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5
요한복음 4:11-18
참되도다 (김태정 목사님)
[설교말씀]
세상 욕망은 우리의 갈증을 해소시켜주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야만 심령 깊은곳에서 샘솟는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커서 진리의 말씀을 거부합니다.
자기 연약함을 보고 한계를 인정하는 '믿는 자'가 받는 물이 '생수'입니다.
야곱의 물은 한계가 있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한계가 없습니다.
늘 말씀으로 자기의 한계를 돌아볼 때 주님께서 참되다해주시고, 영원한 생수를 주십니다.
자기의 한계를 돌아본다는 건 내 삶을 가로막았던 것을 직면하는 것인데, 이러한 직면을 통해 사람이 변합니다.
가장 바른 직면은 말씀을 통한 직면입니다.
직면으로 인해 아픔을 겪지만, 이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가 이해가 되고 진정한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있어 절대적인 부분이었던 남편에 대해 물으심으로 문제가 드러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이 남편이 없다고 인정하니, 예수님은 그녀의 말이 옳다고 하십니다.
나에게 있어 가장 절대적인 부분은 무엇이고, 말씀보다 더 에너지를 쏟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엉뚱한 것에서 편안함을 좇으려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세월을 아끼라 하십니다.
진정한 우리의 남편은 예수님이시고, 우리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주십니다.
[기도제목]
한나언니:
1. 하나님 사랑한다고 입으로 형식적으로도 고백하기
2. 지치지 않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도록.
세영:
1. 큐티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기
2. 매여있는 시간 동안 말씀안에서 평안 누리길
3. 예배 전날에 일찍 잠들기.
주원:
1. 말씀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직면하고 조금씩 내려놓아 하나님과의 관계 점점 깊어지길.
2. 육적인 편안함에 빠지지 않고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살길.
3. 생활예배, 수요예배 온전히 드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