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0129
본문: 룻 3:1~6
제목: 안식
룻에게 찾아오는 안식과 관계된 말씀들을 살펴보자.
1. 안식으로 가는 길은 거룩한 중매쟁이가 필요하다. 1절, 고후 11:2, 나오미는 하나님의 열심으로 룻을 중매하기로 했다. 룻이 나오미에게 한결같은 헌신을 한다. 자신이 배불리 먹고 시모가 귀찮아질 수도 있었다. 한결같이 봉양하는 모습을 보고 나오미가 사명을 찾았다. 우리가 안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길이기도 하다. 나오미가 달라진 것은 너와 나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야 하지 않겠냐가 아니라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야 하지 않겠냐가 되었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이 영성이다. 잘 되는 집은 서로가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한 사람이라도 이기적인 사람이 끼어 있으면 이 안식이 늘 긴장 가운데 있다. 교회에서도, 목장에서도 이기적인 사람이 끼어 있으며 유익일 수도 있지만 안식은 참으로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이타적인 마음은 영성이다. 이 안식을 얻기 위해서 나오미는 굉장히 오랜 세월을 돌아왔다. 교양있고 세련된, 경건해 보이는 남편과 안식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진정한 안식이 없었다. 나오미는 룻을 위하여 거룩한 중매를 하기로 한 사명을 찾았다. 이것이 나오미의 비전이 되었다. 나오미는 룻과 보아스의 거룩한 결혼을 중매하기로 했다. 모압에서 떠날 때만해도 잘못된 중매로 안식처를 권면하기도 했다. 안식할 곳, 히브리어 마노아흐와 같은 단어다. 과거에 나오미는 두 자부에게 모압 땅에서 불신 남편을 만나 안식하라고 했었다. 힘든데 잠시 여행가서 잊어라, 술 마시고 잊어라 이러면서 참된 안식이 아닌 것을 우리가 권한다. 술 기운이 떨어지고 돈 떨어지면 사라져버리는 안식이다. 신명기 2:5~6, 안식이 rest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귀한 말씀으로 안식을 살리는 제도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 본문의 대상은 고엘의 대상자가 형제로 국한되었다. 이 결혼은 반드시 해야하는 결혼이 아니었다. 고엘을 일반화시키는 행동을 했다. 유대인도 아닌 룻에 의해서 고엘이 일반화되었다. 대단한 어려운 시도다. 이 땅에서 가시적인 천국을 보여주는 곳이 최소의 공동체인 가족이다. 그러므로 참된 안식을 얻기 위해서 좋은 가정이 필요하고 좋은 가정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나를 도와줄 동반자를 얻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의 본향은 천국이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영원히 만나야 할 예수님의 자손이다. 내 자손만이 씨가 아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갖추었어도 예수 씨가 없으면 안식이 없다. 좋은 스펙을 가지고 날마다 무너져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많다. 요 14:27, 나의 평안, 예수님의 평안, 수많은 심령들을 안식의 처소로 인도하는 나오미같은 중매쟁이가 되길 바란다. 어거스틴, 우리가 아버지의 나라에 가기까지 우리에게는 참된 안식이 없다. 이 땅에 모든 것은 참된 안식의 그림자다. 성경을 읽는 것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다. 거룩한 중매쟁이가 되어서 룻을 예수 그리스도께 중매해야겠구나, 이타적인 영성을 가지고 그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2. 정보가 필요하다. 2절, 나오미는 우리의 친족이라고 애정이 가득 담긴 표현을 한다. 타작마당에 가면 보아스를 볼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우연히 타작마당에서 만난 것 같아도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안식이 이루어졌다. 안식은 가만히 있으면 오는 것이 아니다. 나오미는 보아스가 타작마당에 나온다는 것, 무슨 수로 이 정보를 알 수 있겠는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보아스의 일꾼들과 의지적으로 교제를 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보아스의 동선을 꿰뚫고 손이 가고 발이 가며 수고하고 있다. 가만히 있으면 누가 만나겠는가? 목장을 가장하면서 얼마나 우연을 가장하고 찾아가야 하는지 모른다. 끊임없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보를 축적해야 한다. 그 사람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고 하면 우연을 가장하고 가야한다. 어디에서나 거룩한 중매쟁이가 필요하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나오미가 보아스를 선택한 것이다. 왜 보아스를 선택한 것인가? 보아스는 기업 무를자 1순위가 아니라 2순위였다. 기업 무를자 1순위는 예수 씨가 없었다. 보아스는 늙었지만 믿음이 있다. 예수씨가 있는 것이다. 나이도 많지, 고엘 1순위도 아니지, 룻에게 청혼할 자격도 없다. 이 모든 걸 안다. 조건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보아스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나오미와 같은 제너레이션이었다. 이 모든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정확하게 보아스를 소개한 사람은 나오미였다. 문자적인 기업 무르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Application) 오늘 밤에 교회에서 열리는 전도집회 강사는 누구일까? 남편, 아내에게 맞는 사람인가? 강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기도해야 거룩한 중매쟁이가 될 수 있다. 안식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손이 가고 발이 가고 정보를 알아봤다.
3. 단장이 필요하다. 어떤 때는 형식이 내용을 빛내주기도 한다. 3절, 룻의 마음 속에 있는 복음의 내용은 너무나 보석같았다. 사람은 외모를 보고 하나님은 중심을 본다고 하셨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형식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사람은 외모를 본다. 내가 너무 추리하게 다니고 영적이다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치우쳐 있는 것들은 영적인 것이 아니다. 나오미는 단장해라, 안식은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새로운 삶을 살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계 21:2, 공동체를 귀히 여기는 사람이야말로 이타적인 사람이고 그것이 신랑, 신부에게 최고의 단장이 된다. 다른 공동체를 쳐다보고 있는 사람이 최의 단장이다. 단장을 목욕하고 기름바르는 것뿐 아니라 의의 예복을 입고 그 일을 하라는 것이다.
4. 모험도 필요하다. 3절, 단장을 다했는데 그에게 보이지 말라고 한다. 아주 위험한 일을 하는 것처럼 조심하라는 것이다. 보아스는 1순위도 아니고 게다가 모압 여인이다. 그 때 모압 여인은 유대인과 결혼할 수 없었다. 룻이 결혼할 자격이 안 된다. 만약에 여기서 보아스가 기분 나빠하면 나오미와 룻의 삶은 바닥으로 간다.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다해도 모험을 감행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이 길은 예수 낳는 길이기에 결단해야 하는 길이었다. 이 일은 위험해도 해야 한다. 이 길을 가야 하는가, 아닌가? 항상 예수 씨를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 보아스와 결혼하려면 꺼진 불도 다시 보면서 조심조심해야 한다. 때가 될 때까지 단장하고 그에게 보이지 말라고 한다. 나오미도 평소의 보아스를 알고 있다. 보아스가 룻을 위해서 이삭도 주고 먹을 것을 주며 영적 기운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5. 거룩한 중매쟁이가 되려면 수치가 필요하다. 안식의 큰 덕목에는 수치를 감당해야 하는 것이 있다. 5절, 룻은 현숙한 여인으로 소문났는데 어떻게 음란해 보이는 일을 할 수 있겠는가? 낮에 찾아갈 수 있고 얼마든지 어른들을 찾아갈 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오해받을 일을 하라고 할까? 모압여인이라 그렇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다. 유대여인이었다면 이렇게 모험을 하지 않는가? 룻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모험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 룻이 모압여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목사님 이야기) 이제 교회가 커지니까 여자 목사가 무슨 문제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문화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이것을 인정하고 가야 한다. 내가 교회가 커진다고 여자가 아닌 것이 아니다. 나오미는 고엘 1순위자가 예수를 낳을 자가 아니고 보아스가 예수 씨를 낳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일을 그르치면 안되었다. 일을 하나 하게 만들려면 단장이 필요하고 모험이 필요하고 밀고 당기는 것이 필요하다. 모압여자라는 것을 알고 시작한다. 주제를 알고 시작한다. 진짜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구원을 위해서 어떤 수치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다말에서부터 룻은 지경이 더 넓어졌다. 구속사적으로 성경을 읽지 않으려면 어떻게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에서 낳은 자가 예수 씨가 될 수 있는가? 라고 한다. 발치 이불을 드는 것도 구원 때문에 하는 것이다. 나오미도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일을 하라고 하지 않았겠는가? 늘 확신을 가지고 구속사적인 처방을 내리지만 이것이 옳고 그름으로 들리기 때문에 유다와 며느리가 동침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나쁜 놈인 것이다. 발치 이불을 들고 가라고 하니까 얼마나 음란하게 들리는가? 룻이 손사레를 쳤다면 굉장히 믿음 좋아 보였을 것이지만 오늘날 예수님을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예수 씨, 0.00000001만 있어도 억을 곱하면 거기서 씨가 살아난다. 여러분들은 옳고 그름만 따지기 때문에 내 고향사람들은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고 저 고향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라고 한다. 예수 씨에다 항상 점수를 줘야 한다. 예수 씨, 이게 무슨 말인지 와서 닿지 않는다. 내 손에 내가 많으면 이렇게 수치를 감당하라는 말은 정말 안 되는 것이다. 남편에게 아내에게 나는 당신의 종이라고 해보라고 하면 내가 왜 그런 말을 하냐고 한다. 그런 사람에게 안식은 따라올 수가 없다. 우리는 요셉처럼 총리되는 것만 좋다. 세상의 총리인 요셉이 너무나 좋다. 거시서 발상의 전환이 안 되는 것이다.
6. 순종이 필요하다. 5~6절, 룻은 너무나도 담담하게 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다 행하겠다고 한다. 말씀하다의 동사는 실상 명령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룻은 자기 의견이 없다. 나오미를 신뢰했기 때문이다. 나오미의 명령이 그리스도안에서 예가 된 것이다. 이타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기에 예가 된다. 순종했기에 안식이 오는 것이다. 1~5번을 다 해줬는데 순종을 안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수 없다.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 순종이라고 했다. 거룩한 중매쟁이가 되고 단장을 하고 모험을 하고 이런 것 한 가지라도 적용해야 한다.
안식을 위해서는 거룩한 중매쟁이가 되어야하고 정보가 필요하고 단장이 필요하고, 모험이 필요하고 수치가 필요하고 순종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을 순종하게 하는 것이 안식의 비결이다.
목장모임)
우리 목장은 말씀의 몇 대지들을 요약하며 각자의 삶이 어떤 모습인지 나눴습니다. 가족 이야기,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모습, 그것을 격려하고 걱정하는 모습 등이 있었고 우리가 물을 긷는데 필요한 노력과 시간을 내 수고로 하면 힘들다는 것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나누며 저는 여전히 신교제, 신결혼의 대상을 볼 때, 예수 씨를 보지 않고 또 의도적으로 안 보려고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외모, 인격, 스펙 등 다른 것들을 보기에 바빠 정작 예수 씨를 찾으려고도 하지 않고 나오미가 보아스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갖고 나선 반면 저는 그대로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서 예수 씨를 찾게 되도록, 열심히 준비되어 나갈 것을 결단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룻기 말씀들을 통해 나오미의 하나님, 룻의 하나님이 우리 목원들 각자의 하나님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새로운 달, 2월이 시작되었는데 우리 목장 식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여전한 방식대로 잘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파이팅!!^^**
기도제목)
동현: 1. 큐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진 내 역할에 충성할 수 있도록
3. 삯꾼을 쫓지말고 예수님을 쫓도록
성관: 1. 가족구원
2. 진로선택에 있어 하나님뜻 묻고가기
3.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삶을 살기
준현: 1. 목사님 체력, 면역력 지켜주세요
2. 신교제, 신결혼
3. 직장에서 겸손, 건강
4. QT 빼먹지 않기
5. 목장식구위해 기도하기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그 어떤 사건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평안을 누리길
호진: 1. 예배드리며 큐티하며 진로 등 선택의 순간마다 생명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2. 참된 안식가운데 여전한 방식으로 일상을 잘 살아가도록
3. 2/4(토) 12시 반, 자격증 필기시험과 기타 자격증 시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4. 아버지의 구원과 형의 구원, 신교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