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0108
본문: 요 2:1~11
제목: 내 구주 예수님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왜 그리스도인들이 간절히 중보기도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1.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분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영광을 나타내는 표적도 가장 비천한 가정에서 이루어졌다. 11절, 주목할 단어가 2개 있다. 갈릴리 가나, 그를 믿으니라, 예수님의 창조주로서의 신성을 목격하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갈릴리 가나는 갈대라는 뜻을 갖고 있다. 3절, 6절, 예수님과 제자들이 우연히 이 잔치에 간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가신 것이다. 헬라어에는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다.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타이밍이다. 크로노스는 흐르는 시간이다. 갈릴리 가나에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만난다. 오늘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믿음으로 감당하면 하나님께서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다. Application) 예수님을 영접하는 낮은 마음이 되었는가? 우리 가정에 카이로스가 계속 될 것을 믿는가?
2. 예수님은 인생의 유일한 구원자다.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광야인 것 같다. 뱀과 전갈이 가득한 광야는 안내자와 동반자 없이 결코 행복할 수가 없다. 인생은 언제나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 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광야 길에 완벽한 길과 진리가 되어주시는 예수님을 나의 동반자와 인도자로 모시는 것이다. 가나안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다. 포도주가 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었다. 세상이 주는 포도주는 반드시 떨어진다. 세상에는 참된 믿음과 참된 소망과 참된 사랑이 없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는 포도주가 바닥난 시대다. 사랑과 소망이, 믿음이 바닥난 시대다. 세상이 주는 포도주에 취해서 중독과 음란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정말 이 시대는 스스로가 우리의 삶을 통제할 수 없는 시대다. 그러나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는 믿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였다. 가족 중에 믿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환란 때에 기둥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신앙의 내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중에 믿으면 믿음이 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믿음의 공동체에 나와서 예배드리면서 살아남아야 한다.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다. 오직 말씀만이 완전한 구원이고 안내자고 동반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어느 날 카이로스가 온다. Application) 가정과 목장에서 믿음의 중심을 잡아주는가? 가족의 구원을 위해 중보기도하는가?
3. 예수님은 겸손한 순종의 종이다. 막 7:24~30, 어린 딸이 병에 걸린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온갖 음란의 영, 자살의 영, 동성애의 영이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가 왜 멸망당했는가?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할 때다. 막 7:27, 예수님께서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고 하신다. 너 같은 죄인에게 응답할 부스러기가 없다고 하신다. 이 여자에게 놀라운 고백이 나온다. 막 7:28,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한다. 기도는 간절하고 절박해야 한다. 막 7:29, 예수님께서 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고 하셨다. 주여 부르짖으니까 다 떠난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지 않고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우리의 믿음과 적용이 어떠한지 보이시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이방인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말씀하시고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말씀하신 것이다. 믿음이란 정답없이 살아가는 법을 훈련하는 과정이다. 반석에서 물이 솟고 홍해가 갈라져 거기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것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길을 보는 것이 신앙의 여정이다. 고난은 우리를 겸손케 한다. 신앙의 인격을 만든다. 미국의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워즈, 24년동안 조울증과 정신분열에 걸린 아내와 살았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하나님이시다. 나를 통해 어떤 것도 하실 수 있다. 도대체 언제 물이 변해서 포도주가 되었을까? 물 떠온 하인들만 안다. 순종에도 임계 순종이 있어야 한다. 거기를 넘어서야 한다. 하나님께 맡겨놓고 맘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부지런히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란다. 최상급의 가장 큰 적은 비교급이다. 비교급의 믿음으로는 최상급의 믿음이 무엇인지 절대로 모른다. 최상급의 믿음을 사시길 축원한다. Application) 나의 신앙생활은 비교급인가? 최상급인가? 나의 삶은 비교급인가? 최상급인가?
4. 예수님은 완전한 사랑이시다. 성경에서 포도주는 이중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심판과 독주, 기쁨과 사랑의 포도주다. 결혼식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사랑을 말한다. 결혼은 올인하는 것이다. 무한 책임지는 것이다. 그 사람에게 내 인생 다 주는 것이다. 아 1:1~4, 아가서는 그리스도와 교회, 신랑이신 예수님과 신부인 성도와의 사랑, 정말 사랑하는 남녀의 사랑으로 비유한 것이다.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성도가 예수님께 고백하는 것이다. divine kiss, 말씀의 입맞춤, 신랑이신 예수님의 사랑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그 어떤 즐거움보다 낫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 포도주는 예수님의 사랑을 뜻한다. 자기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이기적인 사랑이 될 때는 진노의 포도주가 된다. 예수님이 주신 최고의 포도주는 영생이다. 요 3:16, 요 3:36, 예수를 영접하시고 믿으신 사람에게는 영생이라는 포도주가 기다리고 있다. 영생은 무한한 시간의 개념이 아니다. 예수님도 못하시는 게 하나 있다. 거짓말을 못하신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죄 가운데서 살면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러 있다고 말씀하셨다. Application) 영생이 있음을 믿는가? 예수님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좋은가?
목장모임)
이번 주 목장은 이경주 목장과 조인했습니다. 공리에서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나눴습니다. 준현 부목자가 진행해주었고 우리는 쪽지를 뽑아(커플되면 하고 싶은 것, 자신의 취미나 특기) 누군지 맞춰보고, 성경 인물 중 한명을 배우자로 뽑는다면 누굴 선택할 지등을 나눴습니다. 자매들은 아브라함, 모세, 다니엘, 바울 중에서 한 명을, 형제들은 레아, 라합, 나오미, 마리아 중에서 한 명을 뽑아 그 이유를 말했습니다. 재치있는 나눔, 깊이있는 나눔, 현실적인 나눔 등 여러 나눔들이 있었죠. 그리고 맑은 물 붓기를 하며 지체들 각각의 장점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끝으로 정현 부목자의 생일 축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자의 생각과 가치관 등을 조금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준현 부목자의 매끄럽고 유쾌한 진행, 경주 목자와 목원들 모두의 좋은 호응 등으로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경주 목장, 이영훈 목장 모두 수고많았습니다ㅋ 이번 주,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고 생활 예배를 잘 드리는 한 주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샬롬!!^^**
기도제목)
해미: 1. 매일 큐티랑 다른 분들이 보내주시는 말씀이라도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2. 어떤 일이든 내 생각대로 결정하지 않고 기도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3.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도록
기영: 1. 형 수술중인데 잘 될 수 있도록
2. 목사님 건강 잘 될 수 있도록, 항암치료 잘 되길
3. 빵 시험 준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숙영: 1. 가족들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2. 하나님에 대한 감정들이 드러날 때 회피하지 않도록, 직면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길
3. 기회를 주셨을 때 잘 깨닫고 알아갈 수 있는 겸손한 눈과 지혜를 주시길
4. 일에 지혜를 부어주시고 풍성해질 수 있게 도와주시길
5. 생활예배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정현: 1.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분임을 기억하며 주어진 자리에서 감사와 성실함으로 하루하루 이삭을 주울 수 있길
2. 룻의 믿음을 위한 훈련을 잘 받고 보아스를 기쁨으로 기다리며 대상을 분별할 수 있길
3. 나의 시간이 아닌 카이로스 주님의 섭리하시는 타이밍을 믿고 기대하며 거처와 이직의 인도하심에 분별하고 순종할 수 있길
4. 목사님, 유년부 공동체, 목장, 가족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길
5. 사람이 아닌 말씀을 의지하고 기뻐하며 즐겨 묵상하는 내가 될 수 있길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도록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 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도록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 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은애: 1. 생활예배 준수할 수 있도록
2.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믿음과 세상적 가치관을 잘 분리할 수 있도록
3. 건강하고 안전하게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기를
4. 기도와 시간의 십일조를 주님께 드릴 때 만나주시고 응답주시기를
설아: 1.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평안히 주님이 인도해 주시길
2. 주를 믿는 믿음과 사랑을 더해 주시길
3. 만나는 인연들 가운데 주의 계획하심을 알게 하시길
4. 많은 사업 제의 앞에 욕심이 앞서질 않고 분별할 수 있길
5. 믿음의 가정 세워주시길
6. 주신 인연들 소중히 사랑하게 하시고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7. 엄마, 경미 언니 주님 믿게 되기를
선혜: 1. 직장생활 평탄하기를
2. 교회와 멀어지지 않기를
3. 나에게 적합한 배우자 발견
준현: 1. 목사님 체력, 면역력 지켜주세요
2. 신교제, 신결혼
3. 직장에서 겸손, 건강
4. 겨울수련회 기대함
5. 생활예배 잘 드리기
경주: 1. 나의 연약함 인정하고, 진정한 예수님 사랑 깨달을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기
2. 직장에서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예수님 의지하며 맡은 일 성실히 하기
3. 신교제, 신결혼: 여전히 붙잡고 있는 욕심 객관화하며, 겸손한 마음 가질 수 있기를
4. 가족과 지인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하기를
5. 수련회를 통해 주 아버지 사랑 깨닫는 은혜 주시기를
6. 목사님의 항암 치료를 위한 영육간의 건강 붙들어 주시기를
호진: 1. 예배와 큐티에 대해 사모함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2. 큐티하며 진로 등 선택의 순간마다 생명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3. 아버지의 구원과 형의 구원, 신교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