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6. 주일
요한계시록 3장 1-6절
깨어라 - 김양재 목사님
요한계시록 일곱개의 서신 중 다섯 번째 교회는 사데교회였음.
첫사랑을 잃어버렸던 에베소 교회, 실상은 부요한 자였던 서머나 교회, 발람의 꾀에 너머간 버가모 교회, 이세벨의 음행을 행한 두아디라 교회에 이어
사데교회는 살았으나 죽은 자 같은 교회였음. 주님은 실수의 자리에 있어도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기에 구원해주시는 것. 주님은 또 한가지 책망을 하시기 위해 먼저 여러가지 칭찬을 하시는 분이심. 그러나 사데교회에게는 칭찬 하나 하지 않으심. 사데교회는 서머나 남쪽 버가모 서쪽에 위치한 도시로서 수직으로 되어 있어전략적 요충지였음. 또한 사금, 모직물, 염색공법으로 부유한 도시였는데, 당시 화려한 의복의 상징이 사데지역의 의복이었음. 사데사람들은 키빌레라는 우상을 숭배하였음.
사데교회가 깨어나야 할 이유는
1. 살았으나 실상은 죽은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 주님은 사데교회에게 '죽었다'라고 하심. 나의 평가와 주님의 평가는 다른 것. 사데교회에는 칭찬 하나 하지 않으심. 원래 주님은 질책을 하기 위해 더 많은 칭찬을 하시는 분.
□ 마귀가 주는 시험에는 핍박, 이단, 안일함이 있음. 앞서 마귀는 교회에게 핍박과 이단이라는 시험을 던졌으나, 교회는 이것을 다 승리하였음. 그러나 안일함을 던져주었을 때에는 자신이 성공하는 것을 보았음. 사데교회는 편안함과 안일함에 무너진 것. 사데교회는 다른 지역의 교회처럼 핍박도 이단의 위협과 같은 시험이 없었던 형통한 교회였음. 이렇게 형통하니 예수님만이 삶의 이유일 수가 없어.
□ 그래서 하나님은 일곱별(일곱교회 사자)과 일곱영(완전하신 성령님)으로 사데교회를 깨우고자 하심. 이 세상환경이 좋은 자는 교회 오질 않아.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죄는 영적교만.
2. 온전한 행위를 단 하나도 찾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
□ 2절에 일깨우라, 죽게 된 것을 굳게하라 라고 하신 시제는 진행형임. 곧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
□ 너희의 행위를 안다라고 하시는 주님. 사실 사데교회가 하던 사업을 굉장히 많았음. 돈이 많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업을 벌렸음. 그러나 그 중에는 온전한 행위가 1개도 없었음.
이는 마치 기독교가 공인된 후 로마교회가 타락했던 것과 같아. 결국 중세는 교회의 암흑시대였고 면죄부, 고아원, 낙태 등이 생겨났음. 마치 꺼져가는 등불과 같았음.
3.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 본문의 생각하라는 기억하라라는 의미. 처음에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기억하라고 하심. '깨어라는 결국 회개하라와 같아. 지키라는 순종하라 라는 뜻. 순종하는 태도가 필요함. 그렇지 않으면 주님이 도적같이 임하실 것.
□사데교회는 세상의영광을 누렸으나 결국 역사적으로 2번 함락되는 사건을 겪음(by 페르시아, 로마). 난공불락 요새도 잠 들면 무용지물인 것.
□ 천국은 신랑을 기다리는 10처녀와 같아. 다섯은 기름을 준비하였고 나머지 다섯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음. 기름은 죄라고 생각함.
□ 신앙은 상식적이고 인격적인 것. 가정에서 인정을 받는 것이 올바른 신앙.
□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나누어 달라고 할 때 지혜로운 처녀들은 기름을 나누어 줄 수 없었고 또 나누어주어서도 안됨. 구원은 개인구원이지 나눌 수 있는 것 아냐. 불신결혼, 뇌물 같은 죄는 타협해서는 안됨. 그러나 사데교회에는 이러한 단호한 태도가 전혀 없었음. 교회가 곧 세상이었음. 이같은 사데교회에서는 불신결혼, 배우자의 바람, 술중독과 같은 사건에서도 '모두 다 네 탓이야'라고만 외치게 되. 그러나 미리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에게는 신랑이 오시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었음.
4. 사데교회에도 합당한 자가 있다고 하십니다.
□ 그러나 주님은 사데교회에도 흰옷입은 자가 있다고 하셔. 흰옷입은 자는 영적인 오염이 되지 않은 자. 사데교회는 다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으나 몇 명만 깨끗한 옷을 입고 있었음.
□ 깨끗한 옷을 입었다는 것은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죄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자신의 죄가 점점 더 크게 보이는 것이 진짜야. 남은 자는 가지치기를 잘 해야하는데 이를 위해 그루터기를 남겨주셨음.
5. 이기는 자의 상급이 있다고 하십니다.
□흰옷은 곧 순결과 상급을 의미. 엘리야 시대에도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7000명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남겨두셨음. 이들은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그 이름이 하나님 앞에서 시인될 것. 사데교회 교인에게 신앙은 하나의 교양 수단이었음. 예수님을 사람들 앞에서 시인하지 못하였는데, 그러니 하나님도 이들을 시인하실 수 없음.
□ 사람이 몰려드는 붕어빵 장사를 하시는 분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날마다 '어떻게 하면 손님들에게 가장 맛있는 붕어빵을 대접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고 함. 이런 마음이 붕어빵과 손님에게 전달되어 손님이 끊이질 않는 것. 이처럼 우리도 매너리즘에 빠지면 안되. 사데교회가 회복되기 위해선'예배가 새로워지고 회복되어야 함'.
기도제목
이종훈
1. 직장생활에서 순종
2. 생활예배 잘 드리기
한상은
1. 가족 구원과 관계 회복 (특히 친할머니 위해서)
2. 입사 지원서 작성 중에 있는데 지혜주시고 담대함과 솔직함 주시기를
3. 신교제 신결혼
정동준
1. 유튜브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2. 가족 관계 회복
오승환
1. 생활예배 잘 드리기
2. 이번 주 큐티페스티벌에서 섬기는데 잘 순종할 수 있도록
박창빈
1. 아르바이트 하면서 체력관리 신경 쓰도록
2. 생활예배 우선시 하기
3. 차상위 유지 문제 없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