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8_일3_김양재목사님_만남_룻21-10
[성승완 목사님 광고]
* 뭘 만나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만나고 잘 해석합시다 지난 주 주일 날 담임 목사님께서 아프리카를 가시겠다고 선포를 하셨는데. 성도님들이 데모를 하셔서 환자의 경계를 잘 지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항암이 시작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사님의 체중이 유지되는 것. 체중감량이 되지 않도록. 또 백혈구 수치가 올라가서 제 때에 항암치료를 잘 받으실 수 있도록. 면역이 떨어지지 않도록. 항암을 잘 받으셔서 여섯 번의 항암치료를 잘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의 항암은 저희들의 몫 아니겠습니까? 왜 아멘 안 하세요? 평초원님들이 잘 알아서 금식하시고. 해 같이 빛나는 얼굴로. 이번 주부터 되어지는 목사님의 항암치료를 성도님들이 알아서 중보기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선교사님 400분. 엠케이. 목사님이 못 가시는데. 우리 평신도 강사님들이 가셔서 정말 우리들교회 자랑거리가 되고 좋은 만남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에 두 세 번 정도는 담임 목사님의 영상을 드리고자 합니다. 같이 찬양하겠습니다.
[주일예배 설교]
만남, 하면 우리는 떨리고 설레고 그리고 기대가 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대하고 만났던 그 만남 중에는 지나고 나서 참, 최악의 만남이었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많더라구요. 우리의 만남은 최고의 만남이었다. 이렇게 말하는 분은 없더라구요. 자, 오늘 나오미나 룻도 결혼할 때는 설레면서 만나지 않았겠습니까? 자식 하나 남기지 않고 죽어버린 남편 때문에 나오미도, 룻도 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된 후에 믿음의 적용으로 광야 베들레헴. 오직 믿음으로 떠났더니만. 진정 최고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던 거에요. 정말 최고의 만남이란 것은..
1. 은혜로 예정된 만남입니다.
1절
이 세상에서의 만남은 하나님과의 만남, 부모님과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 우선순위가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어야지. 인생은 그렇지가 못한 거에요. 그래서 부모를 잘못 만나고 배우자를 잘못 만나고 자식을 잘못 만나고. 그래서 잘못 만나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세상의 만남은 좋고 나쁜 것이 없는. 내가 믿음으로 떠나는 것이!
2절
전혀 새로운 만남인 보아스가 은혜로 준비되고 예정되어 있었던 거에요. 추수할 때가 이르렀는데 딱 보니까 보아스가 있는 거에요. 나오미의 친척이 아니라 엘리멜렉의 친척이란 것은.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은. 부양할 친척이 누가 있는 거에요. 이걸 고엘, 이라고 합니다. 기업 무르기. 게다가 너무나 보아스가 힘이 있다는 뜻입니다. 신앙적 도덕적 물질적으로 힘 있는 사람이 딱 기다리고 있는 거에요. 엘리멜렉과 보아스를 비교한다면. 보아스는 흉년의 때에 떠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이 모르는지 아는지 모르겠지만은. 보아스의 어머니는 여리고의 기생, 믿음의 라합입니다. 얼마나 가고 오는 세대에 무시를 했겠습니까. 너무나 보아스는 기도를 먹고 자란 거에요. 예수님의 조상이 자기 엄마 라합인 거에요. 여러분은 흉년을 당했을 때에 살 길을 세상 소망을 두는 엘리멜렉을 따르시겠습니까? 믿음의 길을 따르는 이 보아스를 택하시겠습니까? 자녀의 배우자를 선택할 때나 교회의 일꾼을 선택할 때나. 흉년에도 풍년에도 말씀을 잘 붙들고 있을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합니까? 저는 기도합니다. 룻에게는 은혜로 최고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는 은혜를 받으니. 내 힘으로. 내 힘으로 어떻게 사람을 잘 만납니까? 내 믿음의 분량 만큼이나 만나겠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보아스를 만나게 해주시옵소서! 내 의지로. 여호와는 나의 왕이시다! 이런 사람! 경건한 사람. 흉년의 땅에도 말씀으로 딱 지키고 있는 보아스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벌써 이 만남이 은혜로 예정됐잖아요? 직접적인 만남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2. 소중한 만남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탁월한 남자와 탁월한 여자가 만나려면, 삶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아주! 조건이라는 거에요. 삶에서 사람을 아주 소중히 여기는 태도. 오늘 3가지로 생각을 해보겠어요. 룻이 한 일을 우리도 해보면 우리도 최고의 만남을 가지게 될 줄을 믿습니다. 그녀는 매 순간 만남을 소중히 여겼어요. 당장 굶어죽지 않고. 시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서 막노동, 해야 되요. 이삭을 구걸해야 되요. 그런 상황에서 기대할 수는 없는. 나오미를 소중히 여기는 거에요. 아무 것도 나올 것이 없는 시어머니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에요. 그것이 인연이 되어 이삭을 줍게 되고 보아스를 만나게 되잖아요? 정말 그 한 만남을 소중히 여길 때에. 결국 예수님의 조상으로 은혜와 영광의 여인으로. 나에게 오는 소중한 만남. 불쌍하고 천한 여인으로 함부로 여길 법도 하지만은. 그 어머니에게 절대적인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거에요. 나는 모압 여자라. 나는 세상적인 가치관에 물들어 있는 여자인데. 어머니는 천국 가치관에 물들어 있는 여자 잖아요. 어머니에게 물어보는 적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 밭도 아닌 남의 밭에 가는. 그냥 가도 되는 일인데. 어머니, 제가 밭에 가도 될까요? 룻은 이방 여자지만 정말 은혜를 아는 여자잖아요. 이런 태도와 언어와 말 하나 하나가 최고의 만남을 가져오는 비결인 줄을 믿습니다! 자식 학벌 공부 잘 하는 것도 가치고. 그런가 하면 믿음 소망 사랑 겸손 의리 효도 가치에요. 그런데 고부 간에는 상대적인 가치를 버리고 절대적인 가치로 똘똘 뭉쳐있는 거에요. 어떤 분이 이런 얘기를 하는 거에요. 같은 하나님인 것이 좋았어. 목사님을 판단한 자기 모습을 보게 되어 울컥 했다고. 하나님을 그 믿는 거보단 교회 구성원인 누군가. 이런 거를 날마다 살피고. 도대체가 됨됨이는 어떤가. 이런 식으로 외모를 차별했는데. 아들의 한 마디가 자기를 바꾸게 했답니다. 성공을 위해서 효를 버리고. 그냥 이 육체의 사랑을 위해서 신의를 버리고. 그래서 불행이 쉬지를 않아요. 효의 절대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자기는 이삭을 주우러 가도 될까요? 자기는 이삭을 줍겠어요. 천국의 가치관이에요. 학교도 안 가고 그렇게 어머니를 쥐어 패는 모습을 봤어요. 이~만한 몽둥이를 가지고. 엎드려서 돈을 뺏는 거에요. 요새가 어떤 나라인지 모르겠어요. 교회를 와야 될텐데. 어머니 치료 받아야 돼요. 이미 노예화 되어 있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효라는 가치관을 안 넣어줬기 때문에. 계속 욕으로. 야, 너, 갖은. 이 니은. 저 니은. 이게 옛날 같으면 상상도 못하는데. 이걸 보여주니까 아이들이 도리어 따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거 떠나서 우리는 그 예수 가치관을 넣어줘야 되는 거에요. 보아스도 얼마나 이 룻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 수 있어요.
4절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려면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가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됩니다. 이삭 줍는 그 가난한 자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신다. 금세 복을 빌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어떤 자리를 가고 있는데 유리창을 열고 욕을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시간이 할 수 없어서 십분만 싸우고. 헐레벌떡 갔더니. 지금 싸우고 있는 그 사람이 거기 와서 앉았답니다. 이 아무렇지도 않은 이 만남을 진짜 소중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게 우연히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죠. 여러분들은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방인 여인. 개만도 못한. 여자잖아요. 뉘 소녀냐. 관심이 있다는 거죠. 영적 기업 무르기가 룻기의 기업 무르기 이기 때문에. 더 쉽게 얘기하면. 쟤는 믿는 사람이냐? 믿는 사람이에요? 이걸 물어봐야 하는 거에요. 저 사람 믿어요? 룻과 보아스가 동시에. 가난한 사람도 소중히 여기지만, 종도. 같이 일하는 사환도 또 너무도 소중히 여기는 거에요.
6-7절
있잖아요? 그때 이스라엘의 율법으로는 가난한 자, 이방인, 나그네들은 이삭을 다 못 따요. 마땅히 줏어와야 되는. 정중히 이삭을 줍게 하옵소서~ 내가 뉘게. 이 말을 합쳐서 해석하면. 제가 이삭을 주워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허락하시면 그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자기가 따도 되는데. 사환이 몸에 전율이 일었을 것입니다. 나오미가 룻이에요. 모압 사람이에요. 여기까지 말해도 누가 뭐래요? 그런데 랄랄랄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에요! 룻과 보아스의 결혼은 이 맨 처음의 이 사환의 중매가 없었으면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거에요. 이 사환이 절대적인 역할을 한 거에요. 내가 이 순간에 만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면은 그의 그녀의 운명을 바꾸게 되는 거에요. 이 사환의 보고를 소중히 여기는 보아스도 그렇듯이. 너무 밑에 사람을 신뢰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 보아스가 굉장한 사람이에요. 돈도 많고. 이런 사람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바야흐로 만나기 직전에 이르렀어요. 이삭 줍는 것은 별 거 아니야. 굶어 죽지 않을 만큼 하는 일인데. 여러분들. 다음 주에 드린다는 얘기가 나와요. 내가 주차를 열심히 하고 목장을 열심히 하면 소문이 들리게 되어 있어요. 하찮은 일을 열심히 하고 하찮은 사람을 열심히 하면. 사람들이 악해서 그렇습니다. 그 만남들이 마음에 들 수도 있고 들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냥 얼마나 귀찮고 짜증이 되고. 내가 이 떨거지를. 내 손이 가고 발이 가야 되는데. 그 시어미를 너무나 소중히 여겼기 때문에. 여러분. 남편과 아내가 백퍼센트 마음에 드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나라 최고의 배우는 신성일, 엄앵란인 거에요. 그렇게 잘생긴 남자하고 살아보는데. 그렇게 톱스타 여자하고 살아보는데. 자기 남편 얼굴을 볼 수가 없다는 거에요. 자기는 밥도 못 먹게 해가지고. 속상해서 자기는 뒤에 가서 더 먹게 해서 살이 쪘다는 거에요. 사랑, 환상. 너무 믿지 말아요. 여러분들 세상 사람들도 아는 걸 왜 몰라요. 잘 생긴 사람이 조건이 아닌 거에요. 저 사람하고 하루만 살아보면 좋겠다고. 그러나 이 모든 만남들이 악한 만남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붙여주신 만남인 거에요. 자식 아내 남편 목장식구도. 그냥 내 유익 마음 감정 유익 신분에 따라서 차별하고 구별해서는 안 된다는 거에요. 원수가 될 수도 있어요. 그 은인도 원수도 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절대로 우연이 아닌 거에요. 내가 재수가 없어서 만났다, 이게 아닌 거에요.
3절
우연한 만남이 룻에게는 최고의 만남인 것이. 이미 그 전에 적용이 다 끝났거든요. 어떤 사람에게는 우연한 만남이 심판의 만남이 될 수가 있어요. 사명을 감당하는 결혼생활은 아니었어요. 문제가 없다고 해서 하나님의 상인 결혼생활은 아닌 거에요. 제일 원수가 집에 있잖아요? 내가 저 원수땡이 때문에. 여러분들의 믿음의 분량에 딱 맞게 보내주신. 원수땡이라고. 여러분이 저 원수를 골랐어. 우연 속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 있는 거에요. 우리에게는 심판을 통해서 훈련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있는 거에요. 우연은 없어요. 절대로 없어요. 하나님이 내게 뜻이 있어서 그 사람을 보냈어요. 하나님이 보냈으면. 나를 희생하고 헌신했을 그 만남에 물을 주고 가꿔야지. 버리면 안 되는 거에요. 내가 싫어서 버리면 내가 후회할 일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바라고 이혼을 했는데. 93년 1월 21일에 이혼을 딱 했는데. 1월 22일에 부인이 천문학적인 복권을 딱 탄 거에요. 그 돈이 너무 어마어마해가지고. 그러니 나에게 맡겨진 식구들을 버리면 벌 받는다 이거에요. 가난하면, 살기만 하면 돈이 굴어들어온다~ 이거에요. 아시겠습니까? 최고의 만남인 부부가 진정한 영적인 만남으로 변한 부부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어요. 선남선녀. 의사와 피아니스트가 결혼을 한 거에요. 그런데 결혼 후에 부인이 거식증에 걸리고 알콜중독으로 걸려서. 근데 이래도 저래도 다 안 되고. 내 인생의 훼방꾼만 되는 아내와 결국 이혼을 하는 것 밖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한 달 동안 우리들교회를 가보라고 해서 왔다는 거에요. 어떤 간증하신 분이. 암 투병 하는 아내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간증을 눈물로 하는 걸 보면서. 병이 걸렸다고 해서 아내를 버린다면 개돼지나 다를 바가 뭐가 있겠냐는 말에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 같았다는 거에요. 기복의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니까 말씀이 하나도 안 들렸다는 거에요. 그냥 돈만, 병만. 이러니까 말씀이 안 들리는 거에요. 결국 교회를 떠났어요. 아내 홀로 아들과 교회를 다녔는데. 갑자기 디스크 파열. 찔뚝찔뚝 교회로 왔는데. 그날 야곱의 환도뼈. 한 걸음씩 와가지고 목자가 되었습니다. 근데 똑~같은 나눔을 아내의 말로 들어보겠습니다. 자기는 순종적이지 않았는데. 엄마를 누를 카리스마 넘치는 남편이 좋아가지구. 내 남편을 만들었다는 거에요. 이 남편에게 잘 보여야 되니까. 남편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가지고 병원을 개업했는데. 남편한테 잘보일라구. 밥도 안 먹어서 거식증에 걸리고. 병원일을 열심히 했지만은. 이 사람이 전문가가 아니고. 갑자기 의사 부인이 아닌 간호조무사로. 하루 종일 병원에서 야! 김보조!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병원에서 누구도 자기의 위치를 인정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시작한 거를 끊지도 못하게 하면서. 남편의 카리스마에 꼼짝도 못하고 벌벌벌벌 거리면서. 남편이 잠든 틈을 타서 소주를 홀짝홀짝 마시는 것이 중독이 된 거에요. 밤만 되면 남편 언제 자나. 두 세 시간 일어나면 미친듯이 집안 일을 하고. 남편과 친정에서 거머리 같이 여기는. 너만 없으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최고의 만남이 얼마나 최악의 만남이 됐습니까. 이 세상이 다 자기 유익만 구하는 거에요. 정말 서로 목자가 되었으면 얼마나 기적입니까. 남편이 잘났잖아. 진짜 천퍼센트 기적인데. 허리를 끊어놓으니까 딱 왔어요. 그러나 이 부부가 최고의 만남 중에 있는 것은 바로 이번 주에 있는 목장나눔인 거에요. 너 때문에 내가 여기 와서 목자까지 하고 있으니까 나한테 잘하라는 영적 생색이 있는 거에요. 이렇게 남편이 날마다 주일마다 일 주일에 한 번씩 고백을 하니까. 자기 부족을 그 주일 그 주일 자기 죄를 볼 수 있는 고백을 하니까. 그 부인이 뭐라고 고백을 하냐면. 예전에는 눈도 보지 못했던 남편에게 눈을 똑바로 뜨고. 한 번씩 밟아줘야 된다는 것이 백퍼센트 이해가 됩니다. 저의 입을 닫아 인봉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아, 목장에서 이번 주에 나온 목장 적용이었어요. 육적으로 모든 스펙을 갖추었어도 예수가 없으면 최악의 만남으로 갈 것 밖에 없어요. 자기의 부족을 보면. 룻처럼. 자기 이익에 따라서 변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변하지 않고. 나의 자유의지로.
3. 천국 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입니다.
8-9절
그니까. 지금 룻보고. 나의 소년들과 함께 있으래요. 너 공동체를 떠나서는 안 된다! 이 보아스의 밭이 천국 공동체인데. 그니까 우리가 붙어만 있어도 변한다 하잖아요? 사단이 건드리지 않도록 보호해주겠다! 그들이 길어온 물을 마시라!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떠나지 말라!
10절
그러니까. 이 천국 공동체에서 보아스는 도와줄 것만 있는 사람이에요! 어떻게 나 같은 것을. 목장에서도. 나 같은 것을 위해서 시간을 내주시고. 이런 마음이 있어야 되거든요? 천국 공동체는 이 같은 주는 자와 받는 자가 생색내지 아니하고. 아이구~ 예쁘니까 도와주지 뭐. 그 노총각이~ 남자들이. 이래요. 어떻게 매 순간 천국 공동체의 소중한 만남이 될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목장에 와서 너무 좋아요~ 어떤 사람은 너무 지루해~ 자기한테 천국인데. 사랑스럽던 나오미가 텅 빈 채로 돌아왔어요. 수치를 무릅쓰고 룻과 함께 돌아와잖아요? 많은 댓가를 치르고 나서야 룻 하나 건졌어요. 나오미 최대의 영적 축복은 영적 동반자 룻입니다. 부부 간이라도, 자식 간이라도 영적 동반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사랑스럽던 나오미라도 거기에는 영적 대화가 없었던 것이에요. 어떤 집사님이. 평생 힘들었어요. 모든 걸 참고 참고. 정말 이 설교 듣는 재미로. 목장 가는 재미로 사는데. 드디어 그 남편이 평생 처음 우리들교회 오게 됐어요. 그런데 이 남편이 말이죠. 무슨 말을 들어도 은혜를 못 받고. 게다가 집에만 가면 설교 비판을 하고. 아니, 다른 건 다 참겠는데. 내가 좋아하는 설교를. 목사님 욕하고 교회 욕하는데. 참을 수가 없어요. 당신이! 내가 이것 때문에 살아가는데! 나는 목사님 욕하니까 이혼하자! 이러니까. 남편이. 시잃어! 이랬다는 거에요. 여기도 선남선녀로 살아왔는데 남편하고 안 통하는 거에요. 값을 치뤄야지 룻 하나 건져내잖아요. 이왕이면 처음부터 룻 같은 배우자를 만나고 룻 같은 자식을 만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에요. 룻도 믿음의 한 사람 어머니를 건져내서. 믿음의 사람 열 사람만 있어도 그 교회 소도 잡고 말도 잡는다고 하잖아요. 서로 말하기를 그치는 관계. 눈빛 만으로도 해야 될 수 있는. 이런 영적 동반자를 얻을 수 있으면.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함께 하는 교회. 저는 이 힘든 사람들하고 같이 걸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야말로 텅 비어서. 하나님의 건물로 지어질 사람이 만나야 최고의 만남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육적인 것이 차 있어도 영적인 곤고함이 있어서 하나님이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나 나오미처럼 룻처럼 텅 비어서 하나님께서 지어줄 여지가 있는 것이 정말 최고의 축복이에요. 그런데 정말 힘든 사람들이 와서 지어졌잖아요. 십 년 전에 한 이야기를 십 년 후에 들어보시니까 어떠세요? 육적으로는 풍요하잖아요? 그렇지만은 영적으로 빈곤하여져서 성전을 짓게 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만나고 영적 부모 만나고. 그러더니 진짜 육적 배우자 잘 만나고. 다시 예수님을. 예수 믿기 전에 내가 과부되고 힘들고. 이거 아무 것도 아닌 줄 믿습니다!!! 이번 주에. 어떤 목자가. 이번 주에 이런 나눔을 했어요. 신중하게. 양육받은 자들끼리 하라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가 된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셨는데 나는 이혼을 했습니다. 요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울어줄 수 있는 일 밖에 없음을 느끼고. 목원들을 위해 울어주는 일이. 20대의 눈물과 30대의 눈물과 40대의 눈물이 너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혼가정이. 양쪽에서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하는 가정이 있어요. 남자를 우리들교회에 데려와서 세례를 받게 하고. 지난 주에 건강검진을 받아보니까 자궁암 초기라는 거에요. 기가 맥히잖아요. 결혼 초기인데. 아니, 이 초신자로 여기는 신랑이. 아파도 내 곁에서 아프라고. 이 사람 몇 십 년 예수 믿은 사람보다 낫지 않아요? 그러니까 항상 최선을 다해서 상대방을 소중히 여길 때. 항상. 항상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을 때. 인류 최고의 배우자 룻이 와서 결혼을 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말씀을 맺어요.
우연한 만남은 없습니다. 천국 공동체의 만남인줄 믿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계획되어 있어요.
[기도 제목]
박수동 목자님
큐티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표승범 부목자
목장 공동체의 경계를 잘 지키도록
김성필
경연대회 잘 끝날 수 있도록
이종춘
시험 조급하지 않게
황태훈
기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