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느낌표를 좋아합니다....
느낌표는 제 생각엔 무언가를 공감하거나 나눠진다는 표현을 한 글자로 표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오늘 외부에서 초청으로 오신 목사님.... (성함을 못 적어두었네요 ㅎㅎㅎㅎ)
말씀에도 우리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살짝 녹아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6번째 항암 과정에 들어가시는 담임목사님
빠른 쾌유를 위해 기억날 때마다 기도하고자 합니다.
제목에 느낌표를 하나 넣어봤습니다.
오늘 나눔 내용을 대체로 기록하지는 못하지만, 점점 서로에 대해 알아감으로 인해...
서로 공감과 또 위로를 할 수 있는 그러한 믿음의 공동체로 가고 있지 않은가 ....
이것이 요한이 죽어 혼자 있고 싶으시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해 들밭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먹이신
예수님의 흔적을 쫓아 가고자 하는
우리김용규! 목장 화이팅입니다.
말씀요약:
3.19 오병이어가 주는 교훈 (마태복음:14-13~21)
인간의 기술력은 세월이 많이 흘러 굉장히많이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굉장히 쉬운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어떠한 과정으로 나왔을까요?
1.오병이어에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병이어가 일어난 때에는 슬픔과 고난의때에 일어났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제자들에게 향하셨습니다. 동생의아내를 취한 헤롯 왕을 비난한 세례 요한이 잡혀갑니다. 살로매가 헤롯 앞에서 춤을 추고 헤롯에 의해세례 요한이 죽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찾아와 슬픔으로 아룁니다.예수께서 그 소식을 들으시고 따로 떠나십니다. 누가복음에 벳세다라는 지명으로 가신다고 합니다. 빈들로 조용히 가기를 원하십니다. 세례요한은 인간적으로 사촌이며, 예수께서 가셔야 할 길이기도 하기에 예수께서는 먼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마음도아프지만 조용히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사명의 길을 생각하셨습니다. 예수께서혼자 있고 싶어하셨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을 원했습니다. 예수님을따릅니다. 예수께 찾아온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병든 사람을 고쳐주십니다. 힘들고 슬퍼서 혼자 있고 싶어도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질문)떄로나도 혼자있고 싶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때에 예수께서 도움이 필요하시다 하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우리에게도움을 청하는 공동체 지체가 있을 때 혼자 있겠다고 대답합니까? 아니면 예수처럼 도움을 줄 것입니까?
문제에 직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자신을돌아보고 변화되려고 할 때입니다. 그리고 그 것이 오병이어의 기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은 슬픔과 고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천로역정은꽤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입니다. 글쓴이가 복음을 전하다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되면서 이때 쓴 책중에 하나가 천로역정입니다.
적)내 인생에 슬픈 때가 지금 혹은 과거라 할때 그 순간이 오병이어의 기적이 시작되는 사건인 것을 인정합니까?
2.오병이어를 경험하는 장소입니다.
오병이어는 빈들이라는 척박한 장소에서일어났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무리가 많으므로 근처 마을에서 식사를 해결하라고 지시하라고 하였습니다. 배가 고플때 무언가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논리적으로사람들을 마을로 보내 식사하도록 요청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어떠한 존재인지 생각하지 못하고 이렇게말했습니다. 수 많은 예수님의 이적을 보았지만, 당장 현실의문제에 직면할 때 지금까지 보았던 이적들이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는 것입니다.
적)나에게고난의 시간이 올 때 불평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오병이어의 기적의 시간을 체험하고 있습니까?
3.오병이어를 경험하는 것은 순종입니다.
순종은 신뢰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순종이제사보다 낫다고 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순종보다 더 좋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을 때 아브라함이 순종하여 제사를 지내려 하자 하나님께서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안다고 하셨습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 때 물을 부으라는 말씀에 순종하여포도주가 되었습니다. 베드로에게 그물을 반대편에 던지라 하였을 때 순종하여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를낚았습니다. 내 생각에 묶여있으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내 생각에서 순종으로 경계를 넘어갈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나눔요약:
목장에 최영환 형제님께서 새롭게 오셨습니다. 형제님은 모든 사회 환경 종교 시스템에 대해 분노로 비판하며 지내온 경향이 있다고 간략히 소개해주셨습니다.
고난의 시간에 누군가가 도움을 청한다면어떻게 할 것인가요?
강민:누가 도움을 청해도 별로 도와주지 못하게 된다.
최영환: 감정의 기복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생의 가장 힘든 시간에 오병이어의기적이 오는 것을 믿는가?
남형균: 항상 내 스스로 과시욕이 강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힘든 시간이 왔을 때 말씀이 들리지 않아 힘들었었다. 하지만지금 돌이켜 보면 말씀이 들리게 되는 기적이 오는 사건이라 생각한다.
정성진: 끝없는 어두운 터널에서 플래시 하나에 의지해서 쭉 나가는 느낌이다. 그래도좋은 말이든 나쁜말이든 내 이야기를 해주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터널 안에서 플래시에 의지하고계속 나아가는 매일의 삶을 살아가도록 큐티를 하게 된 것이 오병이어의 기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