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룻기3:1-6)
안식이란 하나님이 천국을 창조하신 마지막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제도를 주시고 인간들이 참된 안식을 누리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욕심에 이끌려서 진정으로 누려야할 안식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안식을 노동의 댓가로 여기고 주중에 죽어라 열심히 일하면서 주일을 주말로 전락시키고 주일을 범하기 때문에
안식일의 의미도 모르고 안식을 누리지도 못합니다.
안식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랑을 할수도 만들수도 지을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그 누구도 안식을 할수가 없습니다.
안식으로 가는 길은
1. 거룩한 중매장이가 필요합니다.(1-2)
나오미는 하나님의 열심으로 룻을 중매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룻이 한결같이 시어머니를 봉양하는 모습을 보고 나오미도
나도 룻을 위하여 뭔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명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안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길이기도 합니다.
영성은 거창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 생각하는 마음이 영성입니다.
나오미에게서 이 영성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내 자신만 챙기는 사람은 영성이 생기다가도 없어집니다.
한마디로 이타적인 마음을 영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잘 되는 집은 서로가 이타적인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룻과 보아스와 나오미는 서로 이타적인 마음을 가졌기때문에 안식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나오미는 안식을 얻기 위해 오랜 세월을 돌아왔습니다.
교양있고 세련되고 경건해 보이는 남편이 있었고 겉으로 보기에 안식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나오미에게는 진정한 안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나오미는 룻을 위해 거룩한 중매를 하기로한 사명을 찾았습니다.
이것이 나오미의 비전이 되었습니다.
어떤 결혼은 인류의 비전이 되는 결혼이 있고 어떤 결혼은 사명과 전혀 상관없이 스펙을 보고 하는 결혼도 있습니다.
나오미는 처음부터 이런 신앙을 갖지 않았습니다.
모압에서 떠날때만 해도 잘못된 중매의 안식처를 권면했었습니다.
과거에 나오미는 두 자부에게 너는 모압땅에서 믿음은 없어도 돈있고 먹여줄 남편을 찾아가라 권면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오미가 영성을 가지고 진정한 안식의 길을 룻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본문은 고엘의 대상자가 형제로 국한되었는데 룻과 보아스는 형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결혼은 반드시 해야하는 결혼이 아니었습니다.
룻과 나오미가 이 고엘을 일반화시키는 대단한 시도를 한 것입니다.
문자적인 형제를 넘어서서 우리의 모든 사람들이 형제라는 것,
이것을 이방인인 룻에 의해서 고헬이 일반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최소의 공동체인 가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된 안식을 얻기 위해서는 가정이 필요하고 좋은 가정을 위해서는 사람을 얻어야 하고 좋은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잘 얻는 비결은 구속사적인 안목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외모로 봐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를 도와줄 동반자를 얻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본향은 천국입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영원히 만나야 할 예수님의 자손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그리스도께 중매하는 거룩한 중매장이인 것입니다.
2. 정보가 필요합니다.(2)
우리가 우연히 타작마당에서 만난 것같아도 이것은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던 것이고
이런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인간의 노력에 의해 안식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나오미는 보아스의 동선을 꿰뚫고 손이가고 발이가는 정성으로 정보를 알아 냈습니다.
한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중매하려면 이러한 열심과 정보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보아스는 그 집의 기업무를자 1순위가 아니었습니다.
나오미가 보기에 기업무를 자 1번은 예수씨가 없었지만 보아스는 예수씨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아스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소개한 것은 바로 나오미였습니다.
단순히 그 집에 대를 잇는 문자적인 기업무르기가 아니라는 것을 나오미와 룻을 통해 보여주는 것입니다.
긍휼한 마음, 인애의 마음, 자비의 마음으로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룻과 나오미로 인해 지경이 넓어진 것입니다.
안식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연구하고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3. 단장이 필요합니다.(3)
룻의 마음속에 있는 복음의 내용은 너무 보석같은데 겉모습이 형편없을 때 나오미같은 중매장이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형식이 이렇게 내용을 빛내주는 것입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고 하나님은 중심을 본다고 하셨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형식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모를 가꾸기도 해야 합니다.
사람이 중심을 보면 우리가 외모를 안 가꾸어도 되겠지만 사람은 외모를 봅니다.
알맞게 형식과 내용이 합쳐져야 되는 것입니다.
결국 안식은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영적 과부로 모든 삶을 다 털어 내고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당하려면 이렇게 신부의 단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4. 모험이 필요합니다.(3)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아주 위험한 일을 하는 것처럼 지금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아스는 고엘 1순위가 아니었고 룻은 모압여인이었습니다.
룻이 결혼할 자격이 전혀 안 되었기 때문에 보아스가 거절을 한다면 룻과 나오미의 삶은 완전히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식을 위해서 아주 위험한 모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너무 확실하다고 해도 이렇게 모험을 감행해야 될 때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이 싫어서 안하고 있다면 예수씨는 영원히 낳을 수가 없습니다.
이 일은 위험해도 해야되는 일이 었습니다.
이 것은 때마다 분별을 잘 해야 됩니다. 항상 예수씨를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십니다.
나오미와 룻의 일생의 가장 큰 결단의 순간이요, 긴장의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5. 수치가 필요합니다.(4)
우리는 부끄러워서 발치이불을 들고 누울 수가 없습니다.
룻은 현숙한 여인으로 소문이 났는데 어떻게 이런 음란해 보이는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룻은 모압여인이라는 큰 걸림돌이 있었기 때문에 하니님의 은혜가 아니면 결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고정관념은 인정하고 이해하고 가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위해서는 어떠한 수치도 감당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6. 순종이 필요합니다.(5-6)
룻에게 있어서 발치이불을 들라는 권면은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룻은 간단하게 행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왜냐하면 나오미를 신뢰했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오미가 이타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었기에 ‘예’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순종을 할 때에 안식이 옵니다.
목장나눔
장소: 스타벅스
참여: 김화용,고유미,서리다,강연희,심재희
이번주는 목자언니의 부재(가족모임)로 저희끼리 간단하게 일주일간의 삶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기도제목
박가영
1. 순종과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진짜 안식누리는 한주되기를
2. 서로 불쌍히여기며 중보하고 받아내며 같이 살아나는 땅끝 목장되도록
3. 막바지 겨울철 출장중 체력붙들어 주시길
4. 미루지않고 주변정리 및 생활예배 중수하도록
5. 붙여주신 가족 및 친척, 직장동료 구원위해 기도쉬지않도록
심재희
1. 동생과의 비교로 엄마의 사랑을 질투하지 않도록
2. 식욕에 집착하지 않도록
강연희
1. 엄마 위 안좋은 것 빨리 낫도록
2. 짜증내는 등 안좋은 얘기는 입밖에 내지 않도록
고유미
1.생활예배
2.순종을 통해 진정한 안식누릴수 있길(생색 그만)
김화용
1. 큐티와 적용
2. 시간과 건강 소중히 여길 수 있길
3. 가족들과의 관계 소통위해 노력하는 일주일되길
4. 내가 할 수 있는 일, 해야하는 일 찾을 수 있길(목표,비전)
5. 가족과 할아버지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