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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사람: 김지환, 권욱진, 정형락, 유영현, 송중석,
장소: 판교 채플 4층
말씀: 시편 61:1-8
제목: 하나님이여
설교: 신승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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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약]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을 피하여 요단 동편의 마하나임에서
압살롬의 군대를 피하고 있을 때 기록된 시입니다.
마하나님은 이스라엘 동쪽 끝의 바다, 건너편은 끝없는 사막
압살롬이 총 공세를 펼치면 다윗은 꼼짝 없이 잡힐 위기,
이런 위기에서 다윗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숨을 돌립니다.
지칠 대로 지친 자신의 몸을 이끌고 홀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근심으로 가득한 그 곳에서, 심신이 지친 다윗은
오직 하나님께 간구하며, 바위 끝, 바로 마하나임에서 기도합니다.
자신이 처한 한계 상황에서
1. 다윗은 부르짖습니다.
2. 주께 피합니다.
3. 내가 이행해야 할 서원이 있다고 하십니다.
신승윤 목사님께서 시편 말씀으로 개인적인 간증을 가지고 녹여서 전해 주셨습니다.
청년의 시기에 분노와 두려움, 원망, 미움 등으로 자신을 파괴하고, 부수지 않고,
극단적인 가지 않도록 다윗의 시를 묵상하게 하십니다.
내 삶의 결론임을 다윗은 인정하고 하나님께 피하면서 부르짖고 서원을 이행합니다.
신승윤 목사님은 돈이 우상이었는데, 결국 빚을 지고 도박 중독으로 고생하고,
20대에 회심하고 어렵게 신학대학을 갔으나, 회개를 알지 못해 고생하셨습니다.
개척교회를 하시는 부모님이 이상한 전도사님을 통해 빚을 졌다는 것을 누나를 통해
알게 되고 3억대의 빚을 갚는 것에 대해 알게 되고 분노하였으나, 우리들교회에서
들은 목사님의 말씀과 조언, 목장 식구들의 얘기, 회개를 통해 이를 이로 갚지 않으셨습니다.
내게 주어진 사건 앞에서 내 혈기와 능력과 힘으로 해결하지 않고, 자신의 자아를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주관자 되심을 고백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십니다.
현재 가족은 흩어지고, 빚은 더 늘어났지만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을 찾아가 더 높은 자리에 올려달라는
THINK 양육을 통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아들이 바로 자신임을
고백하셨습니다.
뿌리 깊은 기복신앙, 어머니가 부자와 친분이 있으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지. 가족들을 위해 회개하셨고,
다음엔 사역자들에 대한 비교의식과 열등감으로 고생하다
새벽설교를 통해 자신이 그들보다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이시려는 교활함이 들켜져 담임목사님께 치리를 받으셨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서 있는 모습 그대로 받으시고,
예배자로 세우셨음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상처와 중독, 감당할 수 없는 사건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하고, 만나는 것이
은혜라고 하십니다.
내게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 이행해야 할 서원이 있는데
서원의 본질은 나는 죽이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은 손과 발이가는 적용이 있어야 합니다.
적용) 한계 상황에서 어떤 서원을 하셨습니까?
나는 죽이고 하나님을 높이는 서원입니까?
내 소원만 가득한 서원만 하고 있진 않습니까?
마지막 신승윤 목사님의 간절한 외침입니다.
저처럼 주체할 수 없는 열등감과 비교의식으로 지옥을 살고 계세요?
그래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예배자입니다.
아니면 공부 잘하고, 직업이 좋고, 집에서 잘 살아서 가끔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여기세요?
그래도 하나님의 예배자입니다.
한 사람이 너무 미워서, 미운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으세요?
교제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게 해서 죽고 싶으세요?
불신교제 하시나요? 혼전 순결을 잃었나요? 그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예배자입니다.
끊지 못하는 중독이 있고 죄를 버리지 못해서 스스로 정죄가 되시나요?
미래가 두렵고 백수가 되는게 쪽팔리세요?
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사는 게 너무 힘드세요?
그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예배자입니다.
나의 모든 죄와 상관 없이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예배자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이 시간 이 고백에 동의하시며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소망하며, 더 이상
나의 죄와 미움과 원망과 분노에 얽매이지 않길 소원하는 분은,
그런 분이 계시다면 이 자리에 함께 일어나셔서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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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지금 한계 상황,,, 내가 가장 힘들었던 한계 상황은 뭘까요?
하나님을 부르짖었는지? 술을 부르짖었는지?
여자를 부르짖었는지? 여러분의 피난처는?
내가 살아내야 할 서원은?
목자-하나님을 부르짖어야 할 상황인데도 찾았던 것은?
A-
이 사건을 보면서 예전의 내가 외로웠을 때 만나는 거지 않나...
제가 연락하지 말자고 했다, 이거는 별로인데,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헝가리 사역하면서,,,
걔가 어느 순간 갑자기 훅 들어온거야,(제 마음에)
좋아할 순간도 없었고,
자꾸 신경이 쓰였어요,,,
훅 들어오니 이 감정은 뭐지? (1살 어려요)
하나님의 체크보다는 내 직업이 원망이 되는 거예요.
아는 동생의 얘기도 수용을 하되, 제 자신이 너무 연약해 보이는 거에요.
내가 삼성에 갔으면,,,
그 다음..
내가 이런 여자 안 들어왔을텐데,
갔으면 10살 어린 얘 만났을텐데,
내가 직업이 이래서 차선책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내가 이게 있었으면
목자-
여자한테 좀 미안하겠다.....
A-
미안하죠..
목자-
결론 내리진 말고, 중요한 건 열등감을 묵상하기보다는,
그 사람이랑 사귀고 안 사귀고 보다, 이 과정을 끝내든 좋게 이어지든
잘 직면했으면 좋겠다.
A-
제가 군대 제대하고 나서, 교회 동생 거절했다고 했잖아요.
그 상황이랑 비슷해요, 지금 외로움 참으면서 하나님 찾는 게 내 할 일 아닌가?
목자- 여자를 볼 때 다들 어디를 보느냐가 중요하느냐인데?
난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꼈는데, 이게 상처에서 비롯된 거야.
자기 자리 잘 지키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굉장히 상처됐을 것
물론 지금 그런 여자 선택했지만, 그걸 객관적으로 보고 인정하는 게 중요.
남자로서의 외로움 폄하할 것은 아닌데, 단순히 나의 욕구를 풀고 싶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는지? 소망 있는 아웃리치로 알고 갔는데 관계적인 끌림을 주었던 자매였길래 다가올 수도,
솔직히 지금은 연락하고 싶기도 해요. 근데 이제,,,.
근데라는 단서가 붙는 걸 보면, 내가 더 좋은 사람 만나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있는 건가?
A: 그냥 계속 이런 사람 만나야 하나?
더 좋은 사람의 기준? 더 어리고, 예쁘고,
학벌, 경력, 직장, 배경은 상관 없고? 네..
확인사살은 아니었다.
E- 본인이 누구 만났을 때 연애에만 올인할 수 있어요.
33살인데,, 뒤를 생각 안 할 수는 없는데,
저런 생각이면,,,진짜 화끈하게 연애를 할 생각을 해야지,
기준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 기호니까,
나는 네가 4년간 집에 있었던 것 치워버리고
이 사람도 만나보고, 저 사람도 만나보고,
B- 약 먹어서 졸리다.
목자-
넌 힘들 때 뭘 찾니? 큐티책
큐티책이라고 하면 죽는다~!ㅋ
B- 힘들면 담배 핀다,,,,
내 인생의 최고의 한계 상황은 군대,,,
집에 남자는 없는데,, 모든 걸 놓고 군대를 가게 되니까,,
그 때가 신경이 많이 쓰였고,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
목자-
그 때 어떻게 버텼어? 친구들한테도 얘기 안하고
가기 전에 친구 몇에만 얘기,
뭔가 해 줄 수 없으니까,,,
목자-
그 때 제일 많이 찾는 건?
B-
아무 것도 안 하고 멍때린다.
목자-
(A보며)
넌 뭘 찾았던 것 같아?
A-
집으로 돌아가기
C - 요새 한계상황,
엄마가 허리 아프다고 하고, 한의원 계속 찾았거든요.
아버지도 안 되고,
내 삶의 결론이 나 때문인 것 아는데 그게 직면이 안 돼.
이력서 겨우 겨우 쓰고 편해지긴 했는데 어머니는 말씀 보고 해결하시더라구요.
목자-
말씀으로 회복되는 것 보면 좋아?
어머니가 말씀 보시는 걸 보면,,,,결국 말씀이라는 것을 알텐데,
네가 목자까지 했으니까... 그런데 네게 뭐라 많이 안 하거든.
머리로 아는 거랑 마음으로 알아서 아 이 부분이 안 되는 부분이 인식을 하고
해결을 하는데 있어서, 그게 너 스스로가 힘든 거지...
그래도 일단, 기도하자 할 때 어쩔 수 없이 했거든요.
기본적으로 반만 걸치고 있던 사람이구나.
가족 관계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반만 걸치고 있었던 사건이구나.
많이 힘들어하고,
D- 돈 문제로, 병원비가 많이 들고,
예레미야 말씀이 어려워서 묵상이 잘 안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괴롭다.
목자- 저도 예레미야는 어려워요.
제가 경험한 거는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면,,, 다른 스테이지로 옮기신다.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되 다음 스테이지는 있을 것이다.
미술 전공해서 지게 차 면허까지 땄거든, 외국인들이 필기가 안 돼서 내가 대신 땄거든.
형, 나중에 아프리카 가서 지게 차 가지고 집 짓는 거 아니예요? 이런 소리도 듣고.
E- 제가 석달 정도 원조를 받아서 생활하고 있는데,
어머니한테 받아서,, 내가 그런 프라이드가 세서,
나는 특히 엄마나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도움 받는 걸 어려워해요.
한 달 한달 경제적 한계가 오죠.. 나같은 경우는 어머니와 주변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있어요.
집에서 내가 취사를 안하고,,
계속 식사는 편의점 도시락,,,, 주먹밥 천원짜리를 먹고 있고,
김밥 하나 사먹고,,,,처음에는 하루에 한 번 먹고,,
처음 올라와서 아르바이트 하고 한 달 허리가 나갔고, 쉬고 한 달 하고 또 허리가 나갔고,
거기서 십일조도 하고, 내가 돈이 너무 아쉬우니까, 십일조를 하면 생활이 되겠구나.
얄팍한 거고,,, 며칠씩 모아서 술 먹고,
다음 달이 되면 후원 받는 걸 끊으려고 한다. 내가 가야 하는데 그런 게 한계인 것 같다.
뭔가 해서 상황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자신감이 없고, 도전이 안 되고,
외롭고, 여자, 결혼,, 다 아무 소용 없고,
내 주변은 다 생계 유지하고, 가정 갖고 그러는데,
마음이 갈 때가 있잖아요.
나도 여자를 찾아서 해볼까 하는 마음, 아예 포기하는 상황이 오니까,
이게 계속 한계 상황으로 오는 거야..
사는 건 별로 없구나. 진짜 인생 없으니까 포기할 거 포기하고,
자기 일로 해서 만족하는 이는 포기가 되지.
주변에선 보면 그림도 그려, 음악도 해. 난 외로워서 음악을 한 거거든요.
밴드를 하면 그래도 같이 한 계통헤서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니까
그림을 그리면 그리는 걸로 인해서 내 무기들을 만든 거지.
내 외로움에서 기인이 된 거기 때문에....
전 거꾸로 가는 거 같다.
주변 아는 사람일수록 넌 결혼을 하지마, 심각하게. 너라서,
목자-
여기서 너라서란 어떤 의미예요?
E-
제가 순간적인 데미지를 못 견뎌요.
길게 보면 책임감이 없다는 거지.. 책임감으로 그걸 참아야 하는데
감정적으로 못 참으면, 내일 지구가 멸망할 것처럼 다 엎어버려요.
그게 넌 잠재되어 있으니,,, 넌 절대 가정을 가지면 안 돼..
성격이 아니라 성질인 거예요..
내 진짜 속 얘기를 하자면, 나는 그 외로움을 돌파하기 위해서 만든 거들인데
넌 그거나 하고 살잖아....
난 그게 굉장히 힘들어요.
목자- 본인을 진정으로, 네가 맞아가 아니라. 네가 그렇구나 공감해 주는 사람이?
E- 없어요..
어머니도 그런 심리 상태로는 결혼은 어렵다고 하셨고.
가게도 대리 운영하고 떠도는 것처럼 사는 것처럼 보이니까
내가 장사하고 가게하는 게 싫으신 거야.
벌어서 내가 다 돈 드리고 살았는데,,,, 못 모았다고 하면 할 말이 없는 거야.
그럼 결과적으로 해 볼게요 하고 해야 하는데,, 본인이 스스로 불안한 거지.
목자-
자신감이 없었어요?
자신감이 없으니까,, 불안, 완벽주의로 가고,
자존감이 떨어지니, 내가 이랬으면 이랬을텐데,
여자를 만나려고해도 모험, 도전을 해야한는데,
원래 못하는데, 모험 도전을 못하고,
책임 없이 절대 얻어질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아는데,,,
너무 겁이 나는 거야. 솔직히
목자- 비교를 많이 해요?
말로는 안 하지만, 계속 눈치를 본다거나.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쟤는 이런데,
E - 비교보다 이미지.
내가 그 사람에게 그렇게 보이는 게 굉장히 싫은거야
그 사람이 뭘 누리던 상관은 없는데, 내가 저 사람에게 그런식으로 비춰지는 건 싫어.
여기서 그런식은?
내가 분위기 좋게 하기 위해서, 막 떠벌이 같은 액션 취했어.
실제로 분위기가 실없는 사람처럼 인식이 되는 것 같아..
여기서 딱딱한 것 같아서,,
목자-
너 사람 가볍구나 이런식으로 인식 되는 것?
그러면 짜증나지죠
걱정되서 얘기했는데, 저 사람이 이래서 이런 가 보다...
전체적으로 보면,,, 돈. 여러 얘기가 나오지만 자존감...
자아존중감...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 말이 누가 존중해주고 사랑해줘서 쌓이는 건데
이게 어렸을 때 안 될 수 있는데, 격려,칭찬, 스킨 십 없고,
그걸 채우기 위해서 직업, 학력, 여자, 술, 도박, 이런 걸로 채우려고 하는데,
송민창 목사님. 정말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면 나를 이렇게까지 기다려주시는 구나.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시는 구나.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 하는 순간. 하나님이 내 이런 상황을 알고 계시는구나.
영원한 사랑,,그걸 내가 때마다 경험하면, 채워지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가 그랬거든요. 엄마 집나가고, 학벌도 낫고, 몸도 안 좋고,
자존감이 낮아질 수 밖에
내 있는 대로 받아주시는 하나님 보니,,.. 그래도 덜 하다.
목자-
A에게
삼성이 너에게 뭘까?
A-
삼성전자 차만 보면 올라와...
목자-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 것은? 브랜드일 수도 있고,
부모님이 나를 알아줄 때,
B는?
B - 인정,
D- 평범한 삶, 인정?
목자-
이 정도면 잘 사는 것...은 뭘까?
E - 안 굶으면 되요... 어디 손 안 벌리고, 부모님에게
락스타가 되고 싶은 것도 다 지나갔고,
굶지 않고 사는 것?
일상을 포기하고 살았는데 ,, 방황하고 살았는데,,,,
죽이나 밥이 되든, 뭘 하나 차려서,,,.조금만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면,
그래 내가 뭐 보여주는 게 있어야지,,,
목자-
삼성의 대체제?는 뭐니?
A- NASA 가고 싶었어요...
그 4년 복구해야 할 시간,,
젊었을 때 했으면,,
후회인데,,,원망,,,,
졸업하고 황금기죠...
E-전 중학교까진 거의 자폐생활
성인이 돼서 4년은 그렇지....그냥 보낸시간은 정말 힘들죠.
목자- 그 부분이 계속 짓누르게 만드는 거지?
그 부분은 장기적으로 계속 풀면서 가는 거지 한 번에 없어질 부분은 아니고,
삼성 다니면,,,상징적인 의미로,,,받아들이는 거지?
E- A보며 조직 사회는 좋아해요?
나도 주변에 삼성 다니는 얘가 2이나 있는데 하나 같이 만나서 얘기하는데
다들 다른 것 하고 싶다고 한다.
B: 업무량이 상당히 많고 스트레스가 많다고 들었다.
내가 아는 한 자매도 삼성 다닌다.
E- 이 살아가면 연상이 대부분 나은 것 같다.
목자-
대화나 정서적인 교감에서 연상이 낫다.
엄마 같은 느낌을 갖죠.
결혼하면 남자는 여자를 다 엄마로 봐
여자는 다 남자를 아빠로 봐,,
기본적으로, 자기가 경험한 아빠, 엄마를 남친, 여친에게 투영해
그리고 자기가 경험한 부모를 하나님께 투영
새벽 예배 안 나가면 나를 혼낼 거야.
십일조 안 하면 벌을 받거나, 하면 더 좋은 걸 받는다고 기대,
봉사 해야 뭘 얻는다고 제대로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A - 단기선교에서 간증,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시간은 평등하지 않다.
어떤 사람은 일찍 가고 어떤 사람은 늦게 간다.
난 하나님의 주어진 시간을 성실하게 쓰지 못한 사람이다. 죄인이다라고 고백,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목자- 맞는 거지, 중요한 건 후회가 아니래 회개인데
내가 잘 못 살은 것.. 얘기
내가 그 시간을 온전히 사명 감당하면서 살지 못했던 것에 대해 회개할 수 있지,
후회가 남으면 뒤를 돌아보게 해..
회개는 앞으로 가게 한다고 하면,,,,
네가 회개에 대한 분량이 쌓여야 할 것 같아....
목자- 저는 결혼 앞두고서 도저히 내 월급으로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나?
이런 고민,
빌라에서 사는데, 자족의 훈련,,,,,,
오지 않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비판하고,
하나님이 우릴 만드신 이유는 예배자로 만드셨기에 이것도 훈련이다.
● 기도제목
병오-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영현- 회사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지환- 말씀 교제, 생활 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
중석- 믿음을 가지고, 모험을 할 수 있도록
욱진- 마지막까지 결혼식 잘 준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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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다윗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히 하심) 을 믿고서
장막(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리)에서 있겠다 고백합니다.
5절-다윗의 서원을 하나님께서 들으셨음을 다윗은 확신하였고,
그 서원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의 기업을
자신에게 주신 것(사울에게 쫓기다 죽고 나서 얻은 가나안 땅) 이라 합니다.
8절의 서원은 5절의 서원과 달리 압살롬에게서 자신을 구출하시고,
자신의 왕권을 회복시켜주실 것으로 확신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표시를 할 거라고 약속한 것입니다.
오늘 한계 상황으로 괴로워 하는 목장 식구들의 얘기를 들으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가 오늘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면, 내가 가고 싶은 곳에 맘대로 갈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어날 수 있다면,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다면,
내가 편하게 안식하며 잘 수 있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면,
내 가족의 기대와 지지가 없어서 너무 힘든 고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동행하고 싶어하셨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라 하셨는데 그걸 모르고 예수님보다, 내 마음의 원수와 악을 보기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동하기보다 나의 옳고 그름과 열심, 쾌락을 좇았던 저를 보게 됩니다.
오늘 신 목사님의 말씀처럼 이번 한 주간 작은 것이라도 적용하는 우리 목장 식구들 되길빌며,
목사님이 아웃리치 때, 하루에 단 한,두 절이라도 읽고 묵상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지라고 하셨는데, 내가 한 두절 보고,
단 10분 밖에 큐티인 못 보고, 줄만 치고 가더라도,
우린 여전히 하나님의 예배자입니다. ^^
진정한 서원의 정신은 제가 알게 된 것으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어떤 거래를 하려는 동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고 헤아려서,
내가 드리는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잘 들어보면 아실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목장 화이링~
다음 주는 맛난 반점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