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고요한 목장 보고서
여전한 방식으로 MAD 카페에 모여서 나눔을 했습니다.
고요한(86): 요즘 붕 떠있고, 20대 초반때 처럼 들떠있습니다. 들떠 있는 마음이 가라 앉지 않으니. 처방질을 하려고 하고,
말을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하려고 자제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마음이 붕 떠있으니
일을 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없고, 회사가 인수합병 되면서 위로금이라도 줄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없으니...
불평 불만이 그치지 않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좀 차분해 지고, 가라 앉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늘 말씀에서 처럼 조상에게서
부터 내려오는 저주가 있다고 하는데, 그 조상의 저주는 '교만'인것 같습니다. 교만에 대해서 잘 묵상하고, 교만을 잘 끊어내는
제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정관호(86): 여자친구가 기초양육이 끝났다. 여자친구와 친누나가 만난 적이 있는데, 친누나가 많이 영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그러니,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해서 누나와 싸우게 되었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는 않는데. 그래도 누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려고
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매형이 그래도 말씀이 들려.. 위로해주고 계시고, 엄마와 대화로 잘 풀려고 하고 있으셔서 감사합니다..
큐티도 하고 일도 하고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있는데, 기운 빠지지 않고새 힘얻어서 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지민(88): 요즘 큐티를 봐도, 눈물이 나고.. 그냥 묵상만 하면 이런 나도 예수님이 이런 나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성과의 관계에서 내가 부족한게 정말 많구나..를 느낍니다. 그래서 관계를 넓히는게 더 필요하겠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내 모습을 직면하니.. 은혜만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조상으로 부터 내려오는
저주를 생각하니, 아버지 가정쪽에 무당이 있습니다. 그런거에 대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겠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양육을 해주면서, 양육이 재미있고, 은혜가 되는구나.. 내 모습을 직면할 수 있고, 내가 저런 힘듬을 표출했었겠구나..
잘 받아 줘야 겠구나..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