아닌데. 난 여기 있어야 할 인물이 아닌데.
난 내 얼굴 날려야 되는데, 도대체 그게 왜,
가족이 하나도 도움이 되는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리고 결혼해서 진짜 저렇게 막 살아야 하는 모델도 없었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도 있어서, 몇 개월 전만 해도 결혼에 대한 것도
먼 얘기로만 생각이 되고, 연애만 하고 끝내야지
결혼은 솔직히 고난이고, 겪고 싶지가 않거든요. 그러고 왔는데
권목자- 결혼의 모델이 나한테 너무 힘든 모델일 수도 있죠
자매C - 전 행복만 찾았기에,, 거룩이라는 걸 여기 와서 이해가 되면서
그게 마음이 안심이 되고, 내가 하는 게 아니었구나,
내가 다 할려고 해서, 내 자신을 못 믿기 때문에, 긴장했고
남자를 만나도 항상 얘 충분히 꼬실 수 있어..
그게 날 지켜야 되는 게 세팅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 이상은 가면 결혼 얘기 나올 것 뻔한데, 결혼 얘기 해 봤자
더 이상 얘기 하고 싶지도 않고, 딱 여기까지 보여줄거야
권목자- 따지고 싶지 않고, 나의 그것도
자매C- 그래서 난 싫어하면서, 딱 그래 기다리면 됐던 것도 맞고,
지켜야할 게 있어,계산적인 것도 있고, 복수심으로 그런 걸로 풀려고 한 것도 있고,
정말 하나님이 7년이란 시간동안 많이 낮춰주셨고,,,,,작년부터 올해까지 정말 내가,
저도 평화로운 성격이 아니었어요. 강박이 있었고, 그래 내가 바쁘게 살아야지만
권목자- 사는 것 같고
자매C - 사는 것 같고, 아무 생각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올해 현재는 제가 백수에요.
너무 지쳐 있어서...
권목자- 휴식이 필요하죠.
자매C- 그래서 올해는 커피도 배웠고, 제과 제빵도 배우고,
다른 거 내가 도전해서, 어렸을 때 못했던 것도 올해 도전하는 시간이고,
정말 언니 만나서 많이 회복이 됐고, 처방 잘 해 주셔서, 목자 언니 만나서 너무 감사하고,
일대일 양육 받으면서 지금이 정말 때였구나.
권목자- 은혜의 때네요
형제A- 욱진이 형 나도
김지환- 욱진아 나도
자매C- 마지막에 진짜 죽으면 죽으리라. 죽어야 한다는,
권목자- 죽어지는 것,,,,
자매C- 죽는 게 제일 싫었거든요.
낮아진다고 했지만
김지환- 어렵죠
자매C - 흉내만 냈지,,
내가 진정 죽는 게..... 자존심도 세고 그래서 무너지는게 싫었고,
하나님 믿는 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것처럼
수치 당하는 것도 내가 그것 때문에 내가 당할 수 있다는 그 말도
지난 주에 숙제하면서 과연 내 자신에게 물어봐요.
너 어디까지 죽을 수 있겠니?
권목자- 어렵죠
자매C - 너무 감사한 게 예전에는 남의 얘기는 공감을 해도
마음으로 체휼이 잘 안 됐어요 하고 싶지도 않았고
권목자- 지금은 좀 되시는 것 같은데...
자매C- 지금은 되게 많이 아 하나님이 내려놓으니까 주시는구나를 훈련시키는 것 같아요
내가 내려놓고, 엄마 얘기를 체휼해 주면서, 어렸을 때 한다고 한다고 했지만
왜 또 얘기해, 왜 또 얘기해, 왜 엄마하고 또 싸우고, 듣고 어떤 얘기가 나올지 알구요..
권목자- 같이 살아요?
자매C- 얘, 근처에 사는데, 그래도 지금 이 시간이 엄마와 독립이 되니까
나라는 사람도 고쳐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구나..
이제는 귀찮은 게 아니라, 이제 엄마의 말이 이해가 되면서, 감사가 나오고
엄마가 그 자리를 지켜줬기 때문에, 가정이 안 깨졌구나..
권목자- 감사한 거죠
자매C - 그래서 변한 건 없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고쳐주시고,
회복해 주시는 구나.
사실 가난한 마음을 주시면서 편안한 마음을 갖고서
권목자- 감사합니다.
어쨌든 엄마와 다른 건 모르겠지만,
부모님과의 특히, 엄마,분리되면서 내 죄가 보이면서 객관화되는 게 있거든요.
정신적, 물질적, 환경적 분리,,그게 우리가 부모님과 되어야 하는 분리인데,
그 부분이 잘 되시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엄마와의 관계 그게 이어지더라구요.
남편, 남자 그 쪽으로 이어지니까,
양육 통해서 남은 4분의 3 잘 가꿔가시길 빌어요.
지환- 저는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 FM으로 나눠요.
고린도후서 4: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예수님이 주 되셨지만 예수님이 종 되신 경험하셨고, 그리고 저희들도 주인이 되려 했지만
남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이타적인 구원을 위하여, 종되심을 전하는 것,
내가 부목자로서, 매니저로서, 다른 사람을 만날 때,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과 내가 그 사람들의 종 됨을 전할 수 있을 것인가?
아까 죽어짐에 대해 자매C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 죽어짐을 계속 훈련시키실 거고, 저도 여러 사건이 많았는데, 다 얘기하긴 어렵구요.
이 말씀이 많이 와 닿더라구요..우리는 100% 죽을 수 없고, 100& 순종할 수 없어요.
첨부하자면 자매님이 양육을 통해 더 많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고난을 겪으면서 가장 와 닿았던 것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
오늘을 내가 선물로 여기느냐, 내 내면을 정말 하나님께서 치유하고 바꾸길 원하시는데,
그 아름다운 내면을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믿고 가느냐, 이게 저는 믿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동안 고난을 통해서 깨달은 바는 그런 것 같아요.
형제C- 새로 가는 직장이 진노를 잘 감당해서 가는 걸까?
가는 게 진노의 사건일까? 이기려고 가는 건가?
이번 주 일주일 내에 갑자기 직장을 그만뒀어요.
잘 풀리고, 하루 만에 되게 걱정했었는데,
월요일에 면접 보고 오후에 그만 둔다고 하고, 잘 됐는데 모르겠어요.
되게 시원할 줄 알았거든요.
권목자- 네가 이렇게 되는 건가 이런 마음이 있나 보지 뭐...
형제C- 그런 건 아니고, 직장 가는 건데 시원할 줄 알았는데 섭섭해요.
마지막까지 정은 다 떨어지고, 연차도 못쓰고, 그랬는데
센터장이 회식하는 데 안 나오더라구요.
자매A- 나도 이전 회사에서 그렇게 나왔는데,
형제C- 선생님들은 회식도 시켜주고,
어르신들도 가서 잘 하라고 하고,
권목자- 몇 년 일했지? 거기서?
형제C - 1년 반,,, 거기서만,6개월 있었고, 너무 잘 해줘서 감사하고
자매A- 사명이 끝났나 봐요.
저도 짠하고 제대로 된 마무리도 아니고 뭔가 애매한 마무리로 끝났는데
그냥 거기까지더라구요. 거기서 살 때 충실하게 살았으니까, 거기까지 감사하고
잘 마무리되 것 같아요.
권목자-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직장이란 게 스테이션이란 생각이 들어요.
스테이션.
저는 미술을 했지만 식당에서 3년 일하다가 거기가 망하면서 미술 치료를 했고,
미술 치료하다가 국립현대 미술관 들어갔고 난 진짜 내가 여기서 이기고 이기려고 했지만,
짧게 끝나고 지금 그래서 제가 건설회사 다니는 거거든요.
저는 진짜 스테이션인 것 같아요
내가 그걸 거부하면 내가 스스로 옮기다가 훈련 받는 거지만
그 스테이션에서 내가 해야 할 사명, 그 사명을 다하면 또 다른 스테이지 넘어가고
또 다른 게 있고, 뭔가 훈련이라기보다 훈련보다 나에게 주시는,
물질도 올려주시는 것만큼, 자기가 그걸 또 잘 관리하고, 그것도 중요하죠.
자매A- 통과된 것 같아요. 다음 단계로 돌입한 것 같아요. 응
형제C -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우울한 것 같아요.
권목자- 감정적으로 우울한 것은 일보다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내가 풀리지 않는 계속 네가 회피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란생각이 들어.
자매A - 더 많이 얘기하세요.
권목자- 그러니까, 다음 주에 더 얘기해 보죠.
자매B - 오늘 말씀에서 고난 속에서 나와 함께 하신다 하셨고,
기다림의 인내로 참고 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남친과 사귀면 1년 후면 결혼할 줄 알았는데 3년 교제했거든요.
자매B - 5월달 즘에는 내 힘으로, 내 맘대로 왕되고 싶은 죄가 있기 때문에,
하다가 12월에 결혼식을 잡긴 했는데 남친이 계속 취직을 못해서,
5월달에 취소를 했어요. 걔랑 헤어진 건 아니고 그냥 날짜만 취소한 거예요.
마음에서는 빨리 진행을 해야 하는데, 얘가 안 되니까 엄마, 아빠한테 소개도 못하고,
정식으로 소개하는 거잖아요. 부모님께 상견례도 못하고, 진행이 안 되더라구요.
저만 애달복달하고, 얘만 잡고
형제A- 남자 분도 따라주는 입장이에요? 그 입장을?
자매B- 따라주고 있는데 3살 어려요,,, 취직하고 싶지만 자기 맘대로 안 되고,,,
권목자-그럴 때 힘들지, 힘들지.
자매B- 남친이 목자에요. 우리들교회 고등학교 때 와서10년이 넘어가지고,
형제A- 왜냐면 남자 입장에서 정말 쉬운 일이 아니거든,
권목자- 내 십자가의 길을 통과한 사람 여기 있잖아.
자매B- 내 맘대로, 내 힘으로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정신적 멘탈 붕괴가 와 가지고, 상담사 만나고 막 이젠 괜찮아졌는데,,,
괜찮아지고 손을 놓으니까 이제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시겠구나,
손을 안 놓을 수도 없고, 놓게 되니까 모르겠어요. 이게 진행이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걔네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요. 제가 번 돈으로 결혼해야 하는데,
살림 살이를 엄마가 다 주더라구요. 요번 주에 다음 주에 이사가거든요.
엄마가 쓰던 큰 냉장고랑 세탁기 다 주셨어요.
저랑 따로 살거든요. 새 아빠랑 성격이 안 맞아서, 기다리라고
자매A - 너무 생각하지마...
자매B - 이번 주 엄마, 아빠도 이사가고, 남친도 시험을 봐요, 전기 기사라고,
2차 시험 마지막으로,
권 목자- 하나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은 사람이 각자가 신교제 신결혼해서 끝까지 가잖아요.
그게 딱 필요하던 시간이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장모님이 반대를 했거든요.
저도 3년 반 만났거든요. 제 여친은 저보다 4살 위에요. 제 여친은 42.
저는 필요한 시간이더라구요. 장모님을 견뎌야 할 시간,
둘이서 서로 간의 사이에서든,,환경적으로든 하나님이 이 시간을 통해서 채우시거나..
가지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천국 가겠네. 혼전 순결 지키면 천국 가.
자매B- 걔네 아빠도 저희 아빠도 20년 동안 백수기 때문에 제가 걔를 먹여 살리지 않으려고
제가 기다리는 거거든요.
권목자- 잘했어요. 그렇게 해야지
자매A - 그거 안 기다리면 걔는 너한테 기생할거야.
그러니까 잘 기다려..
시간이 다 되어 아쉽게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모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