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장소:카페 쉐누
모임인원: 5명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는 9월 첫째 주, 목장 모임에 새로운 목장 식구 동찬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사정상 잠시 쉬다가 최근에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고 목장에도 참석하게 되었는데, 동찬이의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각자에게 다가왔던 적용 포인트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부자다에서 그는 부자다로서 필요한 불로 연단한 금, 흰 옷, 안약을 값을 치르고 사는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말씀>
제목: 나는 부자다
본문: 계3:14~22
설교자: 김양재 담임 목사님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주님의 평가는
1.너는 부자다 라고 평가하십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자교회이다. 모두가 기근을 겪은 시절에도 자력 갱생할 정도로 부요한 교회였다. 이런 교회에 예수님은 진실하시고 거짓이 없으신 주님으로 나타나신다. 진실된 자도 없고, 충성된 자도 없고, 창조주로도 인정하지 않은 자들이 가득한 교회이기 때문이다.
2.나는 부자다라는 어리석은 모습은
1) 미지근한 자
-뜨겁고 찬 것은 그래도 교회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인데, 미지근한 것은 쓸모가 없다.
-왜 미지근한가? 가진 게 많아서 은혜를 못 깨닫기 때문이다. 부자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 주님은 역겨워서 토해 버리고 싶다고 하신다.
2)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외치는 어리석은 자
-부자 교회이지만, 실상은 영적으로 곤고한 자이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나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상태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절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거절한 상태가 계속되는 것이 지옥이다. 교만이 굳어져서 지옥이 된다.
-성경을 읽고 가치관이 바뀌는 것이 제일 확실하다.
3.그는 부자다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인정하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불로 연단한 금, 흰 옷, 안약을 사야 한다.
-불로 연단한 금, 즉 시련을 통해 굳건한 믿음을 간직해야 한다. 십자가의 길을 적용하고 들려 주는 자가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흰 옷을 사야 한다. 거룩으로 가는 흰 옷은 육신의 수치를 내어 놓고 영적 수치를 가리우는 것을 의미한다. 육으로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 놓으면 영혼의 수치가 가리워 진다.
-안약을 사야 한다. 어두워진 눈은 썩은 것만 보인다. 눈이 밝아지면 세상 것들이 무가치해지고 무가치하게 보였던 것들이 신령한 것으로 보이게 된다.
4.마음 문을 열어야 한다.
-주님은 문을 열라고 하신다. 문밖에는 문고리가 없다. 문을 여는 것은 바로 나이다. 주님을 내가 문 밖에 세워 두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책망하시고, 회개하기를 호소하시는 것이다.
<기도제목>
[동찬]
1.저와 여자친구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2.이직을 준비중인 여자친구가 원하는 곳에 잘 이직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경태]
1.직장선배를 긍휼히 볼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미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2.사건을 회피하기 보다는 직면하여, 내게 주시는 주님의 뜻에 담대함과 용기로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3.마음 속에 쌓아둔 세상의 것을 회개하여 주님께서 내 마음의 진정한 왕이 되실 수 있도록
4.주님과의 진정한 사랑의 교제를 할 수 있도록
[경곤]
1.내가 부유한자라는 교만을 버리고 겸손히 주님을 따르도록
2.음란의 죄를 회개하고 더 좋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3.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현성]
1.하나님과 가족, 이웃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2.공동체, 목장, 중등부 안에서 내 죄보며 잘 붙어가도록
3.모든 관계, 사업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요한]
1.하나님을 진실되게 사랑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도록
2.불안한 안보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원간]
1.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2.분주하고 힘겨운 실습기간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넉넉히 이겨낼 수 있도록
[진수]
1.몸의 회복을 위해서
2.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예식을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진덕]
1.기복을 넘어 팔복으로, 성공을 넘어 거룩으로 나아가는 가치관이 되도록
2.2학기 시작되는 카페 영업을 주님의 은혜로 감당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3.QT와 기도하는 시간을 꼭 지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