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8
제목 : 선택
본문 : 룻기 1장 6~14절
참석자(또래) : 권욱진(80)목자, 차승현(81)부목자, 김지환(79), 유영현(86), 성태경(87)
모임장소 : 판교채플 4층 연수홀
금일 목장개편 첫 모임이었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어떻게 교회를 오게 되었는지)정도 나눴습니다.
성태경 형제가 간식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유영현(86)형제가 처음 목장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짧게 소개 드리면 지난 4월에 첫 등록을 하였지만, 그 당시에는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는어머니를 도와 농사일을 돕는 시기였기 때문에 교회에 나올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농한기를 맞아주말에 시간을 내어 교회를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눔 -
1. 말씀이 들리는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다.
적용 : 최고의선택은? 반면 최악의 선택은?
권욱진
- 최고의 선택은 ‘우리들교회’를 오게 된 것.
- 최악의 선택은 이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오랫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사건과 함께 찾아온 어머니의 가출사건 속에서도 오랜고난 속에 착함으로 무장되었던 성품으로 다니던 교회를 떠나지 않았던 선택이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김지환
- 아직 최고의 선택은 찾지 못한 것 같다..
- 최악의 선택은 두려움 때문에 학교에서 오랫동안 공부를 붙잡고 있던 것이 최악의선택이었다.
유영현
- 저도 아직 최고의 선택은 찾지 못했습니다.
- 최악의 선택은 아버지의 사건을 막지 못했던 것이다. 충분히 만류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성태경
- 최고의선택은.,. 우리들교회 온 것
- 최악의 선택은 여전히 죄를 끊지 못하는 것...
차승현
- 최고의 선택은 우리들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한 것(오래 다니던 교회를 떠나와서)
- 최악의 선택은 2007년 우리들 교회를 다닐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지만(겨울 수련회 참석 등) 끝내 끊어내지 못했던 영적 교만과 인정중독의사슬에서 기존에 다니던 교회를 나오지 못했던 것이 오랜 시간 영적 방황을 겪는 선택이 되어버렸다.
2. 자유의지로 선택하게 하십니다.
3. 사망과 생명의 선택은 우리가 한다
적용 -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선택의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
권욱진
우리들교회 안에서 교회에서 4살 연상의 여자친구를 “질서의 순종을 잘하는 모습”을 보고 사귀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여자친구의 집에서는 지금의교제를 반대하는 중 입니다. 내가가진 ‘능력이 부족하다’ 라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적용을 하고있는데 여자친구 만나야 하는가 라는 점에서 고민이 된다.
하지만 일전에 목사님께서 ‘상대방의 연약함을 받아줄 수 있는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다.’ 라는말씀을 하셨는데 여자친구가 “그런 고난이 있었기에 지금의 욱진이가 있다.” 라는 말로 위로해줬을 때 “정말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두 가지가 갈등이다.
인간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가..
신교제 상황을 이스라엘이라고 비유 해 봤을 때 떠나는 것이 나오미의 생각과 같은 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어떤 선택이든 내 ‘자존심’, ‘열등감’이라는 이유로는 절대 헤어지지 말자.
하나님께서 납득 시켜주시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
말씀을 보고 간다면 잘 견딜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말씀 없이는 생색으로 점철 될 수 있는 문제이기에 고민이 된다.
차승현
회사 내에서 고민이 많다. 지난 주 ‘배려’의 말씀과수요예배에서 차승균 초원지기님의 설교를 들으며 내가 참 배려 없는 사람이고 적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회사 안에서 관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직속 상관 하고의 관계 문제 속에서 배려가 부족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잘 감으로 안 잡힌다. 경계를 지키며 적용해야 할 텐데.
-> 권욱진 : 적용은 거시적인 게 아닌 실제적인 것이다.
굉장히 크게 하는 것이 적용이 아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나는 질서순종이 안돼. 게으르면 일단 출근하기 전에 이불을정리하고 나간다는 적용부터 실시하였다. 실제적인적용이 필요하다.
김지환
오늘 권욱진 목자의 말을 들으며적용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봤다.
지금 안경원에 출근하고 있는데 주말에도 일하는 것 때문에 양육교사도못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원장님의 배려로 주말에 나가서 공부하는 것을 허락하셔서 다음 텀에 양육교사를받기로 했다. 이점을 보아 작은부분을적용못하는것이 문제였다.
또, 지금 결혼에대한 생각을 해본다. 신교제... 신결혼...
이 문제에 대해 지금 내가 수입이 적고, 건강하지 못해서 힘들 다는 생각만 줄곧 해왔다.
지금 다니는 직장을 들어 간지 1년이 다되어가지만 일이 익숙해지지가 않기 때문에 계속 생존의문제로만 고민하고 있었다. 아직 해결할 수 없는 큰 문제부터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고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적용은 작은 것부터 실천 한다는 부분이 포인트인 것 같다.
신교제를 사모하는 것으로 적용해보겠다.
권욱진 -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을 것이다.
성태경
여러가지 선택의 고민이 있다.
먼저 작은 적용인데. 술을자주 마시게 된다. “술을 그만 마셔야 하겠다” 생각은 했지만쉽게 끊어지지 않고 퇴근길에 혼술을 찾게 된다. 이렇게 술을 마시고 나면 아침에 숙취 때문에 싫다. 일에 지장을 준다.
권욱진 #8211; 먼저 익숙한 길 익숙한 가게를 돌아서 집으로 퇴근하는 것을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
김지환- 그래 익숙하지 않은 길로 가는 것이 좋은 적용일 것 같다.
권욱진 - 그래 일단 적용을 시도하자. 하지만유념해야 할 점은 이렇게 적용해도 또 넘어질 수 도 있는 것이다. 김양재 목사님께서 예전에 이런 말씀을하셨는데 작심삼일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작심 사일이 되고 또 오일이 되고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지속해보자.
유영현
회사의 사정이 좋지 않다. 그와 중에 이직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된다.
권욱진 - 지금 다니는 회사가 계속 다니고 싶은회사인데 고민이 되는거야?
유영현 #8211; 회사는 계속 다니고 싶다. 하지만지금 회사의 자금사정이 어렵다. 월급이 밀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문제는회사가 외국계 기업이다 보니 회사의 대표가 오너가 아니라 그냥 월급사장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회사의경영이 방만하기도 하고 현재의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크게 관여하지 않고 있다. 이러다 보니 우리에게 발주(하도급)를 받는 업체에게 조차 휘둘리는 일이 많이 발생한다. 회사 동료들과의 관계는 괜찮지만, 사장과팀장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한 달 정도 유지되고 있어 고민이 된다.
권욱진 - 선택은 네가 하는 거겠지만 그게 자신의 ‘옳고그름’이나 ‘원인과 결과’로하는 게 아니라. 속하여진 공동체에서 함께 오픈 하고 기도하며 가면,길을 알려주셔서 갈 수 있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게 중요하다.
또, 객관적으로 회사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보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한테도 지금 신뢰하지 못하는 대표나, 팀장과 같은 모습은 없었는지보는 것, 객관화하여 보자.
기도제목
성태경 - 건강하게 해달라. 또 오늘 나눔에서나온 것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유영현 - 회사 문제에서 영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공동체에잘 묶여갈 수 있도록)
권욱진 - 1) 요즘 회사에서 큐티가 잘 안 된다. 큐티생활 회복할 수 있도록.
2) 신교제함에 있어서 믿음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차승현 - 지금 고민하고 있는 회사의 문제 속에서 작게나마 적용해야 할 부분을 찾고, 꼭 실천할 수 있도록
김지환 #8211; (선약 때문에 일찍 가셔서 기도제목을 못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