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레위기 22:17-33
정정환 목사님
■ 근황 나눔
이푸른솔(91)
12일까지 회사에서 이력서 받는다. 그래서 그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지난 한 주 좋아하는 일 하며 잘 보냈다.
■ 적용 나눔
이푸른솔(91)
시간 쓰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QT 하는 것이 귀찮고 그 시간에 더 재미있는 것을 할 수 있단 생각이 든다. 오늘처럼 좋은 기회가 왔는데 부서를 섬겨야 하니 부서 섬기는 것이 좀 그럴 때가 있다. 봉사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부서를 간 것이 아니라 같은 반을 담당하는 목자언니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갔다.
차윤미(85)
나도 비슷하다. 회사에서 야근하느라 너무 바쁜데 쉬는 시간이 생기면 쉬어야지, QT를 하기엔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부서 섬김에 할애하는 시간에 스펙을 쌓고 건강을 관리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가끔 들곤 한다. 내게 덜 쓰고 아끼며 생활하면 십일조도 다 드릴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김현주(90)
남는 시간에 QT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귀한 시간에 QT를 하며 예물로 드려야 한다는 것을 몰랐는데 알게 됐다. 그렇게 적용하려 한다. 일대일양육 과제도 하루에 한 시간 정해서 매일 그 시간대에 하려 한다.
김시은(90)
십계명을 잘 지키라고 하셨는데 전체적으로 잘 지키고 있지 못하다. 하루에도 5개 이상 어기고 있다. 지나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올라오고 상대를 대했던 나의 태도에 대한 후회가 밀려온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나만 잃은 것이 너무 많단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어 두려움도 거기에서 오는 것 같다.
목자) 나도 미운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을 힘들게 하고 싶단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그 사람이 힘든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보며 하나님이 갚아주시는 것이 분명히 있단 생각이 들었다. 자꾸 그 관계를 묵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나래(89)
흠 없는 예물을 기쁨으로 드리라 하셨는데 요즘 예배 시간을 진정 사모하는 마음이 없단 생각이 든다.
■ 기도제목
김현주(90)
- 일대일양육 숙제 잘할 수 있도록
- 가장 귀한 나를 예물로 드릴 수 있도록
김시은(90)
- 회사가 이전하여 더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일찍 자고 일어날 수 있도록
- 지나간 상처를 묵상하지 않고 QT할 수 있도록
이나래(89)
-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를 보지 않을 수 있도록
- 예배를 진지하게 드릴 수 있도록
-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사람을 볼 수 있도록
차윤미(85)
- 교회 일 하면서 생색이 올라오는데 잘 붙어가면서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 회사에서 인정 받으려는 욕심 내려 놓고 경계 잘 지키며 하나님이 주신 역할에 순종할 수 있도록
- 신교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