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본문 :요한계시록 2:12-17
제목 : 내가 그들과 싸우리라
설교자 : 김양재 목사님
설교요약
나를 위해 싸워줄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무조건 내편이 되어 줄 사람입니까?
항상 내편이 되어 나를 위해 싸워 주실 분은 하나님 뿐입니다.
1. 말씀으로 싸워주셨습니다.
좌우의 날선검은 말씀을 의미합니다.
버가모는 성채라는 뜻입니다.
버가모는 문화, 의료, 공부등 여러가지가 발달한 도시로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공부가 발달하여 pride가 높고, 문화가 발달하여 우상의 신전이 많고, 또 의료가 발달하여 뱀을 치료의 신으로 섬기기도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버가모는 사탄의 총 사령부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검으로 버가모를 수술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좌우의 날선검은 로마 군대의 상징으로 공포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2. 핍박에서 싸워 주셨습니다.
우상숭배를 피할 수 없는 곳에서 살고 있음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안디바를 같은 지위에 놓으셨습니다.
안디바는 석공으로 버가모에서 신앙을 잃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죽음을 불사하고 황제 앞에서 절대로 절하지 않은 사람으로
예수를 만주의 주로 시인하고 물도 없는 불가마에 던지워져 순교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이런 순교를 할 수 없습니다.
3. 유혹에서 싸워 주셨습니다.
유혹은 약간의 일들에서 시작됩니다.
발람은 이방인 출신 선지자로 발락에게 이스라엘 저주를 부탁 받았습니다.
하지만 생각은 저주를 하였으나 입으로는 축복을 하는 사건을 겪게 됩니다.
니골라당은 영지주의 입니다.
영혼은 선하고 육체는 악하다고 생각해서 세상에서는 마구잡이로 살고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면 된다는 주의였습니다.
이런 니골라당은 초대교회를 초토화 시킨 상태였습니다.
나의 발람은 우리를 망하게 합니다.
유혹은 핍박보다 몇 십 배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다 무딘 검이라 유혹을 이기지 못합니다.
쾌락을 따르면서도 교회를 간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합리화 하곤 합니다.
비누아스의 검으로 발람의 유혹을 끊어내었습니다.
이렇듯 쾌락을 이기려면 염통을 끊어내는 적용이 필요합니다.
만신창이가 된 지금이라도 비누아스의 검으로 나의 더러운 부분을 잘라내야 합니다.
~주제에.... 나귀주제에... 무시하지 말고 나귀의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수치스러워 이야기를 못하기에 나아지지가 않습니다.
죄도 짝이 맞아야 짓는 것이기에, 내가 니골라를 좋아하기에 유혹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유혹당한 나도 똑 같은 죄인이고, 제일 무서운 니골라당은 내 속의 니골라당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드러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드러나야지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Open과 적용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내 입에서 예리한 말씀이 나와 나를 살리고 상대방을 살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기에 조금씩 거룩해집니다.
4. 상급까지 주십니다.
감추인 맛나(영생의 맛나)
내가 유혹을 떠나 하늘 나라로 향하면 감추어진 거룩한 양식을 주십니다.
술,담배,커피... 끊어야 합니다. 식습관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생명의 떡인 예수님 자체가 나의 상급이 되어야 합니다.
날선 검으로 죄를 딱 끊어내면 더 이상 죄가 없다고 하십니다.
믿는 사람만이 아는 흰돌, 새이름, 새인격, 새변화, 새인생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변화시켜 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붙어만 있으면 하나님이 나의 그들과 대신 싸워 주실 것입니다.
신앙심 깊은 사람과 사는 것이 소원을 넘어 우상이 되어 버린 제니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고등우상입니다.
축복을 섬기는 것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소원을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모두 우상입니다.
하나님 때문이 아닌 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 우상입니다.
목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에 우선 순위가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욕망이 된 것입니다.
우상을 잃어버리면 견딜 수 없는 고통에 빠질거라고 착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우상은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가지고 옵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행복을 준다고 믿는 것 자체가 저주입니다.
그러기에 나의 목적은 오직 거룩과 구원이어야 합니다.
<나눔>
오늘은 휘바의 나라에서 효일이형이 무사히 돌아와서 목장모임에 함께 하였습니다. 물론 빈손으로^^ 건규형은 단편영화 미팅이 있어 함께하지 못했고, 신승이형은 여전히 나라를 지키느냐고 강원도에서 수고하고 있습니다. 나눔 순서대로~
박효일 (84, 목원)
금요일 무사히 귀국하였는데 도착하자 마자 유혹에 넘어졌다.
요즘 QT에 징계하시는 부분이 많아서 좀 두렵다
겉으로는 믿는 사람인데, 반복되어 넘어지는 모습이 있다보니 죄를 지으면 망하게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망하는 사건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 QT를 너무 무섭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협박이 아니라 이제 좀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하소연과 안타까움이 아닐까? 너무 FM적인 성격인 것 같아. 그런데 그러면 말씀에 빗대어 하나도 걸리지 않는 것이 없어. 약간 자유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QT가 족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너를 벌하기 위해 존재하시는 분은 아니야. 이렇게 매주 목장 모임 참석하면서 진솔하게 나눠주는 것만 해도 대단해.
사실 진급과 승진이 우상이었다.
이전 상처를 성공으로 누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이전에 처음 승진에 실패했을 때는 너무 괴로웠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 넘길 수가 있었다.
-> 진급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의연하 나눔에 네가 변하는 것 같아 은혜다.
솔직히 교회를 열심히 다녀서 진급을 상으로 주실까 하는 생각도 약간 있었다.
하지만 떨어지고 나니 바로 인정이 되었다.
오늘 간증에서 떨어지면 감사 붙으면 회개란 말씀도 좋았다.
김병덕 (86, 목원)
별일은 없었지만, 이번주는 너무 덮고 습해서 주방일이 너무 힘들었다.
쳬력적으로 힘드니 금요일날 우울함과 외로움이....
상담 받고 좋아졌지만 그런 생각들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은 것 같다.
의존은 사라지고 분노로 바뀐 감정들에 대해 상담은 몇 주 더 받기로 했다.
하던 일을 그만둘 타이밍이 되니 직업적인 고민이 많아졌다.
토요일 일요일은 포트폴리오 작업을 계속 진행중이다.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들고 효과음 가공하는 것이 힘들다.
경력이 없는 것도 고민이다.
김지훈 (87, 부목자 3주차)
이번주 주중에 지난번 그 친구에게 새벽에 또 전화가 왔다.
그래서 적용하는 마음으로 한시간 동안 통화를 했다.
신앙적으로 변하지 않는 환경에 대해 고민이 많은 것 같았다.
-> 구원의 관점으로 그 친구와의 관계를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생각하고 체휼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 이번주 아웃리치 큐티 나눔 시간에 엄마의 콩나물국 화상 사건을 open하게 되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7년간 나름 목장 모임이랑 일대일에서 이런저런 나눔을 하면서 음란, 인정중독등 다른 것들은 다 나눔을 할 수 있었는데, 이 문제 만큼은 나누기가 참 힘들었다.
나에게 있어서는 이 사건이 가장 수치스러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이기적이다는 것이 드러나는 사건이라서 그런 것 같다.
수치스러워 이야기를 못하기에 낫지 않는다는 오늘 말씀을 듣고, 주중에 했던 이 나눔이 또 생각이 났다.
-> 가족이 적용 대상의 끝판왕인 것 같아. 가족은 단련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라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다. 너가 가족 관계에 특히 좀 더 약한거 같아. 가족 관계에서 긴장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
내 주변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기도제목>
효일이형
1. 일상으로 복귀함에 있어 주변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도록..
2. 신교제 신결혼
3. 유혹의 환경을 조금씩 단절할 수 있도록
4. 큐티가 저의 족쇄가 아닌 구원을 위함이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 알기 위함이 되도록 해석하기...
신승이형
1. 군생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큐티 묵상하는 군생활 되길
3. 결혼 준비 잘할 수 있도록
병덕이형
1. 이직준비 잘할 수 있도록
2. 10월에 할 이사준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김지훈
1. 신교제 신결혼
2. 하나님 때문이 아닌 내 욕구(가족우상, 관계우상 등등)를 충족시키기 위한 모든 우상에서 돌아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3. 아웃리치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기
4. 매일 큐티 즐겁게 하기
박건규
1. 뮤지컬 아웃리치 공연까지 무사히 잘 인도 될 수 있기를
2. 어제 단편영화 미팅 봤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3. 신교제 할 수 있기를
4. 교묘히 다가오는 유혹가운데 승리할 수 있기를
안정환
1. 매일큐티 빠짐없이 하며 내죄보도록
2. 내게주신 사명(가정, 목장, 직장) 감당하도록
3. 아웃리치 준비 충실히 잘할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