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학자 전정진 교수는 레위기가 우리가 지금 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책이기에 그냥 읽으면 이것보다 재미없는 책이 없다고 함. 그래서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해. 전정진 교수는 어릴 때 시골 살았는데 어머니가 닭 잡는 것을 본 기억이 있어. 어느 날은 닭을 잡는데 목이 다 잘리지 않아 피를 튀며 여기저기 뛰어다녀. 끔찍한 기억. 닭도 이러한데 구약에서 소 염소 잡을때는 어떠했겠나. 구약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아 내가 원래 죽었어야 하는데...' 했을것.
레위기는 두 부분으로 이뤄져.
1~16장과 17~27장
혹자는 레위기 16장이 구약의 중심내용이라고도 해.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기에.
속죄함을 받기 위해선
1. 부모가 먼저 자기 죄를 봐야해.1,2절
아론의 아들이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이들의 사망사건 후에 주신 말씀. 말씀을 듣지 않는 인간이 받는 보응에 관한 것. 가야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분별해야.
속죄소에는 아무나 아무때나 들어갈 수 없어. 목사님은 한때파일럿들을 보면 참 자유롭겠다 느껴. 그치만 항공계를 알고난 후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앎. 심지어 기장과 부기장이 같은 음식을 먹을수도 없어. 자동차도 마찬가지.
아론이 어떤 사람이었길래 하나님이 이렇게 양육하실까. 성경을 찾아보니 먼저 말재주가 굉장히 좋았음. 모세에 비해.
근데 모세는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은 그에게 아론을 붙여줌.
또 아말렉과 싸울 때 아론이 팔도 받쳐줘. 이렇다보니 아론은 사람들 사이에서 높아져.
그러나 그는 결국 가나안땅에 못들어가. 그는 아마 인정 중독 있었는듯. 또 자기가 모세보다 낫다고 여긴것같아.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갔을 때 금송아지 만들어.이는 결국 삼천명이 죽는 사건.
문제아와 문제부모. 부모는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고 생각해야 하며, 아이는 문제부모는 없고 문제아만 있다고 생각해야 해.
이 맥락에서도 그 두아들이 아론을 보고 배웠을듯. 두아들의 죄가 아론의 죄와 무관하지 않다고 봄. 현재 국정도 이와같아.
연약하고 철저히 죄인이라고 믿지 않았다면 온전히 순종하기 힘들었을것.
하나님은 왜 죄인인 아론에게 직접 말하지 않고 동생 모세에게 얘기했나. 이는 그가 하나님과 교제하지 못했기 때문.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죄를 봐야해. 그렇지 못했던 아론은...그 두아들이 문제아가 돼. 그러면 이러한 아론을 정죄할 수 있나? 오히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다 이럴 것. 죄인이 아닌 사람 없어. 근데 사람들은 죄인인줄 몰랐음. 그래서 오늘 말씀에 성전이 더럽혀졌다고 성전을 정결케 해야한다고 말씀. 지금이 속죄의 시즌.
오늘을 속죄일로 삼고 자아를 온전히 죽여야.
출애굽기19:5 ->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말씀. 청년들은 부모가 자기 죄를 보도록 기도하며 자신은 자신의 죄를 보아야.
2. 구체적인 적용이 있어야 함 3~6절
당시에 귀한 가산 숫소와 염소. 이것을 속죄로 위해 드려야. 엄한 동물을 죽이고 피를 뿌릴때 아론은 자신도 원래 죽어야하고 초라한 죄인임을 생각했을 것. 지금은 레위기 시대와 같이 제사 안드려. 그러나...
나는 지금 어떤 마음의 옷을 입고 예배자리에 나왔나?
교회 나오면서도 세상적가치관을 그대로 가지고 나올 수 있어. 이런 자들은 교회 나와서도 세마포가 아닌 왕복을 입고 싶어할것. 아버지학교 부모님학교에 나온 부모님들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들을 고생시켜. 그러나 옷 갈아입기 참 힘들어.
하나님이 왜 옷을 바꿔입으라 하셨을까?
아마도 아론이 화려한 옷 입는것을 좋아했기 때문일것. 지금 시대의 숫양과 수송아지는 '시간'이라고 생각됨. 매일 묵상하며 내 죄를 보는 큐티. 목장예배 등등. 목사님 책이나 수련회비는 또 어떻나? 양육훈련 역시 이와같아. 옷 바꾸어 입기 힘들어. 그러나 우리가 구약제사드리지 않지만 양육과 시간과 옷바꿔입는것이 필요해. 구약제사는 어찌보면 무섭고 섬뜩한 경험.
※공동체가 처방한 내가 꼭 해야하는 적용은 무엇인가?
3. 예수님을 영접해야 함. 7~10
아사셀은 '바위투성이' '낭떠러지' '무인지대'의 원어뜻 가지고 있어. 가면 못돌아와. 그래서 제사장이 한마리는 속죄물로 한마리는 백성의 죄를 전가해 떠나보내. 이런 의미의 제물이 아사셀. 신약에 와서 이 아사셀양이 예수님인 것을 알려줘.
기도제목
박형준
1. 배우자 기도를 할 수 있도록
2. 적극적인 삶을 살도록
이재진
1. 새벽에 잘 일어나도록
2.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한상은
1. 친할머니 구원을 위해 실질적인 기회가 열리고 행동을 할 수 있도록
2. 하숙집 아주머니가 올바른 신앙을 갖도록