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8_일1_김양재목사님_남았더라_룻기11-6,19-22
[요약]
나오미에게. 정말 남았더라, 의 인생이 된 것처럼. 오늘 오신 분들도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남으셔야 한다. 남은 것을 보게 하기 위해서.
1. (남겨진 것을 보게 하기 위해서) 1차 흉년을 허락하십니다.
흉년에는 육적, 정신적, 영적인 흉년이 있다. 영적 흉년은 정말 무서운 흉년이다. 목장에 가서 웃고 떠들어도 다른 사람 이야기가 하나도 안 들리는 것이다. 다른 사람, 남에 대한 이야기는 안 듣고 자기 감정만 풀고 온다. 항상 망할 때에는 자기가 법이다. 흉년에서 누구의 통치를 받는가가 중요하다. 유다는 찬송, 베들레헴은 떡집, 엘리멜렉은 여호와는 나의 왕, 나오미는 희락과 즐거움, 말론은 병약하다, 기룐은 쇠약하다, 에브랏은 풍성하다는 뜻이다. 자기네들이 세상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흉년이 오기까지 몰랐다. 흉년이 와도 나도 살고 자식도 살리려면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찬송의 떡집에 거해야 된다. 다들 믿음인줄 알았는데. 흉년이 오면 다 세상으로 떠난다. 결혼은 옳고 그름이 아니다. 하나님의 셋팅이고 징계이고 훈련이다.
적용 여러분의 흉년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가정의 물질, 건강, 자녀 흉년이 들었습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눈 앞에 보이는 흉년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과 상관없이 잘 먹고, 잘 살려고, 가고 있는 모압은 어디입니까? 여러분의 자녀 때문에 가고 싶은 곳은 어디입니까? 유다 베들레헴입니까, 모압입니까?
2. (남은 것을 보게 하기 위해서) 2차 흉년이 또 왔습니다.
사별지수는 스트레스 1이지만. 고대 근동에서는 10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아와 과부가 성경이 인정하는 불쌍한 자이다. 나오미는 남편 하나 죽은 것 때문에 모든 걸 잃었다. 남편은 죽고 두 아들이 남았다. 남았구나! 이걸 봐야 한다. 빨리 깨닫고 찬송의 떡집으로 돌이키는 것이 중요하다. 나오미가 모압 땅에서 쨘 하고 보여주겠다면서 불신결혼 했다. 오직 모압 사람들처럼 살아갈 수 밖에 없었다. 당연한 수순이었다. 도움 받을 지체가 없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공급받지 못하고, 공부만 잘 한다고, 회사만 잘 다닌다고 신앙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균형잡히지 않은 고집스러운 신앙이 될 수 있다. 예수의 계보를 이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가정이 깨닫지 못하면 눈물의 매를 드셨다.되는 일이 없는 게 축복이다.
적용 1차 흉년 때 여러분이 정신 못 차려서 온 2차 흉년은 무엇입니까?
3. (남은 것을 보게 하기 위해서) 3차 흉년이 또 왔습니다.
남았더라, 를 봐야 한다. 아직 나오미가 남았다. 행려병자가 되었어도 내가 예수를 믿고 있다면 남은 것이 있는 거다. 고난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한계상황적인 고난이 나오미에게 임했기 때문에 드디어 3차 흉년에서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나오미는 모압을 떠날 힘도, 일어날 힘도 없다. 시공을 초월하시는 여호와께서 나오미를 돌보신다. 방문하신다. 말씀이 들리는 것은 회개를 의미하고 세상의 가치관인 모압에서 유턴하는 것이다. 모든 집착과 중독에서 돌아오는 것이다. 힘든 공동체와 함께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나오미는 원 과부 때도 안 들리고 투 과부 때도 안 들리고 쓰리 과부 때 들렸다. 교양으로 치장하니까 말씀이 안 들린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절대로 자신에 대해 절망하기가 어렵다. 입으로는 절망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죄인지도 모르고, 스스로를 옳게 여기고, 사람들 앞에서 높이는 것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나오미는 힘든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가정을 지켰다. 자기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직면하면서 옳소이다 하는 것이 나오미의 간증이다. 나오미는 예수님의 조상이 될 룻을 데리고 왔다. 1절에서 시작된 흉년이 마지막 절에 와서 풍년이 된다.
적용 말씀이 들리기 위해 여러분들은 어떤 흉년이 들었습니까? 부부관계, 정신, 육적인 흉년이 들어서 말씀이 안 들립니까? 나의 흉년에서 말씀이 들리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일어나야 될 모압은 무엇입니까? 함께 일어나야 될 공동체는 누구입니까?
[기도]
목자님
말씀을 우선해서 보고 적용하도록
다치지 않고 일하도록
승범
어머니 누님 건강
프로젝트 기름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