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0101
본문: 창 28:16~22
제목: 창성하게 하셨다
(이번 목보는 설교 요약을 특별히 저희 목자님(?)이 도와줬습니다. 덕분에 많이 빠뜨린 부분을 채울 수 있었고 전체 내용을 좀 더 정확하게 적을 수 있었습니다. 쌩유, 목자님!!^^)
도망자 신세인 야곱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꿈을 보여주었다.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이 무엇인가?
1. 내가 있는 곳이 하나님의 전임을 아는 것이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내 삶의 어디나 성전이다. 16절,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에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야곱이 깨달았다. 죄인이 죄를 짓고 도망가는 현장에 바로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시는 것이다. 지식적으로 알다가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할아버지의 하나님, 아버지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이 된 것이다. 여러분들, 병들었는가? 고독한가? 그러나 이곳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내 삶의 현장이 아무리 슬프고 외롭고 고독하더라도 거기가 바로 벧엘 성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적이 없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거기에 하나님이 계신다. 성전이 아무리 훌륭해도 하나님이 거기 안 계시면 그냥 건물일 뿐이다. 구약시대는 성전하면 예루살렘 시온산만 성전인줄 알았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그 개념이 바뀌었다. 어디서난 성전이 것이다. 진짜 내가 성전이 되었는가? 여러분이 힘들기에 말씀을 듣고 싶은 게 아니겠는가? 배부르고 등따신데 기도가 간절해 지겠는가? 나도 인생에서 가장 잘 한 것이 이혼하지 않고 가정을 지킨거라고 생각한다. 나를 괴롭히는 남편이 최고의 남편인 것이다. (부목자 기록 내용: 돌배게 베고 잔 곳이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상황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함께 하신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중독, 매 맞는 장소가 하나님을 만나면 성전이 된다. 고전 3:16, 야곱 만난 하나님이 내 삶에 계신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를 어디를 가나 거기가 성전이 되어야 한다.)
2. 두려움, 건강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17절,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면 내 모습이 보이기에 두렵다. 이사야 선지자가 소명 받을 때의 모습이 건강한 두려움이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가 은혜인 것이다. 그래서 겸손해질 수 밖에 없다. 18~19절, 하나님의 집은 광야에 있었다. 돌배게는 강팍해진 우리의 마음을 말한다. 돌베게가 얼마나 아픈가? 돌같은 사람도 변하여 새사람 될 줄로 믿는다. 나는 돌덩어리 같은 사람이야, 절대 안변해~ 하면 주 예수가 내 마음에 들어오시면 변하여 새 사람 되는 것이다. 찬양)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시는~♪#9835; (부목자 기록 내용: 건강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도 이런 두려움이 다 있다고 한다. 초심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아픔이 올 수밖에 없다. 이렇게 건강한 두려움을 가지고 사는 것이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두려움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나 같은 것이, 주님앞에 작아지는 내 자신을 보면서 겸손히 나아가야 한다.)
3. 야곱이 서원을 한다. 20~22절, 하늘이 열렸지만 광야에 있는 야곱은 너무나 힘들다. 소원이 많아서 서원 기도를 한다. 야곱의 소원을 살펴보자. 1) 길을 지켜달라는 것이다, 2) 먹을 양식을 달라, 3) 입을 의복을 달라, 4) 아비 집으로 평안히 돌아오게 해달라는 것이다. 엄청난 약속(가나안 땅, 자손)을 주셨는데 야곱이 이 내용이 뭔지 모른다. 그래서 기껏 하는 기도가 먹을 양식, 입을 의복과 평안히 돌아오게 해달라고 하고 그 다음에 이것, 저것 조건부 기도를 한다. 과연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 해놓고는 이게 무슨 얘기인지 모른다. 야곱이 사기꾼이라 얌채같은 기도를 한다. 1) 여호와께서 내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 야곱의 서원, 아직도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지 못했다. 그 내용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직분을 가지면 뭐하겠는가? 야곱이 3대째이지만 그 감이 안 와서 그래서 직분 타령을 한다. 하나님을 못 만나서 직분 타령을 한다. 어마어마한 약속을 주셨는데 직분 타령을 한다. 너 재벌의 상속자야 하는데 그게 뭔지 모르고 초콜릿을 달라고 한다. 아무리 말해도 이런 것만 자꾸 서원을 한다. 하나님은 순종하라고 했지 서원하라고 안 했는데 자꾸 이런 기도를 한다. 내 아버지는 빵 공장, 구두 공장 모든 것을 경영하는데 나는 빵 공장 앞에서 빵 하나 달라고 한다. 야곱이 장자권을 사놓고 써먹지를 못한다. 야곱의 수준을 아시는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이 자리에와서 앉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다. 예수 믿고 예수 믿는 특권을 쓰지 못한다. 그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어야 주일 성수를 하고 뭐라도 한다. 예배가 회복이 되어야 한다. 말씀을 들어야 한다.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뭘 줘야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한다. 2) 야곱이 하나님의 전을 세우겠다고 서원한다. 22절, 하나님의 전을 세우겠다고 한다. 여러분들, 서원하고 나서 지키기가 어렵다. 야곱이 서원을 지켰느냐? 아니다. 나중에 거부가 되어 아들, 딸을 데리고 왔지만 벧엘을 지나친다. 서원을 하고 나서 이렇게 지키기가 어렵다. 딸이 강간을 당하고 아들 2명이 살인에 연루되는 것을 겪는다. 서원을 해 놓고 안 지키면 하나님은 이렇게 해서라도 지키게 한다. 아무것도 없으면 내가 100억 주면 얼마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서원을 한다. 지금 1원도 없는데 서원 안할 사람이 어디 있는가? 소원이 서원이 된다. 아무것도 없을 때는 그렇게 맘대로 서원을 한다. 100억 주면 안 하고 건강 주면 안한다. 서원도 말씀에 따라서 지켜야지 남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제 순종해야지 서원을 남발하면 안 된다. 이곳에 전을 세울 것이라고 한 것은 한결같이 예배 중심으로 살겠다는 것이다. 3) 십일조 서원을 한다. 십일조를 하면 10에 9도 하나님꺼라고 하심을 받아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환란당했을 때, 영적 서원과 물질 서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GOD와 GOLD는 L자 하나 차이다. 내게 주신 것 중의 10의 1을 드리겠다는 것이다. 십일조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시험이라는 단어까지 쓰셨다. 전도도 잘 하고 기도로 잘 하고 우리 집을 성전으로 만들겠어요, 벧엘의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서원한 것까지 좋은데 반드시 물질의 서원이 겸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느 12장, 율법을 들리게 해줘서 백성이 마음이 즐거워지면 다 십일조를 가지고 온다. 마음 속에 감동이 되니까 저절로 십일조를 가지고 온다. 성벽을 중수하고 성전 개혁을 하면서 억지로라도 십일조를 하게 하는 것은 사람이 물질이 우상이기 때문에 돈을 하나님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날마다 물질이냐 하나님이냐 선택하게 하시는 것이다. 느헤미야 때문에 은혜 받아 달라진 것이 십일조였다. 헌금이라 하지않고 십일조라 한 것은 그것이 은혜의 고백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십일조가 안 되는 사람은 헌금 생활도 안 되고 인간관계도 잘 안된다. 자원함으로 십일조하는 교인이 많을수록 그 교회가 영적이 교회가 된다. 십일조는 영의 문제고 돈의 문제가 아니다. 명령이고 축복이다. 여러분들이 아직도 갈등하고 있다면 십일조 신앙을 가질 때에 영적 후사가 있을 줄 믿는다. 하늘이 열리려면 영과 육으로 심어야 한다. 그래서 십일조를 제2의 복음이라고 한다. 돈과 하나님 중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온전한 십일조가 신앙고백이다. 날마다 십자가를 강조하는 교회가 십일조가 안 되면 말이 안 된다. 내가 헌금하고 싶은 것은 축복중에 축복이다. 주님을 사랑하면 다른 사람들의 구원에 관심이 가게 된다. (부목자 기록 내용: 하나님에 대한 애정과 관심,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쳐지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 자선, 구제도 복을 받겠지만 가장 첫 번째는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다. 십일조를 드리지 않으면 구제, 선교하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다. 온전한 십일조를 하는 것이 신앙의 고백이다. 십일조를 많이 드리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는 잘못된 기도가 아니다. 헌금과 십일조에 대한 목사님의 답 메일) 헌금을 많이 해야 물질의 축복을 많이 받는다(?), 물질이 있는 곳에 사람의 마음이 있다. 헌금 많이 하면 물질의 축복이 많다는 것이 아니다. 헌금은 신앙고백이라서 날마다 물질과 하나님을 선택하게 하시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일원론이다. 주님을 사랑하면 다른 사람의 구원에 관심이 가게 된다. 부자라고 헌금하는 것이 아니다. 고후 8:1, 극한 가난에 있던 마게도냐인들이 풍성한 연보를 했다. 주님을 사랑하셔서 헌금을 하고 십일조를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하라는 것이다.) 경건은 비밀이라고 했는데 이 비밀을 같이 공유하고 나누었으면 좋겠다. 십일조 헌금 많이 하셔서 영적인 축복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장모임)
이번 주는 말씀 요약과 느낀점, 적용점을 나눴습니다. 말씀 요약을 들으면서 저는 “아, 내가 진짜 야곱같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말씀 듣기 전에, 야곱하면 저는 마음 속으로 “휴, 사기꾼이고 찌질한 인생, 난 멋지게 폼나게 살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조건부 기도와 서원을 보며 “나도 저렇게 기도하는데, 나도 다를바가 없구나... 그래도 야곱은 기도라도 하지, 나는...”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목보에 올리지 않는 나의 은밀한 기도제목이나 마음의 소원, 예를 들면,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좋은 결과를 주시면 내가 더 하나님을 잘 믿을께요” 같은 기도가 떠올랐고, 그런 기도는 마치 안하는 것처럼 내가 행동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제라도 말씀을 듣고 이런 제 모습을 깨닫게 되어 감사하고 이제 이런 나를 수용하고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한다면 쉽지 않겠지만 공동체가 있고 그 공동체가 이런 날 받아준다 생각하니 조금 힘이 나는 것 같네요. 우리 목장 식구들도 각자 있는 곳이 하나님의 전임을 기억하며 자리를 지키고 여전한 방식대로 살아가기를 기대해봅니다. 강추위는 조금 잦아들었지만 그래도 감기 조심하기를 바라며, 이번 주 목장 모임에서 만나기를 바래요^^;
기도제목)
기영: 1. 큐티하기
2. 항상 부지런하기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 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 가면서 말할 때 한 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준현: 1. 목사님 체력, 백혈구 수치, 면역력 지켜주세요.
2. 신 교제, 신 결혼
3. 직장 질서 순종
4. 공동체별 나눔
5. 고백의 십일조 되길
호진: 1. 예배와 큐티에 대해 사모함을 가질 수 있도록
2. 큐티하며 진로 등 선택의 순간마다 생명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3. 아버지의 구원과 형의 구원, 신 교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