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선택
룻기 1:6-14
일생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1. 말씀이 들리는 선택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찬송의 떡집에서도 말씀이 안 들리더니 모압 땅에서 드디어 오늘 들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 들린 것입니다.
아기 때부터 말씀으로 키워야 하는데 말씀의 집에서 우상을 섬기는 모압 땅으로 이민을 간 것입니다. 아들 둘이 죽기까지 말씀이 안 들린 사람이 나오미입니다. 착하고 성품이 너무 좋으면 인생이 심각하지 않아서 말씀이 안 들립니다. 기가 막힌 고난에도 성품으로 넘어가는 것이 있습니다. 나오미도 성격이 낙천적인 것 같습니다.
드디어 택자가 되어서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곤고는 방문하셨다는 뜻이 있습니다.
말씀이 들리는 것은 회개를 의미하고, 회개는 유턴을 의미합니다. 드디어 말씀에 근거한 선택이 시작된 것입니다.
아직도 유턴을 못 하고 변명이 많고 회개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더 손보셔야 합니다. 흉년으로 하나님의 소문이 들렸기에 축복입니다. 미리 말씀으로 훈련을 받으면 나중에라도 돌이키는 과정이 더 빨라질 것입니다. 나오미도 옛날에 들었기에 지금 들리는 것입니다. 좋은 소문이 모두에게 들려서 유턴을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다.
2. 자유의지로 선택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치셨기에 나는 슬프다고 돌아가라고 합니다. 말씀의 떡집으로 돌아가는데 자기 혼자 돌아가는 것이 말이 됩니까? 왜 이렇게 좋은 길인데 나오미는 자기는 회개했는데 같이 가자고 안 그러지? 하고 여러분이 의문이 들어야 합니다.
처음에 너무 좋으면 같이 가자고 권합니다. 그런데 이제 같이 가다 보면 그냥 갈 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장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부들의 상황을 생각한 것입니다. 신앙은 고집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고집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경험이 있기에 오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격적으로 접근한 것입니다.
나는 죄인이라는 마음이 있을 때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항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서 자랑할 것이 없기에 상대방에게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갈 길은 이타적이고 야망이 아닌 사명의 길이고 영생의 길인 것입니다. 그러나 좁은 길입니다.
나오미는 자부들이 내 옆에만 있기를 바라지 않고 객관적인 현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 의지로 선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선악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봉쇄하지는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선택 하나하나로 훈련해 가십니다. 잘못된 선택으로도 택자라면 훈련해 가십니다.
항상 솔직하고 진솔한 것이 가장 최고입니다.
우리 인간이 선하고 악하고 음란하다고 그랬습니다. 결혼 전 며느리에게 아들과 살면 힘들다고 미리 얘기를 해두니까 편했습니다. 뭐든지 항상 솔직하고 얘기해주는 것이 가장 상대방을 위한 배려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에 맞게 허락해주십니다.
3. 사망과 생명의 선택은 우리가 합니다.
조심스럽게 자유 의지를 선택하라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고 사망의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명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은혜와 멸망의 두 길이 있습니다. 룻은 남고 오르바는 떠났습니다. 항상 입 맞추는 사람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르바처럼 유다도 입 맞추고 떠났습니다.
룻은 선한 벗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르바는 착해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역할을 했습니다. 오르바의 이름은 돌아오라는 뜻도 있습니다. 착한 외모에 속으면 안 됩니다. 오르바는 후에 골리앗의 어머니가 됩니다. 장군을 키워내며 세상적으로 살아갔습니다. 룻은 후에 다윗의 증조모가 됩니다. 오르바의 길은 멸망의 길이고, 룻의 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오르바도 처음에는 믿는 시어머니 따라가는 신앙적 결정을 했습니다. 교양이 우리를 이끄는 것은 아닙니다. 악을 쓰고 쓰면서도 하나님을 붙좇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르바가 멸망의 길을 선택한 것은 하나님이 은혜의 길을 선택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소리를 하면 안 됩니다. 오르바가 욕심 때문에 은혜의 길을 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도 마지막 심판의 때에 길을 안 주셨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합리화를 시키며 자기가 선택한 길입니다.
운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울어도 진짜 회개를 하고 가짜 눈물이 아닌 진짜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중도에 포기하면 오르바처럼 아니 간 것만 못 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핑계 댈 것이 없습니다. 언제나 선택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항상 선택은 순간에 결정할 때가 대부분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가장 힘든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늘 인도함을 받고 사소한 것도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은 큰 선택도 잘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말씀 묵상과 적용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공동체가 선택하는 문제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마음가짐도 영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픈은 영적인 선택입니다. 육적인 선택을 하면 육적으로 밖에 생각이 안 돼서 목장에서 은혜를 못 받습니다.
맺음: 우리가 선택은 말씀이 들릴 때 잘 할 수 있습니다. 나오미는 남편 하나 잃어서는 돌이키지 못 하기에 아들 둘까지도 잃었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는데 자유 의지로 선택하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가르쳐주십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사람은 고집스러운 신앙인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사망과 생명의 선택은 여러분이 하는 것입니다. 늘 선택의 기로에서 말씀이 들리고 들으려고 해야 하며 자유 의지로 결정해야 합니다. 사망과 생명의 갈림길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목장- 기도제목
김용관: 방학 때 너무 많이 자지 않기
박예랑: 돈 아껴 쓰고 일하는 곳에서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채병윤: 좀 더 일찍 일어나게 해주세요
정헌: 한 주 동안 일하는 동안 다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