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0730
본문: 렘 13:12~19
제목: 들어야 할 말씀
말씀: 정지훈 목사님
예레미야의 말씀이 날마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여겨지는가? 렘 1:2, 예레미야서는 유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우리를 향한 애절한 하나님의 말씀이 주제다.
말씀이 임했던 예레미야와 말씀이 임하지 않았던 유다 백성의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지 않으면 당연히 봐야할 것도 보지 못한다.
사로잡혀가기 까지 유다 백성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들어야 할 말씀이 있다.
어떤 말씀을 들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멸망의 말씀이 들려야 한다. 12절, 하나님은 예레미야로 하여금 불순종 가운데에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모든 가죽부대에 포도주가 가득 찰 것이라고 예언하라고 한다.
문자적으로 받아들인 유다 백성들은 그 의미를 알지 못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이 어떻게 말할지도 알고 계셨다.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 자체를 무시했다. 예레미야가 아무리 애통함으로 전해도 듣지도 않았고 돌이키지도 않았다.
우리들 교회에서 말씀이 들리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 처음에 우리들 교회에 왔을 때, 이 질문에 답하기가 어려웠다.
도대체 어떤 의미로 나에게 물어보는지 몰랐다. 그 말씀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느냐,
그 말씀을 통해서 내 죄가 보이고 회개가 되느냐는 말이었다. 우리들 교회에서는 성도님들의 간증이 울려퍼진다.
기가 막힌 고난과 수치스러운 죄를 고백한다. 매주 목장에서도 말씀 앞에서 얼마나 내가 죄인인지 드러내는 목원들이 있다.
여러분은 말씀을 어떻게 듣고 있는가? 우리는 멸망의 이야기를 듣기 싫어한다.
하지만 이 멸망의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려야 비로소 우리는 회개할 기회를 얻는다.
매일 큐티를 통해서 멸망의 말씀이 선포되는데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내가 그런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교만 때문이다.
13 절, 하나님께서 진노를 받을 대상이 있다고 하신다. 유다 백성이라고 하셔도 될 것을 이 땅의 모든 주민이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을 마치 내 것인 것 마냥 교만하게 사는 사람들이다. 종교적인 특권을 지닌 사람들도 진노의 대상이 된다고 하신다.
누구보다 하나님과 가까운 환경을 지닌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진노의 대상이 된다고 하신다.
이처럼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를 향해 있음에도 우리는 아니라고 하는 것이 있다.
유다 백성들은 자신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목사님 이야기)
Application) 멸망의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잘 들리는가?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아서 가죽부대에 포도주가 가득 차는 멸망을 경험했는가?
끝까지 듣지 않는 말씀이 있는가?
2. 공동체의 애통함이 들려야 한다. 유다 백성들은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드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하나님 뜻이 아닌 자기 뜻대로 살아갔다.
잘 듣지 않기 때문에 물을 것도 없다. 그러니 내 뜻대로 살아가기 바쁘기밖에 더 하겠는가?
스스로 잘 살아야 하기에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 뜻과는 상관없이 이 땅에서 자기 열심으로 산다.
하나님께로 돌려야 할 영광을 자신에게로 돌렸기 때문에 우리 인생에 어두움이 오는 것이다. 내 삶의 결론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어두움을 일으키시기 전에 너의 발이 어두운 산에 거치기 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신다.
내 인생이 얼마나 하나님과 연관되어 있는지 늘 말씀으로 돌아봐야 한다. 입으로는 주님 없이 못산다고 하고 실제는 다르지 않는가?
반드시 어둠이 찾아올 때가 있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한다. 17절, 예레미야는 울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양 떼인 백성들이 당하게 될 고통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아무리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이끄시는 백성이라도 이세벨의 음행을 따라가는 자들은 그 음행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유다 백성들을 위해서 울어줄 수 있는 한 사람이 있었다. 매주 담임 목사님이 듣지 않고 변하지 않는 그 한 사람을 위해 울어주신다.
이 눈물의 애통이 들려야 한다 . 사람은 자기 문제에 있어서 객관적이지 못하다. 자기 죄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지금 짓고 있는 나의 죄가 저렇게 애통해야 할 죄인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목사님 이야기)
Application) 나의 사로잡힘을 두고 애통해 하는 공동체가 있는가? 공동체의 눈물이 들리는가?
또 다른 누군가의 죄를 보며 애통의 눈물을 흘리는가?
3. 스스로 낮춰 앉아야 한다. 왕과 왕후에게 스스로 낮춰 앉으라고 한다.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고 그럴 권세도 있다.
교만하게 산다고 누구 하나 비난하거나 손가락질 할 수 없다. 세상의 그 어떤 권세도 영원한 것이 없다.
유다 19대 왕 여호와긴은 바벨론의 3차 침공으로 폐위되었다. 하나님이 바람만 한 번 부시면 나가 떨어질 권세다.
모든 백성이 강제로 끌려가고 거기서 제외될 자가 없다고 하신다. 우리 모두가 이 땅에서 왕노릇하고 싶어한다.
실제로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각자가 자기 분야에서 왕이 되려고 한다. 믿는 우리도 항상 그 욕심이 있다.
나도 주일 설교 준비하는 것이 권세가 되어 왕 노릇했다. 그렇게 군림하고 있는 왕과 왕후에게 스스로 낮춰 앉으라고 한다.
이세벨의 음행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것이 세상적으로 누리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내 자녀가 되어지는 것이 있으면 왕이 되게 하려고 한다. 목사님 이야기)
Application) 세상에서 왕 노릇하는 것이 좋아서 낮춰 앉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목장모임)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제가 유다 백성들과 다를바가 없고 여전히 말씀을 취사선택해서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고 느꼈습니다.
기복적이고 정체되어있는 신앙이지만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는 자리에라도 있게 하심이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그런 감사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말씀을 읽고 듣는 행하는 순종이 있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설교 말씀에서 예레미야가 유다 백성들을 위해 울 수밖에 없었다고 했는데 전 공동체를 위해 애통함이 있는지, 기도는 하는지, 긍휼히 여기는지,
아니면 가르치려 하고 인정받으려 하는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진심으로 말씀이 들리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가운데 건강하고 목장 때 만나요~^^
기도제목)
영준: 1. 어머니 아버지께서 서로 사랑으로 함께 배려하고 행복한 사이가 되시길
2. 내가 앞으로 남자에서 남편으로써 자격을 갖출 수 있기를
3. 우리 청년부 모두 남자에서 남편으로써 아내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태헌: 1. 교만하지 말 것
2. 어떤 일이든지 기도로 준비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3. 정의가 승리한다는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동현: 1. 큐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진 내 역할에 충성할 수 있도록
3. 삯꾼을 쫓지말고 예수님을 쫓도록
준선: 1. 매일 기도하고 버틸 수 있도록
2. 가족의 건강
3.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을 해석하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4. 직업훈련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성관: 1.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길
2. 내게 주신 선물을 선물로 깨닫고 인정할 수 있길
3. 내게 주신 은사를 때와 장소에 맞게 사용하는 분별 있길
4. 가족의 진정한 구원과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위해
5. 목장 식구들의 기도 응답
준현: 1. 목사님 끝까지~ 회복시켜주시길
2. 신교제에서 신결혼까지
3. 편안한 사람,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4. 목장에서 부목자 직분 잘 감당토록, 목장식구들 위해 기도
5. 울진 아웃리치(신림) 보수 팀원들 위해 기도
6. 대학원, 영어회화 준비 잘하도록
7. Vom 강의 때 학생들 위로하며, 복음 지혜롭게 잘 전하길
8. 윤디자인 어두운 부분을 위해 기도
9. ㈜ Caritas Thinking CD 역할 잘 감당하길
10. 교만치 않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하나님께 묻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 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호진: 1. 한 주 한번이라도 큐티하는 남자 되도록
2. 주어진 생활예배(수련, 시험 준비 등)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3. 아버지의 건강과 구원, 어머니의 건강, 형의 건강과 구원, 신교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