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본문 :에베소서 5:21-33
제목 : 사랑받고 사랑하고
설교자 : 김양재 목사님
설교요약
사랑과 순종의 이야기도 구속사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가정으로 맺어진 이유는 오직 구원을 위해서 입니다.
피차 복종함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주안에 갇힌자가 되어야 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적용은 바로 복종입니다.
그런데 복종과 참는것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내 죄보다 상대방의 잘못이 더 커보이기에 이를 악물고 참을 수는 있어도 복종하기는 힘든 것입니다.
인격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해야 합니다.
또 내 죄를 보고 구속사가 깨달아져야 복종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왕노릇하지 않지만 겉으로 보기에 화목한 가정은 십자가 적용이 아닌 인간적인 노력으로 잘하는 것입니다.
결혼을 지키기 위해 갇혀야 하고, 이 모든것(갇힌것)이 내 삶의 결론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말 통하는 사람과 하루종일 하나님도 잊고 이야기 하는 것도 악입니다.
그래서 목장 모임도 1주일에 한번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갇힌 것 때문에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할 사람이 되었습니까?
2. 사랑받는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 절대 아름다워야 합니다
후천적이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나와야 합니다
열등감으로 비롯되어서는 안됩니다
상대방의 구원을 위해 여러모양이 되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지혜로워야 합니다
자기 열심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슬기로움으로 해서는 영원하지 못합니다
십자가 지는 사랑, 타이밍을 맞추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홀로서기를 해야 합니다.
여자는 종속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말은 종속적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갇혀도 QT를 하고 말씀을 보니 전도의 장이 열립니다.
남편이 있어도 외로운 사람은 사별후에 더 외로워 집니다.
내가 홀로 있는 시간이 다른사람에게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어야 합니다.
남편을 존경하려면 나부터 되돌아보고 변해야 합니다.
남편의 변화는 오직 하나님께 맡깁시다
남편이 존경받을 것이 없어도 존경하면 존경받을 만한 사람으로 바낍니다.
사랑받을 수 없는 아름답고, 지혜로운 아내는 잔소리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존경 못 받는 남편은 그 아내가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종은 사랑의 일부분 입니다.
아내보다 직장 여성에게 더 존중받는 시대인데, 여러면에서 진짜 부부와 비슷한 관계입니다.
이러한 유혹에서 지켜야 합니다.
순종과 복종만이 The only way
3. 사랑하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아내는 복종, 남편은 사랑을 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죽기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순종보다 어려운 것이 사랑인데, 이는 인간적인 사랑조차 노력으로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 대상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와야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죄를 봐야 사랑과 복종이 되는 것입니다.
-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일 때
pride 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틀을 깨부수어 주지 않는 이상 실력이 자라지 않습니다.
진솔한 open이 있어야 실력이 자랍니다.
- 마음이 넓어야 합니다.
남자는 경쟁하려는 병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예외없이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우선순위도 없고, 지각도 하고, 두려움만 있고, 남들이 원하는대로만 하려고 하고, 반항하거나, 무시하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고 열심으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 능력 없이는 자신과 가정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힘든 남편, 아내를 만나서 티와 주름을 하나씩 씻어주는 것
배우자가 나를 위해 수고 하는 것
사랑은 남편에서 아내에게 흐르게 되어 있기에 사랑의 책임은 남편에게 있다.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아이들 정서에 더 좋다
4. 사랑받고 살아하는 것은 큰 비밀입니다.
도저히 못살것 같은 상황에서 남편을 붙잡고 가정을 지키는 것
<나눔>
오늘은 휘바의 나라 북유럽으로 출장간 효일이 형과 여전히 강원도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신승이형이 참석을 하지 못했고, 지난주에 오지 못한 병덕이 형이 일주이만에 복귀했습니다~!!
처음만난 병덕이형과 건규형이 간단히 인사(?)를 나눈뒤 본격적인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눔 순서대로~
박건규(84, 부목자 2주차)
지난 주 금요일에 학도병을 주제로 한 영화 오디션을 보았다(참고로 건규형은 배우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전라도 광주 출신인데, 경상도 사투리를 써야 하는 배역이라서 많이 힘들었다.
다행히 준비한 만큼 다 쏟아내고 올수 있었다. 목장 식구들과 그리고 여러 지체들의 기도가 많은 힘이 되었다.
7월말 쯤에 결과가 나올텐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기복이 심한 일인데다가.... 인맥이 중요한지 실력이 중요한지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다....
예전에는 실력이 무조건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인맥을 무시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특별히 오늘은 예배전 찬양시간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
'나는 예배자입니다'라는 곡인데 작년 아웃리치에서 처음 들었던 찬양이다.
이 찬양을 듣고 있으니 원래는 좋았던 관계가 1년사이에 급변해서 안좋아진 관계가 되어 버린것이 생각이 났다.
갑자기 여러 감정들이 몰려왔는데, 사과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너무 서럽고 아팠다.
-> 사과를 하려면 우선 내 입술을 하나님이 주관해 주실거라는 믿음이 필요할것 같아. 결국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다는 것은 예술도 똑같잖아. 그리고 사과를 거절받았을 때 상처 받는 건 제대로 된 적용이 아닌것 같아. 그것조차 감당할 준비를 해야 될것 같아. 그리고 두번째로 나는 가해자이지는 않았는지? 내 죄를 보는것이 과연 무엇인지 묵상해 보아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나에게는 공동체에 속해 있는 것 자체가 상인것 같다.
술과 헌팅에 빠져 살던 삶이 교회와 유아부 공동체에 묶인 삶이 되었다.
더 이상 자기연민, 합리화, 남탓과 같은 죄를 짓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인것 같다.
김병덕 (86, 목원)
지난주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참석을 못했는데 이번주는 컨디션이 좋다.
지난주중에는 강원도 인제로 예비군을 다녀왔는데 2박3일간 앉아만 있었더니 답답해서 힘들었다.
땡볕은 너무 덥고, 그늘은 너무 춥고.... 차라리 일하는 것이 더 나은것 같다.
올해 3월부터 받고 있던 상담에서 이제는 많이 좋아져서 다음주에 상담을 종결할 지 최종적으로 결정하자는 권유를 받았다.
(Good news~ 이번텀에 양육도 패스하고~ 상담도 패스하고~ )
사실 요즘 말씀은 잘 들어오지 않는것 같다.
내면적인 나(자아?)가 커져서 말씀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 같다.
방어기제가 작동하고 있는 것 같다.
신앙적으로 지키라고 강조하는 부분들에 대한 거부감이 들기 시작하는 것 같다.
믿는것이 싫어졌다. 그래서 오늘 교회도 늦게 왔다. 쉬운길을 가고 싶다.
하나님에 대한 의존성이 줄어들었다. 그러니 말씀이 다가오지 않는다.
-> 조금 더 자유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
김지훈 (87, 부목자 2주차)
오늘은 간증해 주신 집사님 이야기를 듣고 많이 회개가 되었다.
주중에 나도 똑같은 사건이 있었다.
수련회에서 알게 된 동생이 있는데 새벽에 4시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잠결에 핸드폰을 보니 전화가 끊겼는데 부재중이 3통화나 와 있었다.
이전에 자신이 술을 마시다 아는 형들이나 사역자님들께 전화를 드린적이 있다고 해서 그날도 그럴거라는 생각에 왜 전화를 했는지 전화를 걸면 통화가 길어질것 같아 그냥 잠을 자 버렸다.
다음날 카톡으로 왜 전화 했었는지 물었더니 밤 늦게까지 논문 작업하다가 갑자기 내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해봤다는 것이었다.
이 친구를 정죄하고 판단했다는 사실에 미안하고내 스스로에게 자괴감이 느껴졌다.
그런데 오늘 이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집사님이 받았던 위로의 말들이 나에게도 하시는 것 같아서 위로가 되고 또 회개가 되었다.
-> 넌 진짜 이번 텀을 통해서 너가 너무 사랑하는 너 자신이 아니라 이제 주변을 좀 둘러보라고 하나님이 만지시는 것 같다. 요즘 너의 나눔을 통한 일련의 사건들이 그렇게 인도하고 있으신것 같아. 남의 일도 나의 일처럼 생각해보자.
오늘 말씀이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는 말씀이었는데 나는 부모님과 나의 관계를 향한 말씀처럼 들려서 너무 은혜 많이 받았어요.
복종과 참는것은 다른것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여태까지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제가 변한줄 착각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내 열심으로 부모님을 참고 지낸건지 진심을 다한 복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인격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하라고 하시는데 아직까지 가족우상이 꺾이지 않아서 잘 되지 않는것 같아요.
-> 어떻게 보면 이전의 너와 비교하면 지금 어쨌든 변화가 있는 거잖아. 예전에는 참지도 못했는데 이제 참는 다는 것은 복종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 누구도 갑자기 짠하고 복종으로 한번에 갈 수는 없어.
그리고 말 통하는 사람과 하루종일이야기 하는것도 악이라고 하시는데 너무 저의 이야기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지난주에 아웃리치를 통해서 매일 한줄 큐티를 나눠서 매일이 은혜가 되는 것 같아서 좋다는 나눔을 했었는데, 요즘 혼자 지내다보니 오히려 무료함을 달래고자 계속 핸드폰을 붙들고 언제나눔이 올라오나 목매 기다리는 모습이 있어요. 이것 마저 중독이 될 줄이야....
오늘 말씀 듣고 갑자기 뒷통수 한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 도망치는 모습으로 단체 카톡방을 나가겠다 이런 적용은 하지말고, 그 장안에서 분별력을 가지기 위한 노력을 해보자
마지막으로 지난주 목자형의 제안으로 반드시 전도했으면 하는 한 사람씩을 생각해 오기로 했었어요.
건규형 : 안중권
정환이형 : 이대근
김지훈 : 전민수
<기도제목>
건규형
큐티플 뮤지컬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오디션 본 곳에서 연락 오도록
신교제, 신결혼
병덕이형
10월에 이사 잘 할 수 있도록
이직 준비 잘 할수 있도록(포트폴리오 준비도 잘하기)
지훈
신교제 신결혼
카톡 대화창에 목매지 않기
부모님의 역할에 복종할 수 있도록
큐티플, 아웃리치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특히 팀장, 리더로 섬기고 있는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
정환이형
큐티 열심히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아웃리치 준비 잘 할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효일이형
승진 안되는 사건에 상처받지 않고 출장 잘 마무리 하고 올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