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주일설교]
제목 : 내 입에 주신 말씀
본문 : 민수기 23장 1절 ~ 12절
설교 : 송민창 목사님
민수기 23장
1절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 거기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
2절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제단에 수송아지와숫양을 드리니라
3절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가리이다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알리리이다 하고 언덕길로 가니
4절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아뢰되 내가 일곱 제단을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렸나이다
5절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 돌아가서이렇게 말할지니라
6절 그가 발락에게로 돌아간즉 발락과 모압의 모든 고관이 번제물 곁에함께 섰더라
7절 발람이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8절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9절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백성은 홀로 살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10절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세며 이스라엘 사본의 일을 누가 능히셀고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노라 하매
11절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오히려 축복하였도다
12절 발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1. 나를 위해 제단을 쌓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발락은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탐욕에 이끌려 모압땅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발락은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두려움 앞에서는 하나님을경외해야 하는데 시험거리가 되었기 때문에 곤경에 처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여러 어마어마한 간증을 들으면서나와 상관이 있느냐 라고 듣고 있다면 발락과 같은 모습입니다.
이때 발람은 하나님이 막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끊지못하고 나귀를 타고 갔습니다. 내 인생에서 무언가 막으시는 것이 있을 때는 그럴 만한 하나님의 이유가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철저히 나를 위한 제단을 쌓아가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 힘이 들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예배가 이타적인삶의 예배가 되어야 하는데 결국 힘든 삶으로만 생각하고 하나님 뜻을 알지 못해 예배가 힘든 것입니다. 인간의욕망은 끝이 없어서 여전히 무언가를 쌓고 싶어 합니다. 밑 빠진 독에 계속 물을 붇는 사건, 무언가 계속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려는 사건이 우리들의 인생의 모습입니다. 이런것들에 정신이 팔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지신 원래의 목적을 잃어버립니다. 무너지는 순간마다 이것이 내인생의 목적이 아니구나 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승리했다고 깨닫게 될 때 발락의 사건처럼 다가오는 것이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흔드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이것은 철저히 우리의 영적인 훈련의 때입니다.
말씀으로 인도해 주는 공동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익숙해져서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지 않는다면 발락과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교제는 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발람은 제대로 하나님과 소통을 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언약가운데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는 죄의 문제를 해석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셔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죄 문제를 다루어야 합니다.
우리들 교회 교인들은 때마다 훈련을 받으면 된다고 우리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놀라운 영적 경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격적으로 하나님이원하시는 만남입니다. 매일매일 말씀을 보는 것으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알고 고백하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광야 공동체가 필요한 이유는 발람과 발락의 사건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모세와아론과 같이 싸워줄 공동체가 있는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결혼을 하면서 이혼 소송을 걸며 싸우는 부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이혼의 문제는 누구도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공동체와 나누며 나의 삶이 이해가 되어야문제가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자식들도 왜 나의 부모들은 왜 그런가,왜 그렇게 사는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부모님들을하나님이 만져 주시고 삶을 이해하실 수 있게 되도록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맹목적인 제단을 쌓다 보면 내 인생도 맹목적인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것은후회를 해도 늦은 것이 되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목적, 결혼의목적을 수많은 말씀을 통해 말해 주십니다. 그것은 유일하게 답을 주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이 오늘 흔드시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흔드시는 사건에도 불구하고 발람과 발락의 가치관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흔드시는 사건에 회개가 아닌 분노가 되지 않습니까?
나를 막아주는 나귀가 무시가 되지 않습니까?
2. 자신의 공로와 수고를 자랑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발락과 발람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임하셨다고 합니다. 이 시간, 그 시간에도 임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발람이 제단을 쌓고 발락은 내가 초대한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라고 보여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발락과 발람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믿지를 않았습니다. 아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정작 중요한 순간에 포기를 못하는 악이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죄 있는 본성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때마다 포기하지못하는 것이 있는 것이 불신앙인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포기를 한다는 것은 나의 뜻을 버리고 나의 자연현상을 내려 놓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하나님이 온전하게 선택하십니다. 그 때 과거의 나의 상처와 아픔을 잊게 되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끊어 버리기가 힘이 든 인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알고 난 후 두려운 것으로 끝이 나서는 안됩니다. 내 생색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을 포기하지 못한다면 결국 하나님의 진로를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맡기고 믿고 이겨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경험이든사역이든 하나님이 아니시면 할 수 없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발락과 같은 원하는 것만 달라고 기도를 하지는 않습니까! 자기의 수고와공로를 말하며 발락처럼 기도하지 않습니까!
참된 믿음은 내가 죽더라도 누군가의 구원을 위해 내가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된 예배와 복채의 차이 입니다. 나의 악이 여전히 깔려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지금 내가 흔들리고 있는 사건 가운데 무엇으로 이겨내려고 하고 있습니까?
끊지 못하는 쓴 뿌리는 무엇입니까?
내 생색과 공로로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믿고 나가는 것에 방해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저주의 말과 행동을 끝까지 피해야 합니다.
8절에서 12절을 보면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다고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와의 약속, 말씀, 구원, 복을 누리기위해 약속의 말씀을 해 주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신 것처럼 그들을 통해 구원 받은 사람들의 티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락은 그렇게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말만 앞선 사람이었기에결국 이스라엘 을 무너뜨리기 위한 계책을 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을 것같다고 포기를 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과하며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 죄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 피애야 할 원수는 내 안의 악의 쓴 뿌리, 나의 의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나를 두려워 하는 것이 있다면 결국 진노밖에 남지 않습니다. 발락이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려고 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리려고 한 것이고 하나님을 원수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도 여전히 우리가 저주를 하고원수를 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입술로는 하지 않지만 마음에 있다면 저주의 말을 축복의 말로바꾸어야 합니다. 여전히 내 원수 같은 가족과 사람들을 축복하며 구원을 위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왜 하나님이 발락과 발람과 같은 인물을 통해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신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끝없이 죄와 타협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있지 않은가를 말씀해 주고 계신 것입니다.
왜 저런 사람이 내 가족일까!, 이웃일까!, 친구일까! 하는 생각을 한 명 한 명 ‘내 양을 돌보아 주면 안되겠니?’ 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묶어 주신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명령을 받드는 것은엄중한 일이라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알아야 합니다. 오직 구원을 위해 삶의 고난을 나누고, 오픈하고, 사건을 해석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를 위해 하나님이 하시고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도제목
정의현
1. 아침 저녁으로 큐티하며 말씀 묵상하기
2. 매일같이 양육교사 과제 작성하기
정현수
1. 종교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습관 버리고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고 온전히 수종하는 신앙 할수 있도록
2. 1주간 1끼 금식을 작정했었는데 시간 확보하여 기도 할 수 있도록
3. 일정관리,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정율
1. 새로 시작하는일 항상 열심히 할 수 있도록
2. 병원치료와 기도로잘 치유될 수 있도록
3. 이사문제 잘 해결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