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
제목 : 은혜와 평강
본문 : 요한계시록 1:4-8
하나님의 계시와는 아주 다른 확실한 지식을 추구한 결과가 결국은 허무주의를 초래합니다.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출발점으로 삼는 지식은 모두 혼돈으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은혜는 내가 아무 능력이 없어도 찾아와 주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평강이 있는 것 입니다.
값 없이 내려주시는 선물이어야 되는데 자기가 노력하니까 은혜를 모릅니다.
첫째, 교회 공동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일곱은 완전수, 절대적인 보편수를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시록을 통해 우리를 복있는 자라고 하시고, 계시를 맡겨주셨고, 증거하고 말씀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 있다고 하십니다.
복이 있는 대상으로 교회의 공동체를 지목하셨습니다. 복이 있는 비결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것이고, 천국이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곳이 이 땅에서 교회 공동체입니다. 세상모임은 구속행위를 거부하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선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아무리 약점이 많아도 백프로 죄인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 교회 공동체입니다.
문제 없는 것이 문제이고 문제가 없는 것이 축복인데 이렇게 문제 많은 사람이 모여 평강하고 기쁘게 항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은 지식을 쌓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은혜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그 때부터 평강이 임합니다.
레슬리 비긴 '성경은 어디까지나 공동체의 책이고, 성경과 공동체 둘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어느 하나를 이해 못 하면 다른 하나를 알 수 없다.'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것은 성경이고, 성경을 이끌어가는 것은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를 증언하고 복음의 권위를 단언하려면 삶과 예배를 통해서 몸소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공동체에서 내가 얼마나 못됐나를 날마다 점검해야 합니다. 피로 값주고 사신 공동체에서 다 드러내야 성화가 됩니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에서 은혜와 평강 누릴 수 있는 비결을 배운게 됩니다.
두번째, 삼위의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도와주십니다. 삼위 하나님의 역할이 다르듯이 계시록 1장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계시를 주다라는 동사를 썼고(직접 계시), 예수님이 천사를 통해 요한에게 지시하다, 알게하다라는 동사를 썼고(환상적 계시), 요한이 종들에게는 보여주다라는 동사를 썼습니다. 역할이 다 다르고 계시 전달의 차원을 구별하기 위해서이고, 하나가 따로, 따로가 하나로 도와주십니다.
내가 힘들때마다 성경의 휘장을 내 분량만큼 조금씩 열면 나의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때문에 그 말씀을 통해 내가 살아납니다. 주님이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알아가기 때문에 은혜와 평강이 넘칩니다.
세번째, 충성된 증인인 성자 예수님의 사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피로 죄에서 해방하셨습니다. 피 수고 눈물 없이는 안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어주시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셨습니다. 이 주님이 나를 나라와 제사장 삼아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라를 예수님께 맡기셨는데 예수님이 우리의 형제라면 그 구성원이고 우리에게 다 맡겨진 것 입니다.
나는 내 문제 때문에 택함받은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의 아픔과 고통 때문에 제사장 삼아주신 것입니다. 제사장은 정결해야 하고, 정결은 자기 죄를 보는 것입니다. 죄와 같이 싸워야 하고 죄와 싸우는 모습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 모습을 볼 때 다른사람들이 보고 죄인 것을 알고 싸우는 것을 아는 것 입니다. 은혜가 없이 내 노력으로 사는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고 쓸데없이 연구만 하다가 허무하게 됩니다. 예수님만 영광과 능력이 있는 것 입니다. 나의 훈련을 위해 고난을 주신 것도 있지만 남의 고통과 다른사람의 훈련을 위해 내 고통을 주셨습니다. 내 고난은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보석처럼 아끼고 닦아서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제사장 되었습니다. 내 죄를 항상 보면서 다른 사람의 고난을 위해 내 고통을 닦아서 써야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일곱영으로 충성된 증인이신 예수님과 따로 각자 역할이 다르게 한사람의 구원을 위해 도와주십니다.
네번째,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 때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내가 인내하면서 기다리면 반드시 구름타고 오십니다. 각인의 눈이 볼 때에 부활하는 성도도 볼 것이고, 주를 찌른 자도 볼 것이고, 심판의 날에 땅에 있는 모든 족속들은 그를 위하여 애곡합니다. 반드시 심판은 옵니다. 그 때 심판 받아서 지옥에 갈 인생들은 아무리 울어도 때가 늦습니다. 그 때 우는 식구가 내 형제 식구 친척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나중에 울지 말고 살아생전에 그들을 위해 울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가정은 회개와 애통이 각각 따로따로 있는 집, 애통과 통곡이 각각 따로인 집입니다.
우리는 교회 공동체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목장에서 적용을 해야하고, 남들이 어떤 적용을 했는지 봐야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다른 사람을 주께 인도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 신랑을 무시하고 세상 신랑을 택하면 통곡할 날이 옵니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합니다.
다섯번째, 하나님이 시작과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알파되신 하나님께서 시작하셨으므로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끝내시지 않으면 끝낼 자가 없습니다. 우리의 사건은 하나님이 끝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해야 합니다. 힘들게 끝까지 순종하며 주님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보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사용하셔야 하는데 우리는 이 고난이 언제 끝나나 하니까 고난을 끝내실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슬픔입니다. 고난을 끝내실 수 있도록 주를 위해 살겠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충성된 증인이 되겠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전적인 주권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세상 판사를 쫓아가면 안되고 내가 여기서 죽어지고 썩어져서 밀알이 되어 내 고난을 반짝반짝 닦아서 쓰겠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주께 돌아옵니다.
내 사건에서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끝내주실 때까지 내 고난을 드러내면서 열매 맺을 때 저절로 끝내 주십니다. 이것이 은혜와 평강의 비결입니다.
■ 목장나눔 ■
나는 어디에 갇혀있고, 어떤 것이 끝이 났으면 좋겠는가.
■ 기도제목 ■
<서정민>
1. 아빠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지혜와 사랑을 주시길
2. 하나님 안에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3. 직장문제, 꿈, 목표, 분명한 비전을 주시길
4. 기침이 한달 째 계속되어 병원에 가는데 건강이 회복 되도록
5. 신결혼을 위해
<박나리>
1. 입술로 마음으로 정죄하지 않는 적용
2. 남자친구와 애드워드 집사님의 간증을 같이 보고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3. 일주일의 휴가동안 내 죄 보며 애통하고 말씀안에 설 수 있도록
<윤지혜>
1. 어버이날 가족모임에서 은혜와 평강이 임하는 시간이 되도록
2. 언니와의 대화 가운데 지혜를 주시길
3. 체력과 건강을 위해
4. 아웃리치 잘 인도받도록
<이지현>
1. 제 시간에 일어나고 잘 수 있도록
2. 드라마와 무기력으로 회피하지 말고 말씀으로 평안과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3. 내 환경 놓고 잘 닦아서 드러낼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민영기>
감기 때문에 교회에 못오고 일대일양육 과제도 밀려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 건강 회복과 일대일양육 수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