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9:18~27
내 상이 무엇이냐 (김양재 담임목사님)
'가장 받고 싶은 상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
1) 내 상은 내 권리를 다 쓰지 않는 것이다(18절).
권리를 다 쓰는 것 때문에 고린도교회에서 문제가 많았다. 눈에 잠깐 나타나는 열매는 그것으로 끝이다.
권리를 쓰지 않고 참아야 복음에 장애가 없다는 것을 체험한다. 권리를 쓰지 않는 것이 진정한 상.
내가 마음대로 먹고 자고 일어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권리인지 알아야 한다.
복음 때문에 권리 안쓰고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는 것도 상으로 돌아온다.
하나님께서 더 안타깝게 여기시고 천만 배로 갚아주신다. 이 땅에서도 내가 참으면 잘해주겠지를 내려놓아야 한다.
내가 잘하면 상대방이 달라지겠지를 내려놓는게 상이다. 묶여 있었기 때문에 내가 사람이 됐다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나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는 권리가 아니다.
자기죄를 고백하는 사람,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사람은 편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내 권리를 찾으려니까 언제나 남탓을 하게된다. 못누리고 산다고 분해한다.
높은 직분이 주어질수록 내 권리를 쓰지 않는 게 필요하다.내가 무익한 종이다, 라는 걸 아는 것이 상이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복음이 손해보지 않아야 한다. 오늘 내 행동에 의해 복음이 손해보고 있진 않은가?
어려워하지않고 막 얘기 하는 것도 권리의 남용이다.
말씀이 푯대로 세워지지 않으면 분별할 수 없다. 급한 일vs. 중요한 일
{적용} 쓰지 않아야 할 권리는 무엇인가? 내가 복음 때문에 포기한 권리는 무엇인가?
2) 내 상은 복음에 참여하는 것이다(19절).
스스로 종노릇하는 것이 복음에 참여하는 것이다(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복음을 위하여 각자의 눈높이로 내려가라는 것이다.
간증을 들으며 나는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하는 건 복음에 참여치 않는 것이다.
당하는 것이 축복이다. 내 고난으로 몇몇 사람을 얻고자 하는 것은 복음에 참여하는 것이다.
자기죄를 생각하니까 어떤 사람을 봐도 이해가 되는 게 상이다.
내가 속썩고 욕먹을 때 이 일로 증인이 되어 복음에 참여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간증을 들으며 저 일이 내일이누가, 나도 다음엔 저 일을 겪겠구나라고 하는 게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많은사람 - 몇몇 사람 - 단 한 사람 __ 나는 누구에 속하는가?
{적용} 나의 고난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가?
3) 내 상은 절제다.
이기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절제다. 열매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것 또한 절제.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다. 세상의 시험도 절제할 게 많은데 하물며 예수 믿는 것을 공짜로 하려는가...
썩을 면류관을 위해 이기려고 절제한 사람들이 인간답기가 힘들다. 예수 안믿고 공부 잘하는 게 진짜 강적
드러나지 않는 교만 때문에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절제의 훈련이 최고의 훈련이다.
내가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참고 사느냐, 라고 하지 말자.
모든 환경에서 예수 믿기 때문에 100번도 더 절제를 해야한다.
썩을 면류관을 위해서도 절제를 하는데 하물며 영원한 상을 위해서는?
성경을 제대로 보기 시작하면 사람을 구체적으로 살리게 된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다.
공동체의 기도를 받고 살아야 한다. 삼겹줄의 기도를 해야 한다.
내가 얼마나 주장과 감정을 절제하는지 주님은 다 아신다.
우리는 썩을 면류관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건 방향. 내 힘으로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향방을 안다.
더디가도 목적을 제대로, 목적을 이타적으로.
4) 내 상은 내 몸을 쳐 복종하는 것이다.
단 번에 받은 구원 vs. 이루어 가는 구원
몸으로 보이는 것이 있어야 한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적용과 훈련.
사투를 벌이는 영적 싸움을 해야 한다. 상 얻길 원하기 보다 버림받길 두려워해야 한다.
{적용} 내 몸을 쳐 복종한 것은 무엇인가? 상인 줄로 믿는가?
[목장 기도 제목]
햇님 목자: 매 순간 말씀으로 묻고 하는 일에 욕심내지 않기를
유리 부목자: 목장 적응 잘 할 수 있기를,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와 생활예배 지키기를
미혜: 회사 구성원들을 일부 정리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있는데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지할 수 있도록
무옥: 간절히 바라던 프로젝트 성과의 목전에서 여러 갈등과 이슈를 겪고 있는데 결과에 자유할 수 있는 힘 주시길, 끝까지 최선 다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