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6_일3_김양재목사님_깨어라_계31-6
[요약]
주님은 실수와 죄악의 자리에서도 한 가지, 반드시 상급을 주시고 구원을 주신다. 너무나 긍정의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대하시는 분이 오늘 사데교회에는 얼마나 인색한지 모르겠다.
1. 살았으나 죽은 교회가 사데 교회인 것입니다. (1절)
살아있는 교회는 그 도시의 양심이고 정의일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은 죽었다고 그런다. 나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가 이렇게 다르다. 전략상 수직 암벽으로 되어 있는 천연 난공불락의 자연 도시. 전설적인 부의 상징, 모직물과 염색공업이 성행, 화려한 의복, 하면 사데교회인 거다. 방탕하고 부도덕했지만 도시 전체는 아주 세련되고 교양 있었다. 너무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은데 영이 딱 죽어버렸다. 영적으로 딱 막혔다. 한 성령도 아니고 일곱 성령이 도와야 된다. 살아날 이유, 살아날 근거가 없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영적인 교만이다. 일곱 영이 나타나신 이 교회는 성령님의 도움이 아니면,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는 교회인 거다.
2. 온전한 행위를 하나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절)
두 개의 명령이 나온다. 첫 번째는 일깨우라. 긴장하고 정신차리라. 두 번째는 굳게 된 것을 남아있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죽는 상태가 계속 되어져 가고 있다. 사데 교회는 누가 보아도 살아 있는 것으로 생각할 그런 교회였다. 그런데 거기에 온전한 행위가 하나도, 1개도 없다. 가슴을 여미고 들어야 된다. 병든 신앙생활의 겉모습은 괜찮아 보일 수 있잖나. 건물, 헌금, 직분, 좋은 옷. 감격이 식어지기 시작했다. 짜증스러운 거다. 남들 앞에서 기쁜 척, 은혜스러운 척 하기 시작했다. 점점점점 등불이 꺼져가서 암흑시대처럼 너는 죽어가고 있는 사람이다. 모든 일들을 하면서 주님과 상관없는. 여러분들은 어떤가? 어쩔 수 없이 끌려와서 막 짜증이 나는가?
3.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절)
맨 처음에 어떻게 구원의 복음을 받았는지 생각하고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거다. 사데도 두 번이나 함락된 적이 있다. 난공불락의 성도, 천연 요새도 잠을 자면 끝인 거다. 살았으나 실상은 졸고, 죽은 것 같은. 천국은,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와도 같다. 기름이 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말씀의, 회개의 기름을 준비했기 때문에 그냥 어떤 사건이 나도 딱 해결을 할 수 있는데. 미련한 다섯 처녀가 도와달라고 할 때 믿음 있는 내가 끊어줘야 된다. 구원이라는 건 개인 구원인 거다. 같이 못 가는 거다. 인간적인 시각을 딱 끊어주는 거다. 냉정해보이지만 딱 끊어야 할 것이 있다. 사데 교회는 이런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4. 합당한 자들도 있다고 하십니다. (4절)
사데 교회는 전체가 더럽고 깨끗한 자는 몇 명 밖에 없다. 온 교회가 다 잘 살고, 전부 다 환경이 좋은 게 얼마나 죽은 교회가 되기가 쉬운지 아셔야 한다. 나는 오직 주님의 은혜로, 인도와 용서로 그분과 동행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나는 죄인이다. 이거를 외치는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자라는 거다. 사도 바울은. 사도 중에 작은 자, 성도 중에 미미한 자, 죄인 중에 괴수라고 그랬다. 죄는 날이 갈수록 더 생각나는 것이 그 특징이다. 이것이 회개에 합당한 자라는 의미이다. 그 남은 자가 있다. 큐티는 하나님의 말씀과 내 욕심을 가지치기 하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할 때 그루터기를 꼭 남겨두신다는 거다.
5. 이기는 자의 상급이 있다고 하십니다. (5절)
흰 옷은 순결을 의미한다. 세 가지 보상. 흰 옷 입을 것이고.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을 것이고. 시인하신다고 했다. 사데 교회는 교양이 있지만 아멘 소리가 없고 절대로 사람들 앞에 나가서 예수의 이름을 얘기하지 않는다. 나는 새로운 것을 늘 가르치고, 기도를, 목장을, 봉사를 하겠다. 이런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게 되면 이게 살아있는 교회잖나? 날마다 사건이 다르고, 날마다 만나는 사람이 다른데. 새로운 방식으로 봉사를, 목장을, 초원을 하고. 할렐루야! 사데 교회는 예배가 죽었잖나. 경건의 모습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은 죽었다. 제일 먼저 예배가 회복되어야 된다. 정말 말씀과 예배가 회복되어야 될 줄을 믿는다. 모든 게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말씀을 맺어요.
오늘 주님께서는 정말 안타까운 말씀으로 깨어라. 충격적인 요법을 쓰신다. 빛을 들고.
[찬양]
[기도]
승범
경건의 모습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은 죽은 자, 사데 교회 같은 내게 제일 먼저 예배가 회복되도록
철
1. 무덤덤해진 삶 속에서 말씀이 깨달아지고 내 죄가 보이도록
2. 기도의 막힌 영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3. 외로움이 와도 음란에 무너지지 않도록
4. 근처 교회에서 기도의 처소가 마련되도록
5. 함께 일하는 직장동료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며 가치를 부여하는 마음이 생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